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현장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기업·대학·연구기관·과학관 등 다양한 과학기술 현장을 방문해 최신 기술과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진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참가 학생들은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한다.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하고, 항공·우주 과학과 관련된 전시와 견학을 통해 첨단 산업 현장을 폭넓게 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과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교과서 속 과학 지식을 실제 산업과 연구 현장에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해,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과 탐구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2월 24일과 27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하며, 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가 걷기를 통한 생활 속 건강관리에 나섰다. 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설 건강 한 걸음 프로젝트’와 ‘노담 노술 라이프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어 참여하기 쉬운 비대면 방식으로 자발적 걷기 실천을 유도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우려고 한다. 설 건강 한 걸음 프로젝트는 민족의 명절 설 연휴 과식에 대비해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설 연휴에 앞서 체중을 조절하거나 설 연휴 늘어난 체중 ‘급찐급빠’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노담 노술 라이프 건강걷기 챌린지도 운영된다.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며 걷기를 꾸준한 생활습관으로 정착시켜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두 개 걷기 프로그램 모두 이달 28일까지 2월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이 기간 총 10만 보 걷기를 목표로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실천하게 된다. 특히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는 앱 내 응모하기 버튼을 통해 커피쿠폰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도 있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심사에 앞서 총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여,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집행부에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고영찬 의원은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의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발언하며, “데이터센터의 산업적 필요성은 인정하나, 학교와 주거지 인근에 건립하는 것은 전자파와 소음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자신의 “AI 영화제 및 인프라 구축 제언은 이미 데이터센터가 들어선 G밸리 산업단지를 AI 중심 산업단지로 성장시키자는 것이지 주거지역에 센터를 짓자는 것이 아니었다”며 선을 그었다. 또한 주민 반대로 사업을 중단한 타 지자체 사례를 언급하며 집행부의 해당지역 데이터센터 건립 허가를 비판하고, ▲독산동 데이터센터 신축 계획의 즉각적인 재검토 ▲객관적·타당성 있는 검증자료 공개와 공론화 ▲향후 데이터센터와 같은 기반시설은 상업·산업지역 중심으로 유치 전략을 수립할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도병두 의원은 ‘금천구의 정치환경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주제로, 금천구 거리 곳곳에 정책·비전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금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농·축·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금천구 친선도시인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강원 횡성군 △충남 청양군을 비롯해, 동주민센터 도농교류지인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 △충남 공주시 △충남 서산시 △전남 곡성군 △인천 옹진군 등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28개 농가가 이번 직거래장터에 참여한다. 참여 농가는 한우, 과일(사과, 배 등), 떡국떡, 한과, 곰탕, 김치, 장아찌, 각종 나물(고사리, 취나물 등), 표고버섯, ,막걸리, 고춧가루, 오란다, 멸치 등 220여 가지 다양한 농·축·수특산물을 판매한다. 구는 시중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결제는 현금 및 카드로 가능하며, 일부 품목에 한해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설 명정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6일 오전 9시부터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전용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다. 구는 상반기 민생경제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설 명절보다 발행 규모를 확대해 150억 원을 발행하기로 했다. 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에 1인당 월 50만 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상품권 사용 금액의 5%를 다음 달 말 동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가 더해져, 이용자는 최대 10%의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페이백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금천구는 2026년 연간 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210억 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가정의 달 5월에 20억 원,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 40억 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시흥동 992-28 일원에서 ‘금천중앙도서관 건립 현장점검’을 열고 차질없이 진행중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금천중앙도서관은 권역별 구립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을 연계하는 거점 도서관으로, 지역의 문화‧지식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며 일상 속 문화 향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천중앙도서관이 시흥대로와 인접한 곳에 들어서 금천구 전역에서 접근이 쉬울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위치는 금천구 시흥동 홈플러스 뒤편의 기존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부지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금천구에만 거점도서관이 없는 가운데 금천중앙도서관 건립 순항으로 지역주민들의 기대감이 크다고 구는 설명했다. 금천중앙도서관은 관내 도서관 자료의 수집·정리·보존 및 제공을 담당하며, 도서관 지원 및 협력 사업 수행, 도서관 업무 전반에 대한 조사·연구, 지역 도서관 자료 수집 지원, 타 도서관으로부터 이관된 자료의 체계적 보존 등 공공도서관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금천중앙도서관은 대지면적 1,063.9㎡, 연면적 5,11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천땡겨요상품권’을 4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금천땡겨요상품권은 공공배달앱전용 상품권으로, 과도한 중개수수료로 부담을 겪는 요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땡겨요 앱을 통해 음식 주문 후 리뷰를 작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2만 원 이상 결제 시 서울사랑상품권 1만 원, 4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해당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이와 별도로 서울시는 2월 3일 이후 결제 건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서울배달+땡겨요’ 결제 금액의 5% 페이백을 추가로 제공해 소비자 혜택을 더욱 확대한다. ‘땡겨요’ 앱에서는 ‘금천땡겨요상품권’뿐만 아니라 온누리상품권도 사용이 가능하며, 앱에서 제공하는 각종 할인쿠폰과 중복 적용할 수 있다. ‘금천땡겨요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1인당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연 0.8% 고정금리의 저리 자금을 공급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특히 융자 실행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줄여, 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융자 대상은 금천구에 주사무소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운전자금 용도로 융자받을 수 있으며, 연 0.8% 고정금리,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기금으로 지원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구는 올해 사업에서 융자 가능 여부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표를 개선하고, 신용평가 자료 제출 기한을 별도로 설정해 심사 기간을 단축했다. 