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김제시협의회는 7일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된 2023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 참가했다 지난 34년간 나눔과 배려를 통해 국민대통합에 앞장서 온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에 대한 격려와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역할 다짐을 위해 개최된 이번 전국회원대회는 김제시협의회 25여 명이 참가하여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념 이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권재 김제시협의회장은 “오늘 대회 참가를 계기로 더욱 지역 화합과 다양한 상호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진정한 국민대통합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변함없이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영호남 상호교류에 힘써주고 계시는 바르게살기운동 김제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국민의 진정한 대통합을 위한 김제시협의회의 다양한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전남 무안군은 11월 4일 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에서 무안 숲길 걷기 대회가 8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다양한 보행길을 조성할 계획이며 치유의 숲 주변에 2024년까지 숲속야영장을 조성하여 물맞이 골에서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산림복합 휴양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치유의 숲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대곡저수지에 조성된 무장애 나눔길을 지나 청천임도에서 돌아오는 코스를 걷는 동안 단풍으로 물든 가을을 한껏 만끽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주민들은 “무안에 이렇게 아름다운 수변길을 조성해 줘서 감사하고 가족들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힐링할 수 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안군 담당자는 “앞으로 치유의 숲에 맨발길을 추가로 조성하여 주민들이 숲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휴양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부산시는 '영도 노후공업지역 시범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됨에 따라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 사업 및 영도 영블루벨트 조성사업의 추진 기반이 본격 마련됐다고 밝혔다. '영도 노후공업지역 시범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의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2021년 토지비축사업을 통해 조기에 부지를 확보하면서 사업 시행의 물꼬를 틀었다. 시범사업 부지는 영도구 청학동에 위치한 (구)한국타이어 부산공장 부지(A=89,578㎡)로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 구역에 포함돼 있다. 또한 청학동·동삼동에 위치한 노후 공업지역 재생사업(영블루벨트 조성, 약 50만㎡)을 위한 앵커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부지다. '영도 노후공업지역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산업·주거·상업·문화·친수시설이 융합된 해양신산업 거점을 조성함으로써 영도 영블루벨트 조성사업의 성공은 물론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 사업의 조기 시행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예타 통과는 주력산업인 조선업 등의 침체로 인한 공업지역 유휴화와 인구감소가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김제시가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5회 성산 징게장터를 개최한다. 특히 11월 11일에는 동헌 주차장에서 김제시의 역사 놀이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축제도 같이 진행되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징게’는 김제 지명의 사투리이며, 징게장터에서는 마을카페, 핸드메이드 제품 등을 판매하고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주민 등이 공연하는 작은 음악회와 더불어 한궁·가죽공예·페이스페인팅·어린이를 위한 코스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역사문화축제는 김제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인 동헌과 내아 일원에서 진행되는데 성산의 고유놀이와 각종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쌀봉투 만들기, 튀밥 체험 등 쌀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제동헌 보물찾기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미션완료시 소정의 선물이 주어지고, 김제시 역사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고 느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4~5회 징게장터와 2회 역사문화축제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기시길 바라며, 성산지구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디에스퍼니처 김은주 대표는 7일 옥천군청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여성 위생용품 269팩(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은주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 여성 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은 큰 부담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 후원하게 됐다. 어린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후원의사를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관내 소외계층에게 보내준 훈훈한 정과 아름다운 기부에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청소년 가구에 전달되어 기부해주신 그 따뜻한 온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충청북도는 7일 도청 구내식당에서 ‘못난이’시리즈인 고추부각, 고추다대기, 고추장아찌, 김치 등을 메뉴로 천원밥상 급식을 제공했다. 