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를 통해 서울시 생활권 1인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전문 심리상담 사업 ‘뿌꾸네 마음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외로움과 관계 단절, 감정 소진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구는 혼자 살아가는 주민들이 일상 속 고민과 감정을 안전하게 털어놓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전문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뿌꾸네 마음쉼터’는 서울시 생활권 1인가구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문제 해결이나 조언 중심이 아닌, 이용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공감하며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상담은 전 생애주기 특성에 맞춘 일대일 전문상담 형태로 진행된다. 관계와 감정 문제, 미래에 대한 불안, 사회적 고립감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전문 상담사와 함께 자신의 마음 상태를 차분히 살펴볼 수 있다. 센터는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 요일을 기존보다 확대해 화요일부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주민들의 일상 속 추억과 이야기가 담긴 사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14회 강북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강북구, 내 마음속 지도’다. 강북구를 배경으로 한 자신만의 장소와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공모전으로, 개인의 추억과 시선이 모여 강북구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 응모자는 ▲자연·경관 ▲생활공간 ▲축제·예술 ▲역사·기념 등 강북구 곳곳의 다양한 풍경과 사람, 일상의 순간을 공모 주제에 맞게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응모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강북구를 소재로 본인이 직접 촬영한 미발표 사진이어야 하며, 2024년 9월 이후부터 2026년 7월 17일까지 촬영한 작품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디지털카메라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도 출품 가능하다. 다만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하거나 AI 보정 프로그램을 사용한 작품은 출품할 수 없다. 접수 기간은 6월 22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역 공예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와이스퀘어 앞 공개공지(도봉로 52)에서 정기 플리마켓 '주말공예장터: 공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강’은 ‘공예하는 강북인들’을 줄인 이름으로, 지역 공예인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판매하는 공예 특화 플리마켓이다. 공예인에게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생활 속에서 공예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주말공예장터에는 총 188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3만3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정기 운영을 이어가며 지역 공예인과 주민이 만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섬유·도예·가죽·목공예·금속·캔들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인이 참여한다. 동일 분야 공방의 중복 참여를 최소화해 매회 5~6개 팀이 각기 다른 작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방문객들은 장터를 찾을 때마다 새로운 공예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노동자, 구직자, 청년 등이 이용하는 일자리 관련 기관에 마음건강검진 타로카드를 비치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27일 열린 자살고위험군 안전망 고도화를 위한 '부구청장 주재 관계부서·경찰서 합동회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당시 회의에는 강북경찰서, 자치행정과, 복지정책과, 일자리청년과, 강북구보건소 등이 참여해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경제·복지·정신건강 복합 위기 대상자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강북구보건소는 일자리청년과와 협력해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일자리센터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일자리 지원기관에 마음건강검진 타로카드를 비치했다. 구직, 실직, 고용불안, 직장 내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검진 접점을 넓힌 것이다. 마음건강검진 타로카드는 QR코드를 활용해 우울감과 자살위험 등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홍보물이다. 구는 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되는 즉시 강북구보건소 생명존중팀에 알림 문자가 발송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지난 10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진행된 '2026 코카카(KoCACA) 아트페스티벌' ‘문예회관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문예회관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가 주최하는 '2026 KoCACA아트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국 문예회관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 페스티벌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Together in ARTS'를 슬로건으로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430여 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3,000여 명이 참여했다.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는 신청한 25개 문예회관 중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개 기관이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강북문화재단은 이번 대회에서 '북한산 아래에서 에딘버러까지: 지역예술인 지속성장형 지원 모델‘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강북Festa(페스타), 419연극제, 문화예술전문가 양성과정 등 2023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강북다움‘의 내용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민선9기 강북구 출범을 앞두고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의 업무수행을 준비하고, 성공적인 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열린 인수위원회 출범식은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 당선인과 위원장 인사말, 기념촬영 및 출범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수위원들이 직접 당선인의 비전과 민선9기의 포부를 담은 피켓을 들며 변화의 각오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인수위원회는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윈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15명의 위원과 1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장은 김상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장이, 부위원장은 남미희 (사)강북사회연대경제협의회 이사장이 임명됐다. 인수위원들은 경제·복지·교육·안전 등 분야별 구정현황을 점검하고 민선9기 정책과 공약사업안을 수립한 후, 활동내용을 백서 형태로 발간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역할은 강북의 과제와 가능성을 살펴 구민과의 약속을 손에 닿는 정책으로 다듬는 일”이라며 “인수위원들이 현장의 목소리와 구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공무원 5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제도는 새로운 정책 발굴과 규제혁신, 민원 갈등 해결,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주민 체감형 행정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선발·포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구는 올해 상반기 총 14건의 사례를 접수했으며, 실적검증과 실무·최종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총 5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들은 복지, 안전, 건강, 환경,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강북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한 복지정책과 정교문 주무관이 수상했다. 정 주무관은 올해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연계를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썼다. 