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금(金)"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 권성희 오는 6일 출격

비보이, 비걸 부분 1:1 배틀 형식, 부문별 1개 금메달 놓고 경쟁

2023.10.05 06:52:54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53-2, 1층 (당산동 1가) 등록번호: 서울,아54674| 등록일 : 2023-02-06 | 발행인 : 김철| 편집인 : 김두화 | 전화번호 : 1544-3725 Copyright @서울복지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