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7일 구청 대극장 미르에서 ‘2026년 어버이날 기념 제3회 시니어 낭만가요제 in 용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본선 참가자와 응원단, 주민, 내빈 등 8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시니어 낭만 가요제는 용산구가 후원하고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홍태임)이 주최한 행사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생활과 문화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용산구 거주 어르신으로, 지난달 24일 열린 예선에는 총 29팀이 참가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9팀이 이날 본선 무대에 올랐다. 행사는 용산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 합창으로 막을 열었다. 방송인 이정수의 재치 있는 진행이 시종일관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초대 가수 호조와 최대성의 축하 공연도 흥을 더했다. 본선은 식전공연과 기념식, 경연, 축하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심사는 안무가 박지혜, 지휘자 김성수, 보컬트레이너 이샛별 등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세외수입 부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징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세외수입 업무 간편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 이번 안내서(매뉴얼)는 세외수입 처리 기준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안내서(매뉴얼)는 범위가 넓어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찾기 어렵고, 인사이동이나 신규 직원 배치 시 단기간 내 업무를 익혀야 하는 현장 여건상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누구나 10분 안에 실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구성했다. 복잡한 절차는 도식화하고 단계별 필수 확인사항을 함께 정리해, 절차 누락을 줄이고 처리 기준의 통일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세외수입 부과·징수 흐름과 단계별 확인사항 ▲질서 위반 과태료 부과·징수 절차 ▲세외수입 환급 처리 절차 ▲시효 완성 정리 업무 해설 등이다. 이와 함께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문의사항을 반영한 질의응답과 주요 용어 해설도 수록해 실무 활용성을 높였다. 구는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5월 중 배포를 완료할 계획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7일 용산구 여성플라자(이태원로 224-19, 3층)에서 ‘2026 용산여성 창업아카데미’(이하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해 예비 여성 창업인들의 창업 여정을 응원했다. ‘용산여성 스타트-업(Start-Up) 프로젝트’ 3기의 일환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포함, 박은주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창업아카데미 참여자 24명 등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며 서로의 창업 구상(아이디어)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가 끝난 뒤에도 강사와 수강생 간 질의응답과 정보 교류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용산여성 스타트-업(Start-Up) 프로젝트’는 경력보유여성,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 등 여성 구민이 창업 구상을 구체화하고 실제 사업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창업 지원 사업이다. 이번 창업아카데미에 참가하는 24명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이날부터 현장 중심의 기초·심화 과정으로 구성한 단계별 창업 교육에 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용산구의회는 7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해 열린 ‘제3회 시니어 낭만가요제 in 용산’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 등 8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1부 어버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성철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본선에 진출한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본선 경연에서는 지난 4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9팀이 저마다의 세월과 감성이 녹아든 열창을 펼치며 객석에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함께한 의원들은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객석에 자리한 어르신들과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축제를 즐겼다. 김성철 의장은 “노래는 어르신들께서 살아오신 세월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소중한 표현”이라며, “오늘 이 무대가 그동안 간직해온 실력과 흥을 마음껏 펼치고, 모두 함께 교감하며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쪽방촌 생활환경 개선 맞춤형 방역소독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내 쪽방 밀집지역의 취약한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번 사업은 쪽방촌 63개 건물, 1244개 쪽방에 거주하는 868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가구 내부와 건물 내 공용공간, 건물 외부 등 전반에 대한 맞춤형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쪽방촌은 밀집된 주거환경과 공용시설 사용 빈도가 높은 특성상 감염병이 발생하고 확산할 우려가 크고, 환기와 위생관리가 취약해 해충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이에 구는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하절기인 5월부터 8월까지는 집중 방역 기간으로 운영한다. 가구 내부와 공용공간 등에 대해 주 2회 정기 방역을 실시하고, 해충 방제와 유충구제 작업 등을 병행해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사업은 쪽방촌 특성을 반영해 ▲가구 내부 ▲건물 내부 공용공간 ▲건물 외부 등 영역별 맞춤형 방역 방식으로 추진된다. 가구 내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공공디자인을 ‘도시문제 해결형 행정 도구’로 확장하기 위한 전 직원 교육에 나섰다.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안전과 편의, 도시 경험까지 아우르는 사용자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용산구는 지난 4월 29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 공공디자인 마인드 향상을 위한 '현장에서 바로 쓰는 공공디자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디자인은 도시 경관을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구민의 안전과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핵심 행정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용산구는 공공디자인을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적용해야 할 행정 영역으로 보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공공디자인을 구민의 안전과 편의, 이용 경험 등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한 행정 요소로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도시공간과 공공시설에 적용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 강의가 이어지며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였다. 강의는 ▲세심한 삶의 질 향상, 공공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미취업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15주)‧장기(25주)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11일부터 용산청년지음(서빙고로 17, 공공시설동 3층)에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별 상황에 맞춘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와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현재 중기 과정 26명(5.11.~8.23., 15주·120시간), 장기 과정 14명(5.12.~11.01., 25주·200시간)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자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청년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밀착상담(1:1 맞춤상담) ▲사례 관리(생활 관리, 재테크 등) ▲자신감 회복(자기 이해, 일일 강좌) ▲진로 탐색(강점 검사, 직무 탐색) ▲취업역량 강화[인공지능 활용 역량, 업무 예절(비즈니스 매너)]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매월 10만 원씩 저축할 경우 만기 시에는 이자를 포함해 약 1,440만 원을 수령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5~39세(1986. 5. 1. ~ 2011. 5. 31. 출생) 청년이다. 신청 당시 근로 중이며, 월 소득이 10만 원 이상(세전 기준)이어야 한다. 소득 확인 및 증빙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가입이 제한된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 지침 개정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청년만 신청할 수 있다. 