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수두 발병 이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고령일수록 면역 반응이 감소해 발병 위험이 높아지며, 대표적인 합병증인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피부 발진이 사라진 이후에도 수개월간 극심한 통증이 지속될 수 있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이에 구는 선제적으로 2018년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의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시작하여, 2023년 상반기에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비롯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70세 이상 어르신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이어 2023년 하반기부터는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성동구는 65세 이상 성인 중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은 이력이 없는 구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생백신 1회 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대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8일 구민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비전을 나누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 도전, 전진의 의미를 담아 변화와 도약의 시기를 맞은 성동구가 새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붉은 말을 주제로 한 상징적 연출을 통해 새해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풀어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정원오 구청장이 신년 인사회를 찾은 구민들에게 새해맞이 환영 인사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생활예술동호회의 난타와 오카리나 연주 등 식전 공연이 펼쳐졌다. 본 행사에서는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립여성합창단, 구립시니어합창단의 합동공연, 어린이집 원생들의 새해 큰절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정원오 구청장의 신년사를 통해 성동구의 변화와 미래상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원오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성동은 낡은 도심의 모습에서 벗어나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도시이자 전 세계의 주목과 사랑을 받는 도시로 거듭났다”며 “성동의 모든 길에는 구민 여러분이 계셨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하는 행복한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행복경영 시즌5’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2022년 1월 자치단체 최초로 '행복경영'을 노사 공동으로 선포하고, 행복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 분야 사업을 상호 협력해 온 이래, 2026년까지 5년간 ‘행복경영’노사 공동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그간 노사 협력을 통해 직원 후생 복지 및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40여 개 사업을 발굴해 왔다. 생일자 특별휴가 부여, 장기재직 휴가 확대, 본인 결혼 및 시보 해제(정규 임용) 축하 복지포인트 신설, 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독감 및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자동육아휴직제 도입, 개인정보 배상보험 가입, 직원 겨울 근무복 지원, 재난안전수당 및 행사 차출 경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올해도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성동구지부와 함께 '행복경영 시즌5' 노사 공동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어려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성동구의회 남연희 의장이 지난 12월 10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제6회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동체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성과 지속적인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남 의장은 3선 구의원으로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성동구 문화예술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성동구 국어 진흥 조례안'으로 공공 언어환경 개선과 주민 소통 기반을 강화했으며, '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동구 조례'를 일부개정하여 다변화하는 노동 환경에서 필수 노동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장려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성동구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지원 조례안'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처럼 나눔과 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월 10일 행정안전부 주최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인증서 수여식’에서 데이터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인증은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추진된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과정을 성동구 빅데이터센터장이 이수함에 따라 부여된 것으로 성동구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 활용 기반 행정 추진 능력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다. 해당 과정은 전국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 고급 전문 교육과정으로 성동구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인재를 배출하며 데이터·AI 분야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동구는 2025년 6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분석 전문인재 양성과정에 참여하여 소속 직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 이 과정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약 5개월간 심화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데이터 처리, AI 모델링, 대형언어모델(LLM) 활용,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현안 해결 프로젝트 수행, 데이터 분석 리더십 강화 등이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의 대표적인 교통 편의시설인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약 94%의 이용자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쉼터 이용 경험이 있는 구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진행됐으며, 이용 만족도, 이용 목적, 국제상 수상 인지도,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스마트쉼터 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조사 결과, 스마트쉼터의 이용 만족도는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이 68.2%, ‘만족’한다는 응답이 25.6%로 나타나 약 94%에 달하는 대다수 이용자가 스마트쉼터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자들은 “스마트쉼터가 있어 폭염과 한파에도 안심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정책 효과가 체감된다” 등 의견을 제시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동구 스마트쉼터의 실질적인 효용성에 공감을 표했다. 이용 목적과 관련해서는 폭염이나 한파 등 기상 악화 시 대기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전반적으로 “편리하고 고맙다”는 정서적 평가도 다수 나타났다. 향후 개선이 필요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노후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오는 2월 2일까지 일시 납부(연납)하면 부과 금액의 10%를 감면해 준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주요 대기오염원인 노후 경유 자동차에 환경개선 비용을 부과함으로써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 중이며, 차량의 노후도와 자동차 등록 지역, 배기량에 따라 부과 금액이 산출된다.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매해 3월(1기분)과 9월(2기분) 연 2회 부과되며, 연납 신청 후 한 번에 납부하는 경우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차량 사용본거지를 성동구에 두고 있는 2012년 7월 이전 출고된 경유차량 소유자이며, 서울시 이택스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성동구청 기후에너지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다만, 연납분 납부기한인 2월 2일까지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자동으로 연납 신청이 취소되며 3월·9월 정기분으로 다시 부과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 부과되고, 징수된 부담금은 환경개선사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역 내 창업가와 소상공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업무 주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를 조성하고, 오는 1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성동구 왕십리로 135)는 기부채납시설을 활용해 연면적 약 2,68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 125석의 업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스튜디오실, 크리에이터실, 키즈&워크 라운지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갖추고 있다. ‘성공 스페이스’는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이라는 의미를 넘어, 민간 공유오피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공공 공유오피스만의 차별화된 특화 시설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어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웠던 경력보유여성이나 재택근무자를 위해 ‘키즈&워크 라운지(Kids & Work Lounge)’를 마련했다. 