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창군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3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올해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보급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보조금과 자부담을 포함해 총 28억원을 투입한다.
총 5개분야 33개 사업으로 △농업경영분야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 등 2개 사업 △생활자원분야 학교 맞춤형 농촌체험 콘텐츠 개발 등 8개 사업 △환경농업분야 식량작물 수출단지 기반 조성 등 6개 사업 △경제작물분야 지역 맞춤형 소득원 발굴 시범 등 15개 사업 △특화작물분야 저온성필름 이용 스마트 노지환경 조절기술 시범 1개 사업이 해당된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연구회, 농업법인 등)으로 사업신청서 등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담당팀 및 읍면 농업인상담소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 및 전자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분야별 담당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기술을 보급하여 농가소득 향상 및 지역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열대 작물 육성 등 농업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별 문의는 담당팀(농업경영 / 생활자원 / 환경농업 / 경제작물 / 특화작물)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