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4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구청장과 6급 팀장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강’을 열었다. 정책 설명과 내부 소통, 대민 응대 등 행정 현장에서 관리자의 말 한마디가 곧 조직의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공적 커뮤니케이션의 기본기를 점검하고 현장 적용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강연은 공적 말하기 및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인 공적말하기연구소 정연주 대표가 맡았다. 정 대표는 방송 진행과 공식 행사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고위 공직자·기관을 대상으로 미디어 트레이닝과 위기 소통 코칭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강의 핵심은 ‘공적인 말하기’를 행정의 언어로 다시 세우는 데 맞춰졌다. 발표나 보고가 늘어나는 관리자의 업무 특성상, 메시지 구성의 원칙부터 말의 형식과 내용의 균형을 어떻게 잡을지까지 ‘체계’를 잡는 데 집중했다. ‘전달력·몰입력·민감도’ 같은 표현 방식과 ‘정확성·명확성·구체성’ 같은 내용 구성 요소를 함께 다루며, “공적 말하기는 공식 관계 속에서 뚜렷한 목적을 갖고 이뤄지는 행위”라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형 프로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용일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지난 13일 소위원회 구성·운영(안)과 주요 일정, 활동계획(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22기 정책위원회 1차 위원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1차 위원장단 간담회에는 김용일 정책위원장과 허훈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천2), 이근만 부위원장(서울에너지공사 이사회의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위원회 구성·운영(안)과 주요 일정, 활동계획(안)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확정했다. 김위원장은 “소위원회 구성과 관련'소위원장을 정책위원장이 지명한다' 라는 조례와 그 간의 관례를 보고받고, 소위원회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주문하고, “임기가 짧고 선거 등 시간 제약이 있으나, 실효성 있고 완성도 높은 정책 제안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는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주요 정책에 대해 연구하며 신규 정책을 발굴하여 제안하는 등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14일 아침 시민 출근길과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점검에 이어 오전 10시 30분 ‘120다산콜센터(동대문구 난계로28길)’를 방문해 시민 안내 및 불편접수 체계를 확인하고, 상담사들에게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버스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120다산콜센터 상담원을 추가로 투입해 시민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오 시장은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 혼잡으로 시민 상담과 민원 접수 통화량이 많이 늘었을 것”이라며 “정확한 정보를 친절하게 안내해 시민 불편과 애로사항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정보를 120다산콜센터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도로 전광판,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고교학점제 연계 진학 탐색 캠프’를 운영한다. 고교학점제란 학생이 자신의 진로나 적성에 따라 학습과목을 설계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하면 학점을 취득하여 졸업하는 제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이 고교학점제를 사전에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기반한 교과 선택 및 진학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다중지능검사와 교과목 선호 검사, 교과 설계 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희망 학과를 탐색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제표를 활용해 ‘나만의 교육과정(교과목)’을 직접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해 여름·겨울방학 기간 동안 ‘고교학점제 연계 진학 탐색 캠프’를 포함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300여 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평균 94%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학생들은 “고교학점제와 과목 설계 구조를 이해할 수 있었다”, “선호 과목을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고민해볼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봉제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으로 생활용품을 만들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봉제업체가 밀집한 지역 특성으로 인해 제품 생산 과정에서 다량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동 자원봉사캠프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베개, 방석 등 다양한 물품 제작해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천하면서 원단 수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정기적인 재료 지원에 나섰다. 센터가 업체·단체 등으로부터 기부받은 자투리 원단을 선별·분류해 월 1회 동 자원봉사캠프에 인계하면, 자원봉사캠프가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재활용이 가능한 면 소재 원단이면 일반 구민도 기부 참여가 가능하다. 센터 방문 또는 유선 신청으로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센터 내 커뮤니티실에 ‘봉제 자투리 원단 기부게시판’을 설치해 운영한다. 기부에서 제작·전달까지의 과정을 시각화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부 업체와 개인의 명단을 감사 문구와 함께 게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어지면서 구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인 ‘구민지원버스’를 증차 운행한다. 