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는 최근 중동발 국제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관악사랑상품권 50억 원 추가 발행과 총 250억 원 규모 특별신용보증 지원을 추진하며 민생경제 회복에 속도를 낸다. 특히 보증비율 100%와 보증료율 연 0.8% 우대 조건을 적용해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에 집중하고, 상품권 페이백 혜택 등을 더해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지역 내 사업체의 95.8%를 차지하는 소상공인을 지역경제의 핵심 축으로 보고 이와 같은 민생경제 회복 정책을 추진한다.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 ▲지역 소비 촉진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하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구축했다. 먼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정책의 핵심인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에 지난해까지 총 81억 원을 투입해 2,488개 점포의 노후 간판과 조명 등의 시설물을 현대적으로 개선하며 상권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올해는 ▲보랏빛거리 ▲청림로드 ▲조원복길 3개 상권을 대상으로 통합 디자인 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함께 정시에서도 학생부 정성평가 요소를 반영하는 대학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대학이 요구하는 권장과목 이수, 과목별 주제탐구, 자율활동 등 학생부 기록이 입시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며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관악구가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발맞춰 ‘합격을 부르는 자신만만 1등급 학생부 만들기’ 특강을 개최하고, 오는 11일부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구는 이번 강연에 대입 필독서 ‘1등급 주제탐구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저자이자 공교육 입시 전문가인 배영준 강사(보성고)를 초빙했다. 현재 전국 교육청 진로 진학 연수와 국내 대학 입학사정관 연수·자문을 진행하고 있는 배영준 강사는 대입 흐름을 꿰뚫는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상 ▲경쟁력 있는 주요 과목별 주제 탐구 방법과 실전 작성 전략 ▲고교학점제 시대의 경쟁력 있는 학생부 관리법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경쟁력 있는 학생부 관리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공교육 1타 강사가 알려주는 ‘합격을 부르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과 함께 대학 캠퍼스 내에서 진행하는 수학·과학 실험 실습 프로그램인 '2026년 미래채움GO(Gwanak On)'를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미래채움GO'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24년 신설된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았다. 지역 대학의 우수한 강사진과 첨단 실험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지난해에는 545명의 학생이 참여해 96%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을 비롯해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기초과학과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실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교과서 속 이론을 실제 실험에 적용해보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탐구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특히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별 신청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관악S밸리 Grow-UP 기술 컨설팅’을 통해 지역 유망 벤처·창업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한다. 앞서 구는 지난달 7일 사업 수행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기반을 갖춘 ‘서울대학교 SNU공학컨설팅센터’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맞춤형 기술 컨설팅 지원을 위한 실무 협력망을 구축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했으나 기술적 검증의 어려움, 연구인프라 부족으로 시장 진입 등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한 ‘창업 7년 이내의 창업기업’ 또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인증)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현장 기술 애로사항에 대해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진 등 학계 전문가의 심층 진단과 1:1 맞춤형 기술 컨설팅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시제품 고도화와 기술 검증을 위해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자부담 별도)의 사업화 지원금도 받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관악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을 지난달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에 공시되는 주택가격은 토지와 건물 가치를 통합 산정한 것으로, 주택시장의 가격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종 조세 부과 및 건강보험료 산정 등 행정 목적의 기초 자료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열람 기간은 오는 5월 29일까지이며,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다. 열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관악구청 재산취득세과 및 주택소재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가격의 적정성 등을 토대로 재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관악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며, 처리 결과는 6월 중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구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한 사항인 만큼, 공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이의가 있을 경우 열람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최근 중동 사태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을 도모하고자 ‘관악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해 민생 경제에 훈풍을 불어넣는다. 