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공동주택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공동주택 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5개 공동주택 단지의 7개 주민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총사업비의 60% 범위 내에서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올해 총 1,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들은 6월부터 12월까지 ▲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 환경보호 실천 활동 ▲ 건강 먹거리 체험 ▲ 녹색 장터 운영 ▲ 세대공감 텃밭 가꾸기 ▲ 김장 나눔 ▲ 마을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공동주택의 대표 갈등 요인인 층간소음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 참여 캠페인과 세대 간 교류 확대, 이웃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입주민 간 이해와 배려를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행센터는 동 단위 지역사회에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복지 전달체계다. 서울시는 동행센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 개선을 위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를 진행했다. 금천구는 ▲ 사회복지 전달추진 체계 개편 ▲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 ▲ 맞춤형 모니터링 추진 등 3개 분야 9개 항목, 20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특히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 3개, 우수 3개 구 등 총 7개 자치구를 선정하는 이번 평가에서, 금천구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우수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구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최우수구 선정은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복지와 건강을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강화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구는 통합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 복지대상자 모니터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의 외국어 활용 능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글로벌인재학당 여름특강’을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외국어를 보다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세계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글로벌 소통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강은 글로벌인재학당(시흥초등학교 신관 1층)과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총 232명을 대상으로 4주간 20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설 강좌는 총 28개로 ▲ 원서 읽기 ▲ 영어 토론 ▲ 원어민 회화 ▲ 사이언스 잉글리쉬 ▲ 아트 잉글리쉬 ▲ 중국어 강좌 등 활동 중심 수업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활용하고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강화했다. 특히 기존 수강생에게는 학습 수준과 적합한 강좌를 안내하는 ‘리포트 카드(Report Card)’를 제공해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지원한다. 신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초등 방과후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금나래중앙공원 내 커뮤니티센터에서 초등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마을 자원을 연계해 초등학생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밖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 내 공유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 위빙 키링 만들기(6월 27일) ▲ 글라스 아트 꽃병 만들기(7월 4일) ▲ 라탄 미니바구니 만들기(7월 11일) ▲ 위빙 도어벨(소리아트) 만들기(7월 25일) 등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공예 기법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손을 사용하는 공예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소근육 발달을 돕고, 스스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지난 10일 밤 독산2동 일대에서 침수 취약가구를 챙기는 ‘동행파트너’ 관련 심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천구 동행파트너는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장애인·노인·아동 등 침수 취약가구 세대원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통·반장 등 주민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매칭되어 운영되고 있다. 현재 금천구에는 재해취약가구 39가구, 일반관리가구 191가구 등 총 230가구가 관리되고 있으며, 동행파트너(주민) 63명이 활동 중이다. 이날 훈련은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동행파트너의 현장 출동 및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야 돌발강우 상황을 가정하여 심야 시간대에 반지하주택의 침수 취약가구 세대원이 실제로 대피하는 훈련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침수예보 사전예고, 침수예보 발령, 상황판단회의, 침수경보 발령, 대피 완료 확인 등의 5단계로 훈련이 진행됐다. 카카오톡 단체방을 활용해 치수과에서 돌봄공무원에게, 돌봄공무원에서 동행파트너(주민)에게 단계별로 상황을 전파하고, 동행파트너 담당 세대원과 함께 독산2동 주민센터 3층 임시대피소로 직접 대피하는 전 과정을 실시했다. 훈련 결과, 구는 침수예보·경보 단계별 카카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6월 15일 오후 2시 독선보건지소 2층 다목적실에서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치과 전문의를 초청한 건강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구강관리, 틀니와 임플란트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로 진행된다. 노년기 치아 상실로 인한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이해하고, 올바른 틀니 및 임플란트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근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구강건강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치아 상실은 저작 능력 저하와 영양 불균형뿐만 아니라 발음 장애, 사회적 위축, 치매 및 흡인성 폐렴 위험 증가 등 전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구는 어르신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 강연은 따뜻한치과병원 서혜원 원장이 맡는다. 구강건강과 전신건강의 연관성을 비롯해 노년기에 흔히 발생하는 구강질환, 치아 상실로 인한 문제, 틀니와 임플란트 치료 과정 및 관리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칫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남권 신규 주거단지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금천구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금천구는 지난 4일 열린 서울특별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시흥동 109-1번지 일대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의 건축·경관·교통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 구역에는 지하 5층,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 동, 총 906세대(임대주택 87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1980년대 초 지상 10층 아파트 5개 동, 639가구 규모로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설비 노후화와 누수 등 주거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해왔다. 이에 서울시 창조적 정비계획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변경(안)을 상정한 결과,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단지는 획일적인 아파트 단지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도시경관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동 재배치와 층수 변화를 통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상반기 5~6월, 하반기 10~11월에 걸쳐 진행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복지시설, 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작업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일상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총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론교육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방법, 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실습을 진행해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새롭게 운영한다. 