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2월 27일 2026년 상반기 재난 대응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지진이나 화재 시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몸소 익히는 실전형 교육과 연습으로 진행됐다. 교육 대상자들은 이날 교육에서 ‘부서별 행동요령’과 ‘핵심 행동 지침’ 등을 숙지했으며,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도상훈련에서는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에 따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신속하게 보고하고 실행하는 연습을 반복했다. 이 과정에서 ‘재난 전용 단말기(재난안전통신망)’ 사용법도 꼼꼼히 익혔다. 구 관계자는 “지역 어디에서든 재난이 발생해도 모든 공직자가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경유차 중 3,615대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노후 경유차 소유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후납으로 부과하는 제도다. 차량의 배기량, 연식, 소재지역 등을 기준으로 산정하여 매년 3월과 9월에 두 차례 부과된다. 다만 ▲저공해 인증 차량(매연저감장치 부착, 유로5 또는 유로6 차량)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의 차량은 1대에 한해 감면된다. 이번 1기분은 2025년 하반기(2025.7.1.~12.31.) 차량 소유분에 대한 부과분이다. 해당 기간 중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한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므로, 고지서에 기재된 사용 기간을 잘 확인해야 한다. 납부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 차량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납부 대상 차량은 고지서를 통해 부담금을 확인한 뒤 ▲고지서 전용계좌 이체 ▲이텍스 ▲지로 ▲은행 현금인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근생빌라’(근린생활시설+빌라)에 따른 피해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근생빌라’는 건축물대장상 용도가 근린생활시설(상가)임에도 불구하고 내부를 주거용으로 개조해 거래하는 불법건축물을 말한다. 이 건축물을 매수할 경우, 이행강제금 등의 행정조치를 받을 수 있고, 임차할 경우, 전세대출이 제한되고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불가해 보증금 미반환 피해가 생길 수도 있다. 구는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구 대표 누리집 등에 거래 시 주의사항 등을 게재하고 있다. 또 공인중개사에게 건축물 매매·임대차 계약 시 중개대상물 설명의 근거자료로 ‘건축물대장’을 반드시 제시해야 함을 안내하고 있다.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에 따라 2026년 2월 15일 계약분부터 건축물 매매·임대차 계약 시 공인중개사는 중개대상물 설명의 근거자료로 ‘건축물대장’을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에는 계약서 특약사항 등에 “본 건축물은 주택이 아닌 근린생활시설로, 위반 적발 시 원상복구 및 이행강제금 부과(매매), 전세대출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의 공식 홍보 파트너, ‘도봉 SNS 크루’가 올해도 다양한 채널에서 구민과 만날 참이다. 도봉구 SNS 크루는 공공기관의 정형화된 홍보에서 벗어나, 구민의 시각에서 콘텐츠를 제작‧공유하고 있다. 구 주요 정책과 사업, 지역 맛집, 축제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며 구민과 활발히 소통해오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2기가 활동 중이며, 지난 1년간 블로그 267건, 인스타그램 134건, 영상 63편 등 총 464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중 도봉구 가성비 짜장면 맛집 탐방 콘텐츠는 2,415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립사진미술관 홍보 영상은 1,149회의 조회 수를 달성하기도 했다. 2기 활동은 올해 12월까지다. 약 9개월의 활동기간을 남긴 시점, 도봉 SNS 크루는 더욱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콘텐츠로 구민과의 소통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4일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간담회에 참석해 크루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구민들에게 상자텃밭 1,400세트를 보급한다. 텃밭상자, 상토, 모종으로 구성된 상자텃밭 세트는 초보자도 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A형과 B형으로 나뉘며, A형은 가로·세로가 넓은 구조(66×53×높이 31cm), B형은 높이가 높은 분리형 구조(65×45×높이 50cm)다. 1세트당 가격은 46,000원이나 구민의 경우 가격의 20%인 9,200원만 내면 된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민과 도봉구 소재 단체(공공, 민간)다. 신청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도봉구민은 1세대당 1인만 신청 가능하며, 최대 2세트까지 가능하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단체는 활용 목적 등을 담당자가 검토 후 수량을 조정해 보급한다. 선정 결과는 3월 27일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자텃밭 배송은 4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친환경 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가꾸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부터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 운영방식이 개편된다고 밝혔다. 인증형으로만 운영되는 것에서 이번에 체험형이 추가됐다. 구 관계자는 “이용 수요가 급증함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기존 인증형은 예전과 같이 체력검정 인증서 발급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형은 간소화된 측정을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이번 개편에서 운영시간도 확대됐다. 이달부터 월 2회,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문을 연다. 