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의회가 8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9건을 비롯해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미래세대 의정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정문교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대웅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예산절감 및 낭비사례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주·금연 청정공원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대웅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교통안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문교 의원) 등이다. 주요 의사일정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한글날인 오는 9일 별빛남문시장 일대에서 ‘제3회 1009 별야별 축제-벼리가 여는 별별식탁’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주민들이 시장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야간 상권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별빛남문시장 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며, 시장 상인회 건물 앞마당과 시장 통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축제는 오후 2시 ‘별별식탁 신메뉴 품평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앞서 시장 상인들은 지역 대학생 세프들과 함께 신메뉴 7종을 개발했다. 별별떡볶이와 마라컵두부, 복숭아요거찰떡 등 시장의 특색을 살린 메뉴를 이날 공개해 사전에 협의된 30명의 주민이 직접 맛보고 평가한다. 이후 오후 3시부터는 별별식탁 신메뉴와 시장 먹거리 판매가 시작된다. 축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개회 행사와 오프닝 공연은 물론 오후 5시부터 독산동풍물팀, 상인뮤지컬팀, 한예종퓨전국악팀 개미, 트롯가수 이아신 등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축배의 잔’ 이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가 ‘일만 하는 산업단지’라는 G밸리의 기존 이미지를 바꾸고 일과 쉼,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사람이 머무는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G라인 프로젝트(가칭)를 본격 추진한다. 가산디지털1로와 디지털로9길의 가로숲을 중심으로 민간 공개공지의 공유정원, 독산역과 가산디지털단지역 일대의 아름다운거리, 까르뜨니트 부지 개발을 통한 게임뮤지엄, 독산역 자전거주차장, 가산디지털단지역의 펀스테이션(Fun Station), 안양천 덮개공원 등 G밸리 곳곳에서 추진되는 사업을 서로 연결해 하나의 녹색·보행·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우리나라 산업화를 이끈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는 산업기능을 중심으로 고밀 개발되면서 공원과 녹지, 휴식·문화·여가공간이 부족하고 출퇴근 이후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과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라며 “공간환경과 생활여건, 지역경제를 함께 변화시키는 종합적인 관점에서 G밸리를 개선하기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안양천의 자연을 G밸리 안으로…그늘과 아름다움이 있는 거리' 금천구는 서울시와 협력하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저털금융교육과 중학 학력인정까지 성인문해교육의 범위를 넓힌다. 구는 자체 교육과 함께 민간 공모와 사회공헌사업을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월 17일 ‘신한 아름인 디지털금융교육’을 마쳤으며, 오는 11월에는 ‘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은행연합회가 주관하는 ‘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 공모사업에 서울시 자치구 직영시설 가운데 최초로 선정돼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금융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한다. 뱅크잇은 전문강사와 교재를 지원하고, 구는 수강생 모집과 교육장소 제공, 행정지원 등을 맡는다. 교육은 11월 3일부터 26일까지 금천평생학습관 독산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 진행한다. 스마트폰과 모바일뱅킹 활용법, 키오스크 실습,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수강 대상은 모바일뱅킹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금천구민 15명이다. 10월 1일부터 금천교육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제8기 주거정비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 과정에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마련했다. ▲정비사업 분담금 ▲시공사 선정 시 유의사항 ▲조합원 및 분양대상자 기준자격 등 3개 주제로 진행된다. 1회차에서는 사업성 분석과 추정분담금, 감정평가 등을 통해 정비사업 분담금 산정 과정을 살펴본다. 2회차에서는 시공사 선정 절차와 유의사항, 분쟁 사례와 갈등 해결 방안을 다룬다. 3회차에서는 조합원 및 분양대상자의 범위와 매도청구, 현금청산 등에 대해 설명한다. 강의에는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은 11월 9일, 10일, 16일 총 3회에 걸쳐 G밸리 기업시민청(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6층)에서 열린다. 