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는 1월 9일자로 단구동 산112-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산업단지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단구동 일원 약 9만 5천여㎡ 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해당 산업단지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산업 육성과 지역 내 첨단산업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주력 유치산업은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정보서비스업이다.
사업 부지는 총면적 95,167㎡(약 28,788평)이며, 이 중 산업시설용지는 54,410㎡(약 16,459평) 규모로 계획돼 있다. 추정 사업비는 건축비를 제외하고 약 524억 원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메가데이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은 원주시가 미래 디지털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