원래 운영시간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센터 이용 신청은 ‘손목닥터9988’ 앱에서 가능하며, 매월 1일과 16일 오후 1시부터 할 수 있다. 1일에는 2일~16일 일정을, 16일에는 17일~다음 달 1일까지의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체력측정 결과 연동 시, 체험형 참여자에게는 손목닥터9988 앱 1,000점(연 1회)이 지급되며, 인증형 참여자에게는 5,000점이 지급된다. 6개월 후 체력등급이 향상할 경우, 5,000점이 추가 지급되며, 65세 이상은 등급 향상 시 1,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건물번호판을 활용한 큐싱사기 예방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지난해 10월 서울도봉경찰서, 서울도봉우체국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주소정책사업 일환으로 건물번호판 등 정보무늬를 활용하는 안내표지에 큐싱사기 범죄 예방 문구를 삽입하고 있다. 주민들이 길거리를 오가며 예방 문구를 보고 자연스럽게 큐싱 사기의 위험성을 인지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는 일상 속 반복적인 노출로 이어져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구는 총 건물번호판 1만4천여 개 중 8천여 개에 큐싱사기 범죄 예방 문구를 삽입했다. 구 관계자는 “남은 5천여 개에 대해서는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설치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건물번호판에 예방 문구를 삽입하는 것 외에도 구는 서울도봉경찰서와 함께 부동산 중개업자 등을 대상으로 큐싱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서울도봉우체국과 큐싱사기 예방 문구 설치 지역 중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공유해 이곳에 의심스러운 정보무늬 스티커가 없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의 안전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의 청소년 엘리트체육 인재 육성 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 방학중학교에 재학 중인 김채은 선수가 지난해 ‘제17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 씨름대회’와 대통령배 2025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는 지역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실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구 관계자는 “김채은 선수의 연이은 우승은 선수 본인의 노력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학교의 지원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고 전했다. 구는 국민체육진흥법 제3조, 제14조 등에 따라 지역 내 체육특기학교 운동부와 유소년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는 도봉구 소재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1개교와 유소년 스포츠클럽 2개다. 지원 종목은 씨름, 육상, 양궁 등 7개다. 지원 사항은 대회 출전 경비, (전지)훈련 경비 등이며, 단체별 인원수에 따라 6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연 최대 2회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엘리트 선수 육성과 발굴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입시 맞춤형 1대1 컨설팅'을 운영한다. 컨설팅은 전문 상담사가 맡으며, 대학 진학 상담부터 수시 및 정시 지원 전략 수립, 사례 분석까지 학생별 해법을 제시한다. 진학(4~7월), 수시 대비(8월), 정시 대비(11~12월)로 나눠 진행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8시까지 도봉구청 6층 교육지원과 내 ‘진학상담실’에서 이뤄진다. 수시와 정시 모집 기간에는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이 기간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진학(4~7월)은 고교1~3학년을, 수시(8월)‧정시(11~12월)는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월별 모집인원과 대상이 다르니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매월(운영일 전월) 1일 오전 9시부터 신청받으며, 신청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1일이 휴일이면 다음날 평일부터 가능하다. 컨설팅 비용은 무료며, 이용 가능 횟수는 고교 1~2학년 학생의 경우 연 1회, 고교 3학년 학생은 연 2회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가 실시한 ‘2025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외로움, 동네 만족도, 사회적 신뢰 등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서베이‘는 서울시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서울 거주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도봉구 표본으로는 도봉구 가구원 1,289명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서 도봉구는 외로움이 가장 낮은 자치구로 나타났다. 가족과의 관계, 혼자 남겨진 것 같다고 자주 느낌 등 총 5개 항목에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외로움 종합점수는 2.23점으로 서울시 평균 3.05점보다 0.82점 낮았다. 최하위 자치구와는 1.82점이 차이 났다. 사회적 관계망과 관련된 지표 중 ’낙심하거나 우울할 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항목에서도 도봉구가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사회적 신뢰를 보였다. 구는 1인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사회적 변화 속에서 정서적 고립과 우울 문제 해결에 집중해온 맞춤형 복지정책의 효과가 지표로 입증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네 만족도‘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2월 25일 창동아우르네 대강당에서 ‘2026년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도봉구 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은 청년의 글로벌 역량과 직무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상 국가는 호주며, 참여자는 현지 기업 매칭, 교육 및 현지 관리 등을 지원받아 6개월간 현지에서 인턴십을 수행한다. 