구는 오는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50억 원 규모의 관악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는 하반기에 발행 예정인 상품권 중 일부를 조기 발행한 것으로, 구 관계자는 “국가적 차원의 경제 위기 대응이 이루어지는 특수한 상황인 만큼,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고, 상품권 사용액 2%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해 구매자는 최대 7%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페이백 이벤트는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관악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모바일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한편 지난 2월 4일 130억 원 규모로 발행된 상반기 관악사랑상품권은 구민과 소상공인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조기 완판됐다.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관악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책과 빵을 결합한 이색 봄축제 ‘2026 관악 책빵축제’를 개최한다. ‘관악 책빵축제’는 생각을 채우는 ‘책’과 배를 채우는 ‘빵’의 공통점에 착안해 주민 일상 속 읽고, 먹고, 머무는 라이프스타일을 축제의 개념으로 확장한 신개념 문화축제다. 이번 축제에서는 책과 빵이 어우러진 ▲로컬 마켓 ▲북토크 ▲빵 레시피 경연 ▲공연과 체험 ▲야외 도서관 등 색다른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책×빵 부스'는 양일 모두 운영된다. 별빛내린천을 따라 형성된 60여 개 부스에서 지역 베이커리·독립서점·출판사가 각 사의 제품과 책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은 다양한 책과 빵을 통한 관악 로컬 상권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9일 오전에는 관악구 대표 베이커리 쟝블랑제리의 이학순 제빵 기능장과 함께 5m 별빛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 ‘제빵 스쿨’로 축제의 포문을 연다. 본격적인 개막식이 개최되는 오후에는 쟝블랑제리 협찬으로 마련된 ‘대형 빵 커팅 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최근 중동발 국제 정세 불안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총 2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4개 금융기관(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새마을금고)과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신용보증재원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특별보증 한도액 소진 임박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민관 협력을 통해 금융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관악구와 4개 금융기관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재원을 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관내 기업에 총 2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신규 협약기관으로 가세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신용도와 매출액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나, 신규 지원의 경우 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연 0.8%의 우대 조건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 신림재정비촉진지구의 마지막 퍼즐인 ‘신림4구역(신림동 306번지 일대)’이 지난 27일 서울시에서 신속통합기획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신림뉴타운 완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신림4구역은 면적 42,836㎡ 규모의 구릉지형 저층 노후주택 밀집 지역으로, 그간 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2024년 11월 주민들이 동의율 62.2%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공모 신청하여, 지난해 2월 후보지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달 23일 대학동 관악청소년센터에서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는 신림4구역을 ‘관악산 자락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품은 숲세권 힐링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기획안을 주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토지등소유자 약 200명이 참석해 재개발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에 확정된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에 따르면, 신림4구역은 가파른 구릉 지형을 극복하고 관악산 자락의 자연 환경을 품은 숲세권 힐링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우선 관악산 경관을 단지 내부까지 끌어들이는 보행·통경축을 조성한다. 동서 방향으로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관악S밸리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성과를 대외에 알리기 위해 ‘2026 관악S밸리 홍보단’ 발대식을 지난 24일 개최했다. 관악S밸리는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구축한 지역 핵심 창업 거점이다. 현재 18개 시설에 630여 개 기업, 3,000여 명의 인재가 상주하고 있으며, 2019년 대비 매출 58배, 투자유치 21배 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 홍보단 운영은 관악구의 강력한 벤처 육성 의지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의 현장 중심 보육 전문성을 결합해 기획됐다. 주민이 직접 S밸리 입주 기업의 혁신 기술과 성장 스토리를 취재하고 전달함으로써 지역 창업 문화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홍보단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콘텐츠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6개월간 개인 SNS 채널 등을 통해 벤처·스타트업의 생생한 열기를 알리는 ‘혁신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홍보단은 오는 9월 예정된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의 기획 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암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암검진 및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국가암검진사업 대상자는 짝수해 출생자로, 전년도 11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하위 50%인 주민과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모든 검진은 무료로 제공된다. 