용산구는 14일부터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출근 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1·2·3번 구민지원버스 노선에 각각 1대씩 총 3대를 추가 투입했다. 해당 노선은 숙대입구역, 남영역, 효창공원앞역, 서울역 등 주요 지하철역을 경유한다. 이번 증차로 출근 시간대 구민지원버스의 배차 간격은 기존 20~30분에서 10~15분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구는 또 구민지원버스 운영 노선과 운행 시간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국문과 외국어로 재정비해 차량과 정류장에 부착을 완료했다. 아울러 용문동, 효창공원역 일대를 중심으로 정류장 주변과 환승 거점, 주요 혼잡 구간에 대한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도 병행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13일에 이어 14일 오전에도 직접 현장을 찾아 구민지원버스 운행 상황을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7시 40분쯤 구민지원버스에 동승해 주민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살피고, 운행 과정에서 나타난 사항을 점검하며 개선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온실가스 배출량의 17.5%를 차지하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위해 서울시가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가속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수소차 구매보조금 지원뿐 아니라 각종 세제 감면, 이용 혜택을 제공해 무공해차 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월 20일부터 현대자동차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와 수소 버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보조금 신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소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신청되나, 신청한 날로부터 2달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연속해서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 등록한 개인·법인·단체·공공기관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은 1인 1대, 개인사업자·법인·단체 등은 1개 업체당 20대까지 가능하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 수소차 시범 보급(30대)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수소차 총 3,604대(누적) 보급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약 208억 원을 투입하여 수소차 총 325대(수소 승용차 290대·버스 3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 대당 2,950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의 겨울이라면 떠오르는 명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1월 13일 개장 26일(2025년 12월 19일~2026년 1월 13일 11시 30분 기준)만에 누적 이용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일평균 4천여 명이 이용한 수치로, 지난해(일평균 3,269명)와 비교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겨울철 도심 여가 콘텐츠로서 갖춘 흥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2025-2026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올해 2월 8일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이용료는 1,000원이며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난 4일 폐막한 ‘2025 서울윈터페스타’와 연계 운영되어 광화문광장, 청계천, DDP 등 도심 명소를 잇는 거점 역할을 했다. 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낮에는 스케이트를 즐기고 밤에는 빛초롱축제·서울라이트 등을 관람할 수 있어, 체류형 겨울 관광 코스로서 큰 인기를 끌었다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14일 아침, 시민 출근길 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아침 8시, 서대문구 DMC래미안e편한세상2‧4단지 인근 정류소를 찾아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수송 현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을 만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운행을 멈춘 노선 중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763대를 투입해 운행 중이다. 파업 첫 날인 13일 8만 6천여 명의 시민이 이용했다. 이외에도 자치구 자체적으로도 무료 셔틀버스 270여 대를 운행했다. 이어 오 시장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를 방문해 버스 파업에 따른 서울 시내 실시간 교통상황과 혼잡현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관계자들에 다시 한번 당부했다. 오 시장은 “지하철 증회,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투입해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외대앞역 역세권 생활도로인 휘경로2길 일대에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며 제기돼 온 안전 우려를 줄이고, 걷기 편한 동선을 확보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거리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대상 구간은 휘경로 10부터 휘경로2길 41까지 이어지는 휘경로2길 일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을 비롯해 주민 통행이 잦고, 세계 각국의 음식점이 밀집해 밤낮으로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지만, 생활도로 특성상 보행 공간이 뚜렷하게 분리되지 않아 통행 안전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있었다. 구는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가 주관한 ‘2025년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선정됐고, 시비 지원금 2억 원을 포함한 예산을 투입해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정비 공사를 진행했다. 정비 범위는 폭 3.5~7.25m, 연장 373m 구간으로, 아스팔트 도로를 정비한 뒤 시인성이 높은 도막형 바닥재를 설치했다. 