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26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강동구는 공교육 체계 밖에 있는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발생하는 이동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부터 18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반기별 3회 이상 참여하거나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꿈드림’ 프로그램 참여 기준을 종전 반기별 2회에서 3회로 조정했다. 올해는 대중교통 요금 상승과 청소년 활동 증가를 반영해 지원 금액을 반기별 5만 원씩 인상했다. 이에 따라 지원 금액은 ▲9세부터 12세는 연간 20만 원 ▲13세부터 18세는 연간 30만 원이며,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청소년증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원은 연 2회로, 상·하반기 각 1회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등(초)본과 제적 증명서, 미진학 증명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청소인력 운영 외 시간대 관리 강화와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365 청결기동대’와 ‘무단투기 지킴이’ 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강동구는 서울특별시의 ‘서울 365 청결기동대’ 공모 사업에 선정돼 4명을 배치한다. ‘365 청결기동대’는 환경공무관 근무 외 시간대인 오후·야간에 집중 투입되며, 평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활동한다. 청소 대상 지역은 ▲천호 로데오거리 ▲명일동 미관광장 주변 ▲길동 상업지역 일대로, 가로 청소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가로 쓰레기통 관리, 수해 대비 취약지역 정비, 행사 발생 쓰레기 기동 대응 등 현장 중심 청결 업무를 맡는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다. 아울러 강동구는 자체 사업으로 ‘무단투기 지킴이’ 14명을 채용해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무단투기 지킴이’는 평일 주간에 근무하며, 주택가를 중심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을 안내하고 생활폐기물 무단 배출 행위를 단속한다. 특히 단속 위주보다는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인식 개선 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아이맘 강동에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예체능 일일강좌 ‘상상 키즈랩’을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강동구 육아가정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맘 강동’은 계절, 미세먼지 상관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이다. 총 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점마다 바닷속, 우주선, 페스티벌 등의 콘셉트를 가지고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상상 키즈랩’은 미취학 아동 눈높이에 맞춘 ‘하루 완성’ 일일강좌로, 키즈 스포츠, 원예 수업, 태권도, 베이킹, 킨더뮤직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오감 자극부터 대근육 활동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사회성, 기초체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정규 수업처럼 장기간 등록해야 하는 부담 없이, 보호자가 아이의 관심사와 일정에 따라 원하는 날짜와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예체능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선택권을 넓히고 참여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초 개학에 맞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통학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3월 3일 오전 8시 30분 강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 시간대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새 학기 개학과 함께 보행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학교 주변 보행 동선과 교통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강동초등학교를 비롯해 고덕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강솔초등학교 등 주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교 시간대 집중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횡단보도·교차로 시야 확보 ▲불법주정차로 인한 사각지대 ▲보행장애물 ▲안전표지·노면표시 상태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중심으로 확인한다.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월 27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송파구, 강남구, 강서구에 이어 서울시 내 자치구 중 네 번째로, 강동구가 명실상부한 서울 동부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 이정표가 됐다. 2026년 2월 27일 기준 강동구의 주민등록 인구는 50만 63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강동구는 3일, 50만 번째 구민이 탄생한 천호2동 주민센터에서 '50만 강동' 시대의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동구는 50만 번째로 강동구 주민이 된 구민에게 환영의 인사와 함께 기념패를 전달했고, 제이케이미래(주)에서는 100만 원 상당의 축하 선물을 증정했다. 50만 번째 구민이 된 강노을 씨는 “강동구가 출퇴근이 편리하고, 한강과도 가까워 이사 오게 됐다”라며 “앞으로 강동구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초자치단체의 인구 50만 명은 행정 수요와 도시 기능이 대폭 확대되는 단계로, 교통·복지·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체계적인 정책 대응이 요구된다. 강동구는 그동안 인구 증가 추이에 맞춰 공공시설 확충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아메리카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제39기 암사역사문화대학’ 연속 강좌를 오는 4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10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유산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인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울 암사동 유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 선사체험교실에서 진행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온라인(ZOOM, 유튜브) 수강을 병행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강의는 만 19세 이상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각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인문 콘텐츠를 선보인다. 김봉중 전남대학교 명예교수의 ‘큰 바위 얼굴로 읽는 미국 문명’을 비롯해 우석균 서울대학교 교수의 ‘잉카 문명’, 장재준 서울대학교 교수의 ‘아즈텍 문명’ 등 아메리카 대륙의 역사와 유산을 조망하는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해 강의 영상 편집본을 '서울 암사동 유적' 공식 유튜브 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한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우수 자원봉사자증' 발급을 3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수 자원봉사자증'은 1365자원봉사포털 등록 봉사 시간을 기준으로, 지난 한 해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수행한 강동구 소속 자원봉사자에게 발급된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강동구자원봉사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과 증명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우수 자원봉사자증' 소지자는 발급일로부터 2년간 ▲강동구 평생학습관 수강료 20% 이내 할인 ▲온조대왕문화체육관 등 관내 공공체육시설 강습 및 연습 사용료 10% 이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동구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보답하고, 더 많은 주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우수 자원봉사자증 발급이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6년 3월부터 서울시 최초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이용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자율학습 공간으로 스터디카페와 독서실 이용이 보편화되고 있으나, 이용료 부담이 적지 않다. 