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구민의 생명 구조에 기여한 정귀현 씨에게 ‘자랑스러운 구민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구로구청장 표창을 받은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팀 정귀현 씨는 지난 2월 11일 통합상황실 CCTV를 통해 개봉1동 노외 공영주차장 내 주차된 차량의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정 씨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확인한 뒤 경찰과 소방에 신고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며 초기 대응에 나섰고, 이후 출동한 119 구급대원의 응급조치로 환자는 의식을 회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현장은 자칫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급박한 상황으로 정 씨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이 피해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구민의 생명 보호에 큰 역할을 해주신 정귀현 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이달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력 소모가 큰 노후 형광등과 백열등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미혼모 가정 등 중에서 구청장 또는 동 주민센터 추천을 받은 가구도 신규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 규모는 총 40가구이며,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160개를 보급할 예정이다. 조명 교체 및 설치 비용은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4월 24일까지 구로구청 환경과 또는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이미 발광다이오드(LED) 등 고효율 조명이 설치된 경우 △최근 5년 이내 조명 교체 이력이 있는 경우 △건축물 준공 5년 미만인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은 주택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주차 공간을 조성하거나 활용도가 낮은 자투리땅과 빈터(도로 제외)를 주차장으로 전환해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은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이 신청하면 담당 부서와 공사업체가 현장을 확인해 조성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확인 결과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경우 신청서를 작성하고, 이후 공사 일정에 따라 주차장 조성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자투리땅 등을 조성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먼저,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은 주차면 1면 기준 1,000만원을 지원하고, 이후 추가되는 주차면마다 200만원씩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근린생활시설은 거주자 또는 인근 주민과 주차장을 공유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 아파트는 부대·복리시설 각 2분의 1범위에서 전체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야 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올해 어린이와 어르신 등 보행약자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보호구역 개선·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관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59개소를 대상으로 총 41억2,300만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확대 지정, 통학로 개선, 무인교통단속장비 신설 등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신구로초 보호구역 확대 지정, 개봉초·영일초 통학로 개선, 고척초·영서초·매봉초 일대 무인교통단속장비 신설이다. 이와 함께 바닥형 보행신호등 일제정비,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보호구역 및 연계도로 시설물 유지관리도 병행한다. 특히 매봉초 일대는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가 10여 년간 진행되면서 도로와 교통안전시설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등 사업비를 적극 확보해 올해 하반기 중 정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 주변과 보호구역 내 보행안전을 높이고, 노후 시설물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3~4월 설계용역을 거친 뒤 4월부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9일 오전 서울덕의초등학교(고척로 213)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등교 시간대 교통질서 준수 문화를 확산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구로구청과 구로경찰서, 덕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로경찰서장, 덕의초등학교장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안전한 보행 요령 등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전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부해 올바른 보행 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스스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이달부터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입원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방지해 의료급여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수급자에게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조사는 관내·외 18개 의료기관에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1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동일 질환으로 31일 이상 입원 중인 경우 △입·퇴원을 반복하는 경우 △숙식 목적의 입원 △통원 치료가 가능함에도 여러 병원을 옮겨 다니며 입원을 지속하는 경우 등이다. 의료급여 사례관리사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당사자와 보호자의 면담을 진행하며, 의료진 소견과 대상자의 의료 이용 행태 분석 등을 바탕으로 입원 적정성, 퇴원 가능 여부, 자원 연계 및 사례 관리 필요성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대상자의 상태가 의료적으로 큰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거 문제나 돌봄 공백으로 퇴원 못 하는 경우 ‘재가의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구로 어린이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어린이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진행하던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를 공모전 방식으로 전환해 올해 처음 운영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로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백일장(운문·산문)과 그림그리기로 진행된다. 백일장 부문의 주제는 운문 ‘안양천’, ‘민들레’, 산문 ‘AI 친구’, ‘구로의 자랑’이다. 그림그리기 부문은 ‘자연 속에서 뛰노는 행복한 우리’ 또는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중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1인당 1점의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그림은 8절 도화지 1점, 운문은 200자 원고지 3매 내외, 산문은 200자 원고지 7매 내외 분량으로 손글씨 작성이 원칙이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이달부터 11월까지 ‘2026년 주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폭력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주민들의 위험 인식 능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처 역량 강화를 돕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일상 속 성차별적 인식을 개선하는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해 폭력 예방 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우리동네키움센터, 경로당, 장애인복지시설 등 40개소를 방문해 주민 1,0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범죄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폭력 유형 이해 △2차 피해 예방 및 상황별 실무 대처 방안 등으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가 신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2026년 구로구 귀농‧귀촌교육’ 수강생 45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영농 기초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 주민과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이론수업을 진행하며, 토요일에는 월 2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현장실습을 병행한다. 