구가 도막형 바닥재를 적용한 것은 눈에 잘 띄는 표면 처리로 운전자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동 장안마실 일대에 대한 ‘도막형 바닥재’ 포장 설치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낡고 거칠던 바닥을 정비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색채와 디자인 요소를 더해 거리의 통일감과 시인성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노후 도로 환경 개선과 보행 중심의 안전·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정비로 설명했다. 장안마실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골목형 상점가로,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이 잦은 만큼 바닥 상태와 보행 동선이 상권 체감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서다. 정비를 통해 거리 이미지 개선과 지역 인지도 제고, 상권 활성화까지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도막형 바닥재는 미끄럼 방지 기능과 내구성이 비교적 뛰어나 보행 안전에 효과적이며, 색채·디자인을 적용하면 길의 경계가 분명해져 보행 동선이 한층 명확해지는 장점이 있다. 구는 이번 포장 정비로 방문객들이 보다 편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체류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도막형 바닥재 포장 설치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장안마실 일대를 누구나 쉽게 인식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대문구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과 공동으로 이달 26일과 28일, 30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연세대 위당관 대강당(B09호)과 캠퍼스 일대에서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3년 1월 시작돼 이번에 9회를 맞았다.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인문학 강의, 캠퍼스 탐방, 에세이 공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첫날에는 정대성 연세대 미래캠퍼스 철학과 교수가 ‘나는 누구인가: 거울 속 낯선 나를 찾아서’, 정경미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심리학자의 웃픈 건축생존기’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이어 연세대 재학생 홍보대사와 인솔자를 따라 연희관, 본관, 중앙도서관, 이한열 동산, 박물관 등을 잇달아 둘러보는 캠퍼스 탐방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오은 시인이 ‘오늘 한 장면, 오늘 한 문장’, 백문임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K-컬처의 시각적 기원들’이란 제목으로 청중들과 소통한다. 이후 윤동주 기념관과 언더우드가 기념관 견학이 예정돼 있다. 셋째 날에는 김응교 숙명여대 교수가 ‘윤동주가 사랑한 공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에 접어듦에 따라, 서울시는 14일부터 시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더욱 강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파업 사전 단계부터 자치구, 교통운영기관, 관계 기관 등과 함께 비상수송대책 본부를 구성하며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어제 13일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해 안전 강화, 대중교통 수송, 현장 지원 등에 대해 강화 대책을 마련한 만큼, 파업 종료 시까지 집중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시민들의 지하철 탑승이 높아질 것을 고려해 출퇴근 시간대 집중 운행, 막차시간 연장 등을 즉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13일 퇴근길 당일부터 파업 종료시까지 증회를 추가로 시행하여, 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을 평시 대비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172회 증회 운행하던 지하철을 203회까지 증회하여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대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혼잡도가 높은 역사에 빈차를 투입하는 등 탄력적인 지하철 운영을 통해 역사 혼잡도를 완화하고, 역사 안전 인력을 평시 대비 2배 이상 증원하여 이용객 증가에 따른 역사 혼잡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동작 장애인 전용 헬스장’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헬스장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후, 이달 5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구는 지난 13일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축사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문을 연 장애인 헬스장은 상도로 133(두덕빌딩 9층)에 연면적 약 191.52㎡ 규모로 마련됐다. 러닝머신·사이클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전문 강사가 상주해 기구 사용법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장애 유형 및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동작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사당역 7번출구에 사당만남의공원 명소화사업을 완공하고 지난 13일 공원 홍보 사인물인 로봇 시계탑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설치된 홍보 사인물은 전통적인 ‘약속의 장소’인 시계탑을 현대적인 '로봇'의 형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사당만남의공원 명소화사업은 지역을 찾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상권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 또한 이번 제막식은 단순한 조형물 설치를 넘어, 그동안 추진해 온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집약하는 상징적인 행사이다. 구는 그동안 상권 활성화를 위해 ▲(23.6월)사당역 1•2호 공영주차장 65면 조성 및 1시간 무료주차 지원 ▲(24.5월)사당역 광역버스 정류소 설치 유지 ▲(24.9월)사당역 8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사당 1·2호 공영주차장 개설 이후 1년 만에 나타난 조사 결과는 주목할 만하다. 지역 상권의 ▲유동인구는 295만 8천 명에서 309만 1천 명으로 4.5%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