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11일 서초구청에서 ㈜케이씨씨글라스(대표 정몽익)와 자립준비 및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Dream 홈씨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케이씨씨글라스 김태욱 상무를 비롯해 반포종합사회복지관, 방배아트유스센터 등 협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기반의 청년 자립 지원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Dream 홈씨씨’는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자립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을 대상으로 자립 생활에 대한 교육과 자립 활동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홀로서기를 돕는 사업이다. ㈜케이씨씨글라스가 사업비 5천만 원을 후원하고 서초구와 민간 협업기관이 함께 사업을 운영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자립 기반 형성과 취·창업을 돕는 ‘청년 드림·케어 프로젝트 ▲발달장애 청년의 통합형 자립 준비를 지원하는 ‘발달장애 청년 자립강화 프로젝트’ ▲참여 청년들의 관계망과 지지체계를 다지는 ‘네트워크’로 구성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 새로 추진되는 발달장애 청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설 명절 부패 취약 기간(2.2.~2.20.)을 맞아 10일 오전 8시 구청 본청과 보건소 일대에서 ‘청렴서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설 명절을 맞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출근길에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활동으로 꾸려졌다. 주요 내용은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과도한 음주와 음주운전 근절 ▲직장 내 갑질 근절 등이다. 캠페인 참가자에게는 ‘청렴 서초’ 스티커가 부착된 청렴 홍보물(양우산)과 ‘함께 해요! 청렴 실천’ 안내문이 배부됐으며, 청사 내 방송을 통해 ‘청렴송’ 송출 등 다양한 방식의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구는 설 명절 부패 취약 기간 중 첨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자들의 비위행위 사전 차단과 청렴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금품·향응수수 금지, 공직자의 근무 태만이나 업무소홀, 성비위, 음주운전 등 각종 비위 행위 예방을 위한 ‘청렴 실천 메시지’를 내부 전산망과 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초구 양재동에 체코의 자유화와 민주화를 이끈 바츨라프 하벨(Václav Havel) 체코 공화국 초대 대통령을 기리는 ‘양재하벨공원’이 새단장을 마쳤다. 서울 서초구는 양재동 260번지 일대 ‘개뜰어린이공원’의 명칭을 한·체코 우호협력의 상징인 ‘양재하벨공원’으로 변경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해 4월 1일 서초구와 주한 체코 공화국 대사관이 ‘바츨라프 하벨 벤치 조성 및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논의가 시작됐다. ’하벨 벤치‘ 조성지 근처인 이 공원의 기존 ‘개뜰’이란 명칭이 생소해 변경 요구가 많았던 점도 함께 고려해 주민의견 수렴과 서울시 지명위원회 절차를 거쳐 ‘양재하벨공원’으로 최종 변경을 완료했다. 하벨 전 대통령은 ‘진실’과 ‘화합’을 강조했던 인물로, 구는 그의 철학을 공원 운영의 핵심인 아이들 놀이 공간에 풀어냈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규칙을 만들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을 배우는 장소로 만들겠다는 취지에 맞춰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해 왔다. 상반기에는 노후화된 기구를 전면 교체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6일 재단법인 SGC문화재단과 ‘문화예술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문화나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SGC문화재단은 에너지·건설·유리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SGC그룹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지난 2025년 설립한 재단으로 공연·교육·문화나눔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사업을 양 기관이 함께 기획·운영함으로써,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과 문화 접근성 확대에 힘을 쏟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서초구는 지역 문화사업 추진 주체로서 문화예술 사업의 공동기획을 비롯해 공연장소 및 부대시설 제공, 행정적 지원과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SGC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기획 전반을 총괄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연주진 섭외 등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5일 15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올 한 해 활동할 어르신일자리 참여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6년 어르신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와 함께 행복한 오늘, 내일이 기다려지는 희망찬 일자리‘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수행기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전문강사의 웃음치료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어르신일자리 사업 소개영상 시청과 참여 대표자 선서, 그리고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퍼즐 맞추기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올해 총 10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2,257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특히 올해는 공공일자리가 단순 노무에 치중되어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어르신들의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이에 따라 ▲시니어 문화해설사 ▲사전연명 의료상담가 ▲어린이 환경교육단 등 전문성을 요하는 신규 사업단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늘봄카페 7호점(시니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급변하는 교육 과정과 