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오는 9월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캠퍼스 광장에서 ‘강북 청소년 축제-강추'를 개최한다. '나의 다음 세계로 떠나는 여행'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여행'을 테마로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세대 통합형 축제다. 특히 지난 4월 강북구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사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축제 기획단이 직접 축제 테마를 선정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기획단은 행사 기획부터 홍보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고, 축제 당일에는 MC로도 나서는 등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축제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국제대학교 댄스팀 손녀시대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LED 스크린 터치 퍼포먼스를 활용한 개막식이 펼쳐진다. 이어 관내 학교와 청소년 시설에서 활동하는 밴드·악기연주 동아리 7개팀이 무대에 오른다. 2부에서는 청소년이 무대에 직접 올라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외치고, 관객들이 강북구 관련 문제를 맞히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예방분과가 지난 8일 번동과 인수동 일대에서 고립예방 및 고독사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강북구청 1인가구지원팀과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강북주거복지센터, 주택관리공단 번동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사람을 세우는 사람들 더유스 등 고독사예방분과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2개 팀으로 나눠 번동과 인수동 일대 주거지역을 직접 찾아가 고독사 위기가구 지원사업 안내 홍보물과 홍보물품 300세트를 각 가구 문고리에 전달했다. 주민들이 복지서비스 내용을 쉽게 접하고, 도움이 필요할 경우 상담이나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외관상 취약성이 드러나는 소규모 빌라나 단독주택 등에만 범위를 한정하지 않고 일반 주거가구까지 폭넓게 방문했다. 겉으로는 위기 상황이 드러나지 않는 가구에도 복지정보를 전달하고, 지역 안에서 고립된 주민을 찾아낼 수 있는 접점을 넓히기 위해서다. 활동 팀은 주거지 주변의 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와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15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관내 전통시장 8곳과 골목형상점가 6곳을 순회한다. 첫날인 15일 오후 백년시장을 찾아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수유중앙시장과 강북북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소통했다. 오는 18일에는 수유프라자·수유재래시장·수유전통시장·수유시장과 우이시장·우이골목시장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하고, 22일에는 장미원 골목시장과 어진이 골목시장을 찾는다. 이어 23일에는 삼양시장·솔샘시장·미아단길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순회 과정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구민 여러분 모두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상인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힘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와 외식, 배달 등에 드는 주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강북사랑상품권과 강북 공공배달상품권을 순차 발행한다. 먼저 구는 9월 17일 오전 9시부터 강북사랑상품권 150억원을 발행한다. 상품권은 서울Pay+ 앱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강북구 내 서울Pay+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5%를 페이백으로 추가 지급해 최대 1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페이백은 9월 17일 이후 결제분부터 적용된다. 발행일 이전에 구매해 보유하고 있던 상품권도 17일 이후 사용하면 페이백을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어 구는 9월 21일 오전 10시 강북 공공배달상품권 15억원을 발행한다. 서울Pay+ 앱에서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한 뒤 공공배달앱 ‘땡겨요’의 강북구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페이백으로 돌려받아 최대 2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한도는 1인당 월 20만원, 보유한도는 100만원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지난 9월 12일 우이천 재간정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북 야외도서관: 강-BOOK 트립'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야외도서관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을 격려했다. ‘강-BOOK 트립'은 도서관을 실내 공간에서 야외로 확장해 주민들이 우이천의 자연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독서존과 큐레이션존, 전시·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독서문화진흥 유공 표창과 함께 버블매직쇼, 어쿠스틱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상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이천 재간정에서 지난 10일부터 강북구의 특별한 도서관, '2026 강북야외도서관 강-BOOK 트립'이 펼쳐지고 있다"며 "개막식에 참석하여 함께 할 수 있어 반갑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준비한 강북구도시관리공단 김윤기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역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해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상수 의장은 또 "우이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 책과 어우러지는 야외도서관에서 소중한 힐링의 시간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지난 12일 우이동 계곡 인수천 일원에서 무신고 영업을 지속해온 식품접객업소 2곳에 대해 폐쇄조치를 내렸다. 