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5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 분담금만을 반영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추진된다. 추경안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득 하위 70% 이하 구민을 대상으로 한 지원금이 포함됐다. 중랑구 내 지원 대상자는 전체 인구의 약 78%에 해당하는 29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지급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은 45만 원, 일반 구민(소득 하위 70% 이하)은 10만 원이 지급된다. 이를 위해 구는 국비와 시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약 452억 원 가운데 구비 분담금 54억 2,800만 원을 이번 추경안에 전액 반영했다. 추경안은 5월 중 열리는 중랑구 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긴급 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한다. 지난 2025년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공식 인증을 획득한 구는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이를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가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 등 아동 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별 특성과 아동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권리교육을 강화한다. 교육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아동의 4대 권리 이해 ▲일상 속 권리 존중 사례 ▲권리 침해 상황별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쉽고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타인의 권리도 함께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구는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아동의 주요 활동 공간을 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했다. 해당 조례에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정책을 강화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 연장과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구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기존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포함된다. 기존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 90일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거쳐 1회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신분증을 지참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구는 주민 편의를 위해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 134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관 목록은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접종을 추진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접종 편의성을 높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대외 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구는 지난 3월 4대 시중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212억 5천만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 데 이어, 새마을금고와 협력해 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융자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번 추가 지원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 에너지 가격 변동성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중랑구 관내 새마을금고 13개소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4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12.5배인 총 5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구는 시중은행 협약분 212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262억 5천만 원 규모의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시행한 특별신용보증융자 175억 원보다 87억 5천만 원 확대된 규모다. 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금리는 연 2~3%대 변동금리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4월 30일 오후 3시, 지역 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조성된 중랑문화원 이전 개원식을 개최했다. 1998년 개원한 중랑문화원은 약 30년간 구민회관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동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에 따라 봉우재로 101 ‘세이지움 상봉’ 3층 기부채납 공간(연면적 1,066㎡)으로 이전했다. 새 공간은 보다 쾌적하고 접근성 높은 환경을 갖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돼 구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약 92평 규모의 대강당은 공연·강연·문화행사 등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생활체육실과 3개 강의실을 함께 갖춰 다양한 세대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내부는 따뜻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로 조성해 구민 간 만남과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문화복지 공간으로 운영한다. 중랑구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지역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생활문화 프로그램과 지역 축제 연계 운영을 통해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중랑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지난 2일 용마폭포공원 원형광장에서 ‘2026 중랑 어린이 놀이한마당’을 개최했다. ‘중랑 어린이 놀이한마당’은 중랑교육협력특화지구 방과후·돌봄활동 통합지원 분과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놀이 강사들이 참여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놀이 캠프’로 시작해 2022년부터 용마폭포공원에서 ‘어린이 놀이한마당’으로 확대 운영되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한편, 중랑구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협약한 중랑교육협력특화지구는 방과후 수업과 돌봄, 체험활동 등을 지역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청소년의 다양한 성장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총 21개 놀이팀이 참여해 전통놀이를 비롯해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신체활동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박 터뜨리기, 대형 비석치기, 큰공굴리기 등 함께 즐기는 공동체 놀이와 에어슈트 체험, 청소년 공연, 가족미션존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꿈을 키우는 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위해 일상 속 먹거리 환경 개선부터 급식 안전 관리까지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한다. 구는 먼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에서 건강한 식품 선택을 돕기 위해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 운영에 나선다.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편의점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우유·두유·달걀 등 영양가가 높은 식품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우선 진열하고, 안내 표지물을 통해 해당 구역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조성하는 사업이다. 어린이의 시선과 동선에 맞춘 진열 환경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품 선택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편의점 등 약 100개소를 방문해 참여 업소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 업소에는 건강식품 우선 진열과 안내 표지물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어린이 급식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부모참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중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급식소 15개소, 부모 105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6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 중화동 309-39번지 일대 ‘중화6구역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신속통합기획)’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 3월 11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가결된 이후, 4월 2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중화6구역은 이번 고시를 통해 지상 최고 35층, 총 1,280세대(임대 243세대 포함) 규모의 수변 중심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정비계획은 사업 추진 속도와 사업 여건 개선을 동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구역은 2024년 8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이 이루어지며, 통상 소요 기간 대비 절차를 효율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제1종·제2종 일반주거지역 등이 혼재되어 있던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99.63%를 확보했다. 