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단양군에 씨름판의 뜨거운 모래바람이 불어온다. 군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단양군체육관 동관(구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단양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여자 6개 팀·남자 19개 팀이 참가해 체급별 장사를 가리는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22일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예선과 여자부 단체전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23일 여자부 개인전 결정전이 열리고, 24일 개회식과 함께 소백장사(72kg 이하) 결정전이 진행된다. 이후 25일 태백장사(80kg 이하), 26일 금강장사(90kg 이하), 27일 한라장사(105kg 이하), 28일 백두장사(140kg 이하) 결정전이 차례로 펼쳐지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회 기간 주요 경기는 KBS 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시청도 가능해 전국 씨름 팬들이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단양군씨름협회는 경품 추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대문구는 반려 가족 간 교류와 연대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2026년 서대문 댕프렌즈’를 올 연말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반려견을 키우는 서대문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은 반려견과의 일상적인 산책과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동네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반려견이 소변본 자리에 물을 뿌려 흔적과 냄새를 줄이는 ‘깨끗하개’ ▲반려견과 함께 달리며 체중을 관리하는 ‘건강하개’ ▲반려견 동반 가능 식당, 카페, 산책로 등을 답사해 우리 동네 ‘펫프렌들리 마을지도’를 제작하는 ‘함께하개’ 등이 있다. 단순 참여를 넘어 반려 가족 간 정보 공유와 친목 도모를 통해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반려 가족 커뮤니티 형성’에 중점을 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과의 일상을 이웃과 나누고 의미 있는 커뮤니티 활동에도 함께할 댕프렌즈가 상호 존중의 반려 문화를 선도하고 더욱 소통하는 지역사회를 이루어 가는 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는 공유 전동킥보드(PM)와 공유자전거의 불법주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고, 견인 조치를 강화한다. 공유 전동킥보드(PM)와 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보도와 횡단보도 주변 등에 무질서하게 방치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수원시는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4월부터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운영시간을 기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평일·주말 오전 8시~오후 7시로 확대한다. 주말에는 신고만 할 수 있다. 접수한 민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확인 후 견인 조치한다. 견인 유예 시간은 기존 3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한다. 시민 신고 후 대여업체가 1시간 이내 정비하지 않으면 견인한다. 또 그동안 공유 전동킥보드(PM)에 한정했던 견인 대상을 공유자전거까지 확대한다. 4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7월부터 견인료 3만 원을 부과할 계획이다. 불법주차 신고는 수원시 공유자전거·공유 전동킥보드(PM)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는 4월 24일까지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 기획조사’를 한다.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큰 취약계층의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조사다. 조사 대상은 저소득 중장년(40~64세) 1인가구 5885명과 심한 장애인으로 구성된 2인가구 186명 등 총 6071명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중심으로 조사를 한 바 있다. 올해는 고립 위험이 높은 심한 장애인 2인가구까지 포함해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 또 고독사 위험자 판단 도구를 활용해 조사 대상자를 고독사 위험자와 고립 위험자로 분류한다. 판단 도구 점수 6점 이상이면 ‘고독사 위험자’로 분류하고, ‘고립 위험자’는 1~5점 이내 대상자 중 담당자의 판단에 따라 선별한다. 조사는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건강복지팀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도 발굴 활동에 참여한다. 전화·방문 조사를 병행해 ▲사회적 관계망 ▲외로움 ▲우울감 등 고독·고립 위험 요인을 확인한다. 위험자로 확인된 시민에게는 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의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3년 연속 감소했다.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총 발생량은 7만 9176t으로 2024년보다 5718t(6.74%) 줄어들었다. 2022년 9만 9499t이었던 음식물류 폐기물 총 발생량은 2023년 8만 9644t, 2024년 8만 4894t, 2025년 7만 9176t으로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수원시는 16일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열고,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의 추진 성과를 평가했다. 수원시는 올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목표를 9만 889t으로 설정했는데, 목표의 12.89%(1만 1713t)를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 가정·소형 음식점 발생량은 6만 8101t으로 전년보다 4932t, 다량배출사업장 발생량은 1만 1075t으로 전년보다 786t 감소했다. 수원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감량 시책을 추진했고, 목표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대형 감량기를 시범 운영해 음식물류 폐기물 77.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지난 2월23일 드디어 첫삽을 떴다. 