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오는 10월 10일 용마폭포공원에서 ‘2026 중랑용마폭포축제’를 개최한다. ‘2026 중랑용마폭포축제’는 도심 속 웅장한 폭포와 자연경관을 갖춘 용마폭포공원을 무대로 열리는 가을 문화축제다. 공원 곳곳에서 예술체험과 전시, 공연,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공간별로 구성했다. 축제장은 ▲용마 플레이존 ▲용마 아트존 ▲용마 푸드존 ▲용마 스테이지로 나뉜다. ‘용마 플레이존’에서는 예술장돌뱅이 ‘만물미술트럭’을 운영한다. 만물미술트럭은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에서 직접 구매한 물건을 참가자가 그린 그림과 교환하는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이다. 그림 실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그림을 그리고 물건을 고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전통자개 키링 만들기, 모루인형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린이와 성인까지 누구나 직접 만들고 참여할 수 있다. 공원 진입로에 마련되는 ‘용마 아트존’에서는 지역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중랑구 문인협회, 중랑구 포토클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지난 6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경로의 달 기념식 및 어르신 재능경연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노인복지 유공자 2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경기민요, 댄스, 숟가락 난타, 오카리나 등 7개 팀이 참여한 재능경연 한마당을 진행했다. 또한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16개 동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가 이어질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삶을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일상과 복지에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오는 10월 9일 장미달빛거리에서 ‘제1회 장미달빛거리 골목야행’을 개최하고, 10월 16일 장미꽃빛거리에서는 ‘제4회 장미포차’, 10월 15일~16일 장미제일시장에서는 ‘장미 야시장의 추억’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먹거리와 야간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를 찾는 방문객을 늘리고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0월 9일 열리는 ‘제1회 장미달빛거리 골목야행’은 장미달빛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 버블 마술쇼,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쇼, 지역 가수 및 성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 행사가 펼쳐진다. 장미달빛거리(동일로157길 일대)는 지난해 9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해지면서 명절 이벤트를 추진해 왔으며, 서일대학교와 협업해 상점가의 특색을 담은 마스코트를 개발하는 등 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10월 16일 열리는 장미꽃빛거리 ‘제4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난 1일 ‘중랑AI혁신팀’을 신설하고, AI(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혁신에 나섰다.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중랑AX(인공지능 전환) 2030’ 수립도 추진한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AI를 많이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잘 활용해 행정과 주민의 일상을 바꾸는 데 있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기보다 행정 현장의 문제를 찾고, 이에 맞는 AI 기술을 업무와 주민서비스에 연결할 계획이다. 중랑AI혁신팀은 각 부서와 함께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해결방안을 찾는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일하는 방식과 행정서비스를 함께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그동안에도 AI와 데이터를 행정에 활용해 왔다. 서울AI재단과 함께 ‘중랑동행길’ 주요 구간의 유동인구와 시설 데이터를 분석해 보행환경 개선에 활용하고 있으며, 과태료와 민원 발생 현황 등을 분석해 흡연부스 설치 후보지를 찾는 등 데이터 기반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AI혁신팀 신설을 계기로 이러한 활용을 행정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62억 5천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추가 지원한다. 구는 지난 10월 1일 상봉먹자골목형상점가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네이버페이(Npay), 네이버,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추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구는 올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당초 3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재원을 확보해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62억 5천만 원을 추가 지원하면서 올해 융자 지원 규모는 총 412억 5천만 원으로 확대됐다. 내수 경기 둔화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추가 지원에는 청년 사업자와 달빛야장 상인을 위한 우대 조건이 새롭게 마련됐다. 우대 대상에 해당하는 사업자는 기존 보증한도의 최대 130%까지 보증한도를 확대해 융자를 이용할 수 있다. 우대 대상은 ▲서울시 공모사업인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에 따라 지정된 상봉먹자골목 등 달빛야장 상권 내 소상공인 ▲중랑구 내 창업 7년 이내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 면목동 572-1번지 일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2026년 10월 1일 자로 서울시로부터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됐다. 앞서 사가정역세권은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으며, 이후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이번 정비구역 지정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고시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세대, 재개발임대주택은 137세대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역세권에 위치해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근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과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주변에는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과 모아타운 등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일대 주거환경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정비계획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 동부시장길 초입에 위치한 상봉동 129-9번지 중랑교쇼핑센터 일대에서 추진 중인 중랑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제13차 서울시 역세권활성화사업 지원자문단 회의를 거쳐 대상지로 선정됐다. 기존 중랑교쇼핑센터 부지는 상봉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위치한 곳으로, 구는 중랑역을 중심으로 노후화된 시장을 주거·상업·생활SOC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개발해 중랑역 일대 역세권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상지 선정은 개정된 운영기준이 적용된 중랑구 첫 사례다. 비중심지 역세권을 대상으로 용도지역 상향과 공공기여 부담 완화가 적용되면서, 그동안 중심지 역세권 부족으로 복합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에 새로운 생활 거점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구는 준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고밀·복합개발을 유도할 예정이다. 기존 도시계획시설인 시장은 현대화를 추진하고, 동부시장길 특화와 연계해 지역 내 집객 거점으로 조성한다. 또한 주변 인구와 공공서비스 현황 등을 고려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공공기여시설로 확보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대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 착공식을 지난 1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신내동 195-3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중랑구와 서울도시개발주택공사(SH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 755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로 건립하며,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청년 창업가의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사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창업 특화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창업지원 기능과 주민 편의시설 등을 한 공간에 갖춰 창업기업의 성장과 지역 내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인근 신내데시앙플렉스, SK V1 센터 등 지식산업센터와 산업 인프라를 공유해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지원한다. 