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 지원을 위해 오는 14일(금) 오후 3시 싱글벙글교육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악구 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들이 뜻을 모아 운영하는 '관악구학교밖청소년네트워크(이하 관학넷)'의 대표 프로그램인 ‘릴레이 특강’의 일환으로, 관악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주관한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정보에 취약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한다. 대입 필수 개념을 비롯해 ▲대체서식 작성 방법 ▲활동 선정 방법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진학 준비 전략 등 성공적인 대입 전략에 필수적인 정보들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이어지는 질의응답(Q&A)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입시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상담받을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한다. 강연은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인 진로진학 컨설팅 MY UNI 강예은 대표가 맡는다. 강 대표는 청소년평생학습진흥원 이사장이자 학교 밖 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는 고지대와 구릉지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 수요에 맞춘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공공문화시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무료 셔틀버스 ‘관악 강감찬 버스’를 도입했다. ‘관악 강감찬 버스’는 개통 7개월 만에 일평균 이용객 1천 명을 돌파하며,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범운행 당시 307명이었던 일평균 이용객은 올해 6월 1,069명으로 약 3.5배 증가했고, 7월에도 1,089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인승 차량 2대로 운행되는 ‘관악 강감찬 버스’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난곡·난향동과 남현동 일대를 오간다. 성민복지관~합실고개~난향길을 잇는 ‘1노선’과 관악산입구~사당역~남현길을 잇는 ‘2노선’ 등 경사가 큰 오르막길을 누비며, 복지관과 보건분소, 관악파크골프장, 시립남서울미술관 등 주요 공공·문화시설을 연결한다. 노선과 정류장 위치는 사업 초기부터 주민 의견을 토대로 정해졌고, 개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연일 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치솟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과 아동 등 폭염 취약계층을 살피기 위해 6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 구청장은 아동 공동생활가정, 노숙인 자활시설 ‘대한성공회살림터’, 장애인 보호작업장, ‘강감찬 샘물’ 생수 냉장고, 폭염 취약 어르신 가정, 무더위쉼터 ‘신일경로당’ 6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대한성공회살림터’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선풍기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 무더위 속에서 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살피기 위해 나왔다”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장시간 냉방기 가동에 따른 전기료 부담과 식사 지원 개선 등의 의견이 제기되자 전기료 지원 가능 여부를 서울시와 협의하고, 현장 건의사항은 관계 부서가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은천동 마을마당에 있는 ‘강감찬 샘물’ 생수 냉장고에서는 자율방재단과 함께 무더위 속 거리를 오가는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직접 나눠줬다. 생수 공급 현황과 냉장시설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들으며 불편 사항도 확인했다. ‘강감찬 샘물’ 생수 냉장고는 관악산 물놀이공원, 별빛내린천 서원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고물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이벤트’를 실시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가격과 위생·청결도,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운영한다. 관악구는 현재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175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주민들에게 착한가격업소를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이용을 촉진해 업주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지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관악구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확인한 뒤 해당 업소를 이용하면 된다. 이후 업소 이용 사진과 결제 영수증을 본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참여한 SNS 종류와 계정명(ID), 휴대전화 번호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참여자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오는 8월 26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관악구 청소년 공학캠프’가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관악구 청소년 공학캠프’는 지난 2014년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은 전통 있는 진로 프로그램이다. 2025년까지 총 118개 학교에서 42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왔으며, 올해는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40명이 함께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참가 대상을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한 바 있다.