여기에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1.7)를 적용해 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의 현실성을 높였다. 아울러 단지 내외 공간계획도 지역 여건에 맞춰 수립했다. 중화역 인근에는 어린이공원과 녹지 보행가로를 조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중랑행복글판’ 여름편 문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여름’을 주제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으면서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할 수 있는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글귀를 모집한다. 응모는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인 누구나 가능하며, 1인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신청은 중랑구청 누리집의 ‘구민참여 → 인터넷접수 → 구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행정지원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문안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된다. 당선작 1편(50만 원), 가작 5편(각 10만 원)에는 서울사랑상품권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선정된 문안은 여름의 분위기를 반영한 디자인과 함께 6월부터 8월까지 중랑구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무더운 일상 속에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을 전할 수 있는 글귀가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 망우동 360-1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이 지난 4월 22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가결됐다. 대상지는 1979년 도시계획시설(여객자동차정류장)로 결정돼 버스차고지로 사용되다가 1999년 해제된 이후, 2012년부터 2023년까지 구와의 무상사용 협약을 통해 주차장으로 활용됐다. 협약 종료 이후에는 활용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되며 개발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번 계획안에는 도시계획시설(여객자동차터미널) 폐지에 따른 토지이용 전환과 함께, 용도지역 상향(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을 통해 복합개발을 유도하고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기능을 도입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해당 구역에는 지상 25층, 총 12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공공기여를 통해 중랑구 장애인체육회 공간을 조성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기존 임차 사무공간을 이전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해당 공간을 접근성이 높은 1층에 배치해 이용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면목10구역(면목동 174-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과 관련해 4월 20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조합 설립에 앞서 주민들이 구성하는 추진위원회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 단계가 본격화됐음을 의미한다. 지난해 6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이전이라도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주민 공람이 이뤄진 지역은 추진위원회 구성이 가능해졌다. 대상지 일대는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지역 내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곳이다. 2024년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025년 10월 30일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됐으며, 지난 4월 10일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서울시 심의를 거쳐 수정 가결됐다. 특히 이번 추진위원회 승인은 지난 2월 구성동의서 검인 및 연번 부여 이후 약 2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해당 구역 토지 등 소유자 약 60%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 법적 요건(과반수 동의)을 충족했다. 이로써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조합 설립과 본격적인 사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지난 2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대외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행정서비스 개선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종 평가를 통해 축적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평가 준비 과정을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중랑구는 2025년 대외평가에서 ▲공약이행 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SA)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전국 자치구 3위) 등 총 37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약 33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행정서비스 ▲교육문화 ▲경제 ▲복지 ▲주거환경 ▲안전교통 ▲의료보건 등 7개 분야 57개 사업 가운데, 구민 삶과 밀접한 13개 핵심 평가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평가 지표별 부진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데 집중했다. 평가지표가 단순히 행정적 수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 권익과 직결되는 생활 밀착형 요소들로 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오는 5월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6~7세), 초등학교(3~4학년)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반려동물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아동기부터 생명존중 인식과 올바른 반려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6월부터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도 병행 추진한다. 미취학아동 대상 교육은 이야기 중심의 참여형 수업과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동물의 감정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고, 일상에서 동물과 마주쳤을 때의 올바른 행동을 익히도록 한다. 간단한 미술 활동을 통해 생명과 돌봄의 의미를 체험하는 과정도 포함됐다. 초등학생 대상 교육은 토의와 감정 탐색 등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동물과의 올바른 소통 방법을 배우고,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할 때 필요한 책임과 공공예절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도심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안전교육을 통해 실제 대응 능력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4월 22일 오전 망우본동에서 쓰레기 감량 캠페인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면목역 일대에서 주민·상인·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및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따른 쓰레기 감량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부환경봉사단, 동원시장 및 동원상점가 상인회, 주민, 관계 부서 직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국민행동요령 홍보물 배부를 통한 에너지 절약 실천 안내 ▲올바른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줄이기 안내 ▲전통시장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 등 생활 밀착형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전통시장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은 상인회와 주민이 함께 참여한 퍼포먼스를 통해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쓰레기 감량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캠페인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난해 3개월간 시범 운영한 장애인 파크골프 프로그램을 토대로, 올해는 ‘장애인 짝꿍 파크골프 아카데미’를 정식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참여자와 신규 참여자가 짝꿍(멘토·멘티)을 이루어 파크골프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공동체 의식 향상, 지속적인 체육활동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시범 운영한 장애인 파크골프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기획됐으며, 당시 멘토 12명, 멘티 10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인원과 운영 기간을 확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카데미는 2026년 4월 6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중랑구립파크골프장에서 약 40회 운영되며, 장애인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파크골프 기본기 습득, 경기 규칙 이해, 실습 중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중랑구립파크골프장은 더 많은 구민들이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야간 개장을 시행해 운영하고 있다.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