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중장년 세대의 배움이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회 공헌형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중장년 배움나눔 교실'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취미나 자기 계발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이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학습자들이 교육을 마친 뒤 모임을 꾸려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친환경 업사이클 공예 활동가 양성’, ‘책놀이지도사 양성’ 등 10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수료생들은 모임을 만들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장년 세대의 사회참여를 이끌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보유한 강사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14일까지 받으며, 제안된 프로그램은 교육 내용의 차별성, 사회 공헌 활동 계획 등을 기준으로 서면 심사와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편성·운영될 예정이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전국 어디서든 대학교수·입학사정관의 진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 '2026 강동 스마트캠퍼스'를 오는 5월 15일 개강한다고 8일 밝혔다. '강동 스마트캠퍼스'는 강동구의 온라인 교육 공간인 '강동 미래온'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실시간 온라인 진로 강의로, 학생이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대학교수, 입학사정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전공 소개부터 실무 경험, 최신 산업 동향까지 폭넓은 내용을 제공한다. 특히, 강동구 관내 학교뿐만 아니라 친선도시와 전국의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실시간 공동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 지역 간 교육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전국 24개 도시 43개 고등학교에서 총 8,726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전국 학교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수강 인원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높은 참여율의 배경에는 탄탄한 강사진 구성이 있다. 구는 매년 설문조사를 시행해 학생의 선호도를 반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반도체공학과, 포스트모던음악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 등 다양한 학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구립여성합창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새로운 지휘자를 공개모집한다.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은 각종 전국 합창대회에서 수상하고,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개 모집은 합창단의 음악적 수준을 한층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지휘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1명이며 접수기간은 5월 13일 18시까지다. 지원자는 접수기간 내에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강동구청 문화예술과(본관 4층)에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면접심사로 구성된다. 서류심사 합격자는 실기심사에서 합창단을 직접 지휘하며 지휘 능력을 평가받는다. 지정곡은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때 공개된다. 면접심사에서는 직무역량·리더십·책임감 등을 평가한다. 구는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음악적 역량과 리더십을 겸비한 지휘자를 선발하여 구립여성합창단의 경쟁력을 더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20일 강동구민회관에서 구직자와 구인 기업·기관을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고덕비즈밸리에 있는 ㈜케이엑스넥스지를 비롯해 ㈜아성다이소, ㈜카스, ㈜송연돌봄컨설팅, 시립강동실버케어센터, 우지기업(주) 등 기업 6개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영업, 요양보호, 가사관리, 매장 관리, 미화 등의 분야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진행해 최대 3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5월 15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 또는 네이버폼에서 신청하거나, 강동구청 일자리정책과(02-3425-5816)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에서도 구직자로 등록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일자리 상담 부스와 관계 기관 협력 부스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무료 직업훈련 교육과정, 청년·장애인·중장년 취업 정보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개인별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과 면접을 위한 화장법(메이크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6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모범 어린이 총 3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관내 초등학생 가운데 아동 안전·권리, 봉사활동, 효행 등 각종 분야에서 성실한 자세로 생활하며 타의 모범이 된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특히, 구는 초등학교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구립청소년문화의집, 아동친화공공시설 등 다양한 기관에서 추천을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여 표창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행사에 앞서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소속 초등학생 댄스팀 ‘레인보우’의 축하공연이 진행돼 표창을 수상한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아울러, 학부모와 학교·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행사 전반에 따뜻한 온기가 이어졌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모범 어린이 표창 수여식이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바람직한 어린이상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기부채납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공시설 수요·공급 통합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공공시설의 수요와 공급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공공시설을 지역별로 균형 있게 배치하고,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에는 ▲공공시설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 기반 시스템 구축 ▲고품질 공공건축을 위한 단계별 점검표 마련 등이 포함됐다. 