암종별 검진 지원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여성)▲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폐암(54~74세 중 고위험군)이다. 매년 대장암 검진이 권고되는 50세 이상 주민과 6개월마다 검진이 필요한 40세 이상의 간암 고위험군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해당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이다. 성인 암 환자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 원을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암 환자의 경우, 만 18세에 도달하는 해까지 본인부담금의 연간 최대 2,000만 원, 백혈병 환자는 연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짝수해 출생한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는 일반 건강검진도 무료로 제공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올해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에 맞춰 전방위적 자원순환 기반을 확충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2년 41,715톤이었던 구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25년 36,916톤으로 약 11% 감소했다. 이는 단순한 감량 캠페인을 넘어 일상 속 실천이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데 역량을 모은 결과다. 이러한 감량 추세를 바탕으로 올해는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안착하도록 추진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커피 봉지나 포장 비닐 등 일반쓰레기로 혼합배출 되기 쉬운 폐비닐류를 체계적으로 수거하고자 공공청사 내 모든 분리수거대에 ‘비닐 전용 수거 칸’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청사 내 일회용품 반입 제한, 텀블러 세척기 설치, 다회용 컵 대여 시스템 도입 등 ‘1회용품 없는 청사’ 구현에 앞장선다. 그 결과 직원 텀블러 보유율은 95%에 달하며, 지난해 민간 환경단체 조사에서 관내 청사 일회용품 반입률은 9%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자원순환을 위한 노력은 산하기관과 지역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대외 공모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년 대외 공모사업 대응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23일 실시했다. 최근 대외 공모사업이 외부 재원 확보와 핵심 정책 추진의 필수 전략으로 부상함에 따라, 구는 복잡한 행정 절차와 높은 경쟁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전 부서 공모사업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모사업의 기초 개념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박종덕 연구위원은 국고보조사업 편람 저자로, 다수의 지자체에서 공모사업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다. 박 연구위원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공모사업 대응 노하우를 전달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주요 내용은 ▲공모사업 개념 및 유형, 선정 기준과 절차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 전략 ▲2026년도 정부 예산안 및 부처별 주요 사업 분석 ▲공모사업 매뉴얼 활용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부 예산안 분석을 통해 향후 공모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역점 사업과 도시의 혁신적 변화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성과자료집 'ADVANCE 관악'을 발간했다. 이번 자료집은 관악구 주요 정책의 추진 배경과 과정, 그에 따른 도시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ADVANCE 관악'은 이러한 기획 의도를 압축한 이름이다. 성과자료집은 7개 키워드로 구성됐으며, 각 장의 제목 첫 글자를 연결하면 ‘ADVANCE’가 완성된다. 특히 이번 성과자료집은 단순한 행정 성과 나열을 넘어, 구민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합심해 일궈낸 관악의 변화상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관악의 성장 기반을 보여주는 ‘Arise’를 시작으로 생활 안전 정책을 정리한 ‘Defend’, 생활편의 확충을 통해 달라진 일상을 다룬 ‘Vibrant’, 도시의 매력을 조명한 ‘Aura’, 다양한 삶을 아우르는 복지 정책을 엮은 ‘Neighbor’,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기반을 담은 ‘Connect’, 관악의 미래 전략을 제시한 ‘Evolve’까지 총 7개 장으로 구성되어 관악의 발전상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오는 5월 1일과 2일 양일간 관악산 으뜸공원에서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과 ‘찾아가는 동물병원’을 함께 개최해 봄나들이객을 반기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최근 미디어를 통해 관악산을 향한 인기와 발걸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는 ‘관악산 연계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시 유일의 민간 사회적경제 정기 장터인 꿈시장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안정적인 판로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꿈시장에서는 수공예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해 장터를 찾은 방문객의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관악산과 으뜸공원을 방문한 주민이라면 ‘찾아가는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의 종합 건강상담부터 다양한 동물 교감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다. 건강상담에는 ▲서울시수의사회 관악구분회 ▲애견미용업체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 등 전문기관이 다수 참여해 간이 검진과 위생 미용, 행동 상담 등을 제공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