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년 가축분뇨 자원화 지원사업 추진

  • 등록 2026.03.18 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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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가축분뇨 자원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해 사업비 총 23억1천200만원을 들여 가축분뇨처리용 톱밥, 환경개선제, 축사 환풍기 설치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한다.

 

가축분뇨 처리용 톱밥 8천13t, 축사 환경개선제 11만1천300㎏과 탈취제 2천통, 축사 환풍기 440대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소지와 축산업 등록지가 울주군인 소, 돼지, 닭 농가와 생산자 단체다.

 

단, 지난해 사업 미완료·포기 농가와 축산·환경 분야 법령 위반자는 지원사업에서 제외된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신청을 받은 뒤 보조금 심의를 거쳐 이달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선정된 농가는 사업 완료 후 오는 11월 30일까지 완료 보고해야 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가축분뇨 자원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축산 농가의 안정적인 기반 구축을 지원하겠다”며 “축산 환경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jaeyeon713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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