이날 김영환 도시자는 직원들과 함께 오찬과 담소를 나누며 ‘못난이 고추 삼형제’를 활용한 집단급식소에서의 첫 급식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못난이 고추 삼형제’와‘못난이김치’의 급식을 활용한 홍보행사로 집단급식소 및 식당에서의 판매 확대를 통한 유통경로 확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충청북도는 7일 도청 산업장려관에서 충북 못난이 농산물의 수확, 유통, 판매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도내 11개 지역농협 직매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환 도지사와 11개 지역농협 조합장 등 15명이 참석해 못난이 농산물 활용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증대 방안, 직매장 내 못난이 농산물 전용판매대 운영 활성화, 기타 농업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도지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것이 가치 소비이듯이, 유통되지 못하고 버려지고 있는 농산물을 새활용(Upcycling)하는 것 또한 농가 소득향상은 물론 소멸해가는 농촌을 살리는 진정한 가치 소비가 아닐까 생각한다” 고 말했다. 한편, 충북에는 37개의 직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3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못난이 농산물 전용판매대 11개소를 운영중으로 내년까지 모든 직매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군위 불자봉사회는 지난 5일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의 요청으로 군위읍에 거주 중인 홀몸 어르신 가정에 청소 봉사활동을 했다. 청소봉사 대상가구는 최근 질병으로 병원 입퇴원을 하여 정리정돈을 하고 싶어도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엄두를 못냈는데, 불자봉사회에서 고장난 세탁기를 치우는 등 물건들을 정리·정돈하고 집안 구석구석 묵은 때를 제거했다. 서진동 회장은 “우리 불자봉사회가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나눔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휴일을 반납하고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불자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군민 모두가 행복한 군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장성군이 겨울철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군은 이달부터 산불 헬기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동원해 본격적인 산불 감시활동에 들어갔다. 산불 발생 원인의 절반 이상이 쓰레기 소각, 담뱃불 등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군은 집중 단속과 홍보, 과태료 부과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활동에 앞서서는 진화대, 읍면 산불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강사를 초청해 △산불 재난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산불 진화 안전수칙 등에 관한 교육과 진화 장비 사용 실습 시간을 가졌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처가 가능하도록 진화 장비도 갖췄다. 군은 12대의 산불 진화 차량과 디지털 무전기 등 30여 종의 장비를 운용 중이다. 최근에는 노후 산불 감시 카메라 4대를 디지털 카메라로 교체해 감시 효율성을 높였다. 장성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때에는 무분별한 소각 행위를 반드시 금해야 한다”며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산림자원이 훼손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삼산면 도립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해남미남축제가 고향사랑으로 더욱 빛을 더하는 행사로 치러졌다. 특히 3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고향사랑의 마음을 담은 해남 향우들의 고향사랑기부가 이뤄져 큰 관심을 모았다. 재광해남군향우회에서는 전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연차적으로 총 10억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해남미남축제 참여를 위해 고향을 방문한 향우회원 30여명이 약정식에 참여한 가운데, 전 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해남발전에 향우들의 힘을 보태나가기로 의지를 모았다. 또한 이 자리에서 재광향우회 오중일 사무총장이 연간 한도 최고액인 500만원을 해남군에 기부했다. 오주일 사무총장은 해남 화산면 출신으로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컴퓨터 제조업체 서울시스템기술(주)을 운영하고 있다. 오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 등 선행과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 오던 중 이번 재광해남군향우회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솔선수범해 실천했다. 또한 해남 황산농협과 무안에 소재한 전남서남부채소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을 위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대전시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실현과 시정 혁신을 이끌 민선 8기 정책자문단 ‘일류 경제도시 대전 기획자문위원회’를 7일 출범했다. 시는 7일 오페라웨딩홀에서 이장우 시장과 위촉 위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으며, 이 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책자문단의 역할과 시정 현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책자문단은 기업, 학계, 연구소 등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일반행정경제(28명), 시민보건복지(28명), 과학기술산업(30명), 문화예술체육(29명), 도시안전건설(27명) 등 5개 분과 142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위원장은 배재대학교 최호택 교수가 맡고 각 분야는 일반행정분과위원장 한밭대학교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 시민보건복지분과위원장 윤준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총재, 과학기술산업분과위원장 김명준 전자통신연구원 전임 원장, 문화예술체육분과위원장 정문현 충남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교수, 도시안전건설분과위원장에 박충화 대전대학교 재난안전공학과 교수 등을 임명했다. 