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동구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가 주관한 것으로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지역 각급 기관·단체장 200여 명이 참석하여, 구정 발전을 위한 덕담과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AI에게 동구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동구청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다시 뛰는 심장, 2040 울산 동구’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동구의 미래를 그려보는 흥미로운 시간을 마련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지난 3년 반의 시간 동안 ‘더 잘 사는 동구’를 목표로, 구청과 각급 기관단체가 함께 동구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힘써 왔다”라며 각급 기관·단체장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 산업과 도시의 구조 자체가 급변하는 미래를 맞이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하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기관·단체·기업이 손잡고 미래의 힘찬 여정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5일 교육장실에서 신임 인사차 방문한 이철수 울산중부경찰서장과 환담했다. 이날 환담에서 두 기관은 학교 안팎에서 학생이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하고,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교통안전 교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성기 교육장은 “앞으로도 울산중부경찰서를 비롯한 지역 관계 기관과의 꾸준한 소통과 협력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구성원의 주체적 참여를 확대하고 조직 실행력을 높이고자 열린 회의 문화 조성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15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지원청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장과 도약의 디딤돌: 열린 회의 문화’을 주제로 회의 진행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과 직속기관, 지원청 팀장급과 장학사, 6급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더가능연구소 엄관용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난 생산적인 회의 문화 조성을 위한 ‘다 함께 참여하는 효과적인 회의 진행 방법’을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회의 촉진자의 역할과 다양한 회의 상황을 가정한 실습 과정에서 참여를 이끄는 질문법, 의사결정 과정 설계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의 운영 기법을 익혔다. 또한 만다라트 기법을 활용한 ‘나만의 회의 도구 만들기’ 활동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회의 구조화 방법과 진행 요령을 배웠다. 참석자들은 2월 중 각 부서에서 열리는 ‘부서 다모임’에서 촉진자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강북·강남지원청과 함께 전체 늘봄학교 122곳을 대상으로 2월 말까지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돌봄 인력과 공간, 시설, 프로그램 운영 등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학교별 특수성과 운영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함에 따라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의 운영 여건을 자세히 살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늘봄지원실장이 배정된 본직 학교 가운데 규모가 크거나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41개 학교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한다. 그 외 학교에 대해서도 비대면 상담을 병행해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은 염기성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혁신과 교직협력방과후팀과 각 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늘봄학교지원팀이 참여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주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1월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낼 경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에 연납 신청을 하면 연 세액의 4.58%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위택스 누리집과 스마트 위택스 앱을 이용해서 하면 된다. 또는 중구청 세무1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하면 된다. 지난해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한 경우 올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연세액 신고 납부서가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는 오는 2월 2일까지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과 위택스 누리집, 인터넷지로 누리집, 가상 계좌 등을 이용해서 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3월과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1월에 공제율이 가장 크다”며 “연납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할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2026년 아름다운 간판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름다운 간판 정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에게 신규 간판 설치 및 노후 간판 교체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구는 울산 지역 5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지난 2019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구는 올해 옥외광고발전기금 4,000만 원을 활용해 지역 내 업소 40곳에 간판 설치 및 교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구는 업소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번영로 등 특정 구역 및 정비시범구역에 위치한 업소가 새로 간판을 다는 경우 설치 비용의 50%, 그 외 지역에 위치한 업소가 기존 상호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노후 간판을 새 간판으로 바꾸는 경우 교체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단, 불법 광고물 없이 법규 및 조례 등에서 정한 표시 방법과 설치 기준을 준수하고 울산 지역 내 옥외광고사업 등록업체를 통해 간판을 설치해야 한다. 중구는 공고일인 1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중구청 건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주복지재단이 ㈜일진에너지와 15일 울주군 남부권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노인건강잇기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울주군 온산읍 일대 주민과 남부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맞춤형 건강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산읍 소재 기업인 ㈜일진에너지는 2018년부터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본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총 2천만원 상당의 건강케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세곤 대표이사는 “의료취약지역인 온산읍을 포함한 울주군 남부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협약이 체결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주신 ㈜일진에너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제30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군 단위 종합경쟁력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연보와 관계 부처의 공식 통계자료를 활용해 지역 경쟁력을 분석하는 지표다. 1996년부터 올해로 30년째 산출해 발표하고 있다. 