최근 고도화되고 있는 금융사기 범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범죄 피해 예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들에게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어르신 대상으로는 다단계 사기범죄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등 연령과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지난 9일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통합돌봄 및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동 돌봄매니저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돌봄아카데미’ 방문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통합돌봄 및 돌봄SOS 서비스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 방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통합돌봄 사업 추진체계와 업무절차,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 및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안내로 교육이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과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인력 안전실태 조사 결과와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방문 시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 유형 ▲방문 전 안전점검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폭언·폭력 상황 대응 방법 ▲방문안전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상황 사례를 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의회는 6월 8일 오전 10시 구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제10대 구의원 당선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10대 구의원 당선자 10명을 비롯해 금천구의회 이인식 의장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당선자 소개와 포부 발표를 시작으로 의장 인사말,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될 당선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 인사를 나누고, 향후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당선자들은 “구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항상 현장에서 구민과 소통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금천구의회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구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주민의 뜻을 살피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제10대 금천구의회는 오는 7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청 로비와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구강건강 증진 행사를 운영한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의 숫자(6)와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九齒)를 숫자화한 ‘9’를 담아 6월 9일로 지정됐다. 평생 사용해야 할 치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 생활 실천을 장려한다. 특히 81회를 맞은 올해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한다. 우선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금천구청 1층 로비에서는 구강보건 홍보 캠페인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치, 치태, 치석 등을 볼 수 있는 ‘큐스캔’을 활용해 구강 상태를 확인하는 ‘큐스캔 체험존’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함께 새 칫솔을 제공하는 ‘칫솔 바꾸기 데이(Day)’ △치아 캐릭터 ‘치치’와 함께하는 포토존 인증사진 촬영 이벤트 △치아표면을 강화해 충치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초기 충치의 진행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구강건강 관리 수단인 ‘불소양치용액’ 사업 안내 등이 있다. 아울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G밸리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G-밸리 런치타임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거리공연 사업인 ‘구석구석라이브’ 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G밸리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서울시 거리공연이 관광 명소나 도시 거점 위주로 운영된 것과 달리, 문화예술 수요가 높은 산업단지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복지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연은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진행된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운영하며, 총 12회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장소는 G밸리 내 근로자 밀집 지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우림라이온스밸리 2차 중정과 ▲독산역 인근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공개공지 두 곳이다. 산업단지 내 공개공지를 단순 휴게공간이 아닌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근로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8일부터 금천구 청소년뮤지컬 ‘우리반 전학생 리옥순 시즌3’ 참가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우리반 전학생 리옥순’은 평화를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로, 청소년들이 제작과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평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시즌 1, 2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평화와 통일이라는 주제를 신선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즌3는 기존 시즌1·2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 더욱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음악으로 재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평화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창작 뮤지컬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리반 전학생 리옥순 시즌3 참가를 위해 모집할 단원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5명(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이다. 뮤지컬 연기, 노래, 안무에 관심이 있고 열정을 가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금천구청 누리집(통합예약–기타예약)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8일 시작되는 신청 접수는 모집 완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공연 기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의 규모와 구조,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여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이다. 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2개의 공통 항목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스마트 농장(양식장) 운영’, ‘로봇 활용’ 등 산업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산업 흐름을 반영한 신규 항목이 포함됐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금천구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25,432개소이다.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의 온라인 조사 시스템 또는 경제총조사 콜센터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 종료일까지 조사표 입력을 완료하지 않은 사업체는 7월 22일까지 통계 조사원이 방문하여 조사표를 작성할 예정이다. 이후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금천뮤지컬센터 금천예술극장에서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무용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모두예술극장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금천문화재단 ‘더작은공연장’ 시리즈 기획공연이다. 누구나 편안하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감각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참여형 공연의 일환이다. ‘야호야호 Echoing Dance’는 신경다양성 어린이 관객이 무대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무용수와 함께 춤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이다. 신경다양성은 발달장애, 자폐 스펙트럼, ADHD 등 다양한 신경발달 특성을 결핍이나 교정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저마다 다른 감각과 행동 방식으로 이해하는 관점이다. 이에 공연은 정해진 규칙을 따라야 하는 공간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뛰어놀고 반응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감각의 놀이터로 구성된다. 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모습을 담아낸다. 구체적으로는 ▲ 내 몸이 말을 걸어요 ▲ 나는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