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안전취약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봄철에는 겨울 동안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토사 유실이나 구조물 변형 등이 발생하기 쉬워 급경사지 붕괴나 공사장 안전사고 등 각종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광진구는 급경사지와 건축공사장, 지하보도 등 안전취약시설물 6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12일 김경호 구청장은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과 함께 관내 주요 안전취약시설물 5개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비탈면 유실 및 낙석 방지망 훼손 여부 ▲시설물 균열·침하·포트홀 발생 여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기존 민원 조치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구조적 결함이나 붕괴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토목·지질 분야 민간전문가가 점검에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단은 용곡초등학교와 인근 중학교의 노후 석축 상태를 확인하고, 홍련봉 보루 유구보호시설 건축공사 현장을 찾아 콘크리트 균열과 지반 침하 여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3월 12일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빅데이터란 빠르게 생성되는 방대하고 다양한 데이터와 그 안에서 정확한 정보를 추려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을 뜻한다. 구는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연계·분석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 지원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서울신용보증재단 최항도 이사장, 강북지역본부 본부장,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 협약사항 소개를 시작으로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지역상권 분석 브리핑 순으로 이어졌다. 양 기관은 ▲보유 데이터 공유 및 교류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원 정책 발굴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긴밀한 상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광진구는 인구·산업·교통·주택·문화체육 등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공공데이터를 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재난관리와 건강증진, 어린이 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며 전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서울시, 공공기관 등이 주관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68건의 수상 성과를 기록하며 행정 경쟁력을 입증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안전 분야다. 광진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제14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도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다. 통학로 안전 개선과 보행 환경 강화, 놀이시설 안전 관리 등 어린이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건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연·절주·신체활동·만성질환 예방 등 생애주기별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민 건강 수준 향상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봄 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리기관별 공공시설물 특별 대청소와 ‘도시비우기’ 사업을 통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구는 이 기간 동안 고농도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 물청소 및 분진청소를 실시하고 동서울터미널 등 다중이용장소 주변정비도 실시한다. 특히, 구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봄맞이 대청소의 날’을 진행했다. 구의1동·구의3동 주민 자율청소조직 등 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지하철 2호선 강변역~구의역 주변을 중심으로 비둘기 배설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지하철 주변 ▲가로 쓰레기통 ▲표지판 ▲빗물받이 ▲버스정류장 시설물 등을 청소했다. 이번 대청소에 앞서 구는 지하철 2호선 강변역~건대입구역 지상구간에서 비둘기 배설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되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비둘기 퇴치시설을 설치했다. 서울교통공사와 협의를 거쳐 구의역 상부 역사 처마에는 비둘기 방조망을, 강변역 역사 하부 교각에는 버드 스파이크를 설치해 비둘기가 서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했다. 구의1동과 구의3동 주민들은 봄맞이 대청소와 함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올해 교육경비로 147억원을 투입 해 유치원 및 초‧중‧고 68곳에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예산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편성된 것으로,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85억원 ▲친환경 급식 56억원 ▲입학준비금 3억 8천만 원 ▲지역연계 교육과정 2억 2천만 원 등 총 147억 원을 지원한다. 구는 양질의 공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전년 대비 5억 원 증액한 85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2022년 40억 원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공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육경비보조금 심의회를 통해 관내 68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 계획도 확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유치원 및 학교별 특화사업 ▲학교시설 개방 학교 운영비 지원 ▲ 특수학급 보조 인력 지원 ▲기초학력 증진 ▲1인 50권 읽기 등 학교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사업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학교 노후시설 개선사업 등 시설환경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미래 광진을 이끌어 갈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4기 광진구 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청년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모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소통 기구로, 2020년 처음 출범한 이후 정책 발굴, 구정 활동 및 행사 참여 등을 수행하며 행정 참여 기반을 넓혀왔다. 이번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오는 5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위원들은 ▲교육문화 ▲일자리경제 ▲주거건강 ▲저출산고령화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청년 정책을 구상·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월 1회 전체 회의와 분과별 회의를 중심으로 운영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탐방과 프로그램 기획·수행 등을 이어간다. 청년들의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정책의 이해와 제안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 연수를 운영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정책 제안 콘테스트도 연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분과별 활동 결과와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모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광진구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광진구 진학상담실’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광진구 진학상담실’은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첫 운영부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운영 결과 총 467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매월 예약 오픈 직후 상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수요를 보였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8%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했다. 특히 “막막했던 대입 준비에 방향이 생겼다”, “학생부 관리와 지원 전략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이 다수 접수되며 지역 내 대표 진학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2월 동안 전문 교육기관 선정, 상담 체계 정비, 운영 일정 조율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상담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주 3회(목·금요일 오후 4시~9시, 토요일 오후 1시~6시) 운영되며, 진학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과 1대1로 50분 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청년정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광진구 청년포털’을 운영하며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청년포털은 중앙부처와 서울시, 광진구에서 추진하는 청년 지원사업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정책이 있음에도 정보를 몰라 지원 기회를 놓치는 청년이 없도록 하고, 필요한 정책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청년포털은 광진구청 누리집 ‘참여소통’ 메뉴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청년을 위한 정보 ▲청년일자리(광진구) ▲청년톡톡(talktalk) ▲청년 지원 사이트 ▲청년주거포털 ▲청년문화생활바우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청년을 위한 정보’에서는 중앙부처와 서울시, 광진구의 청년 지원사업과 참여 모집 공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서울시 청년수당, 광진구 대학생 정책기획단 등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 안내가 수시로 게시된다. 