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5일 열린 ‘2026년 인지장애 대상자 및 가족의 일상 누림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기억을 쓰다, 마음을 잇다 기억 서점’ 프로젝트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 광역치매센터와 한국에자이가 주최·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초로기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권리와 행복을 지원하는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억 서점’은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를 돌봄의 대상이 아닌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기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은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10명, 초로기 치매 진단자 10명, 가족 10명 등 총 3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과 기억을 글과 그림으로 창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서와 굿즈를 제작·출판한다. 출판물과 굿즈는 온라인 서점과 관내 독립서점, 서울시 굿즈숍 등을 통해 판매된다. 수익금은 참여자들에게 창작 저작권료와 활동 수당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전홍준 성북구치매안심센터장(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치매와 인지장애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에서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돌봄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연계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소통의 기회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개관한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세대 간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행사에서는 성북시니어클럽 ‘도자기체험단’ 어르신 강사와 함께하는 ‘나만의 힐링 접시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자기 페인팅 체험 이후 현장 경험과 고충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돌봄교사는 “아이들을 돌보느라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은 온전히 나를 위한 쉼과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위로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돌봄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네트워킹 활동이 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들이 서로 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의회와 성북구는 6월 16일 구청장실에서 상호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임기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양 기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협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감사패는 양 기관 대표가 직접 주고받아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은“지난 임기 동안 구청과 의회가 상호 협력하여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이번 감사패 전달은 모두의 헌신과 노력을 존중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제9대 성북구의회 의원들은 임기 동안 다양한 입법을 통해 지역 복지·교육·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변화를 이끌었다. 특히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투명한 행정 감사로 구정의 신뢰를 높이는 데 힘써왔다. 임태근 의장은 “제9대 의원 모두가 ‘성북구 발전’이라는 최우선 목표로 구민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 특히 지난 4년간 의회와 구청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여러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제 9대 의회가 마무리되고 10대 의회가 출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립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의 환경권 인식 향상을 위한 ‘기훗기훗 친(親)환경 예술가’ 프로그램을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열린 프로그램은 ‘나는야 친환경 예술가–쓰레기 없는 생활, 제로웨이스트 비누바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청소년 1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세계 환경의 날과 세계 리필의 날의 의미를 배우고 플라스틱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시각 자료를 통해 살펴보며 플라스틱 없는 생활의 필요성을 이해했다. 이어 천연 재료의 성분과 효능을 탐색하고 친환경 비누바를 직접 만들며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생활방식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청소년은 “플라스틱 때문에 동물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미안했다”며 “앞으로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제품보다 비누 같은 고체 제품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환경 문제를 직접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2일 구 직접 및 공익형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적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자활근로사업 정서적 자활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정서적 자활은 스스로를 돌보고 회복할 힘을 길러 안정적인 정서 상태를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립·자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교육은 ‘자활사업을 통해 움츠러든 가슴을 활짝 펴보자’는 취지로 ‘자! 활짝’을 주제로 진행됐다. ‘자! 활짝’에는 자활사업을 단순한 일자리 지원이 아닌 참여자의 가능성이 성장하는 과정으로 바라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교육은 자활전문강사 정현우의 특강 ‘자활사업이 궁금해요?’로 시작됐다. 강사는 자활근로사업의 취지와 종류, 참여자 지원 제도를 설명하며 자활근로가 단기 생계 지원을 넘어 중·장기 자립을 위한 디딤돌임을 강조했다. 이어 단체 영화관람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정서적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대상은 성북구에서 환경정비와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구 직접 자활근로사업 참여자(근로유지형·복지도우미)와 관내 복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성북복지재단이 안녕가족봉사단 참여 가족들과 함께 성북구 역사문화공간을 배우고 체험하는 ‘성북 역사볼런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자원봉사활동으로, 지난 5월 23일 진행된 ‘성북구 역사문화 이야기’ 사전교육과 연계해 추진됐다. 참여 가족들은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문화공간이육사, 선잠박물관, 성북근현대문학관을 방문해 전문 도슨트의 전시해설을 들으며 성북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성북 역사볼런투어에는 총 45가족 135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지역의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배우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또한 참여 가족들은 6월 한 달간 역사문화공간 환경정화와 활동 기록 공유 등 자원봉사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활동에 참여한 정00가족은 “선잠박물관에서 조선시대 선잠제와 친잠례를 배우며 우리 조상들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아이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확인하며 흥미롭게 참여했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청년 영화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경쟁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성북구는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가 주관하는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경쟁 작품 공모를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청년 영화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 영화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공 단편영화제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1,067편의 작품이 출품돼 청년 창작자들의 대표적인 단편영화 공모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모는 대한민국 청년(19~34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0분 이내의 단편영화를 출품할 수 있다. 