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 한 초등학교 강당. 마술사 손짓에 무대 위 학생이 공중에 떠 있자 강당을 가득 메운 학생들의 함성이 터진다. 곧이어 오디오에서 환경 뉴스가 흘러나오고 반전 마술이 이어진다. 웃고 놀라는 사이 마술로 재활용과 기후변화 이야기를 배우는 이색 환경 수업 현장이다. 서울 송파구가 9월 7일부터 오는 11월 16일까지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마술로 배우는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환경 이야기와 실천 방법을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마술과 결합했다. 오는 11월까지 신청한 학교 18곳의 강당이나 시청각실로 마술사가 직접 찾아간다. 환경 영상 시청부터 마술 공연, 탄소중립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무대로 이뤄진다. 학생들은 앉아서 듣기만 하지 않는다. 무대에 직접 올라 마술에 참여하고, 환경 문제를 머리가 아닌 몸으로 재미있게 익힌다. 무대는 동물마술로 문을 연 뒤 ▲재활용의 필요성을 눈앞에서 보여주는 ‘리사이클 프로젝트’ ▲대형 오디오로 환경 뉴스를 전하는 ‘사운드 일루션’ ▲빙고 게임으로 나무 심기의 의미를 나누는 ‘장난감 이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적극 나섰다. 구는 2026년 9월 14일(월)부터 15일(화)까지 양일간, 서울시 교통회관에서 관내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중개인 등 1,3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송파구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전액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현업에 종사하는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의무적으로 12~16시간의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이번 교육으로 중개업 종사자들의 법적 의무 준수를 돕고,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형식적인 이론 교육을 탈피하여 '현장 밀착형 실무'에 방점을 두었다. ▲최신 개정 법령 및 제도 안내 ▲부동산 중개 실무는 물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공인중개사의 책임과 역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부동산 거래는 구민의 재산이 오가는 일인 만큼, 현장에 있는 공인중개사들의 전문성과 윤리 의식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K-푸드와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코리안 푸드 쿠킹 클래스’를 오는 9월 14일과 15일에 개최한다. 관내 거주 외국인과 관광객 등 회차별 24명씩 총 48명이 참여한다. 세계적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의 ‘2025년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한식을 경험한 해외 소비자의 만족도는 94.2%, 다시 먹을 의향은 80.6%에 달했다. 한식 인지도 역시 68.6%로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비빔밥과 불고기는 해외 소비자들이 꾸준히 선호하는 대표 한식이다. 한식진흥원에 따르면 두 음식은 한국식 치킨, 김치와 함께 최근 4년간 최선호 한식 상위권을 유지했다. 구는 이러한 해외 선호도를 반영해 올해 쿠킹클래스 메뉴로 ‘비빔밥’과 ‘소불고기’를 선정했다. 올해는 독일, 미국, 홍콩, 바레인, 모로코, 이탈리아, 노르웨이, 러시아, 네덜란드, 피지, 스위스, 멕시코, 포르투갈, 프랑스, 폴란드 등 세계 각국 출신 외국인들이 참여한다. 수업은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30분간 가락몰 4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해가 지면, 위례호수공원에서 ‘위올라잇’! 서울 송파구가 오는 12일 오후 5시 위례호수공원 야외데크에서 아이부터 부모, 중장년까지 이웃 주민이 함께 운동하며 어울리는 ‘세대공감 한가족 선셋 줌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파트 중심 주거지역에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운동하고 소통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2026년 지역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위례동 체육회와 주민 줌바 퍼포먼스 모임 ‘위올라잇(We All Light)’이 함께한다. 특히, 외부 강사가 이끄는 일회성 체육행사가 아닌 지역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의 중심에 나선 것이 특징이다. ‘위올라잇’은 위례동 자치회관 프로그램에서 출발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줌바 퍼포먼스 모임으로, 한성백제문화제와 위례호수공원 음악분수 개장기념식 등 지역 행사에서 공연을 이어왔다. 지난 8월 25일에는 포레나송파경로당에서 어르신 40명과 함께 ‘꽃보다 어르신 실버 줌바’를 진행했다. 이달부터는 위례호수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했으며, 지난 5일 열린 ‘에너지업! 선셋 줌바’에는 100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추석을 앞두고 ‘송파사랑상품권’과 ‘송파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명절은 지역 소비가 한 해 중 크게 늘어나는 시기이다. 차례상 장보기와 외식, 배달 주문 등이 몰리고 성수품 물가가 올라 가계 지출도 늘어난다. 이에 구는 주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하기 위해 매년 명절을 앞두고 두 가지 상품권을 함께 발행하고 있다. ‘송파사랑상품권’은 오는 9월 16일 오후 5시부터 판매한다. 발행 규모는 100억 원으로 송파구 주민은 5% 할인된 금액에 살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50만 원이다. 송파사랑상품권은 관내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 약 3만 1천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통시장과 동네 마트, 음식점, 병·의원 등 업종을 가리지 않는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은 가맹점에서 제외된다. ‘송파땡겨요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 전용 상품권이다. 