이날 설명회는 참여자 모집 전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도봉구 청년, 보호자 총 93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사업운영 취지 ▲진행 절차와 세부일정 ▲비자발급 및 현지관리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약 100분간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요구역량이 어떠한지, 활동 기업과 맡을 직무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해외인턴십을 고민하는 청년에게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026년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신청‧접수는 3월 2일부터 27일 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내달부터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운영 횟수를 기존 주중 3회에서 월~금요일 5회로 늘리고 운영 장소 1곳을 추가했다. 지난해 참여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이번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난 한 해 맨발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민 수는 19,440명에 달한다. 운영 장소는 이번에 추가한 서울창포원 황톳길을 포함해 중랑천변, 발바닥공원, 초안산근린공원 총 4곳이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80분간 진행되며, 도봉구체육회 소속의 전문 걷기지도자가 진행한다. 걷기의 원리‧이론 강의, 올바른 자세 교정, 단계별 걷기 기술 실습 등을 교육하고 또 부상 예방법과 사후 스트레칭 등을 안내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일부터 시작한다. 구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사전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구급약품을 구비하고 주최자배상책임공제 상해보험 가입 등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 신청은 사전에 도봉구체육회로 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강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장소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2월 22일 도봉동 산29-89일대(자현암→원통사 구간)를 찾아 등산로 안전을 확인했다. 이 지역은 등반구간 노후 전주 교체와 축대 정비 사업이 이뤄진 곳이다. 구는 공사가 안전하게 이뤄졌는지, 또 추가로 위험요소가 없는지 없는지 살피기 위해 이번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과장, 재난안전팀장 등 관계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 완료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단은 가장 먼저 지난해 12월 완료된 ‘도봉산 등반구간 전주 파손 복구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신설 전주의 설치 상태와 전선 늘어짐, 정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앞서 구는 산악 지형 특성상 노후화로 인해 전도 위험이 있었던 기존 전주 21주를 철거하고, 안전성이 강화된 전주 19주를 새롭게 설치했다. 다음으로 지난해 10월 정비를 마친 ‘원통사 축대 보수정비’ 현장을 찾았다. 하부 토사 유실로 붕괴 우려가 제기됐던 구간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가 잘 이뤄졌는지, 추가적인 지반 침하나 균열 여부가 있지는 않은지 점검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026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 참여자 9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9명의 참여자는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복지관 등 지역 내 9개 공공사업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업무로는 행정업무 지원, 주민 프로그램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며, 업무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다. 인턴십이 끝난 이후에는 인턴 경험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경력증명서 발급 ▲최신 취업 정보 제공 등을 밀착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월 9일) 기준 도봉구에 주소를 둔 19세~45세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도봉구청 청년미래과로 방문하거나 필요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턴십 기간 참여자들의 취업 준비를 위해 구는 올해 ‘취업 지원 유급휴가’를 신설했다. 참여자들은 업무 기간 중 자유롭게 취업박람회 참여나 면접 응시 등의 준비를 위해 2일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이 지난 2월 12일 덕성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 지역 인재(사서) 양성 및 도서관-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협력 사업 ‘대학생 서포터즈:채움-잇’ 운영 ▲인적 자원의 교류 및 지원 ▲공동사업 및 홍보 협력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대학생 서포터즈:채움-잇’은 ‘쌍문채움도서관’과 ‘잇다’, ‘IT(해내다)’의 의미를 결합한 명칭으로,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무 경험을 통해 지식과 문화를 확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문헌정보학과 재학생들은 도서관 현장 활동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은 예비 사서로서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도서관은 청년 인적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약으로 예비 사서들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지역사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