이를 통해 담보 요건 미충족으로 인한 탈락을 줄이고, 보다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금천평생학습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97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누적 참여자 19,969명을 기록, 지역주민의 일상 속 배움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금천평생학습관이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본격 도약한다고 밝혔다. 금천시민대학을 중심으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며 ‘평생학습도시 금천 실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2026년, 금천시민대학 정규화·공간 통합으로 운영 효율성 강화' 금천구는 2026년 평생학습관 운영 방향으로 ▲브랜드사업 정규화 ▲동 평생학습센터 확대 ▲공간 통합 ▲운영 구조 효율화 등을 제시했다. 우선 구는 금천형 평생학습 대표 사업인 금천시민대학을 정규과정으로 편성해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경로를 마련한다. 지난해 금천시민대학은 인문사회·문화예술·시민참여·미래디지털 등 4개 학부 29개 과정으로 운영돼 297명이 수료하며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프로그램을 통합·재구조화해 금천구 평생학습 특화 브랜드사업 정규 체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지난 23일 시흥1동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기통신사업법' 제35조의2 및 '서울특별시 금천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다. 공중에 난립한 통신·전력 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설명회는 시흥1동 주민센터 4층 문화관람실에서 진행됐다. 시흥1동 주민 56명을 비롯해 동 주민센터 및 금천구 건설행정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설명회는 ▲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개요 ▲ 정비구역 선정 기준 ▲ 주민 협조 사항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제안하고, 정비 과정에서의 생활 불편 최소화 방안과 안전 확보 대책 등에 질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공중케이블 정비를 통한 보행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 주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정비 대상지 선정을 위한 현장 정보 제공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2월 1일부터 시흥유통센터 인근 지역주민과 근로자도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2일 시흥유통센터와 부설주차장 개방·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 200면이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개방된다. 부설주차장 관리는 시흥유통센터에서 맡는다. 구에 따르면 시흥유통센터가 위치한 시흥 3동은 불법주차율이 높은 편이다. 이에 주차장에 대한 수요가 커 주차 공간 확보에 나섰다고 구는 설명했다. 주차장 이용 가능한 시간은 평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00시부터 24시까지 전일이다. 이용을 원할 경우 시흥유통센터 관리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한 달에 5만 원이다. 구는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을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운영해 건물 관리자 측의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주차수익 발생으로 관리비 경감 등 경제적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부설주차장 개방·공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파트·기업체 등의 부설주차장 중 비어 있는 주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골목구청장의 동네 한 바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골목구청장의 동네 한 바퀴’는 명절을 앞두고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민생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히 챙기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소통 행사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골목 구석구석까지 직접 찾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골목구청장’ 별명을 자청하며, 매년 동별 현장을 방문해 민원 청취와 해결 과정을 직접 챙기고 있다. 올해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 하루 한 개의 동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6일 시흥1동 △27일 독산3동 △28일 시흥5동 △29일 가산동 △30일 독산2동 △2월 2일 독산4동 △2월3일 시흥4동 △2월4일 독산1동 △2월5일 시흥2동 △2월6일 시흥3동을 차례로 방문한다. 유 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 돌봄가구 등 취약계층 시설을 방문해 설 명절 인사와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도로 열선 설치 구간, 제설 취약 지역, 노후 주택과 생활 불편 민원 현장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의회는 지난 21일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강동구의회 조동탁 의장을 비롯하여 서울시 22개 구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로 공식 일정이 시작됐으며, 조 회장은 “2026년에도 지방의회가 구민의 삶을 든든히 지켜주는 버팀목이 되기를 소망한다”라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인식 금천구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금천구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회의가 서울의 미래와 각 자치구가 안고 있는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사패 증정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지방의정대상 시상, 우수직원 표창이 이어졌다. 특히 지방의정대상은 고성미 의원, 엄샛별 의원, 장규권 의원, 고영찬 의원, 윤영희 의원이 수상하며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후 안건 보고 및 토의를 통해 지방의회 공동 현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구직활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의 지원 항목을 늘렸다고 밝혔다.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활동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을 통해 △자격시험 준비비와 △면접 준비비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문화힐링비 등 3가지 항목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채용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존 '면접 준비비'를 '취업 도전비'로 확대 개편했다. 앞서 지원하던 헤어‧메이크업 비용, 정장 대여료 등 면접을 위한 비용에 자기소개서 등 이력서 준비 비용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며 청년들의 취업 첫걸음을 폭넓게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자격시험 준비비(수강료, 응시료, 교재비) 최대 30만 원 △취업 도전비(서류, 면접 준비비) 최대 10만 원 △영화, 도서 등 문화힐링비 최대 10만 원 등이다. 자격시험 준비비와 문화힐링비는 생애 1회 지원하고 취업 도전비는 채용 1건당 1회로 보아 생애 2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및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과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취업과 진로 설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 친화 공간을 거점으로 고용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지원해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 이번 성과 평가는 ▲ 사업 운영의 적정성 ▲ 청년 참여 실적 ▲ 취업·진로 연계 성과 ▲ 프로그램 효과성 ▲ 사후관리 및 지속가능성 ▲ 지역 산업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여부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시됐다. 금천구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참여와 프로그램 운영 성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 132명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고용정책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병행해 총 1,035명의 청년에게 청년 지원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