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火魔)가 지나간 자리, 지역과 함께 희망으로 채운 강동구

현장 폐기물 처리부터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의식주 지원까지…동주민센터, 기관, 기업 등 지역사회 도움 이어져

2024.12.31 09:10:30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53-2, 1층 (당산동 1가) 등록번호: 서울,아54674| 등록일 : 2023-02-06 | 발행인 : 김철| 편집인 : 김두화 | 전화번호 : 1544-3725 Copyright @서울복지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