가입자는 3년간 ▲근로 활동 유지(월 소득 10만 원 이상) ▲본인 적립금 납입(월 10만 원 ~ 50만 원)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만기 시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화창한 봄날, 가족 간 소통과 추억 만들기를 돕기 위한 취지다. 오는 5월 7일에는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제3회 시니어 낭만가요제 in 용산’이 열린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어르신들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는 트로트 가수 최대성, 호조가 출연해 무대를 꾸미고, 이정수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흥을 더할 예정이다. 용산역사박물관에서는 5월 16일 오후 3시부터 1층 로비에서 국악 앙상블 ‘아랑주’의 공연이 펼쳐진다. ‘우리의 청음 음악회’를 주제로, 용산의 역사와 문화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박물관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도 보고 음악도 들으면서 용산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영유아를 위한 공연도 준비됐다.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5월 28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동화 발레극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오전 11시와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진행되며 지역 내 어린이집 영유아 약 5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정신응급 위기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 마인드웰 병원과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4월 3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야간과 휴일에도 즉시 활용 가능한 정신응급 전용 공공병상을 확보하고, 현장 출동부터 응급입원·치료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야간이나 휴일에 정신과적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입원 가능한 병상을 찾기 어려워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현장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용산구는 24시간 운영되는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확보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입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각자의 역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용산구는 공공병상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을 총괄하고, 퇴원 이후에도 용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용산경찰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해 자·타해 위험성을 판단하고, 응급입원 등 치료 연계를 지원한다. 용산소방서는 신속한 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급성심장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CPR) 교육 확대에 나선다. 외국인과 청각장애인 등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는다. 용산구는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여 응급 상황에서 생존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 사업을 강화 추진한다고 밝혔다.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9.2%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주변 목격자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은 2.4배, 뇌기능 회복률은 3.6배까지 높아진다. 특히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4분 내 응급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뇌 손상이 시작되고, 10분이 지나면 생명 유지가 어려운 상태에 이를 수 있다. 119 신고 후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평균 7분 30초가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초기 대응에서 일반 시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용산구는 보건소 지하 1층에 상설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운영하는 한편, 학교·기관·기업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8,947명을 교육해 목표 대비 98%를 달성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98%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용산구는 30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중대재해 예방과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박문열 전 안전보건연구원 전임교수가 중대재해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보건 확보의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등을 설명하며 실무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의에서는 김동준 한국열린사이버대학 소방방재안전학과 교수가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교육했다. 주요 내용은 △재난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용산구 기능연속성 계획 △재난 발생 시 통합지원본부의 역할 및 부서별 임무 △유관기관 협업체계 등으로,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절차 중심으로 진행됐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용문시장 일대에서 지역 상권의 건전한 소비환경 조성을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바가지요금 논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용문시장 상인회, 용산구청 직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상점을 방문해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 ▲바가지요금 근절 동참 ▲저울 눈속임 등 계량기 위반행위 근절 홍보 등을 진행하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캠페인 내용을 홍보하고 소비자 의견도 청취했다. 소비자들이 바가지요금 등 부당행위를 겪을 경우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 방법도 적극 안내했다. 신고는 120 서울시 다산콜센터 또는 1330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구는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정기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 다른 전통시장과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용산2가동 ‘해방촌 공영주차장(소월로20길 56)’ 복층화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유지 내 조성된 기존 평면주차장 24면이 이번 공사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총 49면으로 탈바꿈했다. 새롭게 단장한 주차장 일대는 도로가 좁고 노후 주택이 밀집해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웠던 지역이다. 구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차‧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했다. 이번 공사로 기존 883.9㎡ 면적의 지상 1층 주차장은 ▲지하 1층 14면 ▲지상 1층 7면 ▲2층 13면 ▲옥상 15면 총 49면, 연면적 1844.4㎡ 규모의 현대식 노외주차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전체 주차 면수 중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2면과 임산부‧영유아 동반 가족 등을 위한 가족배려형 주차구역 5면을 별도로 배치해 교통약자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차장 내부는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승강기, 비상벨, 폐쇄회로티브이(CCTV), 스마트 주차관제 설비 등을 갖췄다. 건물 외관은 따뜻하고 화사한 인상의 상아색 고밀도목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9일 ‘서울형 키즈카페 용산구 청파동점’ 개소식을 열고 5월 4일부터 16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청파동교회(효창원로86가길 28) 내 폐원된 햇빛어린이집을 새 단장(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로, 용산구 내 세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 2층에 마련된 키즈카페는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이다. 미니 언덕, 미끄럼틀, 볼풀, 디지털 색칠놀이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놀이돌봄서비스를 운영해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평일은 하루 3회차, 토요일은 4회차로 나눠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다만 어린이날은 정상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민 또는 서울 생활권자의 4~8세 아동(2018~2022년생)으로, 회차당 정원은 21명이다. 이용 시 보호자 또는 인솔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아동과 보호자 각각 1인당 2시간 기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