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서울식물원 일대에서 열린 ‘제24회 허준축제 갈라퍼레이드’에 허준으로 참여했다. 진 구청장을 비롯한 참가자 150명은 전통 궁중 의상을 착용하고 서울식물원과 마곡중앙로를 걸으며 거리 행진을 펼쳤다. 대형 깃발을 든 강서풍물단이 신명나는 길놀이로 행렬을 이끌었고, 그 뒤를 참가자들이 풍물 장단에 맞춰 행진했다. 조선시대를 연상케 하는 진풍경이 연출됐고, 방문객들은 퍼레이드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등 사진을 찍기 바빴다. 특히, 주요 거점마다 풍물놀이와 비보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이 펼쳐지자 방문객들의 환호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퍼레이드를 마친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초등학교 1학년 딸과 함께 참여한 내발산동 주민 이 모 씨는 “아이가 좋아해서 꾸준히 참여한 게 올해로 벌써 3번째”라며 “이번에는 딸 친구도 함께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 인천 영종구에서 온 이 모 씨와 딸 정윤진양(10)은 현장 접수를 통해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이 씨는 “주말에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다가 오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한때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중심지였던 용산전자상가가 AI·ICT 기반의 신산업 거점인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서울시가 2023년 용산전자상가 일대 개발전략을 발표한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개발사업이 이달 첫 착공을 계기로 가시화되는 것이다. 서울시는 용산전자상가 일대 11개 특별계획구역 중 나진상가 12·13동에 해당하는 특별계획구역 5구역이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11개 구역 중 8개 구역에서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개 구역이 건축허가를 완료하는 등 용산전자상가지구 특별계획구역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용산전자상가는 1990년대 PC 보급 확산과 함께 국내 최대 전자제품 유통 중심지로 호황을 누렸으나, 2000년대 이후 온라인 쇼핑 확대와 산업구조 변화, 시설 노후화 등으로 상권 활력이 크게 떨어졌다. 한때 평균 공실률이 60%를 웃도는 등 기존 전자제품 유통 중심의 산업구조를 재편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021년 용산을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육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가 중소기업의 출산·육아 제도 운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일·양육 병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지원사업'이 기업 부담 완화와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출생아 수는 '24년 4월 이후 2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7월 출생아 수(4,443명)는 '19년 7월 이후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올해 출생아 수(1~7월 누적)는 17.9%, 출생아 수의 선행 지표인 혼인건수도 12.4% 증가해 모두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많은 전문가들이 최근의 반등세를 일시적 현상이 아닌 장기적 추세로 가져가려면 일‧생활 균형 같은 가족친화적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일하는 양육자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의 변화가 필수적이다. '기업지원금으로 인건비 등 부담↓…육아휴직‧배우자 출산휴가 등 제도 사용률은↑'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지원사업’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등 양육친화 제도를 운영하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창업허브 공덕을 거쳐간 보안 솔루션 기업 ‘기원테크’는 시리즈 A 투자로 40억원 이상을 유치하고, 자체 개발 기술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T)의 이메일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일본 등 5개국으로 시장을 넓히며 해외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이처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해 온 ‘서울창업허브 공덕’이 새로운 입주기업을 찾는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까지 2026년 하반기 입주기업 27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최근 3개년간 총 464개사의 입주를 지원했으며, 이들 기업은 누적 매출액 4,457억원, 투자유치 1,652억원을 기록했다. 입주기업에는 독립 사무공간과 함께 기업진단·보육, 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성장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모집은 창업 7년 이내 기술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 기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총 27개사를 선정해 기업 규모에 따라 4인실·8인실·10인실·15인실·20인실 등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기본 입주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는 시민들이 재개발·재건축 절차와 전문 용어를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10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26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2차’를 운영한다. 2차 아카데미는 10월 15일부터 11월 25일까지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12월 1일부터 16일까지는 온라인 강의를 이어간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별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정비사업의 정보 격차와 주민 갈등을 줄여 쾌속추진을 돕기 위해 일방적인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차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8월부터 10월까지 25회 운영해 2천여 명이 참여했다. 