미래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서초구가 총 11억 원을 투입해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는 2026년을 맞아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도록 지역 내 4개 권역 교육지원센터를 통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지역 내 다양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한 교육협력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대다수 서울시 타 자치구에서 1개소만 설립한 반면, 서초구는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해 ▲양재내곡 ▲방배 ▲반포잠원 ▲서초 등 총 4개 권역에 센터를 설립하고 권역별로 특화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4개 권역별로 센터가 마련돼 있지만 거주지 관계없이 서초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모든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다. 또,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경우 학교에 강사를 파견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물리적 공간의 제약 없이 폭넓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각 센터는 권역별 서로 다른 교육 수요에 맞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거리 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종합돌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오는 18일까지 집중 지원기간으로 운영되는 이번 대책은 명절 위문품·위문금 및 난방비 지원, 식생활·건강 돌봄, AI 기반 스마트 돌봄, 거리 노숙인 보호까지 촘촘한 생활밀착형 돌봄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장애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이 추진된다.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사랑의복지관은 저소득 장애인 113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음식과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핀다. 또,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양재1동 지역주민이 함께 우면주공아파트 단지에서 떡국 나눔 행사를 열어 직접 만든 떡국을 취약계층 주민 100명에게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민관 협력 돌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이번 설에 장애인 거주시설 11개소 입소 장애인 115명에게 과일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4,221가구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구민들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 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가 제정되며 본격 시행됐다. 구는 지난해 사업에 신청한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 총 22개소 중 12개소를 선정해 총 1억여 원의 공사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2배인 2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건축물은 건축허가를 득한 후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다세대·연립주택, 소규모 아파트 등이다. 3년 이내 지원금을 받은 단지나 다가구·단독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되고 위법건축물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제2항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역도 제외된다. 공사비 지원 항목은 △옥외시설물(석축, 옹벽, 담장 등)의 안전 조치, 보수 △조경시설(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영업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026년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융자 규모는 서초구 1억 원, 서울시 12억 원으로 서초구 배정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서울시 융자로 연계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최대 5천만 원(금리 연 2%,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시설개선자금 최대 1억 원(금리 연 2%,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최대 2천만 원(금리 연 1%,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등이다. 특히 시설개선자금은 총 소요금액의 80% 이내에서 지원된다. 이를 통해 외식업체의 경영 환경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휴·폐업 중인 업소, 단란주점·유흥주점, 융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독려하기 위해 서초사랑상품권 80억원을 발행한다. 이번 서초사랑상품권은 2월 6일 오전 10시,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총 8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에서 액면가보다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상품권 금액을 포함해 총 보유한도는 150만원이다. 특히, 이번 발행부터는 상품권을 미리 찜해 놓을 수 있는 ‘찜페이 기능’이 새롭게 도입됐다. 발행일에 바로 결제하기 어려운 주민도 할인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당일에는 예약만 해두고 이후 최대 60일 이내에만 결제하면 최종 구매가 확정된다. 개인의 자금 상황에 맞춰 결제 시점을 선택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며,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언제든 전액 구매취소할 수 있다. 