본격적인 공사 시작에 앞서 주변 지장물을 정리하고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의 사전 작업을 시작한 것. 오는 19일 공식 착공식이 예정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3년여 후인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부지 조성 공사를 진행한다. ‘첨단산업 연구도시’라는 수원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의 진가(眞價)를 확인해 본다. ◇유망 첨단기업,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주목하라!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총 26만7천861㎡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면적의 3분의2에 가까운 17만여㎡가 업무 시설이다. 스마트, 반도체, IT, 소프트웨어, 바이오, 의료,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영위하는 업종만을 위한 업무 용지다. 단, 복합시설 용지에는 의료시설 중 병원이나 건축물 형태의 수직농장 및 식물공장(스마트팜)도 가능하다. 나머지는 도로와 공원 및 녹지 등 기반 시설로 조성된다. 공급 대상 토지는 총 11개 구역이다. 첨단업무시설 용지는 3개, 복합업무시설 용지는 8개다. 부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에서는 발달 지연 아동의 언어 발달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모 교육을 강화한 ‘더 자람’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발달에 어려움을 보이는 아동은, 그 특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시기에 개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언어, 인지, 사회성, 운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달이 지연될 경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이후의 학습, 정서 발달, 사회적 관계 형성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료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가정과 치료실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히 아이를 치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모가 아이와의 구체적인 상호작용 방법 및 가정 내 언어 자극 방법을 공유하고 익혀 아이의 발달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돕고자 한다. 교육 내용은 전반적인 언어 발달 과정, 현재 치료실 내 장기 및 단기 목표, 가정 내 연계될 목표(1~2개) 제공하여 아이의 현재 발달 상태를 알아보고 가정 내 연계 목표 및 활동과 관련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다. ‘더 자람’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성동재활의원’은 2012년 설립된 서울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 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발맞춰 ‘낙상방지 홈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추진 중인 ‘낙상방지 홈케어 사업’은 낙상을 개인의 부주의가 아닌 환경 개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사회적 위험’으로 규정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성동구만의 특화 사업이다. 구는 이번 돌봄통합 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해 전국 주거개선사업의 표준 모델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심 지원에서 고령 장애인과 만 64세 이하 장애 정도가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까지 대상 범위를 넓혀 총 4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 또한 현실화했다. 대상자의 만족도와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가구당 지원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으로 상향해 보다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대면 안부확인’과 ‘디지털 앱 활용’으로 융합된 고도화된 관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보호가 필요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제도권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을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건네고, 빈곤·방임·고립 등으로 인한 위험을 예방해 안정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업 지속과 자립 기반 마련까지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위기 상황에 해당하는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위기 상황에 해당하는 청소년은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가정 밖·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이다. 또한 타인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장기간 제한된 거주공간에서 생활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고립·은둔 청소년) 등도 포함된다. 지원 분야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중증장애인의 사고 책임 부담을 덜어주는 보험 지원과 장애인 가족의 여가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장애인과 가족 모두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섰다. 구는 관내 발달장애인 및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한다. 중증장애인 배상책임보험이란, 중증장애인이 일상생활 중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신체 및 재산상 손해를 입혔을 때 대신 보상해주는 보험이다. 해당 보험은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하며, 보장 시 자가부담금 2만 원이 발생한다. 사고로 인해 신체에 영구적 손상이나 기능 저하가 발생하는 상해후유장해도 보장한다. 상해후유장해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최대 1,000만 원 보장하며, 타 보험과 중복 보상 가능하다. 계약 기간은 2월 6일부터 1년이며, 보장기간 중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다. 