이에 강동구는 경제적 여건에 따라 학습환경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고등학생 교육 이용료 지원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로,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이용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1인당 월 10만 원 한도 내에서 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강동구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의 고등학생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공평한 학습환경을 조성해 학업성취도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관할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와 해당 연도 결제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자격 요건 검토 후 매월 10일 신청인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를 촉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강동구가 매년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다. 관내 3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를 포함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전년도보다 1억 원 증액한 총 4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단지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율은 총사업비의 50% 이내이다. 공모 분야는 ▲ 통행로 개방에 따른 시시티브이(CCTV)의 설치 ▲ 인근 주민에게 개방하는 시설 보수 ▲ 화재 등 재난 안전시설 보수·보강 ▲ 근무자 시설 개선 ▲ 경로당 등 복리시설 보수 ▲ 주도로·보안등 보수 등 총 19개 분야이다. 신청 기간은 올해 3월 3일(화)부터 3월 31일(화) 18시까지이며, 강동구청 공동주택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근 5년 내 지원을 받지 않은 단지, 3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시‧구 정책에 적극 협조하는 단지(공공보행통로 개방 등)는 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5일,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 서울강빛초등학교와 서울고덕초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덕강일지구 내 학령인구 급증에 따른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이수희 구청장은 서울강빛초등학교를 찾아 내달 운영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모듈러 교실'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강동구는 강빛초,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의 협의를 거쳐 구 소유 주차장 부지를 무상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총 26개 학급 규모의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다. 2026학년도에는 10개 학급을 우선 운영하고, 2027학년도부터는 26개 학급 전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2029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서울강율초등학교 개교 전까지 지역 내 과밀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어 방문한 서울고덕초등학교에서는 모듈러 교실을 점검하는 한편, 고덕강일지구 학생들의 통학 안전 문제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수희 구청장은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대입 전형의 흐름과 실제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시·정시 전형별 준비 방향을 안내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년 개편을 앞둔 마지막 시험으로 거론되는 상황을 고려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덜고 이해를 돕고자, 공교육 입시 전문가 김동진 교사(서울대·고려대 입학정책자문위원, 인천 동산고)를 초빙해 전형별 준비 방향과 유의 사항을 설명했다. 설명회에는 총 310명이 참석했으며, 강의 영상은 추후 강동 미래온(ON)에 게시해 관심 있는 구민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오는 8월과 10월에 예정된 진로진학박람회 및 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해 대입전략설명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강동구는 학생과 학부모의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화요일마다 ‘더베스트 진학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2026년도 의료급여 사업을 본격 추진해 생활이 어려운 구민에게 의료급여를 적시에 지원함으로써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의료급여 선정 기준 완화로 보장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실제 부양을 받지 못하면서도 부양의무자의 소득을 이유로 수급 대상에서 제외되던 사례가 개선되어,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양비’란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이 미약한 경우에도 일정 소득을 수급권자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간주해 이를 수급권자의 소득으로 반영하던 제도다. 구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동일 상병으로 31일 이상 입원 후 퇴원하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재가(在家) 의료급여를 지원한다. 재가생활 초기에는 집중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전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직접지원을 조정하면서 필수지원을 우선 연계하는 방식으로 대상자의 자립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을 통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2월 24일(화) 15시 강동구민회관에서 개최하고,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수행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총 4,220명의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8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61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유치원지원단, 카페사업단, 경로당건강영양지킴이, 시니어사서도우미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강동구는 지역 수요와 참여자 선호도가 높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을 강화해, 참여 규모를 2025년 620명에서 2026년 691명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대식을 기점으로 직무별 교육과 현장 점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대표 브랜드 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예비축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20개 축제가 예비축제로 지정됐으며, 서울에서는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유일하다.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선사시대 문화와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4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지역의 독창적인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에는 30주년을 맞아 체험행사와 지역예술단체 공연, 거리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성과는 평가로도 이어졌다. 서울시의 ‘2025 문화예술 축제 통합 지원사업 종합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매우우수’ 등급(상위 10%)을 받았으며, 이는 서울시 관계자와 연구진 평가, 관람객 현장 설문조사를 종합한 결과다. 이번 예비축제 지정은 콘텐츠의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구는 이를 계기로 지역 문화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강동구의 브랜드 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2026년 4월 24일)을 앞두고,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전자담배 제품이 법령상 ‘담배’에 포함되는 내용을 관내 판매업체에 사전 안내하고 필요한 준비를 당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한 데 있다. 이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는다.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판매관리 의무 등 관련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개정 법률은 4월 24일부터 시행된다. 시행 이후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담배사업법'상 ‘담배의 판매’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현재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 등을 판매 중인 업소는 2026년 4월 24일 이전까지 '담배사업법' 제16조에 따른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지정을 받지 않고 해당 제품을 판매할 경우 법령 위반에 해당한다. 기존 전자담배 판매업자도 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