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월 12일 강남개포시장과 도곡시장, 영동전통시장에서 ‘명절 장보기 행사’를 열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먹거리 등을 구매하며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탰다. 한편, 설을 앞두고 강남개포시장, 도곡시장, 영동전통시장에서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제수용품 할인, 민속놀이 체험,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등 다양한 명절 이벤트를 진행했다. 역삼동 골목형 상점가에서도 2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10% 가격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온기가 돈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활력을 찾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설 연휴(2월 14~19일) 동안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구는 화재 예방과 비상진료, 청소, 한파 대응을 핵심으로 현장 점검과 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생활 속 실천을 통한 구민 참여를 확대해 ‘민관이 함께 만드는 명절 안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해 각종 사고·재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유지한다. 특히 전열기 사용 증가와 장기 외출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무허가 건축물 밀집 지역의 화재 예방 점검과 가스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구룡마을 등 무허가 건축물 밀집 지역의 소방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거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해 전기·가스 사용과 외출 전 점검 등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시설물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구는 관내 재건축공사장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적정 여부와 감리자 업무수행 실태를 점검했다. 또 붕괴·낙하물 등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형 건축공사장 등 79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예정 단지(한양·현대아파트 일원)에서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공유지분 토지 누락등기’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소했다. 과거 아파트를 취득할 때 전유부분과 함께 대지사용권(공유지분)까지 포함해 취득세를 납부했음에도, 등기 과정에서 공유지분 토지의 소유권이전등기가 누락돼 재산권 행사와 재건축 추진에 장애가 됐던 사안이다. 문제의 핵심은 ‘증명서류’였다. 현 소유자가 누락된 공유지분 등기를 바로잡으려 하면 등기소는 공유지분에 대한 취득세 납부 사실을 입증하는 ‘세목별 과세증명서’ 제출을 요구했지만, 지방세 정보 보존기간 경과로 10년 초과분 발급이 제한돼 사실상 서류 제출이 불가능했다. 이 과정에서 “서류가 없으면 처리할 수 없다”는 절차만 앞세우는 대응이 반복되면서 주민·구청·등기소 사이를 오가는 반복 민원이 장기간 이어졌다. 대상은 전 소유자로부터 이전 등기가 누락된 300여 가구에 이른다. 문제를 해결한 실마리는 관점의 전환이었다. 구는 이 문제를 단순한 서류 미비가 아닌 행정의 관점 전환이 필요한 사안으로 보고 접근 방식을 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남구의회는 10일 연천군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간 우호 증진 및 공동발전을 위한 친선교류 강화를 논의했다. 친선결연 협약식은 연천군 임시회 본회의가 종료한 후 진행했으며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친선결연 논의 및 상호 협력 추진을 위한 차담회를 진행하며 문화시설 등을 시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 추진, 기관 간 협력 활동을 통한 정보교환 및 상호발전 방안 협의, 기관 간 공동이익을 위한 분야별 협력 추구, 그 밖에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논의됐다. 이호귀 의장은 답사를 통해“연천군이 지역 발전과 생태 보호에 힘써온 노력에 진심 어린 존경을 표한다”라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간 상생의 모범을 만들기 위해 연천군의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한랭·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독감 등 호흡기 질환 환자가 늘어, 설 연휴 기간 진료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동안 경증 환자가 제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중심으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지정 운영,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진료센터 운영을 병행해 응급의료 공백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보건소 비상진료반은 2월 14~18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보건소를 개방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의사 1명과 간호사 1명이 근무하며 경증 환자를 진료하고, 중증 환자는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실로 안내한다. 설 당일을 제외한 14~16일과 18일은 자택대기조로 운영해 비상 상황 발생 시 1시간 이내 출근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주간(오전 9시~오후 6시)에는 보건소 1층 상황실에서, 야간(오후 6시~익일 오전 9시)에는 구청 종합상황실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9일 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를 찾아 조합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강남구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4차례 진행하는 ‘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의 첫 일정이다. 