울주군의 군 단위 종합경쟁력 순위는 2023년 10위, 2024년 2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 1위로 상승했다.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등 3개 부문을 종합한 이번 평가에서 울주군은 종합점수 557.9점(1천점 만점)을 받아 전년 대비 13.3점 상승했다. 전국 82개 군 평균 429점을 크게 웃돌면서 군 단위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특히 인적자원과 도시 인프라를 평가하는 경영자원 부문에서 전국 1위, 인구활력·보건복지·공공안전 등을 평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억 2,500만 원(국토교통부) △ 대왕암월봉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49억 8,900만 원(중소벤처기업부) △ 배짱 가득 미포산단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27억 7,900만 원(산업통상자원부) △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6억 1,900만 원(산업통상자원부) △ 청년도전 지원사업 5억 9,100만 원(고용노동부) △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1억 4,100만 원(울산광역시) 등 총 17개 사업이다. 동구는 총사업비 1,038억 9,200만 원의 규모의 17개 국가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499억 8,300만 원과 시비 277억 9,8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구비 239억 1,200만 원(자부담 22억 8,900만 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농수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복지를 증진하고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을 강화하는 신규 사업들이 포함됐으며 △농가 소득 보전 △여성농업인과 취약계층 지원 △재해 안심 보험 △영농 자재 지원 △도시농업 활성화 등 농어업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뒀다. 먼저 농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제’와 ‘농어민 수당’ 지원을 지속한다. 공익직불제는 자격 요건을 갖춘 농업인에게 소농직불금(가구당 130만 원) 또는 면적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직접지불제 대상 농어민에게는 연 60만 원의 농어민 수당을 추가로 지원해 농어업 경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한‘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이 올해 새롭게 시행돼 관내 거주하는 만 51~80세 여성농업인(짝수년 출생자)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취약 질환에 대한 검진과 상담을 지원한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신고 접수를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것으로, 연세액의 약 4.6%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 신고는 북구청 세무1과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16일부터 인터넷 위택스 및 모바일(스마트위택스 앱)을 이용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 북구는 2월 2일까지 신고 납세자 편의 제공을 위해 세무1과 내 연납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 북구는 전년도 연납 차량에 대한 고지서 4만383건을 발송했으며,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연납이 취소돼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으므로 2월 2일까지 반드시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는 2025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KLCI) 분석 결과 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3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통계 연보와 관계 부처·유관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 4만여 개의 기초 데이터를 조사·분석해 2025년 지방자치 경쟁력 지수를 발표했다. 북구가 전국 3위를 차지한 경영성과 부문은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지역사회 ▲경제활력 등 모두 6개 영역에 인구성장률, 건강수준, 지역내총생산(GRDP), 지역안전등급 등 29개 세부 지표로 이뤄져 있다. 북구 관계자는 “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에도 21만 여 인구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안전지수 양호지역에 포함되는 등의 실적을 냈다”며 “직원들의 노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구정 참여가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도 경제와 복지,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우리 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북구청을 찾아 2025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가 지역 병원과 손잡고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는 14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시티병원, 울산시티2병원, 울산엘리야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은 지자체와 병원이 협력해 퇴원환자를 지역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하게 연결, 자신이 살던 곳을 중심으로 중단없이 필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골절과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되거나 암, 심부전 등 중증만성질환으로 퇴원 이후 지속적인 의료·돌봄 연계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또는 장애인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협력의료기관에서 퇴원 예정 환자 중 사업 대상자를 발굴, 건강상태, 일상생활기능, 돌봄 욕구 등을 종합 평가해 통합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지자체로 제출하면 전담부서에서 자체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1인가구 등 퇴원 후 재가돌봄 및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이 증가하고 있다"며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주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중구는 올해 예산 4억 4,000만 원을 들여 빈집 약 10동을 정비할 계획이다. 중구는 빈집 소유주가 빈집을 3년 이상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하는 경우 빈집 철거비와 폐기물 처리비, 공공용지 조성비 등 사업비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 2024년 빈집 실태조사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철거가 시급하다고 판단된 빈집의 경우 공공용지 활용 의무 기간을 1년으로 유지해도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고, 소유주가 철거비의 10%를 부담하는 경우 공공용지로 활용하지 않고 단순 철거를 지원할 예정이다. 빈집 정비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현장 확인 및 울산광역시 중구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초 지원 대상을 선정해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주군 여성자원봉사회가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노금순 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및 식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노금순 회장은 “추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울주를 만드는데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