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올해는 중학교 3학년 참가 인원이 크게 늘었고, 모집 과정에서도 문의와 신청이 잇따르며 공학 분야 진로 체험을 향한 청소년과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번 캠프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진행됐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사회봉사센터 ‘공헌’ 소속 대학생들이 직접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체험 활동 및 조별 프로젝트를 이끌며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사흘간의 일정 동안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올여름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이 관측되는 등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대응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고 구민 안전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구는 4일 박준희 구청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폭염 대응 상황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지금부터는 평상시 대응이 아니라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고 수준의 비상 대응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라며 “폭염이 끝날 때까지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홀몸 어르신, 장애인, 거리 노숙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우리동네돌봄단과 방문 전담간호사 등을 통해 안부와 건강 상태, 냉방 환경을 살피고, 폭염 취약가구 2,491가구에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플러그’와 ‘똑똑 안부 확인서비스’를 운영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한다. 주민들이 이용하는 폭염 대응시설도 집중적으로 가동한다. 무더위쉼터 140개소의 냉방기 작동 여부와 이용 불편 사항을 수시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구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한눈에 쏙~! 공시지가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 등 약 60개 행정 업무의 기준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나, 산정 절차와 활용 분야가 복잡해 구민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최근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각종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토지 가격과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정보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영상은 ▲개별공시지가의 개념과 확인 방법 ▲세금·부담금 등 주요 활용 분야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등 산정 절차 ▲감정평가사 상담제, 365일 의견제출 창구, 알림톡 등 관악구 지가 행정 서비스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상 제작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했으며, 기획과 대본 작성부터 영상 생성·편집까지 전 과정을 외부 용역 없이 구 자체 역량으로 수행해 별도 예산 없이 완성했다. 영상은 관악구청 누리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2세 남아 대상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 시행 단 2개월 만에 접종률에서 서울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6일부터 기존 12세~17세 여성 청소년 및 18세~26세 저소득층 여성에 한정됐던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12세 남아까지 넓어진 바 있다. 확대 시행 2개월이 지난 현재, 도봉구 12세 남아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률은 20.8%를 기록해 서울시 평균(14.6%)과 전국 평균(17.4%)을 크게 웃돌았다. 도봉구 12세 여성 예방접종률 또한 서울시 평균(13.5%)과 전국 평균(16.0%)의 2배를 각각 훌쩍 뛰어넘는 39.6%로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다. 12세 남아·여아 접종률 모두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다. 이번 성과는 지속적인 대상자 관리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의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지원 대상 확대 초기부터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매일 문자를 발송하는 등 지속적인 안내를 실시해 보호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 것이 주효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달 31일 출범한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은 ▲정비사업 공모 접수 및 검토 ▲갈등 조정과 해결방안 검토 ▲재개발·재건축 자문단 운영 등을 담당하며, 정비계획 수립부터 착공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지원단은 올해 12월 말까지 TF 조직으로 운영한 뒤 2027년 1월 1일 상설기구로 전환할 예정이다. 공모사업 접수 단계부터 도시계획·건축·교통·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재개발·재건축 자문단’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자문단은 대상지의 입지 여건과 진입도로, 구역계의 적정성 등을 검토해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정비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구는 단계별 공정 목표 기한을 설정하고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공정관리 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장기간 정체된 구역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관계 기관 협의와 행정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현재 관악구에서는 신림재정비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은 대규모 인력이나 별도의 홍보 조직을 갖추기 어려운 소상공인이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관악구는 스마트 상인을 육성하고 골목상권 점포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가를 돕기 위해 ‘제5기 강감찬 상인대학’을 운영한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악구평생학습관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일반 강의 8회와 선진지 견학 1회, 졸업식 1회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5기 과정은 기존의 이론 중심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특화 커리큘럼'으로 새롭게 개편됐다. 