중랑구는 중랑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신내IC 일대를 서울 동북권 산업혁신의 핵심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SK V1 센터 6층에 기존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48개 기업이 입주해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12월 13일까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지구를 바꾸는 가벼운 실천, 친환경 자원봉사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환경보호를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인식하고, 이를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해 구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먼저 친환경 실천 관련 교육 영상을 시청한 뒤 5가지 실천 항목 가운데 3가지를 선택해 실천하면 된다. 실천 항목은 ▲친환경 인증제품 구매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채식 한 끼 실천하기 ▲잔반 제로 ▲다회용기 사용하기다. 활동 후에는 시간과 날짜가 표시된 사진을 촬영하고, 네이버폼을 통해 설문과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설문은 활동 직후 제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최종 제출은 12월 27일까지 가능하다. 제출된 활동 내용을 확인한 후 봉사 시간 1시간이 인정된다. 별도의 현장 참여 없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하고, 온라인 인증 방식으로 운영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구는 자원봉사 활성화와 봉사자 예우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지난 29일 중랑구 효사랑봉사회 주관으로 하늘정원더파티에서 ‘2026년 중랑구 어르신 장수 축하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온 어르신들의 장수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을 정성껏 봉양해 온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랑구는 올해 8월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9만 1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24%를 차지하고 있으며, 100세 이상 어르신도 57명에 이른다. 이날 행사에는 16개 동에서 각 1명씩 총 16명의 최고령 어르신과 가족,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 어르신 가운데 최고령자는 묵2동의 99세 여성 어르신과 신내1동의 99세 여성 어르신으로, 삼배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어버이의 은혜’ 제창, 축하공연, 식사 대접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각 동을 대표해 함께해 주신 최고령 어르신들을 한자리에서 뵙고 축하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오랜 세월 중랑구와 함께해 오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가족과 지역사회가 어르신을 존중하고 살피는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난 29일 중랑경찰서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제12회 중랑구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강경한 중랑경찰서장, 박열완 중랑구의회 의장, 이미자 중랑소방서장 등 지역치안협의회 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통학로 안전 강화 ▲취약지역 CCTV 및 치안 인프라 확충 ▲안전한 공원을 위한 야간순찰 점검 협조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협업 ▲노약자 교통안전 활동 강화 등 주민 생활안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생활안전 분야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는 주민들의 안전 수칙 실천과 구의 지속적인 안전 관리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구는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취약 요인 관리를 강화해 지역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안전 문제에 대해 유관기관이 함께 살피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상봉13구역(망우본동 46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을 지난 9월 14일 인가했다고 밝혔다. 상봉13구역은 망우본동 461번지 일대 49,586.19㎡ 규모로 지하 2층~지상 37층 공동주택 1,249세대(임대 270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2차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신속통합기획과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거쳐 2024년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됐다. 이어 2025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중랑구의 공공지원 방식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같은 해 10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조합설립을 위한 절차도 이어졌다. 올해 4월 조합설립을 위한 추정분담금 검증위원회를 개최하고 조합설립동의서 검인 및 연번부여를 진행했다. 이후 8월 22일 창립총회를 거쳐 지난 9월 14일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했다. 조합설립인가에 따라 조합을 중심으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앞으로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 뒤 통합심의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사업 절차를 이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유관순 열사 순국일인 9월 28일을 맞아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유관순 열사 합장분묘 묘역에서 제106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중랑구와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추모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 관계자, 시·구의원, 서울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중랑구지회장, 이화여자고등학교 교장 및 총동창회,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모사와 헌화, 추모글 남기기, 추모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추모공연에서는 지역 내 아이들로 구성된 ‘대한아이’ 공연단이 유관순 열사를 기리는 공연을 하고, 독립운동가 후손들로 구성된 ‘독립영웅한울림 합창단’이 합창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제106주기 추모식을 통해 격동의 시대를 온몸으로 버텨낸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이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이 잊히지 않도록 망우역사문화공원이 가진 역사적 의미를 구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소중한 역사문화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청소년 자살예방과 자살 고위험군 청소년의 조기발견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고, 9월 22일 중랑구청에서 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중랑구청·보건소, 교육청, 위(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청소년 관련 기관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학교 위클래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가족센터, 종합사회복지관, 경찰·소방 등 11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전문성과 역할에 따라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제1차 협의회에서는 중랑구 청소년 자살 관련 주요 통계 현황을 공유하고, 청소년 생명지킴 관련 기관별 사업과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기관 간 구체적인 연계·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최소 격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수시로 회의를 열 예정이다. 또한 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활용해 자살 위기 청소년 발생 시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는 한편, 상담과 사례관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구민들의 건강한 걷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중랑동행길 보행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서울AI재단과 협력해 수행한 ‘중랑동행길 활성화를 위한 보행환경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구는 중랑동행길 주요 구간의 유동인구와 시설 데이터를 분석해 구간별 이용 특성과 보행환경을 살폈다. 유동인구 분석 결과, 2025년 중랑동행길 구간의 일평균 유동인구는 13,21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랑장미카페-태릉입구역-화랑대역 구간의 이용이 가장 많았다. 구간별 주 이용 연령층을 살펴보면 중랑캠핑숲~중랑망우공간 방면은 고령층이 36.2%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겸재작은도서관~용마폭포공원 인근은 중년층이 44.4%로 가장 높았으며, 중랑장미카페와 용마폭포공원 인근 구간은 청년층이 26.3%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결과에서 확인된 구간별 이용 특성과 시설 현황을 보행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주민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답사와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구간별 특성에 맞는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