높은 관심도를 반영해 2차 교육은 현장에서 자주 묻는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10월~11월 현장 교육 20회… 12월부터 유튜브 라이브 강의 진행' ‘2차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10월 15일부터 11월 25일까지 자치구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20회 운영한다. 정비사업에 대한 기본 이해와 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2025년 11월 ‘서울 나눔-이음’ 브랜드가 탄생한 지 어느덧 1주년을 앞두고 있다. ‘서울 나눔-이음’이란, 누구나 나눔을 일상 속에서 동참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로서 정착시키기 위한 서울시 고유 브랜드다. 서울시는 40개의 기관과 ‘서울 나눔-이음 네트워크’를 결성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기부 관련 행사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서울 나눔-이음 × 해피빈 나눔교실’ 등 6개의 사업·행사를 협업했고, 연말까지 통큰런 등 4개 행사를 추가로 협업할 계획이다. ‘서울 나눔-이음×해피빈 나눔교실’은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800개 학급을 대상으로 기부교육 자료와 네이버 해피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기부에 대하여 배우고, 지급받은 해피빈을 직접 관심분야(다문화,동물 등)별로 기부해볼 수 있다. 작년에는 서울시 소재 216개 학급의 약 4,500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올해는 전국 소재 800개 학급, 약 2만 명으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시는 교육 현장에서의 기부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고, 건전한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가 시민들이 허브 향을 맡고 텃밭 작물을 맛보며 식물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생활 속 초록처방’을 선보인다. 시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숲 동부공원여가센터 일원에서 ‘2026 서울도시농업박람회’를 열고, 반려식물 입양부터 생활공간에 맞춘 식물 가꾸기까지 일상에서 즐기는 도시농업을 전시와 체험으로 소개한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는 2012년 첫 개최 이후 매년 도시농업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농업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개막행사는 16일(금) 오후 2시,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시민과 자치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버블아트 공연과 식물 물주기로 서울을 생기로 채우는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박람회는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한 생활 속 초록처방’을 주제로, 일상에서 식물과 함께하는 휴식과 돌봄에 초점을 맞췄다. 식물의 향기·맛·색을 경험하는 주제존과 집·학교·사무실·돌봄 시설에 맞춘 도시농업 모델을 비롯해 자치구와 단체·기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가 청년들과 함께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직접 만들어가는 ‘2026 서울 가드닝 크루’의 마지막 과정인 ‘서울 가드닝 크루 챌린지’를 월드컵공원에서 진행하고, 10월 12일부터 참가자 80명을 모집한다. ‘서울 가드닝 크루’는 시민이 정원을 직접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청년 대상 입문 교육을 시작으로 서울 주요 공원에서 정원에 대한 기초교육과 계획·식재·관리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하며 정원 활동의 기본기를 익혀왔다. 본크루 활동에서는 서울숲·보라매공원·경의선숲길 등 서울의 주요 공원을 직접 가꾸며 정원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했다. 세 개의 공원에서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개소당 20~30명의 가드닝 크루들이 안전교육 및 정원유지관리 기본교육, 공원별 유지관리 실습과 아이디어 회의, 참여자 소감 공유 등의 구성으로 서울 가드닝 크루로 활동했다. 서울시는 가드닝 크루 참가자들에게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서울 가드닝 크루 키캡 등을 제작하여 활동 시기별로 다양한 디자인의 부속 키캡을 제공하고 빙고 미션 등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저녁, 진관사에서 열린 가을음악회 ‘진관미학’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산사의 정취를 느끼고 음악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음악회는 가수 이선희의 공연을 비롯해 불교계 가릉빈가 소년소녀 합창단, 국악과 서양음악의 하모니를 보여주는 바른노래 프로젝트 등과 콰이어 오브 맨 뮤지컬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꾸려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진관사에 올 때마다 마음이 평안해지고 힐링이 되는걸 느낀다. 이런 진관사에서 열리는 진관미학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삶의질 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화곡동 모아주택과 서계동·망우동·면목동 모아타운사업이 확정되며 총 1,735세대 주택공급이 본격화된다. 용도지역 상향·높이 완화·사업성 보정으로 그간 규제를 받던 노후 저층주거지가 쾌적한 단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10월 8일 제1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서구 화곡6동 1130-7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 및 A-3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 ▲용산구 서계동 116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중랑구 망우동 509번지 일대 모아타운 ▲중랑구 면목동 127-26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 ① 강서구 화곡6동 1130-7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A-3구역 심의통과…221세대 공급 강서구 화곡6동 1130-7번지 일대는 다세대주택 등 소형주택으로 건립되어 주차난, 녹지부족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23년 12월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고시된 이후 총 4개 모아주택 사업으로 총899세대 공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대상지는 등촌역과 강서구청 사이에 봉제산에 인접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전체 건축물 15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1만 2,000명의 러닝 물결이 가을 아침 서울 도심을 가로지른다. 