우수상은 건설관리과 장혜현 주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이 10일 강북구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강북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열고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정 당선인은 당선증을 받은 뒤 “당선증은 승리의 증표가 아니라 강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라는 구민 여러분의 엄숙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기간 동안 현장에서 들었던 구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구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반드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통합의 구청장, 모두의 구청장이 되겠다”며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발로 뛰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당선인은 나라살림연구소 소장 출신 재정·예산 전문가다. 기획예산처 재정사업성과평가단 재난안전분과장, 경기대학교 공공대학원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신강북선 강남 직결 동부선 추진 △강북형 정비사업 신속 추진 지원단 신설 △오현적환장 공원화‧북서울 체육문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 수유동 빨래골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탄생했다.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 사업단이 운영하는 서점 '오, 늘'이 문을 열고 주민들을 맞이한다. 지난해 4·19탑 인근에 개소한 서점 '자, 활'에 이은 두 번째 동네 서점이다. 빨래골은 북한산 동쪽 골짜기에 위치한 곳으로, 맑고 풍부한 물 덕분에 오랫동안 주민들의 빨래터이자 쉼터로 사랑받아 왔다. 이러한 정겨운 골목에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서점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의 새로운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 늘'이라는 이름에는 '책방에 머무는 오늘이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서점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책장 사이를 거닐며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품에 안고 나서는 순간까지 모두가 소중한 오늘이 되기를 바라는 청년들의 마음이 공간 곳곳에 녹아 있다.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 사업단은 자활과 자립을 꿈꾸는 청년들이 스스로 일어서는 힘을 키워가는 공간이다. 서점 '오, 늘'은 단순한 책 판매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주민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미아3구역 소공원과 솔매로 일대에서 '제2회 솔매 레트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솔매사랑길 골목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추억은 공연이 되고, 골목은 축제가 된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레트로 감성을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행사장에서는 솔매사랑길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떡, 전통과자, 쿠키, 치킨 등 다양한 먹거리와 공예품 판매·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학창 시절 추억을 담은 ‘솔매 레트로 골목운동회’도 진행된다. 비석치기, 판치기, 알까기 등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상권활성화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뽑기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관내 시니어 모델이 참여하는 '레트로 골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5일 강북구보건소 강당에서 ‘2026년 생명지킴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위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생명지킴활동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강북구 13개 동에서 활동 중인 생명지킴활동가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생명지킴활동가의 역할과 생명존중 전략을 비롯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태도 점검, 공감적 의사소통 및 경청 방법 등을 다뤘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과의 효과적인 상담을 위한 5단계 대화법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법을 교육하고, 준사례관리 사례를 활용한 실습과 단계별 질문 만들기 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구는 생명지킴활동가 양성과 역량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규 양성교육 2회를 통해 78명의 활동가를 배출했으며, 역량강화 교육도 1회 진행했다. 올해도 지난 2월 신규 양성교육을 실시해 37명의 생명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구가 (사)민족문제연구소에 위탁해 운영 중인 근현대사기념관이 구민들의 역사의식을 높이고 세대별 맞춤형 역사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립민주시민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독립민주시민학교’는 ‘6·10만세운동을 다시 본다’를 주제로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근현대사기념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민족적 저항 정신을 재조명하고, 독립운동의 가치와 계승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6월 20일 오후 2시, ‘우리는 6·10만세운동을 어떻게 기억해 왔는가’(윤상원 전북대 교수) ▲7월 4일 오후 1시, ‘6·10만세운동은 누가 주도했는가?’(임경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7월 4일 오후 3시 30분, ‘1926년 6월 10일, 만세 시위를 이끈 학생들’(박종린 한남대 교수) ▲7월 18일 오후 2시, ‘6·10만세운동은 반일 민족통일전선 운동이다’(김정인 춘천교대 교수) 순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근현대사기념관은 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느린학습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느린학습자를 위한 스포츠 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신체활동을 매개로 느린학습자의 기초체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의사소통, 사회적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말한다. 구는 이들이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성취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6세부터 만 13세(초등학교 1학년~중학교 1학년)까지의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 아동 등) 50명이며, 모집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15일까지다. 구는 신청자 중 경계선지능 판정 아동을 비롯해 학습·신체활동·사회성 영역에서 또래보다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교육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우선 고려한다. 프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를 통해 1인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1인가구 일상회복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 ‘일인일상’'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외로움, 관계 단절, 정서적 소진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구는 전문 상담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연계한 장기 통합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일인일상’은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관계 갈등·단절을 경험한 서울시 거주 1인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청년(만 19세~39세) 7명, 중장년(만 40세~67세) 7명 등 총 14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집단상담을 중심으로 교육·여가문화 활동,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장기 통합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과정을 시작으로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연결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구민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한 달간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강북구의 대표 걷기 명소인 북한산 둘레길을 활용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강북구민은 물론 강북구 방문객도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북한산 둘레길 1·2구간, 솔밭근린공원을 거쳐 이준열사묘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총 4.3km 구간이다. 완주까지는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위치정보와 데이터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지정된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완주 후에는 반드시 앱 내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야 경품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구는 챌린지 완주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서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