또한 ‘청년일자리(광진구)’에서는 취·창업 지원사업과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톡톡(talktalk)’ 게시판에서는 정책에 대한 궁금한 점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오는 3월 26일, 예스24 라이브홀(광장동)에서 “응답하라 광진 시즌2: 90’ 레전드 리턴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응답하라 1995 광진’ 콘서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의 지역 주민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전하는 세대 공감 문화 콘텐츠로 기획됐다. 지역 내 공연장과 협력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제공하고, 공공 재정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시즌2 콘서트에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태사자의 ‘도’, ‘타임’, 코요태의 ‘순정’, ‘파란’,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3! 4!’, ‘연인’ 등 당시의 인기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열정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 당일에는 관객 대상 이벤트도 열린다. 공연 시작 전 퀴즈와 추첨을 진행해 이북(e-book) 리더기와 도서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모든 경품은 예스24 라이브홀의 후원으로 마련돼, 민관협업으로 진행되는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의회가 5일 광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현직 구의원들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역대 의장단 및 의정회 회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동길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은혜 의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김경호 구청장, 허운회·박삼례 전 의장, 이재선·최복수 전 의정회장, 최금손 의정회장의 축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이어 케이크 절단식과 고양석 부의장의 건배 제의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호 구청장은 광진구의회 개원 31주년을 축하하며 “광진구의회와 구민의 행복 및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은혜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걸어온 지난 31년동안 함께해주신 선배님들과 동료 의원님들, 조력해준 집행부에 감사한다”며,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 매듭짓는 유시유종(有始有終)의 자세로 초심을 지키며 남은 임기 동안 책임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진구의회는 1995년 3월 1일 성동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3월 4일과 5일 양일간 광진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통으로 만드는 청렴한 리더십’을 주제로 조직 내 공직 윤리를 확산하고, 간부 공무원들의 모범적인 공무 수행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더가 먼저 변해야 조직이 바뀐다는 취지 아래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교육 대상은 5급 이상 공무원 70명이다. 회차별 35명 내외가 참여한 소규모 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집중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간부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청렴 가치와 덕목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이다. 배려와 신뢰를 기반으로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경직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김 구청장은 조직의 청렴도는 핵심 의사결정권자인 간부 공직자들의 의지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며, 간부들이 먼저 나서 바르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힘써 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광진경제허브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결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유망 창업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입주기업 모집에는 총 74개 기업이 지원해 7.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매출과 기술력을 갖춘 성장형 기업이 다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인공지능 ▲제조 ▲식품▲ 보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 선정됐다. 그 중 일부 기업은 수십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및 정부 창업지원 사업 수행 경험을 보유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모두 갖춘 우수 유망기업이다. 광진경제허브센터는 창업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이 우수 기업들의 지원 증가로 이어지며 센터의 창업지원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입주기업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센터에 입주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센터에는 현재 총 57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번 신규 모집과 함께 진행된 연장 평가에서 15개 기업이 재계약에 성공했다, 구는 향후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연계 ▲대기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첫돌을 맞은 영아 가정에 ‘첫돌축하금’을 지급한다. 첫돌축하금은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금은 첫째·둘째·셋째 100만 원, 넷째 200만 원, 다섯째 이상은 300만 원이며 광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생 출생아 중 올해 첫돌을 맞는 출생아의 보호자로, 아이의 출생일부터 지급일까지 계속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출생일 기준 1년이 지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출생 후 1년 동안 발생하는 의료비, 육아용품 구입, 돌잔치 준비 등 초기 양육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광진구는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먼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산모와 태아 건강관리를 위한 외래 진료비 및 검사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고위험 임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중곡빗물펌프장(동일로 373) 옥상을 문화 활동의 장으로 재탄생시키는 ‘중랑천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3월 4일 오후 2시 30분 중곡빗물펌프장 현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중랑천 일대의 변화를 축하하고 공사의 안전한 추진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기념사, 축사에 이어 시삽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공사 대상지를 둘러보며 향후 공간 활용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중랑천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는 서울 전역의 물길을 시민의 일상과 연결하는 ‘서울시 수변감성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이자 민선8기 핵심 공약 사항이다. 수변 공간을 주민들이 담소를 나누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생활 거점으로 만드는 데 주력한다. 구는 총사업비 38억9500만 원의 시비를 들여 지상 2층 규모 증축을 포함해 총면적 1,327.98㎡ 규모의 시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중랑천을 내려다보며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카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비 촉진, 경영 현대화, 시설 개선, 안전·위생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에 나선다. 먼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고객 유입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 설 명절에는 8개 시장을 대상으로 행사를 지원해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시장별 특화 축제’와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단순한 구매 공간을 넘어 주민이 머무르고 체험하는 생활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경영 현대화도 본격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시장경영 지원사업’에 선정된 영동교골목시장과 면곡시장에서는 상인 교육과 경영 자문을 통해 상인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7개 시장에는 전문 행정인력인 시장매니저를 배치해 마케팅, 행정 업무, 공모사업 대응 등을 지원하며 상인의 역량을 높이고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시설 인프라 개선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자양한강전통시장 경관조명 개선 사업, 자양4동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과 교육장 리모델링은 올해 초 완료됐으며, 자양전통시장 아케이드 보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