지난 9월 1일부터 10억 원 규모로 판매 중이다. ‘땡겨요’는 가게가 내는 중개 수수료가 낮은 공공 배달 플랫폼으로 지역 가게는 수수료 부담을 덜고, 주민은 배달 음식 할인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지역 상점가 조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화재 예방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7일, 명절 특수로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문정동 로데오거리 상점가 ▲가락골 골목형상점가 ▲개롱골 골목형상점가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송파소방서와 전기·가스·소방 분야의 외부 전문가, 그리고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상점가 상인회가 함께 ‘민관합동 점검단’을 구성, 분야별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재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안전관리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점포가 오밀조밀하게 밀집한 상점가의 특성을 반영해 개별 점포의 주방 가스 안전, 전기배선 및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가연성 물질 적치 및 방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대형 간판 및 조명 설비의 전기 과부하 상태, 건물 내 피난 통로 확보 등 공용 시설물까지 정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의 안전교육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서울시 전문가 점검단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적, 기반 조성, 협력체계 등 5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를 엄격하게 평가했다. 2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된 핵심 비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에 있다. 유아부터 학생, 어르신, 장애인 등과 안전취약계층까지 대상을 세분화하여 ▲일상생활 ▲교통 ▲재난 ▲범죄 ▲보건 안전 등 5대 영역에 걸친 빈틈없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 점을 큰 성과로 꼽았다. 특히, 다양한 '생활 밀착형 체험 교육'을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한성백제문화제 등 다수의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 안전체험 부스를 마련해 축제에 참여한 구민들이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완강기 체험, 심폐소생술 등을 실습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 한 해에만 1,500여 명이 안전교육에 참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치매환자가 길을 잃었을 때 조기에 발견해 가족이나 관계기관에 안전하게 인계하는 ‘치매파트너’가 지하철역에 생겼다. 서울 송파구가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치매 안전망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구축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는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구는 늘어나는 치매환자에 대응해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안전망을 주민들의 일상 이동공간인 지하철까지 넓혔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인 남편이 아내와 떨어진 뒤 홀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과 역 직원 등이 폐쇄회로(CC)TV와 열차 운행 경로를 토대로 수색한 끝에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올해는 2·8호선 잠실역을 비롯해 석촌·가락시장·복정·오금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환승역과 8호선을 관할하는 서울교통공사 모란영업사업소,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9호선 부문(언주역~중앙보훈병원역) 등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총 8개소가 함께한다. ‘송파 치매 메트로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제3회 송파구 어린이 사생대회’를 연다. 관내 어린이집 274곳에 다니는 아동 6천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대회는 아직 말과 글이 서툰 아이들이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세상과 만나는 자리다. 3년을 이어 오며 송파구를 대표하는 어린이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의 그림 주제는 행복한 가족, 신나는 놀이, 아름다운 사계절, 반가운 친구, 살기 좋은 우리 동네, 즐거운 공부 총 6가지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모습들로 선정했다. 재료에도 제한이 없어 연령에 따라 16절 혹은 8절 도화지 위에 크레파스, 물감 등 손에 익은 도구로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 대회는 어린이집마다 자체 예선을 먼저 열어 연령별로 두 작품 이상, 최대 여덟 작품까지 골라 본선에 올린다. 본선 진출작은 신청서와 함께 9월 18일까지 구청 여성보육과에 내면 된다. 심사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송파미술가협회가 맡아 주제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연령대별(2~3세, 4~5세)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나도 화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추석을 앞두고 장거리 운전에 나서는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오는 9월 6일 차량 무료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0~2024년 추석 연휴 시작 전날 발생한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779건으로, 연간 일평균 550건의 1.4배에 달했다. 추석에는 귀성·귀경 등 장거리 차량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출발 전 차량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는 정비 불량으로 인한 차량 고장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추석을 앞두고 차량 무료 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총 878대가 별도 비용 없이 차량 점검을 받았다. 올해 점검은 9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올림픽공원 사거리 인근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108동 앞 대로변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송파구민의 국산 승용차와 소형승합차, 사륜구동 차량 등이며 수입차는 제외된다. 