폐쇄조치가 이뤄진 업소들은 20년 이상 무신고 상태로 영업을 이어오며 10년 이상 고발 조치가 반복돼 온 곳이다. 구는 하천·계곡 불법점용 및 상행위 특별점검 기간에도 영업이 계속되자 자진폐업을 유도하기 위해 영업주 설득에 나섰으나, 불법행위가 이어지자 강화된 행정처분을 결정했다. 앞서 구는 지난달 법률자문을 거쳐 영업주에게 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이어 의견제출 절차를 진행하고 12일 폐쇄조치를 단행했다. 폐쇄조치 당일 구는 해당 영업소가 적법한 영업소가 아니라는 내용의 게시문을 입구에 부착하고, 조리에 사용되는 화구와 냉장고 등 영업시설에는 봉인 스티커를 붙여 사용을 제한했다. 구는 폐쇄 이후에도 인수천 하천·계곡 감시요원을 활용해 위법행위를 상시 확인할 계획이다. 봉인이나 게시문을 임의로 제거·훼손하거나 영업을 재개하는 등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조리장과 객실을 포함한 영업장 전체로 봉인 범위를 확대하는 등 추가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주요 구정 현안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연구와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북혁신포럼’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북혁신포럼은 민선 9기 들어 새롭게 마련한 직원 정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 직원들이 현안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구정에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를 통해 주요 현안의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고 실용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을 바탕으로 직원의 역량을 높이고 연구·토론·학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강북혁신포럼은 지난 11일 오전 8시 기획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교육지원과와 청소년과 간부 및 담당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아래미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부교수가 ‘초등돌봄통합체계 구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사회복지행정과 아동·돌봄 분야 전문가로, 강의에 이어 직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지자체 중심의 초등돌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오는 10월 17일 북서울꿈의숲 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축제 ‘강북 댕댕 펫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면서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 가정 40가구로, 9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뛰고 교감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를 비롯해 ▲수제간식 만들기 ▲1:1 건강상담 및 기초 위생미용 상담 ▲캐리커처 ▲반려견 발바닥 프린팅 ▲‘견생네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가구당 3천원으로, 수익금 전액은 강북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기부해 지역의 나눔에도 의미를 더한다. 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에 전문 수의사를 배치하고 참여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행사 시작 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23일까지 초등학교와 유치원 주변의 불법 광고물을 집중 단속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14곳과 유치원 3곳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이다. 구는 건설관리과 광고물관리팀 직원과 민간 용역 인력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어린이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을 살핀다. 구는 지난 9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우이초등학교와 인수초등학교, 성체유치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강북경찰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반은 현수막, 벽보, 전단, 입간판, 벽면 간판 등 불법 광고물과 노후 간판 총 57건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실시했다. 이어 9월 9일 오후 2시부터는 수유초등학교 주변에서 정창수 강북구청장과 구청 단속반, 강북경찰서 관계자, 옥외광고협회 강북구지부 회원들이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정 구청장은 어린이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직접 제거하며 통학로의 안전 상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단속과 정비 업무를 수행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구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오는 9월 19일 오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강북구민운동장에서 ‘2026 가을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가을밤의 음악회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매년 강북구의 가을을 여는 대표 문화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속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대중가요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4시 지역예술인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 강북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에 이어 뮤럽의 힐링뮤지컬과 가수 곽영광의 대중가요 공연이 펼쳐진다. 본행사는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 1부 음악회로 이어진다. 1부는 ‘시네마 클래식’을 주제로 지휘자 백윤학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협연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무대를 선보인다.