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9일 해운대 센트럴 호텔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제25회 장애인재활증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북돋우고 재활 의지와 사회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부산광역시해운대구장애인협회와 해운대장애인근로사업장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내빈, 관계기관 종사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 32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장애인 장기자랑과 초청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김종암 부산광역시해운대구장애인협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에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제25회 장애인재활증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8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故) 정재봉 일병의 후손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故) 정재봉 일병은 1952년 입대해 6·25 전쟁에 참전했으며, 공로를 인정받아 1954년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됐지만 수여되지 못했다. 이후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활동을 전개하면서 유족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전수식에 참석한 유족들은 “늦게나마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온전히 기려지고 명예를 되찾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이뤄진 것이다”라며 “유공자와 유가족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와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지난 2019년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창설해 6·25 전쟁 당시 전공으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장 상황으로 인해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수훈 대상자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시는 오늘(7일) 오후 3시 시청 의전실에서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구호성금 전달식 및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기업들이 강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금 전달과 함께 전재수 시장의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도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인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과 공동모금회 전직 회장인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최금식 에스비(SB)선보㈜ 회장이 참석한다. 세 기업은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각 5천만 원씩, 총 1억 5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지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6월 24일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수도 카라카스와 북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와 수많은 이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서구는 '서구형 고품격 병원동행서비스'의 연간 무료 지원횟수를 2026년 7월부터 기존 24회에서 36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병원동행 매니저가 자택 출발부터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접수·수납, 약 처방,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자 만족도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추가 예산을 확보해 무료 지원횟수를 확대했으며, 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는 연 36회(1회 4시간 기준)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병원동행서비스는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부산진구장애인협회는 6월 24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장애인과 그 가족,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부산진구장애인협회 복지증진대회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쌀, 라면 전달식에 이어 축하공연이 이어지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부산진구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누구나 존중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시는 내일(25일) 오전 9시 유엔기념공원(남구 소재)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참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모제는 한반도의 평화와 자유 가치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유엔전몰용사의 영령을 위로하고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잊혀가는 6·25전쟁의 참상과 애환을 회고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유엔(UN)기념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는 시가 후원하고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가 주관한다. 이날 추모제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과 시민, 각급 학교 학생 등 2천3백여 명이 참석한다. 추모제는 국민의례, 기념사, 내빈 추도사, 헌화, 묵념, 6·25 노래 합창, 블랙이글스 추모비행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 후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추모비행이 펼쳐져, 하늘에서 전몰장병의 넋을 기리는 장면이 추모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의미를 더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추도사를 통해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이자 피란 수도였던 부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세계 평화와 자유 수호를 위해 목숨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남구청은 6월 22일 남구청 소회의실에서 아동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등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부모 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 내 올바른 양육 방법을 안내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든정신건강의학과 최현경 원장이 ▲ADHD 아동 행동의 특성 ▲의학적·상담학적 치료 방법 ▲가정 내 효과적인 훈육 및 소통 방법 등을 주제로 부모들이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으로 강의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돌발 행동을 대할 때 단순한 반항이나 떼쓰기로 오해해 나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대하고 크게 화를 낸 적이 많았다”며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고, 앞으로 자녀의 특성에 맞는 양육 방법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ADHD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진구보건소는 지난 6월 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 계획의 결과 평가에 따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강보건법에 의거 지역현황에 맞는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계획의 시행결과를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6월9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릴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도 부산광역시장 표창(우수)을 수상했다. 