주요 강의 내용은 ▲인공지능(AI) 활용 및 실습 ▲점포 브랜딩과 홍보 콘텐츠 제작 ▲상품·점포 사진 및 숏폼 영상 제작 ▲맞춤형 정부지원제도 활용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 등 상인들이 다소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관악S밸리 기업 9개사와 함께 '관악S밸리 기업의 공공서비스 실증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지난 3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의 관악형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관악S밸리 기업의 공공시장(B2G) 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술 실증을 진행하는 기업과 관악구가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관악S밸리 기업 공공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은 창업기업의 기술 실증과 공공시장 진출을 돕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이 기업 발굴과 공공기관-기업 매칭을 맡고,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은 기술 실증 지원 및 성과 공유를 담당하며, 관악구는 연계 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공공실증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활용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앞서 구는 지난 5월 26일부터 이틀 동안 ‘관악S밸리 기업 혁신기술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관악구청 11개 부서를 비롯해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등 공공기관과 관악S밸리 기업 약 20개 사가 참여해 1:1 밋업을 진행했으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지난 6월 시작한 관악산 삼세판 소원 챌린지 페이백 이벤트의 높은 호응에 따라 8월부터는 참여 인원과 혜택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 ‘관악산을 세 번 오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관악산 삼세판 이벤트가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행 첫 달인 6월에는 일주일 만에, 7월에는 단 4일 만에 월별 참여 인원 제한인 200명을 초과 달성하며 높은 호응을 입증했다. 이에 구는 늘어나는 참여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예산을 증액하고 8월부터 혜택 규모를 확대한다. 8월부터 11월까지 월별 참여 인원을 기존 200명에서 400명으로 200명 확대, 3회 참여를 완료한 참가자에게 지급되는 ‘완주 보너스’ 대상 인원도 기존 300명에서 450명으로 150명 늘려 더 많은 구민과 방문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참가자는 관악산 연주대 정상 또는 지정된 포토존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관악구 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1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1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고지서는 등기우편으로 발송돼 폐문부재나 주소지 불일치 등으로 반송되거나 송달이 지연됐고, 주민들의 위반 사실 확인도 늦어져 고지서 재발송과 반송 처리 등에 행정력과 예산이 소요됐다. 관악구는 사전통지서부터 본고지서까지 과태료 고지 전 과정을 모바일로 발송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모바일(카카오톡) 전자고지 시스템’을 7월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모바일(카카오톡) 전자고지 시스템’은 위반 사실 안내부터 과태료 부과 고지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만 있으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과태료 부과 내역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열람할 수 있다. 단, 대상자가 알림톡 발송 후 48시간 이내에 모바일 고지서를 열람하지 않을 시에는 기존처럼 등록 주소지로 종이 고지서를 우편 발송해 스마트폰 미사용자나 시스템 오류로 인한 고지 누락을 예방한다. 구는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으로 대상자가 부과 내용을 조기에 확인해 자진 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및 공과대학과 함께하는 ‘2026 서울대 인공서원(인문대·공대 書院) 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대 인공서원 멘토링’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과 공과대학 학부생이 멘토로 참여해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어와 수학의 기초 교과목 학습뿐만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등 비교과 활동 상담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고등학생의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오는 8월 22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공과대학 학부생 각 10여 명이 멘토로 참여하며, 1·2주 차는 공과대학 멘토가 수학을, 3·4주 차는 인문대학 멘토가 국어 기초 교과목을 지도한다. 기초 교과목 학습 후에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법, 멘토 사례 공유, 면접 및 수시 지원 전략 등 대학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비교과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는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관악구 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6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국에서 가장 높은 청년 인구 비율(41.7%)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청년수도’ 관악구가 청년 1인 가구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운영한다. 검진 항목은 ▲A·B·C형 간염검사 ▲갑상선 기능검사 ▲간·신장 기능검사 ▲중성지방 및 총콜레스테롤 검사 ▲성병검사 등 총 47종이며,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다. 특히 구는 올해 학업이나 직장 생활로 평일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운영시간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평일 오전에만 진행되던 검진을 09시부터 16시까지로 연장한 데 이어, 오는 9월 12일과 12월 12일 분기별 주말 검진을 운영해 청년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소지를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다.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관악구보건소 2층 건강관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정확한 검사를 위해 방문 전 최소 8시간 이상 금식해야 한다. 검사 결과는 관악구 보건소 재방문 또는 온라인(공공보건포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검진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