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민과의 소통 위한 새로운 열린공간 ‘예담채’ 개관 김진경 의장 “도민을 가장 먼저 맞이하고 가까이 듣는 공간 될 것”

예담채, 도민을 향한 정중함과 소통, 경청, 공동체의 정신 담아

2025.06.10 18:50:31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53-2, 1층 (당산동 1가) 등록번호: 서울,아54674| 등록일 : 2023-02-06 | 발행인 : 김철| 편집인 : 김두화 | 전화번호 : 1544-3725 Copyright @서울복지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