오후반과 저녁반으로 나눠 진행하며, 각 반별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금천구민과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서울형 입원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형 입원 생활비는 지역 내 일용직, 이동노동자,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1인 소상공인 등 아파도 생계비 걱정으로 치료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취약계층 근로자와 사업자의 치료권을 보장하고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입원 및 국가 일반건강검진 기간에 생계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금천구민으로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이면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 이하인 근로 및 사업 소득자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서울형 기초보장, 긴급복지 생계급여, 실업급여, 산재급여 수급자와 외국 국적자는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금액은 1일 9만6960원의 생계비를 연간 14일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근로(사업) 인정 기간이 확대되어 ‘입원 전월을 포함한 이전 3개월부터 입원 당월 직전일’까지의 기간 동안 근로자는 24일 이상 근로, 사업자는 45일 이상 사업장을 유지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미용, 성형, 출산, 요양 목적의 입원과 요양병원, 조산원 입원은 지원하지 않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실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인사행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0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인사관리팀’을 신설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의회가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인사 업무가 확대됨에 따라, 인사행정 전반을 총괄하는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분산돼 있던 인사 기능을 전문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인사 전담조직을 기반으로 의회의 인사 운영 역량과 조직적 협상력을 높여, 집행부와의 인사 협의에서도 보다 균형 있고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새롭게 신설된 인사관리팀은 기존 의정팀에서 담당하던 인사·급여 업무를 이관받아 ▲승진 및 임용 ▲복무 및 근무성적평정 ▲교육훈련 ▲후생복지 및 급여 등 인사행정 전반을 총괄한다. 이를 통해 인사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높이고, 의회 조직 특성에 맞는 안정적인 인사행정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정책지원팀 소속 정책지원관은 의사팀으로 재배치해 의원 의정활동 지원 기능을 유지하면서 의사업무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금천구 의회사무국은 기존 ‘의정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4년간의 구정 운영을 위한 첫 기틀을 다지는 자리로, 구청의 모든 부서를 비롯해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출연기관인 금천문화재단 등 공공부문 전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금천구는 △민선 9기 공약사업 △민생안정 △정부 국정과제 및 서울시 정책과의 연계 △재정 효율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바탕으로 65개 공약사업과 81개 신규사업을 포함한 총 447개의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특히 성과가 부진하거나 실효성이 낮은 사업, 관행적으로 이어져 주민 수요와 맞지 않는 사업은 과감히 '일몰 검토 대상'으로 분류해 재정 누수를 막는다. 불필요한 사업은 덜어내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숙원사업에 속도를 낸다. 공군부대 이전 부지 개발을 본격화해 서남권 신경제중심지로 육성하고, 시흥동 홈플러스 부지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 건축물을 활용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오는 10월 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가산동 주민센터 후정 일대와 진보냉동 앞마당에서 ‘가산 정다운 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산 정다운 마을축제’는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주민과 주민단체, 가산동 직장인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축제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 평가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축제는 볼거리·즐길거리·먹을거리로 나눠 구성된다. ‘볼거리’로는 노래교실, 장구, 밸리댄스 등 가산동 주민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주민 노래자랑, 동네가수 초청 공연, 외부 공연 등이 펼쳐진다. ‘즐길거리’로는 수공예와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금천구 수공예 소상공인이 참여해 매듭팔찌, 전통문양 손거울 등을 직접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고,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수지침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도 안내한다. 가산동 도서관과 금천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주민들이 폐기물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금천구 폐기물 관리 조례'를 개정해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에는 종량제봉투·특수규격봉투·대형폐기물 등 품목별 배출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행사 폐기물과 생활계 유해폐기물, 공사장 생활폐기물 관리에 관한 내용도 담았다. 먼저 2026년 플라스틱 완구류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대상에 포함되면서 완구류의 배출방법을 명시했다. 플라스틱 완구는 합성수지 용기·트레이류와 함께 배출하고, 유아용 미끄럼틀 등 큰 완구는 대형폐기물로 배출한다. 가발·가장복 등 파티완구와 봉제인형, 다른 재질이 섞여 분리하기 어려운 완구는 특수규격봉투에, 배터리가 내장된 완구는 전지 전용수거함에 버리면 된다. 유아용 미끄럼틀의 대형폐기물 배출수수료는 기존 3천 원에서 무료로 바뀐다. 소형 전기·전자제품도 배출방법을 정리했다. 가습기, 전기밥솥, 청소기, 전기주전자, 헤어드라이어, 멀티탭 등은 전용수거함에 배출하고, 전용수거함이 없는 경우 대형폐기물로 배출한다. 