서울시는 ㈜동아일보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11일 오전 7시 30분 서울광장 일대에서 ‘2026 서울달리기(SEOUL RACE)’를 개최한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서울달리기’는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마라톤 대회다. 서울광장과 청계천 등 익숙한 도심 공간을 두 발로 직접 달리며 평소와는 다른 서울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대회는 하프 코스와 11km 코스 2개 부문에 총 1만 2,000명이 참가한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하프 코스는 5분, 11km 코스는 단 2분 만에 마감되는 등 참가 열기도 뜨거웠다. 참가자 1만 2,000명 가운데 외국인은 48개국 397명으로, 국내외 러너들이 함께 서울 도심을 달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서울광장을 출발해 종로와 동대문, 숭례문, 을지로, 청계천을 지나며 고층 빌딩과 역사문화 공간, 수변 풍경이 이어지는 서울 도심을 한 번에 누비게 된다. 완주의 기쁨을 특별하게 남길 수 있는 서울의 상징을 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학생들이 서울의 대표 국제행사 현장에서 외빈 의전부터 통역, 전시‧컨퍼런스 운영, 홍보까지 직접 맡으며 글로벌 실무 경험을 쌓았다. 서울시는 8일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대학생 서포터즈’ 수료식을 열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활약한 대학생 서포터즈 142명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 8월 발대식 이후 국제행사 곳곳에서 활동하며 서울과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 해외 도시 대표단‧연사‧바이어 등을 지원하는 리에종(Liaison)을 비롯해 통역, 전시장 및 컨퍼런스 운영, 현장 안내,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글로벌 도시 관계자와 기업‧전문가를 직접 응대하고 행사 운영 전 과정을 경험하면서 국제행사 실무와 현장 대응 역량을 키웠다. 서울시는 2024년부터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해 3기까지 이어오며, 청년들이 국제행사를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3기 서포터즈 경희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대공원이 국내 최초로 번식에 성공한 레서판다 쌍둥이 남매 ‘마루’와 ‘마롱’을 오는 10월 14일(수)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서울대공원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레서판다 쌍둥이 남매의 공개를 결정했다. 지난 6월 19일 태어난 쌍둥이는 어미 ‘리안’의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최근 외부 활동을 시작하면서 시민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번에 공개되는 레서판다 쌍둥이는 서울대공원이 국내 최초로 번식에 성공한 개체들이다. 아비‘라비’는 AZA SSP(Species Survival Plans)를 통해 캐나다 캘거리동물원에서, 어미‘리안’은 KAZA-JAJA 레서판다 보전 MOU를 통해 일본 타마동물원에서 각각 2023년 서울대공원에 반입됐다. 쌍둥이의 이름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반영하기 위해 SNS를 통한 이름 공모 및 선정 과정을 거쳐 결정됐다. 암컷은 ‘마롱’, 수컷은 ‘마루’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마롱’은 알차고 풍성한 밤처럼 세상을 넉넉하고 따뜻하게 품는 밝은 성품을 기원한다는 의미이고 ‘마루’는 귀하고 으뜸가는 존재로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사랑을 주기를 희망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8일 오후 한국공항공사를 방문해 최근 새로 취임한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을 만나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현황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과 주민들이 제기해 온 요구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항공기 운항시간 축소와 야간 할증 확대, 고소음 항공기 운항 제한 등 공항소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저감 방안을 비롯해 여름철 전기료 지원액 인상, 노후 냉방시설 지원방안 등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공동 대응, 관내 중소·소상공인을 위한 김포공항 내 특별상점 운영 지원 등 관련 현안을 전달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구는 공항소음대책 및 인근지역 주민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의 재산세 감면을 시행해 3년간 7만 5천여 세대를 지원했으며,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력 정밀검사와 보청기 지원, 심리 상담,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등 주민 체감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월 10일 오후 석불사에서 열린 ‘제8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찾았다. 석불사 봉사단체 ‘우리동네 소.나.기’가 주최하고 마포구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3학년 학생들과 그 가족이 함께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사생대회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수상자에게 직접 상을 수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사생대회와 함께 삐에로 풍선, 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멋진 작품을 완성한 우리 어린이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응원하며, “마포구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일에 마음껏 도전하고, 재능과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