부모가 일하는 동안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저출생 시대에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성동구만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2일 청렴시무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에게 한 해의 업무를 시작하는 기본 마음가짐으로서 "구민이 체감하는 청렴"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무식에서는 구청장 신년사, 신임 부구청장 취임 인사와 더불어 2025년 하반기 우수공무원 및 모범공무원 정부포상 수여가 진행되어 더욱 뜻깊게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였다. 특히 직원 대표가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전 직원들이 다시금 청렴의 가치를 일깨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으며, 2026년에도 ▲부패 사전 예방을 위한 부패리스크 관리 ▲자체감사 강화 및 익명신고 활성화를 통한 부패 사후관리 ▲청렴 감수성 향상을 위한 참여형 시책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구정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성동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손꼽히게 된 것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지난 12년의 소회를 밝히며, 전 직원들에게 "앞으로도 청렴한 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2025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을 총 271억 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6억 원 증가한 규모로, 구는 확보 재원을 통해 재난안전 강화, 도시환경 개선, 생활 SOC 확충, 복지·체육시설 개선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성동구는 구민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54억 원을 확보한 데 더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평가 최고등급 선정 등 국가 장려 사업과 정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 재정지원 특별교부세 7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은 210억 원을 확보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구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구 관계자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더 튼튼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외부 재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구의 의지로, 행정안전부와의 긴밀한 협력은 물론 서울시와의 협조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확보액 증대를 통해 주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응급처치 교육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은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매년 법정 의무 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응급처치 교육의 경우는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어린이와 대면 종사자 중 어린이 교육·보육·상담·체험활동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 교육 대상자가 정해져 있다. 올해 교육 결과, 응급처치 교육 필수 이수 대상자 대비 106%가 넘는 인원이 교육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교육 의무 대상이 아닌 교직원들까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교육 현장을 찾은 결과로, 성동구 현장 보육 인력들의 높은 책임감과 안전 의식을 보여준다. 성동구는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을 덜고 보육교직원에 대한 두터운 신뢰 속에서 안심 보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교육 이수율 100% 달성’을 목표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교육 수강으로 인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월 22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5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ESG 실천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모사업 참여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된 ESG 실천 공모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서울장애인부모연대의 2025년 선정사업인 발달장애아동 치어리딩 공연 '봄봄!CHEER UP!'으로 힘차게 막을 열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16개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전시공간을 구성해 사업 결과물과 성과자료 등을 효과적으로 소개했으며, 도시팝, 정크아트, 양육자 불안검사 등 ESG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ESG 실천의 가치를 행사 전반에 반영해 친환경적으로 운영됐다. 대여물품을 활용해 전시공간을 구성하고, 배너와 사업소개물에는 허니콤보드 등 친환경소재를 사용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리플릿을 도입해 종이 사용을 최소화했다. 또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전국 자치구 최초로 ‘스마트도시 인증’2등급을 획득하고, 3회 연속 인증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4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구의원, 성동형 리빙랩 등 주요 스마트 정책사업에 참여한 주민, 스마트포용도시 구현에 힘써 온 직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도시 인증 현판 제막의 순간을 함께 했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부터 국내 도시들의 스마트화 수준을 진단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인증제’를 운영 해오고 있다.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 서비스 기술·인프라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3등급 이상인 기관에 인증을 부여한다. 성동구는 2021년 처음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2023년에 이어 2025년까지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는 인구 50만 미만 중소도시 중 유일하게 2등급을 받으며, 선도적 스마트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인증으로 성동구는 2027년까지 ‘스마트도시’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2018년 7월, 성동구는 지방정부 최초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유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신설하고 월 5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참전유공자는 다른 국가유공자와 달리 현행법상 유족 승계 규정이 없어, 유공자가 사망하면 남겨진 배우자는 지원이 중단되는 등 보훈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국가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서울특별시 성동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수당의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다. 다만, 성동구 보훈예우수당을 이미 받고 있거나 재혼으로 가족관계등록부를 달리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통장사본, 참전유공자 증명서류(참전유공자증 또는 참전유공자 확인서 등)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참전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월 31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5 바둑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바둑대상’은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국내 바둑계 최고 권위의 연말 시상식으로, 1978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은 한국기원 신관에서 한국기원 임원진과 유명 프로기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 바둑계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성동구는 올해 3월 23일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제1회 성동구청장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바둑 저변 확대와 어린이 바둑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초등학생 290명이 8개 부문에 걸쳐 출전해 실력을 겨루었고, 학부모와 지도자 등이 함께해 지역을 넘어선 전국 규모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성동구는 대회 운영 과정에서 ▲ 이창호 국수 사인회 ▲ 바둑 강사의 지도 코너 ▲ 포토월 설치 및 바둑TV 중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바둑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