이론 강의는 구로구청 신관 2층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진행하며, 현장 실습은 궁동 59번지에 위치한 주말농장 5구역에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지원사업 안내 △작물 재배 이론 강의 △텃밭 실습 △농촌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돼, 귀농을 준비하는 과정 전반을 실질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교재비와 교육비, 텃밭 분양대금, 체험학습비 등을 포함해 총 9만원이며, 주말농장 5구역(궁동 59번지)을 배정받아 텃밭을 운영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구로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4일 경부선 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확정과 서울역∼당정역 구간의 대상노선 반영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구는 3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과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공동성명 발표에 참여해, 경부선 서울역부터 당정역 32㎞ 구간이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에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최원석 구로구 부구청장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까지 대상노선을 포함한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부선 통과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일정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경부선은 구로구를 동서로 단절시키는 철도로 지역 생활권이 분리되고, 통합적 도시계획 수립과 균형발전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구로역과 신도림역 일대는 주거지와 산업·상업지역이 혼재된 지역 특성상 철도로 인한 소음·진동과 안전 문제 등에 대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 구간에는 철도차량기지가 포함돼 있어 지하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전통시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가리봉시장과 고척근린시장 대상으로 ‘전통시장 노후 전선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노후 전선 정비사업’은 안전관리에 취약한 전통시장 내 전기‧소방‧가스시설 등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함으로써 전통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안전관리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1억 3,472만 원을 포함한 총 2억 5,784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해 11월부터 가리봉시장과 고척근린시장 시설‧설비 정비 공사를 추진했다. 사업 대상인 가리봉시장 내 29개 점포와 고척근린시장 내 63개 점포에 약 2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점포별 노후 전선과 분전반을 난연성 자재로 교체하고 금속박스, 전선관을 사용해 노출 배선 정비를 완료했다. 아울러 가리봉시장 내 29개 점포에는 약 2,600만 원을 투입해 화재 수신기와 화재 알림 시설을 설치했다. 화재 발생 시 화재 발생 위치 정보가 소방관서로 자동 통보돼 보다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 피해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1년 무이자 특별보증 융자지원’을 본격 시행한다. 구는 융자지원을 위해 지난 1월 29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금융동행’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기관들과 협력하여 특례보증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고, 구로구와 서울시가 대출 이자를 직접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융자 규모는 212억 5천만 원이며, 이 중 100억 원 한도 내에서 최초 1년간 대출 이자를 구로구가 전액 지원한다. 이후 2년 차부터 4년 차까지는 시에서 일부 이자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마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6개월 미만 업체, 국세·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3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본관 5층 대강당에서 ‘제7차 서울협치포럼’을 연다. 구로구와 서울협치회의, 구로구협치회의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서울시 시민참여 및 협치정책 모색’을 주제로, 협치행정 기반을 다지고 시민참여 모델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협치회의는 2021년 서울시 24개 자치구 ‘협치회의’ 민간의장단 공식 기구로 출범해 자치구별 협치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 변화를 함께 논의하는 소통·교류의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도 민관협치의 운영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시민참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다룬다. 포럼에는 구로구를 포함한 서울시 각 자치구 협치위원과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발제와 토론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개회식 이후 서명갑 전 노원구협치회의 의장의 기조발제로 시작해 송문식 (사)마을 이사장·이강국 단국대 겸임교수·송지현 전 구로구 협치조정관이 참여하는 지정토론과 자유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진다. 자유토론에서는 시민 질문을 받아 논의의 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27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아동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기별 30명씩 드림스타트 신규·가정보육 아동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복지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시 대피요령 등 소방교육과 △엘리베이터 고립사고 체험 △지진체험 △태풍체험 등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체험 방식으로 운영돼 가정 내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직접 해보니 무섭기도 했지만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방치된 자전거를 재활용해 교통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넓히고 녹색교통 이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녹색교통 이용 인식 개선 프로젝트 지(G)-페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G)-페달’의 ‘G’는 구로(Guro), 녹색(Green), 재생·창출(Generate)을 뜻하며, 지역을 기반으로 녹색가치를 새롭게 만들어간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구는 2월 26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와 ‘지(G)-페달’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장,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지(G)-페달’은 거리나 공공장소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정비해 재생자전거로 제작하고 교통취약계층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동시에 생활 이동 수단이 필요한 주민의 이동 편의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구로구는 사업 추진을 총괄하고 구민 홍보를 담당한다.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요처와 지원 대상을 발굴·선정하며,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