부산진구보건소는 ▲미취학아동구강보건사업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학교양치교실 운영 ▲아동(학생)치과주치의사업 ▲불소도포·불소용액양치사업 ▲새칫솔데이 ▲장애인구강건강관리사업 ▲노인·장애인 의치(틀니)보철사업 등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경조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한 값진 성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과 구강건강 형평성 강화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서구는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병원에서 집으로 이어지는 돌봄 ‘퇴원환자 의료 · 요양 통합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삼육부산병원 △동아대학교대신병원 △바른병원 △선하요양병원 △송도요양병원 △이의용밝은길요양병원 등 9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부산시 주관으로 부산시 병원회 소속 49개 의료기관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퇴원을 앞둔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병원이 서구에 의뢰하면, 구 담당자가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 등을 파악해 퇴원과 동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주요 지원 서비스는 퇴원환자 돌봄키트, 가사 및 식사 지원, 병원 동행, 세탁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등이다.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AI돌봄로봇 지원과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등 낙상예방 홈케어 사업도 함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시는 오늘(27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월드비전, 지밀레니얼(ZM-ILLENNIAL)과 함께 사회적 고립·은둔 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증가하는 고립·은둔 가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고립·은둔 지원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 박현수 지밀레니얼(ZM-ILLENNIAL) 대표가 참석해 고립·은둔 가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사업 기획 및 운영, 지도‧감독 홍보 등 업무를 총괄, 월드비전은 고립·은둔 가구 지원 공간 조성 사업비를 지원, 지밀레니얼(ZM-ILLENNIAL)은 공간 운영에 필요한 식료품 등 물품을 후원한다. 또한 앞으로도 시는 고립·은둔 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과도한 경쟁과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고립과 은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시는 오늘(21일) 오후 2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구)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한 정책 결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및 구의원 등 지역정치권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위한 중앙정부의 즉각적인 정책결단과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월 30일 시의 면담 재요청 이후에도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 논의와 현장 방문 일정이 지연됨에 따라, 330만 부산시민의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정부의 조속한 정책 결단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공병원 설립을 위해 전례 없는 수준의 재정 지원 의지를 밝히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총사업비 4천4억 원 가운데 90퍼센트(%)가 넘는 3천630억 원을 시비로 부담하고, 개원 이후 10년간 운영 적자의 50퍼센트(%)를 보전하는 등 전폭적인 재정지원 계획을 마련해 제안한 상태다. 또한, 건강보험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안건 상정이 지연될 경우 지역 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시는 오늘(20일) 오후 3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고신대학교와 '제2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조승환 국회의원,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제2하하캠퍼스 조성사업의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가톨릭대학교에 이은 두 번째 하하캠퍼스 조성 업무협약으로, 고신대학교가 보유한 의료․교육 역량을 활용해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에 '제2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 ▲투자재원 다양화 ▲학교시설(토지·건물)의 무상 사용 ▲하하에듀프로그램 운영․지원 ▲야외 체육시설 조성 등을 상호 합의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제2하하캠퍼스'는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24만 6천478제곱미터(㎡) 부지 내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조성된다. 우선, 시민 활용도가 높은 야외체육시설 등을 조성하고, 이후에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대학 인프라를 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시는 오늘(20일) 오전 10시 30분,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 행사는 유엔(UN)이 1981년을 ‘세계 장애인의 해’로 선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부터 1주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시가 후원하고,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김석준 시교육감을 비롯한 내외빈과 장애인·가족·특수학교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부산여성장애인연대 시극단 공연 등)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 작품 전시 ▲어린이존 운영 ▲37개 단체(기관)가 참여하는 체험·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축하공연 ‘그리움을 담아 해바라기 밭으로 가려오’는 여성장애인 8명으로 구성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 관내 동주민센터와 의료기관, 복지관 등 제공기관 총 35개소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통합돌봄 전담창구는 ‘통합돌봄 안내창구’와 ‘통합돌봄 신청·안내창구’로 구성된다. 관내 의료기관, 복지관 등 22개소에 설치된 통합돌봄 안내창구에서는 대상자 발굴과 상담, 의뢰 기능을 수행하며, 동주민센터 13곳에 마련된 신청·안내창구에서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보건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한 곳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은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안내받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통합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한수 구청장은 “돌봄은 이제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의 기본 책무”라며 “동 통합돌봄 지원창구 운영을 통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생활 속 돌봄 허브로 운영해 행정 중심의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