먼저 지도 기반 시스템에는 수요·공급·접근성 등 9개 항목을 반영한 ‘공공시설 공급적합도(GPSI)’ 지표를 적용해 지역별로 부족한 시설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에 기반하여 합리적으로 공공시설을 배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준공된 다른 공공건축물의 하자 점검 결과를 반영해 설계·착공·준공 단계별 품질관리 점검표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반복하여 나타나는 하자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사전협의 단계에서는 ‘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4월 29일 구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인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이 서울시의 공공예식장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시민들을 위한 낭만적인 야외 결혼식 공간으로 개방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공공예식장’ 사업의 일환으로, 구는 예비부부들에게 비용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특별한 결혼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은 현대적인 건축미를 갖춘 아트센터 건물을 배경으로 넓게 펼쳐진 녹지 공간이 특징이다. 탁 트인 야외 환경에서 예비부부의 취향에 맞춘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하며, 공연과 전시가 상시 열리는 문화예술 공간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의미를 지닌다. 공공예식장을 이용할 경우 예비부부는 예식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서울시와 협력한 전문 결혼업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기획부터 진행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결혼장려금(비품비)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어 예식을 진행하는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에서의 결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효도엽서 보내기’ 체험학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효도엽서 보내기’ 사업은 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익숙한 학생들이 손 편지를 쓰는 아날로그적 경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우편 발송 과정에서 도로명주소를 직접 기재하며 주소 체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는 올해 관내 9개 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효도엽서 3,877장을 제작해 각 학교에 배부했다. 참여 학교는 학생들에게 도로명주소 홍보 영상을 보여주며 올바른 주소 표기 방법을 교육하고, 학생들이 엽서에 도로명주소를 직접 쓰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해당 엽서는 우체국을 통해 각 가정으로 발송된다. 이 사업은 일상에서 활용되는 도로명주소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손 편지의 따뜻함을 전하는 체험형 사업으로, 매년 학교와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성껏 쓴 엽서를 통해 가족 간 사랑을 확인하고, 또한 도로명주소에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판소리 음악극, 오케스트라 콘서트, 성악, 한국무용,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소리 음악극 '긴긴밤' 판소리 음악극 〈긴긴밤〉은 5월 8일 오후 7시 30분, 9일 오후 3시 소극장 드림에서 공연된다. '긴긴밤'은 누적 판매 70만 부를 기록한 루리 작가의 동화를 원작으로, 전통 판소리와 연극 요소를 결합한 창작 음악극이다. 소리꾼 이승희, 배우 이상홍(노든 역), 고수 이향하, 연주자 이유준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세상에 마지막 남은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어린 펭귄의 긴 여정을 소리와 장단으로 풀어낸다. 제작사 입과손스튜디오는 폴란드·멕시코·프랑스 등 해외 무대에서도 독창성을 인정받은 창작 판소리 단체다. 지브리‧디즈니 오케스트라 공연 5월 8일 오후 7시 30분 대극장 한강에서는 강동문화재단 상주단체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브리&디즈니 OST 콘서트〉를 선보인다. 지휘자 최영선과 함께 뮤지컬 배우 임규형, 소프라노 이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가 올해 태어난 아기의 사진과 가족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만들어 구청 전광판 등 구 내 9곳에서 상영하는 '2026년 출생 축하 이벤트 영상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탄생의 기쁨을 만드는 순간,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구는 구 소식지에 소개된 '출생 축하 이벤트' 참여 가족 가운데 동의를 받은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의 밝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제작한다. 완성된 영상은 구청 앞 열린뜰 대형 전광판을 비롯해 구립도서관 등 총 9곳에서 상영된다. 지난해(8곳)보다 상영 장소를 1곳 늘려 더 많은 주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대상은 태어난 지 4개월 이내의 아기를 둔 직계가족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구 소식지에 안내된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아기 사진과 이름, 출생 월, 축하 메시지, 신청인 정보(이름, 거주 동)를 보내면 된다. 구는 소식지 시안 확인 과정에서 영상 제작·상영에 대한 사전 동의를 반드시 받아 개인정보를 보호할 방침이다. 