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고등학생의 학습공간 이용을 지원하는 ‘고등학생 교육 이용료 지원 사업’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고등학생 교육 이용료 지원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고등학생의 스터디카페와 독서실 이용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강동구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의 고등학생이다. 지원금은 실제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1인당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하며,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고등학생 88명에게 교육 이용료를 지원했으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구는 하반기에도 더 많은 고등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와 신청 안내를 계속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와 해당 연도 결제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구에서 자격요건을 확인한 뒤 매월 10일 신청인의 계좌로 지급된다. 이번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7년 디자인·경관사업 대상지 공모'에서 ‘강동 한강그린웨이 워밍업 스테이션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9개 자치구가 13개의 사업을 신청했으며, 발표 심사 등을 거쳐 강동구를 포함한 5개 자치구의 사업이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천호동 256-2번지 일대 나루터길나들목 전면부로, 면적은 약 1,250㎡이다. 구는 총사업비 8억 원(시비 4억, 구비 4억)을 투입해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8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강동 한강그린웨이 워밍업 스테이션’은 천호자전거거리와 한강을 연결하는 나들목 일대를 보행자와 러너, 자전거 이용자가 한강 진입 전후에 몸을 풀거나 쉬어갈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설계 과정에서 현장 여건과 이용자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강 진입 동선을 정비하고 보행·자전거 이용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휴게 공간과 야간 보행 환경, 안내 체계 등을 보완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특히, 천호자전거거리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 난립을 막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의 공공시설물 179곳에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벽보·전단·스티커 등 부착형 불법 광고물은 제거가 쉽지 않은 데다 접착제 등의 흔적이 남아 공공시설물을 오염시키고 거리의 미관을 해치는 원인이 돼 왔다. 이에 구는 불법 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억제하고 정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설치 지역은 천호로데오거리 주변 상가 밀집 지역 및 천호대로 일대이다. 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불법 광고물 관련 민원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신주, 신호등, 이정표 등 도로변 공공시설물에 부착 방지물을 설치했다. 올해 설치한 부착 방지물은 접착제가 잘 붙지 않는 특수 입체 무늬 시트에 코팅 처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물이 부착되더라도 흔적 없이 손쉽게 제거할 수 있어 불법 광고물 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한, 강동구 암사동 유적의 빗살무늬토기를 본뜬 심볼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도 담았다. 한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을지연습은 광복절 대체공휴일에 따라 8월 18일부터 시작한다. 강동구를 비롯해 구의회, 경찰서, 소방서 등 15개 기관이 참여한다. 연습 기간에는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전환절차 숙달, 전시현안과제 토의, 국가총력전 연습 등이 이어진다. 충무계획에 따른 전시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강동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전재민 구호소 운영 훈련’을 실시한다.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전재민 수용과 구호 절차를 숙달하고, 비상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주민과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선보인다. ‘6·25전쟁 바로 알리기’를 비롯해 전사자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회, 군 장비·물자 전시, 공직자 안보강연 등을 마련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여름방학 기간 운영 중인 청년행정체험단이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의무설치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참여해 응급의료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청년행정체험단은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단순 행정보조를 넘어 구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업무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번 자동심장충격기(AED) 현장점검도 체험단의 현장 행정 참여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체험단은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기관 약 100곳을 방문해 설치 위치, 정상 작동 여부, 배터리 및 전극패드 유효기간,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 장비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응급의료장비로, 평소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구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리가 미흡한 기관에는 개선사항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청년행정체험단이 다양한 행정 현장을 경험하며 지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1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제10대 강동구 청소년의회 ‘열린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열린의회’는 강동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위원 100여 명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발표하는 자리이다.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와 기념사진 촬영 구역(포토존)도 함께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3대와 제9대 청소년의회 의장도 참석해 1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제3대 의장은 현 청소년의회 의원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후배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응원했다. 이어 청소년의회와 아동구정참여단, 청소년참여위원회, 8세 이하 아동으로 구성된 꿈미래새싹정책단은 교육·진로, 환경, 교통·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7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제안은 청소년 교육 격차 완화, 청소년 도서관 신설 및 학습공간 조성, 청소년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환경 조성, 놀이터 안전관리, 금연 구역 안내 강화 및 흡연 예방 환경 조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도심 열기를 낮추기 위해 9월까지 살수차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폭염이 더욱 강해지고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악화가 우려되고, 도로의 노면 온도가 높아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변형과 보행·교통 안전 문제에도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기온이 가장 높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요 간선도로와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자체 보유 살수차 4대와 민간 살수차 2대 등 총 6대의 살수차를 투입해 운영 중이다. 또한 기존 하루 2회 실시하던 도로 살수 작업을 하루 4회로 확대했으며, 교통 흐름과 시민 안전을 고려해 운영하고 있다. 도로 살수는 달궈진 노면의 온도를 낮춰 도심 열기를 완화하고 열섬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도로 위 미세먼지와 비산먼지를 씻어내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앞으로도 폭염특보 발효 여부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 모바일투표를 오는 8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주민 의견을 예산에 반영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강동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주민 제안사업을 공모해 총 263건을 접수했다. 