점검은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 소속 전문 인력이 직접 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차량 전구류 ▲워셔액·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관내 의료기관과 손잡고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의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송파1동주민센터는 지난 8월 6일 서울본원병원과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의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사정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치료를 망설이는 의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민관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 송파1동주민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병원과의 연계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송파1동이 추천하는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외래 및 입원 진료 시 발생되는 비급여 항목의 15~20%를 감면해 주는 실질적인 의료비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상 주민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질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본원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의 평등으로, 더 깊은 사랑 더 넓은 행복’을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고, 가족과 세대, 일상 속 관계에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동등한 권리와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6년 ‘여성주간’으로 시작해 2015년 양성평등기본법 시행에 따라 현재 명칭으로 변경됐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국가성평등 수준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국가성평등지수는 2023년 65점에서 2024년 67.1점으로 상승했다. 다만 영역별로는 교육이 95.7점으로 가장 높은 데 비해 양성평등의식은 76.3점으로 나타나, 일상 속 인식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올해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일상 속 양성평등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특히, 청소년 특파원이 1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별 송파구민을 만나 양성평등에 대한 생각을 묻고 답한 인터뷰 영상 ‘송파, 양성평등을 묻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송파구 조정선수단이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다시 한번 전국 최강의 기량을 입증했다.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송파구 조정선수단은 압도적인 집중력과 경기력을 발휘해 3관왕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송파구 조정선수단은 탁월한 호흡을 선보이며 ▲더블스컬(2인승, 김한나·채세현) 부문에서 7분 37초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하고 ▲무타페어(2인승, 채세현·장예진) 부문 7분 56초로 1위를 기록,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또한, ▲싱글스컬(1인승, 김한나) 부문에서도 3위에 올라 동메달 1개를 추가하는 쾌거를 거두며, 송파구조정선수단의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송파구조정선수단은 2000년 창단 이래로 25년간 전국체전을 비롯해 아시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여성 조정에서 독보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송파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 18일 롯데백화점과 함께 도심 러닝 축제 ‘2026 스타일런’을 개최한다. 대회코스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일대를 무대로 열리며 참가 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받는다. ‘스타일런’은 올해 여덟 번째를 맞는 도심형 러닝 대회다. 잠실 일대를 무대로 매년 개최되어 가을을 대표하는 러닝 축제로 자리 잡았다. 참가 열기가 해마다 뜨거워지면서 올해는 모집 인원을 지난해보다 1천 명 늘어난 7천 명으로 늘렸다. 러닝이 일상 운동으로 퍼진 흐름이 대회 규모에서도 드러난다. 코스는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출발해 석촌호수와 송파대로를 도는 5㎞와 10㎞ 두 가지다. 참가자들은 가을빛으로 물든 석촌호수와 도심 풍경을 배경으로 달리며 송파의 명소를 하루 동안 러닝 무대로 즐길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패션 브랜드 ‘자라 애슬레틱즈’와 함께 만든 러닝 키트를 제공한다. 티셔츠, 러닝모자, 양말, 가방, 반다나 5종에 스타일런 로고를 새긴 무릎보호대와 물병, 마사지볼까지 더해 모두 8종으로 꾸렸다. 러닝 대회에 앞서 10월 15일부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년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고민을 지역사회 정책으로 만들고, 책으로 출판하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 송파구가 청년이 직접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2026 송파 청년정책 연구단, 舊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개편해 단순히 정책 이론을 교육하는 방식에서 탈피했다. 청년이 직접 일상의 문제의식을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글로 기록해 단행본으로 제작하는 ‘정책 발굴+집필’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청년의 문장, 정‘책’이 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정책 이해 ▲문제 발굴 ▲문제 구조화 ▲관점 전환 ▲정책 정교화 ▲발표 등 6단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매회 2시간씩 전문가 강의와 실습형 라이팅 워크숍이 병행된다. 특히, 참여 청년들은 자신이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에세이 형태로 집필하고, 최종 완성된 글은 단행본으로 정식 제작·출판한다. 수료생 전원이 '공동 저자'로 등재돼 일회성 참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