선정된 영상은 약 1개월간 지역 곳곳에서 상영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결핵이 발생하면 전파될 우려가 큰 집단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결핵과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제대로 받고 있는지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결핵예방법'에 따른 검진 의무기관인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 관내 1,324곳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진행된다. 결핵과 잠복결핵감염 검진은 집단시설 내에서 결핵이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예방 조치로, 해당 기관의 종사자는 매년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하며 검진 주기에 따라 잠복결핵감염 여부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올해 이행 점검은 기관의 자율적 참여를 통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자료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취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동구 관계자는 “집단시설 종사자의 결핵 검진은 건강을 해치기 쉬운 시설 이용자와 구성원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적인 관리 과제”라며, “지역 사회에서 결핵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고 안전한 보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빛숲공원(강일동49-1)에 도심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작물 재배를 위해 시설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자 오는 6월 30일까지 시범 가동한다고 밝혔다. 강빛숲공원 스마트팜은 서울시 최초로 일반 건축물인 공원관리사무소와 온실을 결합해 조성한 이색적인 미래형 도시농업 시설이다. 구는 공원을 찾는 구민들이 첨단 재배 환경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스마트팜을 운영하여 공원의 기능을 ‘휴식’에서 ‘교육과 체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구는 시범 가동하며 작물 생육 상태와 재배 환경의 균일성, 온·습도 제어 등 스마트팜 자동화 설비의 안정성, 안전사고 예방 및 병충해 관리 체계,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고려한 공간 배치 상황 및 이용자의 이동 동선 등을 점검하며, 현장 여건에 맞춘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강동구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스마트팜의 가동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원과 연계한 도시농업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공원 속 스마트팜을 체험·교육·커뮤니티 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고덕비즈밸리에 23번째로 입주한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한전케이디엔(KDN)(주)과 협력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한전KDN(주)과 함께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그 결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와 창업가를 위한 공간이 조성됐다. 북카페는 사옥 1층에 마련돼 운영 중이며, 창업 공간은 사옥 2층에 조성돼 상반기 중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해당 공간이 지역 내 소통을 활성화하고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ICT 교육 프로그램과 명사 초청 특강을 운영해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하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은 상반기 중 강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한전KDN(주)이 보유한 ICT 역량이 강동구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5월,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관내 장애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감각통합 도구 활용 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센터의 대표 특화사업인 ‘특수교육재활치료 도구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보호자가 감각통합 치료의 원리를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각통합 치료는 다양한 감각 자극을 활용해 장애아동의 발달과 기능 향상을 돕는 재활 치료를 말한다. 이 교육은 보호자가 치료의 개념을 이론에 그치지 않고 감각통합 도구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재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3단계 과정과 1:1 개별 상담으로 진행된다. 단계별 과정은 ▲1단계 치료의 필요성과 개념 이해 ▲2단계 감각통합 도구 체험과 효과 이해 ▲3단계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홈티칭 안내로 구성된다. 또한 교육을 마친 후에는 작업치료 전문가가 각 가정의 상황과 장애아동의 특성을 분석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가정당 50분씩 진행되는 심층 상담을 통해 보호자는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고 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2026 사랑의 열매 강동구 나눔네트워크 기관배분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총 40개 기관이 수행하는 45개 복지사업에 약 2억 2천 7백만 원이 지원된다. '강동구 나눔네트워크 기관배분 사업'은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지역 복지기관에 배분해 구민에게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로 돌려주는 사업으로, 민관 협력 사업과 소규모 아동·청소년 시설 공모사업,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나뉜다. 민관 협력 사업에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 강동구 가족센터,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강동어울림복지관 등 관내 11개 주요 복지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가족 간 소통을 돕는 가족 소통 증진 프로그램, 경로당 어르신의 고립감을 줄이고 사회 참여를 늘리는 세대통합 프로그램,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환경보호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아동·청소년 시설 지원도 이어간다. 구는 공모로 선정된 10개 시설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 개보수, 기자재 교체 등을 통해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