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비가 내린 뒤 질퍽거리는 바닥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던 우산근린공원 체육시설이 새롭게 단장됐다.
영광군은 최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우산근린공원 내 야외 체육시설 바닥에 골재를 깔아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비가 온 뒤 흙바닥이 질퍽거려 운동기구 이용이 어렵고 미끄러질 위험이 있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그동안 체육시설 주변은 흙바닥으로 되어 있어 비가 내린 뒤에는 물이 고이고 진흙이 생겨 운동기구 사용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영광군은 배수와 보행 안정성을 고려해 체육시설 주변 바닥에 골재를 포설해 바닥을 평탄하게 정비했다.
이번 정비로 비가 온 뒤에도 물 고임과 진흙 발생이 줄어들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바닥 미끄럼 위험이 줄어들어 어르신을 비롯한 이용자들의 안전성도 한층 높아졌다.
공원을 자주 이용한다는 이용객 A씨는 “비가 온 뒤에는 땅이 질퍽거려 운동기구를 사용하기가 불편했는데, 바닥을 정비한 뒤에는 훨씬 쾌적해졌다”며 “이제는 비가 온 뒤에도 걱정 없이 운동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영광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운동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공원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앞으로도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생활밀착형 공원 정비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