이후 추진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분과별 심사를 거쳐 총 32건을 이번 모바일 투표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투표 참여자는 구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 3건, 동 지역회의 예산 사업 중 4건을 선택해 모두 7개 사업에 투표하게 된다. 강동구민은 물론 강동구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스마트폰이나 피씨(PC)로 ‘주민e참여’ 시스템에 접속해 참여하면 된다. 별도 회원가입 절차 없이 전화번호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투표할 수 있다. 구는 투표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사업은 주민 모바일투표 결과 50%와 8월 26일 열리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해 매월 2회 ‘부동산 법률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법률상담제’는 부동산 매매와 임대차계약 등 각종 부동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법률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일대일(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구는 법률 상담에 부담을 느끼거나 비용 문제로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306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유형별로는 부동산 계약과 증여 등 부동산 거래 관련 상담이 46건, 보증금 반환과 전세사기 피해 등 주택임대차 관련 상담이 249건, 경매 등 기타 상담이 11건이었다. 특히 주택임대차 관련 상담이 전체 상담의 대부분을 차지해 전월세 계약과 보증금 반환 등 생활과 밀접한 법률문제에 대한 구민들의 상담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하며,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동구청에서 진행된다. 상담 신청은 강동구청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고립·은둔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시니어청년생활돌봄단’을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고립·은둔 상태에 있거나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가운데에는 장기간 외부와 단절해 지내면서 주거공간을 스스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에 구는 청년의 생활 부담을 덜고 일상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찾아가는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추진했다. 강동시니어클럽이 수행하는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고립·은둔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청소와 정리정돈 등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 안부 확인과 대화를 통해 일상생활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돌봄단은 어르신 2인 1조로 구성되며, 월 2회 청년 가구를 방문한다. 지난 7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청년 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회의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시범 운영하며, 구는 운영 상황과 대상자 확대에 맞춰 참여 인력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구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7일(금) 서울형 키즈카페 성내1동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 기획 공연 ‘엉클키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엉클키드’는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언어(넌버벌) 서커스 코미디 공연이다. 검은 중절모와 큰 뿔테안경, 낡은 가방을 든 익살스러운 광대가 몸짓과 표정, 다양한 소리만으로 무대를 이끈다. 언어를 사용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은 오후 3시와 5시 두 차례 진행되며, 키즈카페 이용객은 아동 1인당 2,000원의 이용료로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약 40분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과 즉흥적인 관객 참여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서울형 키즈카페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엉클키드’ 공연이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추석을 앞두고 구민의 안전한 여행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7일 서울 암사동 유적 주차장에서 차량 무상점검 행사와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량 무상점검은 9월 7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강동구민이 소유한 12인승 이하 승용차다. 점검을 원하는 구민은 서울 암사동 유적 주차장에서 행사 안내요원에게 차량을 인도하면 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엔진·변속기 상태, 연료 누출 여부, 자동차 하부, 타이어 공기압, 제동장치, 각종 전구류, 퓨즈, 배터리, 각종 오일류 등이다. 장거리 운행 전 확인이 필요한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해 추석 연휴기간 중 안전 운행을 돕는다. 자동차 정비교실도 같은 날 함께 열린다. 정비교실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운영되며, 자동차의 구조와 자가 정비 요령을 배울 수 있다. 신청은 8월 10일(월)부터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전화로 신청하거나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차량 무상점검 행사와 정비교실은 카포스(서울특별시자동차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재원은 전액 구비로 마련됐다. 구는 시설 개선 비용의 80%를 업소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금리는 연 1%이다. 1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분할해 상환하는 조건으로,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소, 건강기능식품 관련 업소, 식품제조업소 등이다. 주방과 객석, 화장실, 환기시설 등 영업장 내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데 융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단순 소모품 구매비와 인테리어 비용, 인건비, 임차보증금 등은 융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란주점과 유흥 주점도 원칙적으로 지원받을 수 없지만, 화장실 시설을 개선하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주의 시설 개선 부담을 줄이는 한편,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어르신이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2026년 웰다잉 교육’과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지난 30일,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올해 첫 번째 웰다잉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지역 주민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선배시민자원봉사단 '청춘누림 기타반'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2015년 결성된 해당 봉사단은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12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흑산도 아가씨’ 등 7곡을 선보였다. 이어 강원남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장이 '존엄한 삶과 존엄한 죽음을 위한 준비'를 주제로 약 60분간 강의했다. 강 소장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가 삶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결정하기 위한 제도라는 점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교육 후에는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가 운영됐다. 서울특별시립 광진노인종합복지관 상담사 3명이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문화재단은 접근성 높은 뮤지컬 '극장의 마법사'를 오는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공연한 접근성 높은 연극 '해리엇'에 이어 강동문화재단이 제작하는 두 번째 접근성 공연이다. 2025년 초연한 극장 체험형 이머시브 뮤지컬 '극장의 도로시'의 세계관을 잇는 창작 신작이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6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제작 지원을 받는다. '극장의 마법사'는 첫 공연을 앞둔 신인 배우 ‘도로시’가 자신감을 잃은 배우 ‘사자’, 창작의 고민에 빠진 연출가 ‘허수아비’와 함께 하나의 공연을 올리기 위해 ‘극장의 마법사’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이들은 여정 속에서 배우를 비롯해 조명, 음향, 영상, 무대기술 등 공연을 만드는 다양한 존재들을 만나고, 하나의 공연이 서로에 대한 믿음과 협력을 통해 완성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작품은 공연이 완성되는 과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를 통해 관객들이 극장과 무대 뒤의 이야기를 만나고, 공연이 지닌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