관내 지원 대상은 별로 가입 신청할 필요 없이 전원 자동 가입된다. 한편, 구는 3월 28일 토요일,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바글’ 글램핑장에서 ‘장애인 가족 글램핑’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사회초년생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청년 성장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던 금융·부업 분야 교육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직업·힐링 분야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올해 프로그램은 금융·부업·직업·생활·힐링 등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ETF·주식 등 실생활에 필요한 재무 기초와 금융 자립 역량 강화 교육 ▲블로그·콘텐츠 제작 등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방법 소개 ▲노션 활용 등 업무 효율 향상 가이드 ▲셀프 수리와 생활 공구 활용 방법 안내 ▲홈베이킹 등 재충전을 돕는 취미 활동 체험 등이다. 구는 지난 12일 금융 분야 ‘AI로 시작하는 돈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강의에는 금융감독원 재무상담사, 서울시 금융강사 등으로 활동한 김민혁 골드라이프스쿨 대표가 강사로 나서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무계획 수립 방법 등을 소개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지난 16일 구청 4층 대강강에서 ‘효도콜센터 개소 3주년 및 4만콜 돌파 기념 사례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도콜센터를 직접 이용하신 어르신들의 이용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감사장 수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사례 발표에 나선 어르신들은 “혼자 하기 힘든 이불 빨래를 챙겨주는 ▲효도세탁과 이동의 편의를 돕는 ▲효도택시 덕분에 일상생활이 몰라보게 편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콜센터 상담원 또한 “어르신들의 크고 작은 고민을 해결해 드릴 때마다 상담원으로서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소회를 밝혔다. 특히 현장에서는 ▲효도콜센터 전화번호(1899-2288) 저장 안내▲효도주사▲효도장기요양보험 등 동작구만의 ‘효도패키지’ 사업을 안내하는 맞춤형 상담 부스가 운영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효도콜센터’를 필두로 ▲효도한방의료돌봄▲효도세탁▲THE효도케어센터 등 총 14종의 효도패키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효도가게▲효도카드 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3월 26일(목) 오후 7시에 온라인 대입전략 특강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평소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학부모의 편의를 고려해 저녁 시간대에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서울대·고려대 대입전형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공교육 진학 전문가 김원석 교사(인천하늘고)를 초빙해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의 교육과정 변화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흐름을 중심으로 대입 준비 방향을 설명하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되며 80분간 진행된다. 이후 약 40분 동안 실시간 채팅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학부모뿐 아니라 학생 등 대입제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을 통해 할 수 있다. 또한 교육 정보 접근이 어려운 친선도시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간 교육 정보를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대입제도 개편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9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수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학습자 본인의 학습 수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교육 바우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 형태로 발급된다.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이라면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며 자격증, 어학, 컴퓨터, 요리, 필라테스, 검정고시 등 다양한 분야의 온·오프라인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일반 이용권 692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 이용권 83명(30세 이상 디지털 평생교육 수요자) ▴노인 이용권 65명(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이용권 78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 총 4개 유형 918명이다. 주민등록상 강동구 거주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4개 유형 간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 방법은 일반·디지털·노인 유형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 제작한 연극 '해리엇'이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해리엇'은 서울시 자치구 공연장 최초로 제작된 접근성 높은 공연으로, 작품 개발 단계부터 수어, 자막, 음성해설을 공연의 보조 장치가 아닌 하나의 표현 언어로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지난해 9월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문화회관 특성화 사업’ 지원을 받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2주간 총 10회의 공연으로 확대해 선보인다. 작품은 한윤섭 작가의 동화 '해리엇'(문학동네, 2011)을 원작으로 한다. 175년간 바다를 품고 살아온 갈라파고스 거북 해리엇과 어린 자바 원숭이 찰리의 여정을 통해 돌봄과 동행의 가치를 따뜻하게 풀어낸다. 무대에서는 해리엇의 내면과 감정을 음성해설과 자막으로 섬세하게 전달하고, 인물 간의 관계와 정서는 수어와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배우와 수어통역 배우가 함께 만드는 무대에 첼로, 키보드, 퍼커션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