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8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16개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 추진 절차와 서비스 연계 방법 등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은평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 담당 직원의 통합돌봄 업무 역량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에 맞게 연계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은평구는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왔다. 올해 3월 27일 법 시행 이후에는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역량을 높이고,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이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주민 휴식 및 독서를 지원하는 서울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까운 공공도서관을 찾아 더위를 피하며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기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서울시 주요 공공도서관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은뜨락도서관은 캠페인 기간 도서관을 폭염 쉼터 및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10시,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더위를 피하는 것을 넘어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여름을 은뜨락도서관에서 보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7일 불광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반려동물 배변봉투함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훼손되거나 오래된 배변봉투함을 교체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하는 산책로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구는 불광천 산책로 일대의 배변봉투함 총 3개를 교체했다. 특히 새로 설치한 배변봉투함에는 자연에서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의 봉투를 비치해 반려동물 배설물의 올바른 처리를 유도하고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은평구는 앞으로도 쾌적한 산책 환경을 조성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주민이 많아지는 만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이용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3일 대조동 88번지 일대 ‘대조 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고시한다고 밝혔다. 대조 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약 11만㎡ 규모로, 지하 4층~지상 25층 총 2,451세대가 들어서며, 오는 10월 31일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변경은 준공 전 단지 외관과 경관을 일부 개선하고, 입주민의 이동 편의와 주민공동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변경 사항은 ▲아파트 외벽 색채·무늬 개선 ▲고층 6개 동 옥상에 유리와 금속재를 활용한 조형물 설치 ▲경관조명·옥외 보안등 추가 ▲택지별 주출입구 경관조명 설치 ▲역말로와 단지 사이 단차 구간에 수경시설·장식벽 설치 ▲단지 내 이동용 승강기 추가 ▲인라인스케이트장·실감형 체험 체육공간·다목적실 신설 등이다. 은평구는 이번 변경으로 단지 외관과 야간 경관을 정비하고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여가·문화 공간을 다양화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시행계획 변경은 건축물 외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4일 ‘제6기 아동권리 모니터단’ 발대식을 열고 7일까지 4일간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동권리 모니터단은’ 유엔아동권리협약상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은평구가 2021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번 활동에는 관내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들이 참여했다. 단원들은 아동 정책 5대 분야 중 관심 분야를 선택해 일상 속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제안을 도출했다. 활동 결과는 연말 보고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아동권리 전문기관인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와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구는 단원 모집과 위촉, 행정 지원을 맡고, 굿네이버스는 아동권리 교육 및 활동 관리를 담당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아동권리 모니터단은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아동참여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구정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7일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8곳과 '은평구 장애인 친화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구와 협약 의료기관은 장애인 친화병원 홍보와 종사자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등을 추진하며 장애 친화적인 의료환경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발굴된 장애인 친화병원은 총 8곳으로 ▲리드힐병원(역촌동) ▲연세노블병원(녹번동) ▲동민정신건강의학과의원(녹번동) ▲살림의원(구산동) ▲살림치과(구산동) ▲서울온안과의원(불광동) ▲문화한의원(갈현동) ▲은평경희한의원(역촌동)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아프거나 다쳤을 때 필요한 치료를 받는 것은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이 차별이나 불편함 없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3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이어온 빛, 은평의 미래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구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보훈 가족과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의 구민 6백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식전 행사에서는 풍물아라리의 타악 연주 ‘그날의 함성’과 제56사단 군악대의 군가 메들리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와 보훈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국가유공자 19명에게 구청장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기념공연에는 예그리나 중창단과 숭실고 남성합창단, 웃는아이 뮤지컬 공연단이 참여해 노래와 뮤지컬 등으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광복의 기쁨을 표현한다. 특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광복 81초: 빛의 피날레’에서는 애국지사 유족의 열두발상모 전통공연과 구민들의 손도장으로 완성한 대형 태극기를 선보인다. 이어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손 태극기’를 들고 다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며 세대를 넘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30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용대 선수와 요넥스코리아 선수단이 함께한 '여름방학 배드민턴 일일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 선수단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이용대 선수는 참가 청소년들의 자세를 직접 교정하고 함께 경기를 펼치며 실전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선수단은 기본기와 경기 기술을 지도했다. 