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2부에서는 육중완밴드와 손승연, 로이킴, 이찬원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자의 대표곡을 들려주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관람석은 사전예약석과 일반자유석, 돗자리석 등 총 5,000석 규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9월 10~13일과 17~20일 총 8일간 우이천 재간정 일대에서 ‘2026 강북 야외도서관 강-BOOK트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이 관리·운영하는 강북구립도서관이 도서관의 독서 공간을 야외로 확장해 주민들이 우이천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민 체감형 독서·문화 행사다. 행사장에는 독서 공간과 북 큐레이션 공간, 전시·체험 공간, 사진 촬영 공간이 조성된다. 행사는 2주에 걸쳐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개막 행사는 9월 12일 오전 11시 비눗방울 마술 공연으로 시작한다. 오전 11시 30분에는 독서문화 진흥 유공자 표창을 진행하며, 오후 2시에는 어쿠스틱 그룹 ‘민물결’이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내내 풍성한 공연과 북 토크도 펼쳐진다. 1주 차에는 재즈 공연 '김이슬 퀄텟'(10일), 낭독극 '두근두근 내 인생'(11일), '남다른 식구' 조혜린 작가의 북토크(13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8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확대간부회의 직후 간부 및 예산 업무 관련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 특강을 실시했다. 2027년 예산 편성을 대비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기 위한 이번 특강은 정 구청장이 직접 진행한 것으로, 지자체장이 직접 예산 강의에 나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정 구청장은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을 지내는 등 28년간 재정·예산 문제를 연구해 온 재정 전문가다. 이날 특강에서도 그간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의 재정운용 방향부터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개정사항, 2027년 서울시 예산편성 방향까지 설명하며 내년도 예산의 큰 흐름을 짚었다. 특히 각 부서가 개별 사업에 집중하다 보면 전체적인 재정 상황을 놓치기 쉬운 만큼, 사업 성과와 타 자치구와의 비교, 명확한 추진 근거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예산 편성의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예산을 다루는 직원들이 재정 여건과 관련 지침을 정확히 이해해야 불필요한 낭비 없이 예산을 편성할 수 있다”며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학교와 공직사회,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살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9월을 자살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특히 10일부터 16일까지를 자살예방주간으로 운영해 학생과 구청 직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주변의 마음을 살피며 자살 위험신호에 관심을 기울이는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취지다.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 오전에는 송천초등학교에서 학생회와 함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등굣길 캠페인 ‘마음 안녕’을 진행한다. 18일에는 창문여자고등학교에서 두 번째 캠페인을 펼치며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10일 오후에는 강북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권순정 한국자살예방협회 교육위원장이 ‘보고 듣고 말하기’를 활용해 자살위험 신호를 알아차리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다룬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 활동도 이어진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백년시장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북 백맥축제’가 많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강북 백맥축제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다양한 먹거리, 수제맥주, 문화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강북구 대표 축제다. 올해는 ‘백가지 맛의 원더랜드’를 주제로 백년시장과 우이천 일대를 다채로운 미식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개성 있는 맛을 현장에서 겨루는 라이브 쿠킹 미식 대결 ‘백맥 셰프스’가 열려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백맥 셰프스’에는 5개 전통시장과 사일구로 상권을 대표하는 6개 점포가 참가했다. 솔샘시장 ‘치킨이어라’, 사일구로 ‘크을농’, 수유전통시장 ‘꾸이구이’, 장미원골목시장 ‘토이강정’, 수유재래시장 ‘훈이네 만원족발’, 백년시장 ‘마차먹거리’가 현장에서 직접 요리하며 각 시장과 상권의 개성 있는 맛과 조리 솜씨를 선보였다. 우승팀은 현장 매출 실적과 시민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했으며, 그 결과 숯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올해 종합대책을 ▲안전 ▲민생 ▲생활 등 3대 분야와 공직기강 확립을 중심으로 마련했다.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청소·주차 등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먼저 안전 분야는 사전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연휴기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가스시설 안전점검 대상은 지난해 24곳에서 29곳으로, 민간공사장 안전점검 대상은 16곳에서 25곳으로 늘었다.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는 55곳을 점검하고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 19건을 수거해 안전성을 검사한다. 연휴기간 의료 공백에도 대비한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하며,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강북구보건소에서 경증환자를 위한 응급진료반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응급의료포털 이젠이나 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많은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