정책자문단은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상황을 대전시가 정책에 민첩하게 반영하고, 시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산업의 선봉장 ‘건설산업’이 부실의 오명을 벗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건설산업 혁신을 단행한다. 건전한 건설문화를 가로막았던 제도와 관행을 바로잡아 산업체질을 바꾸고 자긍심을 부여, 건설산업 전반에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 각오다. 앞으로는 서울에서 ‘공공건설 공사’ 시 철근․콘크리트 공사 등 건축 품질 및 안전과 직결되는 시공은 하도급이 아닌 원도급사가 100% 직접 시공해야 한다. 전체 건설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민간 분야’는 불법 하도급 단속부터 감리의 독립성 보장까지, 공사 전 단계를 밀착 관리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또 투명하고 안전한 건설문화, 부실공사를 막기 위한 자정 노력은 ‘발주자’ 의식에서 출발하는 만큼 ‘(가칭)서울 건설산업 발주자협회’를 구성해 건설산업 문화를 바꿔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서울형 건설혁신 대책'을 내놓고 ‘부실공사 없는 안전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실공사가 발생할 때마다 마련했던 단편적 대책에서 벗어나 산업체질을 바꾸고, 관행처럼 박힌 부실의 고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서울시는 민선8기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하여, 11월 7일 오전 9시 40분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약자동행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약자동행위원회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약자동행 가치의 확산 및 활성화 조례’로 규정하고 있는 조례상 위원회로서, 서울시 약자동행 주요 정책을 전문가적 관점에서 평가하고, 약자동행지수 및 중요도 ‧ 시급성을 고려하여 약자동행 사업들의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등, 서울시 약자동행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기구로서 기능하게 된다. 약자동행위원회는 생계 ‧ 주거 ‧ 교육 ‧ 의료 등 약자동행 주요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계, 기업인, 전문가, 복지단체 관계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며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약자동행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민선8기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서울시는 사회통합적 관점에서 우리 사회에서 가장 어렵고 소외된 취약계층에 대해 보다 촘촘하고 두텁게 지원하고, 그동안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던 약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돕는 ‘약자와의 동행’을 최우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달 31일 저소득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한 서초지역자활센터 신규 외식 자활사업단 '베트남골목식당 청계산입구역점(서초구 청계산로 217)'의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베트남골목식당 청계산입구역점'은 지난 2020년 시작한 1호 외식사업단 '국수나무 그린'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2호로 개점하게 됐다. '국수나무 그린'은 개점 이후 매년 2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여 성공적인 사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베트남골목식당'은 베트남 간편요리 프랜차이즈 외식업종으로 자활참여자가 조리기술을 상대적으로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구와 서초지역자활센터에서는 철저한 상권 분석을 통해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개점 위치를 결정했으며 센터와 프랜차이즈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매장 운영을 돕는다. 참여자들은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조리업 종사 경력이 있거나 관련 업종 취업·창업 희망자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주방운영, 고객응대 및 서빙, 재고 관리 등 매장운영의 모든 과정을 수행하면서 조리사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창업까지 다양한 목표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시대에 맞는 의원 역량강화를 위해 11월 7일(화) 경남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스마트 시대,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스마트폰 할용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의 정보를 이해, 평가, 공유하는 능력인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도의회 자체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다누리인재교육컨설팅 이현정 대표가 출강하여 “카카오톡 사용법과 카카오 채널을 활용한 비즈니스 방법”, “챗 gpt 열풍과 챗 gpt 활용 방안”, “스마트한 비즈니스 앱 활용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했으며, 참석한 의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통영 의원 민간위탁 교육시 진행됐던 “AI시대에 맞는 휴대폰 활용 교육”의 심화 과정에 해당한다. 경남도의회 김진부 의장은 “앞으로도 의원들의 수요가 높고 의정 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체교육을 추진하여 의정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