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건의 서울시장 “적극 검토” 화답

22일 이현재 하남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에 건의

2025.08.25 12:30:25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53-2, 1층 (당산동 1가) 등록번호: 서울,아54674| 등록일 : 2023-02-06 | 발행인 : 김철| 편집인 : 김두화 | 전화번호 : 1544-3725 Copyright @서울복지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