조 구청장은 압구정3구역 구현대아파트 조합사무실에서 압구정 2·3·4·5구역 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정비계획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통합심의 준비와 시공자 선정 절차 등 단계별 현안을 놓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춰 정리해 필요한 행정 지원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재건축은 주민 삶과 직결된 만큼 현장에서 구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뒷받침하겠다”며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춘 지원으로 재건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수서역세권 일대가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로봇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한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는 미래 성장동력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지 여건을 조성하고, 민간 투자를 유도해 산업 집적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최종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신축 건축물은 권장업종 유치 비율에 따라 용적률·건폐율이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완화될 수 있고, 자금 융자 지원과 지방세 감면 등 인센티브도 적용될 수 있다. 이번 대상지는 수서역세권 일대 총 67만1,378㎡로,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월 3일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최종 승인됐다. 앞으로 강남구는 진흥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에 순차적으로 상정하고, 관련 협의를 거쳐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수서 지역은 삼성(MICE)–수서(로봇)–개포·양재(AI·R&D)로 이어지는 서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수면 문제 개선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불면증 개선사업’을 3월부터 강남구웰에이징센터에서 운영한다. 노년기에는 불면 증상과 수면의 질 저하가 흔하게 나타난다. 수면장애 진료 인원도 늘어나는 추세다. 강남구에서도 수면장애 진료 인원이 2023년 1만 5,759명에서 2024년 1만 6,887명으로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전체 진료 인원의 약 40%를 차지한다. 약물에 의존하지 않는 맞춤형 수면 관리의 필요성이 커진 배경이다. 이번 사업은 수면을 ‘증상’이 아니라 ‘생활’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영양·운동을 연계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수면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참여자는 사전 수면 설문 검사에서 불면증 지수 8~14점(경계성 불면)으로 확인된 대상자 가운데 선정한다. 프로그램은 연중 3기로 나눠 운영한다. 1기(3~5월), 2기(6~8월), 3기(9~11월) 일정으로 각각 12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기수별 16명씩 모집해 연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과 구민이 시설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시설 홍보영상'강남, 서로의 시간을 잇다'와 안내서를 제작해 9일 배포했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영상은 5분 분량의 옴니버스 드라마 형식이다. 활기찬 삶을 사는 영시니어, 부모를 돌보는 중년, 배우자와 사별한 독거 어르신을 주인공으로 각기 다른 일상 속에서 노인복지시설을 마주하는 순간을 담았다. 기존 홍보영상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나열하는 데 그쳤다면, 이번 영상은 생활 속 선택과 경험을 중심에 두고 시설 이용 장면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에 돋보인다. 영상에는 노인복지관 7곳과 시니어센터 5곳, 데이케어센터 17곳, 의료복지시설 11곳을 비롯해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의 AI 반려로봇(초롱·다솜), 시니어클럽(일자리),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 경로당 189곳 등 주요 공간과 프로그램 이용 장면을 담았다. 초고령사회에서 노인복지시설이 기피 대상이기보다, 누구나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 시설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재건축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주요 단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조합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를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4차례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이 단지별 정비계획 이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한 뒤, 해당 권역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단지 내 주요 시설과 현장도 함께 점검하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은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춰 정리해 필요한 행정 지원으로 연결한다. 2월 9일에는 압구정3구역 구현대아파트 조합사무실에서 열린다. 압구정 2·3·4·5구역 등 4개 조합이 참여한다. 압구정동 일대는 한강 접근성을 높이는 정비계획이 수립돼 있으며, 2·3·4·5구역 모두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됐다. 2구역은 통합심의를 준비 중이고, 3·4·5구역은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월 10일에는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조합사무실에서 진행한다. 7개 조합이 참여한다. 