블루투스 이어폰처럼 전지가 내장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와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0월 4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금천구 은행나무로 일대에서 ‘2026 금천시흥행궁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여민동락(與民同樂), 왕과 백성이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과 금천에 자리했던 시흥행궁을 공연과 전통연희,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낸다. 금천구민 100명이 참여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과 시흥행궁을 주제로 한 야간 공연 ‘시흥행궁 나이트’가 올해 축제의 주요 행사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오후 5시 금천구청 입구 삼거리에서 출발해 시흥5동주민센터까지 이어진다. 취타대와 금천구민 100명이 행렬에 참여한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청선군주, 청연군주 등 주요 왕실 배역도 주민들이 맡는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시흥행궁 나이트’가 열린다. 정조대왕이 시흥행궁에 머물렀던 역사적 사실에서 착안해, 지금은 사라진 행궁의 모습을 빛과 음악,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첫 번째 주제공연 ‘야(夜)! 행궁!!’에서는 등롱의 불빛과 무용수들의 움직임으로 행궁의 길과 회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10월부터 금천구립가산·독산·시흥·금나래도서관 4개소의 열람실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까지 1시간 연장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으로 학원, 직장생활 등으로 늦은 시간에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기존보다 한 시간 더 여유롭게 학습과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청소년들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학습공간의 이용시간이 늘어난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일부 도서관의 열람실을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구립도서관 4개소의 열람공간을 모두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는 것은 금천구가 처음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와 보호자의 이용 편의를 위해 어린이자료실 이용시간도 늘린다. 올해는 독산·가산도서관의 어린이자료실 이용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연장한다. 매월 1·3주 수요일에는 독산도서관, 2·4주 수요일에는 가산도서관에서 시범운영한다. 구는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2027년에는 어린이자료실 연장 운영을 구립도서관 4개소로 확대한다. 운영시간 연장에 앞서 도서관 내·외부 안전 취약 구역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2일까지 ‘법정 계량기(상업용 저울)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부정 계량기 사용을 방지하고 올바른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년마다 시행하는 법정 검사다. 정기검사 대상은 전기식 지시 저울, 접시 지시 저울, 판수동 저울, 판지시 저울 등 형식 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증명용 비자동저울이다. 다만 가정용·교육용·참조용 저울 등 정기검사 대상이 아닌 품목과 2025년 또는 2026년에 검정이나 재검정을 받은 저울은 이번 검사에서 제외된다. 구는 관내 시장 4곳과 동 주민센터 5곳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장소는 현대시장, 우시장, 남문시장, 은행나무시장과 시흥3동·시흥4동·시흥5동·독산4동·가산동 주민센터다. 검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검사 항목은 검정 기준에 따른 구조 적합 여부, 법정 사용 오차 여부, 정기검사 및 검정 여부 등이다. 검사 결과 기준에 적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이 부착된다. 검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오는 10월 2일까지 앞으로 4년간(2027~2030년) 추진할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 내 건강문제와 의료 수요, 보건의료 여건 등을 토대로 정책방향과 추진과제를 담는다. 조사는 금천구 거주하는 주민은 물론 지역 내 직장인 등 생활권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보건소·보건지소·동주민센터를 거점으로 한 대면조사와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금천구의 주요 건강문제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는 보건사업 ▲우선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대상 ▲영유아·임산부, 아동·청소년, 성인, 어르신, 취약계층 등 대상별 필요한 보건사업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등을 묻는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주요 건강문제와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파악한다. 이를 토대로 향후 4년간 추진할 보건정책(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방향과 사업을 구체화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 참여형 캠페인 ‘마음건강 스테이션(STA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자살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하철 노선도를 모티브로 한 총 6개의 체험 부스를 조성해, 주민들이 마치 여행을 즐기듯 재미있고 편안하게 마음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잊지마역’에서는 마음검진기기를 활용해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대해 알 수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음의 어려움을 겪을 때 편안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구가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정신건강 전문기관이다. 이와 함께 ‘들어봐역’에서는 환청 체험을 통해 정신과적 증상을 이해한다. 세번째 ‘약속해역’에서는 생명존중 서약서를 작성할 수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