한편,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 선수단은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 출전 경험이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돼 있으며, 재능기부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배드민턴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오는 2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청년 대상 치유형 텃밭 프로그램 ‘오늘도 초록 : 소서(小暑)-뜨거운 햇살, 푸른 성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평구립도서관의 야외 도시 텃밭과 도심형 지능형 농장을 활용해 취업과 직장생활, 미래에 대한 고민 등으로 심리적 소진을 겪는 청년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야외 텃밭과 도심형 지능형 농장에서 같은 작물을 재배하며,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생육 환경과 성장 과정을 비교·관찰한다. 이와 함께 마음 돌봄, 반려식물 가꾸기, 향기 치유 등 식물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참여자 간 교류를 돕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와 환경의 가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식물을 가꾸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미래 농업과 지속 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청각약자의 대중교통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7년 1월까지 관내 스마트쉼터 11곳에 ‘스마트히어링루프’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왓위케어와 함께 최종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쉼터 스마트히어링루프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히어링루프’는 음성 신호를 보청기나 인공와우에 직접 전달하는 청각 보조 시스템이다. 주변 소음의 영향을 줄여 스마트쉼터의 버스 도착 정보와 공공 안내방송을 더욱 선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음성인식 기술도 적용된다. 버스 도착 정보와 공공 안내방송을 문자로 변환해 스마트쉼터 화면에 표시함으로써 청각약자가 필요한 정보를 음성과 문자로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은평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29일 ㈜왓위케어,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구축과 실증에 착수했다. 협약에 따라 은평구는 스마트쉼터 11곳을 실증 장소로 제공하고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왓위케어는 시스템 구축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2027년 시행)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주민 제안을 바탕으로 발굴된 총 42개 사업이 상정됐다. 투표는 만 9세 이상 은평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은평구 주민참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투표하면 된다. 온라인 투표가 어려운 주민은 구청과 각 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현장 투표소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일반투표, 청소년 사업, 청년 사업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 주민투표는 5개 정책과제(▲생애주기 돌봄강화 ▲문화·체육 활성화와 건강증진 ▲건강하고 깨끗한 공원·하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기반 조성 ▲주민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별로 사업을 1개씩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31개 사업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대회’를 처음 도입했다. 이에 따라 ▲청소년 매체 이해력 교육 ▲마을 역사 여행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실생활 금융 교육 등 총 7개 청소년 사업이 상정됐다. 만 9세 이상 24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의 디지털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년 다시ON 창업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총 14회에 걸쳐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40세부터 64세 중장년(1962~1986년생)이다. 교육과정은 온라인 상점 창업 기초부터 실제 판매까지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 주요 내용은 ▲상품 발굴 및 브랜드 기획 ▲스마트스토어(네이버 온라인 상점) 운영 ▲상품안내 화면 제작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판매 전략 등이며 1대1 맞춤형 창업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구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교육에서 수료생 15명 중 11명이 온라인 상점을 개설했으며, 그중 한 수료생은 온라인 판매를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이용 후기 7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에 올해는 교육과정을 기존 12차시에서 14차시로 확대하고 실습을 강화했다. 모집인원은 총 18명이며, 신청자가 모집인원의 5배 이상일 경우 조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일까지 은평구립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책으로 짓는 미래 건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건축의 가치와 미래 사회를 탐구할 수 있는 독서·토론, 디지털 체험, 창작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관련 도서를 통해 세계의 건축물과 관련 직업을 알아보고, 가상현실(VR)로 건축물을 입체적으로 체험한다. 또한 안도 다다오의 작품을 감상하고 3차원(3D) 모형과 자신만의 미래 건축물을 설계·제작하며 건축에 대한 이해와 창의력을 높인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우수 참여자 3명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1명과 은평구립도서관장상 2명을 수여할 예정이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축을 쉽고 흥미롭게 접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독서와 체험 활동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25일까지 청년 마음건강 프로그램 ‘인사이드 아웃’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립감이나 은둔감을 겪고 있거나 고립·은둔 위험이 있는 청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9월 7일부터 총 12주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1~4회) ▲관심사 탐색(5~8회) ▲사회 참여(9~12회) 등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1기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화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자기표현과 소통 중심으로 과정을 보완했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여자는 고립·은둔 관련 설문조사와 전화 면담을 거쳐 선정한다. 단계별 과정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발걸음 응원 선물’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고립감을 느끼는 청년들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타인과 유대감을 형성하며 자신감을 되찾길 바란다”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1인가구 안전돌봄서비스 ‘안녕, 은빛SOL메이트’의 아이폰용 앱을 새롭게 배포하고 하반기 참여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녕, 은빛SOL메이트’는 은평구와 취약계층 안전돌봄 전문기업 ㈜밀이 함께 개발한 전국 최초의 통합형 안전돌봄서비스다. 전용 앱을 통해 위기 신호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안부 확인, 생활 관리, 활동 보상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아이폰용 앱을 새롭게 배포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따른 이용 제한이 해소돼 더 많은 1인가구가 안전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참여 대상도 기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1인가구에서 소득 기준 없이 청년·중장년 1인가구로 확대했으며, 외국인 주민도 이용할 수 있다. 참여자는 전용 앱을 통해 출석 확인, 식사 기록, 걷기 등 다양한 자기돌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일정 시간 휴대전화 사용 기록이 없으면 등록된 비상연락망의 보호자에게 알림을 전송해 보호자가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