보유 금액 중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에는 할인지원금을 제외한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구입한 상품권은 서초구 내 음식점, 약국, 편의점, 학원 등 3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K-맛을 대표하는 미식의 중심, 서초강남역 골목상권에서 2월 8일까지 ‘2026 케미스트릿 강남역 푸드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푸드위크는 다양한 맛집이 즐비한 케미스트릿 강남역 상권의 특성을 살려 특별한 ‘K-맛’을 선보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주간에는 방송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스타 셰프들도 상권 활성화에 동참한다. ‘중식 여왕’으로 불리는 정지선 셰프를 비롯해 박준우, 김시연 등 요리 전문가와 미식 인플루언서들이 상권 내 9개 매장에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업그레이드 레시피’를 전수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앞서 서초구는 사전에 참가 매장을 모집해 ▲쿠노카츠 ▲오피티알 ▲이가식당 ▲주인장 ▲닭동가리 ▲서울집 ▲더막창스 ▲김밥왕 ▲돌판집 총 9개 매장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지난 25일까지 셰프들이 직접 방문해 각 매장의 특성을 살린 레시피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선정된 9개 매장에서 셰프와 상인이 함께 완성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며,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심의 소음과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도구머리근린공원에 장애인과 보행 약자를 포함한 남녀노소 모두가 자연과 조화롭게 만나는 새로운 숲길이 열렸다. 서울 서초구는 도구머리근린공원 내 무장애숲길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도구머리근린공원은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들어 매년 도구로 축제가 열리는 방배동의 숨은 자연 명소다. 이번에 조성된 무장애숲길은 자연이 가진 본래의 너그러움을 그대로 담아낸 공간으로 꾸며 바쁜 일상 속 시민들에게 조용한 위로와 깊은 휴식을 전하는 도심 속 녹색 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7월부터 약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완성한 이번 도구머리근린공원 무장애숲길은 총 길이 약 500m로 조성돼 효령로에서 올라온 공원 입구부터 정상까지 연결된다. 구는 장애 유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숲을 거닐 수 있도록 무장애숲길 전 구간을 완만한 경사로로 설계하고 야간 이용객의 안전한 산책을 위해 산책로 난간에는 LED 조명도 설치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도구머리근린공원 내 ‘힐링숲’도 조성을 앞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26일부터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와 양재AI특구 일대에서 근무하는 AI 기업 종사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환 셔틀버스인 ‘AI 특구버스’의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전국 최초 AI 분야에서 특구로 지정된 양재AI특구는 AI(인공지능) 산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집적되어 있어 출퇴근과 기업 간 협업을 위한 이동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특구의 특성을 반영한 AI 특구버스는 특구 내 주요 거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탄소 배출 저감과 양재AI특구의 미래 친환경 도시 이미지 강화를 위해 41인승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3대로 운영하는 AI 특구버스는 평일 7시부터 23시까지 주요 출퇴근 시간에는 15분 간격으로 집중 운행된다. 특구 내 AI 관련 기업 종사자와 특화사업 운영자 등 관계자라면 누구나 전용 앱을 통해 탑승권을 발급받아 무료로 버스에 탑승할 수 있고 앱으로 버스의 실시간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를 기점과 종점으로 5개 거점을 순환하며, 운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경희대학교와 협력하여 만 2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MZ세대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예술참여형 프로그램 ‘내가 MZ 아버지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직접 예술 창작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적 선택과 돌봄의 과정을 전시와 공연으로 풀어내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제는 Eco-parenting으로, 실습-교육-참여 프로그램을 거쳐 전시로 마무리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총 8회에 걸쳐 음악 제작과 시각예술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 전시 공간인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되거나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 중심의 기존 전시 형식을 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시키고 가족 단위 참여형 환경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음악 제작 과정에는 음악감독 ‘NAPKINS’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완성된 음원은 정식 발매되어 모든 수익금을 미래 세대를 위한 기부금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주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는 ‘제1기 서초정원사’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6일부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2월 서초정원센터 개관을 앞두고 교육생 모집에 나서는 이번 과정은 주민이 정원 가꾸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정원 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이 제공될 예정이다. 2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5주간 주 2회, 총 30시간 과정으로 서초정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가드닝 이론 ▲현장 실습 ▲멘토링 등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정원사로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교육기간을 포함하여 3개월 이내에 20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면 서초정원사로 최종 수료하게 된다. 수료한 정원사들은 유휴부지에 정원을 조성하고 양재천변의 살롱드가든, 양재역에 위치한 어반오아시스 등 정원 39개소 유지관리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오는 10월 매헌시민의숲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정원 조성 및 관리 활동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