이주가 진행 중인 개포주공5단지와 일원개포한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강남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에 250톤 증설이 포함되면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주민들 사이에서 ‘개선’이 아니라 ‘부담 확대’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 불안을 해소할 책임 있는 대책을 서울시에 촉구하며,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주민 동의 없는 일방 추진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지난 1월 28일 서울시가 일원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연 주민설명회에는 직·간접 영향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노후 소각로 신축·대수선 필요성이 제시됐지만, 현장의 핵심 쟁점은 분명했다. 현재 900톤을 처리하는 시설을 신축·대수선하는 과정에서 250톤을 더 늘리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주민들은 “현대화라는 이름으로 증설을 끼워 넣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강남자원회수시설은 서울시 공공소각시설 4곳 가운데서도 처리 용량이 가장 크고, 8개 자치구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광역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주민들이 느끼는 문제의식은 “왜 하필 이곳이 또 늘어나야 하느냐”에 맞닿아 있다. 서울시가 생활폐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남구의회는 4일 엘리에나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강남구상공회 이사회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행사는 제1부 이사회, 제2부 신년인사회, 제3부 만찬 순서로 진행됐으며 강남구상공회 임원 및 제32기 CEO아카데미 수료생이 참석했다.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김광심 의원·전인수 의원·이향숙 의원·한윤수 의원·윤석민 의원·손민기 의원·우종혁 의원·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새해에도 강남구상공회와 긴밀한 소통과 동반자적 협력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역동적인 경제도시 강남의 내일을 힘차게 그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올해 해외전시회 참가와 무역사절단 파견 등 6개 사업을 추진하고, 수출 유망 중소기업 54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 수요가 높은 품목과 시장성이 검증된 해외시장에 초점을 맞췄다. 전시 부스 임차 및 기본장치비 지원, 바이어 매칭과 상담 주선, 공동 홍보브로슈어 제작 등을 지원해, 개별 기업이 부담하기 어려운 해외 마케팅 비용과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방점을 뒀다. 사업은 거점 시장 공략과 시장 다변화를 병행한다. 4월 ‘도쿄 K-프리미엄 소비재전’과 6월 ‘베트남 K-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를 지원해 한류 연계 유망 소비재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현지 바이어 상담을 추진한다. 9월에는 할랄 시장을 겨냥한 ‘강남구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신규 거래선 발굴과 현지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K-뷰티 분야는 세계적인 전문 전시회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7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단체·기관·사업장을 대상으로 ‘건강 뜀, 건강관리교육 지원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최근 러닝 인구가 늘면서 잘 달리는 법과 부상·통증 관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구는 이런 흐름에 맞춰 보건신체활동 브랜드 ‘건강 뜀’을 운영하며 달리기 기초부터 회복 관리까지 실생활에 바로 쓰이는 건강관리 교육을 확대한다. ‘건강 뜀’은 2024년 청년층 야외 러닝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2025년 청소년·중년 여성·일반 성인까지 전 생애 맞춤형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이어가면서, 단체·기관·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3대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건강한 달리기 접근법’ 교육은 단순히 빠르게 뛰는 것이 아니라 심박수 관리와 지속성에 초점을 맞춘 달리기 방법을 안내하고, 올바른 착지 자세를 연습한다. ‘스포츠테이핑’ 교육은 테이핑 원리를 이해한 뒤 목·어깨·무릎 등 주요 부위에 직접 테이프를 부착해보는 실습 중심 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월 3일부터 강남구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시간 민원 응답이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구민이 자주 찾는 민원을 채팅창에서 바로 검색해 필요한 메뉴로 곧바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모바일 민원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강남구 공식 카카오톡 채널 메뉴의 ‘챗봇’ 검색창에 민원 키워드를 입력하면 즉시 관련 응답 메뉴가 생성되고, 홈페이지 연결 또는 전화 안내로 바로 이어진다. 챗봇은 강남구 홈페이지에서 검색 빈도가 높은 종합민원, 교통·청소, 공공서비스 예약, 상담서비스, 민원 접수 등 70여 종에 대해 자동 응답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대화창에 ‘예약’을 입력하면 통합예약 사이트로, ‘주차민원’을 입력하면 주차민원 신고·단속 알림·의견 진술·과태료 납부 등 관련 메뉴로 바로 연결되는 식이다. 방대한 홈페이지 정보 속에서 민원인이 필요한 메뉴를 빠르게 찾아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설계했다. 이번 서비스의 강점은 별도의 챗봇 전용 채널을 만들지 않고, 이미 22만여 명이 이용하는 강남구 카카오톡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