선정된 작품은 오는 11월 아리랑시네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는 총상금 2,5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 대상 수상작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한 청년 창작자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장이 마련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청년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성북구의 대표 영화제”라며 “앞으로도 청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3일 성북구청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그림그리기 경진대회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의 탄소중립 실천 의식과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총 21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심사위원과 성북구 탄소중립실천단 길라잡이의 심사를 거쳐 최종 40점이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2050 탄소중립 생활실천 사전영상 상영과 ‘깡샘의 매직벌룬쇼’가 진행됐으며,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수상자 40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심사에 참여한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소속 유민석 심사위원은 시상식에 참석해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자신만의 생각과 이야기를 솔직하고 즐겁게 표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민·관·학이 함께하는 환경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성북구 환경교육센터 1호인 성북탄소중립배움터는 이끼 체험과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국민대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모두의 참여, 함께 만드는 결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총회는 20개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하며 오는 6월 23일 돈암1동을 시작으로 전 동에서 순차적으로 연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지역 의제를 함께 숙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핵심 과정이다. 성북구는 올해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 참여의 폭을 넓히고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세대공감형 주민자치 모델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주민의제 제안 집중 접수를 진행해 20개 동에서 총 1,200여 건의 주민 의제를 발굴했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찾아가는 의제 발굴 교육, 주민 의견수렴, 현장 활동 등을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으며 주민참여예산 분야와 연계한 실행력 있는 사업 발굴에도 힘써왔다. 현재 성북구 전역에서는 주민총회를 앞두고 동별 홍보와 사전 주민투표가 진행 중이다. 주민들은 제안된 의제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의 우선 과제를 선택하며 주민총회의 주체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성북복지재단이 저소득 다자녀 가구의 식생활 부담 완화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 가구 식료품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최근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장보기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이사장 윤재성)은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비 지원에 나섰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북구 내 저소득 다자녀 가구 50가구를 지원한다. 대상 가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자녀 수에 따라 월 8만5000원에서 최대 12만5000원의 식료품비를 지원받는다. 재단은 지난 5월 사용분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첫 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보태야 한다”며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해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구직단념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성북청년시민회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서울청년센터 성북에서 진행하고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은 자기이해, 생활관리, 진로탐색, 취업준비 등 분야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구직 의욕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받는다. 현재 운영 중인 중·장기 과정은 자기이해와 탐색, 취업준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고 있다. 과정 2주 차에는 자기이해 워크숍, 건강한 식습관 체험, 민화 원데이 클래스 등 자신감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과 실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 청년들은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참여 청년은 “모든 게 도전처럼 느껴졌지만 하나하나 시도해보는 과정이 뿌듯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 청년은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다른 참여 청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1일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의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에 선정돼 3,920만원 상당의 신규 차량을 지원받고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준성 MG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황하연 성북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채성현 정릉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정릉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주민들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의 차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복지관은 가파른 언덕과 좁은 골목길이 많은 지역 특성상 차량 운행에 높은 안정성이 요구되지만, 기존 차량의 노후화로 이용자 이동 지원 과정에서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MG새마을금고는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최신형 스타리아 차량 기부를 결정했다. 전달된 차량은 넓은 내부 공간과 강화된 안전 사양을 갖춰 복지관 이용자들의 이동 지원은 물론 사례관리, 재가복지사업 등 현장 복지 서비스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MG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새마을금고가 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건강한 데이! 함께 만드는 건강도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의료·환경·생활을 아우르는 융합형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민이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와 캠페인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기기를 활용한 체형분석 및 운동처방, 바르게 걷기 교육 등 신체활동 분야를 비롯해 혈압·체성분 측정, 스트레스·우울 검사, 익명마약검사 등 건강측정 및 상담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저염·저당 식품 전시, 음주·흡연 예방 체험 등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과 손씻기 실습, 말라리아 예방 홍보 등 감염병 예방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어린이를 위한 선캡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즉석사진 촬영 프로그램인 ‘건강네컷’도 마련됐다. 행사는 구민의 건강관리 진입장벽을 낮추고 자발적인 건강 실천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전 10시 45분 식전 공연을 시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성북문화원이 ‘2026 기록의 날’ 행사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기록문화 진흥과 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 시상식은 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렸다. 성북문화원은 성북구와 함께 2018년부터 성북마을기록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0년에는 ‘민간기록물 수집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2024년부터는 성북마을기록공간을 운영하는 등 지역 공동체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또한 2020년 성북마을아카이브 누리집을 공개해 체계적인 디지털 기록관리 인프라를 마련했다. 현재 약 1만 8,000건의 기록물을 관리하고 있으며, 주민 주도형 기록문화를 확산하고 관내 대학교 및 마을미디어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기록 플랫폼 기능을 넓혔다. 특히 2019년부터는 매년 ‘주민기록단’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자치 기반의 기록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써왔다. 성북문화원은 2020년 ‘국가기록관리 유공’ 장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자원안보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하절기(6~8월)에 가정 개인회원과 사업장 단체회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철 탄소제로(zero)왕’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탄소제로(zero)왕은 성북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에너지절약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고 전기·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성북구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의 전기 사용량을 분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가정 개인회원은 전기 사용량을 5% 이상 절감한 대상자를, 사업장 단체회원은 전기 사용량 절감률이 0%를 초과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상대평가를 진행한다. 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하고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탄소제로(zero)왕 신청자 전원에게는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과 ‘2050 성북형 탄소중립 실현 강화’를 위해 절전형 3구 멀티탭을 제공한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총 2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매년 탄소제로(zero)왕에 참여하고 있는 김모 씨는 “평소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코드는 반드시 뽑아두고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