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기억학당,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 프로그램 본격 운영

  • 등록 2026.02.25 14:50:25
크게보기

특색있는 음악 수업으로 즐겁게 치매 예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권역별 기억학당(치매안심센터 분소)을 중심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 기억학당에서 운영되며 △인지자극 교구활동 △치매예방을 위한 공예·원예활동 △치매예방체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수업을 운영한다. △웅양 기억학당-건강박수체조 △신원 기억학당-컵타 △위천 기억학당-탬버린 △가조 기억학당-숟가락난타 등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리듬 감각 및 협응 능력 향상을 도모해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기억학당별 음악 수업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오는 5월 중 발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연 기자 jaeyeon7136@gmail.com
Copyright @서울복지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53-2, 1층 (당산동 1가) 등록번호: 서울,아54674| 등록일 : 2023-02-06 | 발행인 : 김철| 편집인 : 김두화 | 전화번호 : 1544-3725 Copyright @서울복지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