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시민의 정신 건강 증진과 중독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시민강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민강좌는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 중독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독예방과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안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가 ‘재미있는 중독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신영철 교수는 음주, 도박, 디지털미디어 사용 등 현대 사회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중독 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중독은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문제인 만큼 자신의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중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영란 단원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산시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외국인 주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 대상 금연 인식도 조사와 홍보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일원에서 진행되며, 외국인 주민의 흡연 실태와 금연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고 금연지원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보건소는 지난 11일 1차 캠페인을 실시한 데 이어 16일 2차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다국어 설문조사와 함께 금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설문조사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4개 언어로 운영돼 외국인 주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금연구역 안내 ▲간접흡연 예방 홍보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 안내 등 다양한 금연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의 금연 인식과 수요를 분석해 향후 외국인 맞춤형 금연사업과 홍보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연지원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금연문화 확산과 간접흡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산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악취 민원 증가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ㆍ폐수 배출사업장을 비롯해 고농도 악취배출사업장과 악취 민원 발생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불법 배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야간과 새벽 등 취약 시간대 불시점검을 병행해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악취 저감과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산시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드림스타트 양육자를 대상으로 심리 회복과 공감 소통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마음 토닥, 달콤 무지개’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긍정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부모들은 다양한 감정카드를 활용해 감정 표현과 공감 소통 방법을 배우고, ‘나만의 레인보우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케이크로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고,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 제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자녀와의 소통 방법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산시는 여름철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고독사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7개 복지관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1인 가구 등 263가구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직접 방문과 안부 확인 물품 전달,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실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안부가 고독사 예방의 시작”이라며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산시는 월남전참전자회 안산시지회가 해외파병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안산시 보훈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외파병의 날’은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과 해외 파병 국군 장병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정부가 2022년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5월 29일에 기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월남전참전자회 안산시지회 회원과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월남전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시청, 모범회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해외파병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과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은 월남전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용기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안산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섬김의 보훈’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산시 성호박물관 소장 유물인 ‘청풍계첩(靑風契帖)’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역사박물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Touring K-Arts’ 해외 순회전시에 출품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의 멋(가제)’을 주제로 오는 7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소재 주폴란드한국문화원에서 1차 전시가 진행되며, 이어 9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이탈리아 로마 소재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2차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문화원의 전시 환경과 유물 보존 상태를 고려해 복제품을 대여 전시할 예정이다. 청풍계첩은 성호 이익 선생의 증조부인 소릉 이상의(李尙毅, 1560~1624)를 비롯한 당대 명신들이 인왕산 인근의 청풍계에 모여 봄 경치를 즐기며 나눈 시문 17수와 당시 모임 장면을 담은 그림으로 구성된 서화첩이다. 특히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와 시회(詩會)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료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성호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성호박물관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산시는 최용신기념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공동 기획한 미디어아트 전시 ‘기억, 빛이 남은 자리’를 오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최용신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현대사의 저항과 헌신을 공동체의 기억으로 확장하고, 최용신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현대적인 예술 매체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창·제작한 미디어아트 작품과 최용신기념관 소장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주요 작품은 팀 히치콕 A의 ‘저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다. 아시아의 아픈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시공간을 넘어 공동체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최용신 선생의 발자취를 담은 전시물과 이미지·사운드를 결합한 미디어아트를 함께 구성해 역사적 사실을 다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들은 역사 유물과 현대 예술을 함께 살펴보며 최용신 선생의 삶과 정신을 새로운 시각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산시는 최근 안산해양중학교에 화성시 새솔동 학생들의 진학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공동학구 설정과 관련해, 안산교육지원청이 기존 학군 체제를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예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정예고는 지난 10일 안산교육지원청과의 간담회에서 안산시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재검토를 요청한 결과로 평가된다. 당시 안산시는 “화성시 송산지구의 인구 증가에 따른 교육 수요 문제를 안산시 학군 편입을 통해 해결할 경우 안산 지역 학생들에게 과밀학급 문제와 통학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안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환경 유지를 위해 기존 학군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 경쟁력을 지키는 것은 도시의 정주 여건과 미래 경쟁력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안산시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행정예고안을 마련한 안산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의 이번 행정예고는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이후 제출된 의견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16일 장안구보건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수원 어르신을 위한 든든한 동행’ 의료·요양 통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안구보건소 방문의료지원센터 태스크포스(TF)팀과 재택의료센터, 재가 장기요양기관,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의료기관과 장기요양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사회에서 의료·요양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공유했다. 장안구보건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료·요양 연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시보건소(권선·팔달)가 6월 29일 오후 2시 팔달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임신·출산·육아를 위한 건강교실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언어, 감정 코칭’을 운영한다. 수원시 예비·신혼부부와 임신·출산 가정,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모의 감정 코칭 역량과 자녀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 방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상담학 박사 김영숙 강사가 ▲부모와 자녀 간 감정 소통 방법 ▲발달단계별 관계 형성법 ▲바람직한 생활지도 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또는 권선·팔달구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전화로 하면 된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훈육과 소통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부모와 예비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시도와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를 평가했다. 권선구보건소는 금연환경조성 분야에서 전국 4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권선구보건소는 법·제도적 관리 기준이 미비한 청소년 전자담배 문제를 지역 현안으로 발굴하고, 학교 앞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자율 철거를 추진해 청소년 전자담배 노출 환경 개선에 힘쓴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권선구보건소는 경찰서·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전자담배 문제에 공동 대응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금연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전자담배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접근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금연 사업을 발굴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선구보건소는 2023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기관 표창(경기도지사), 2024년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우수사례 기관 표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 생산 원가 이하로 공급하고 있는 상수도 요금(가정용·일반용)을 8월 고지분부터 1톤(㎥)당 60원 인상한다. 이번 요금 인상은 2024년 7월 개정된 ‘수원시 수도 급수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수도 요금을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내용이다. 수원시는 2024년 8월, 8년 4개월 만에 가정용·일반용 상수도 요금을 1t(㎥)당 60원 인상한 바 있다. 수원시는 생산 원가보다 낮은 상수도 요금을 점진적으로 현실화해 상수도 공기업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노후 수도관 교체·파장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시설 투자 재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4년 기준 상수도 생산 원가는 1톤(㎥)당 776원이지만, 평균 공급 요금은 672원으로 원가 회수율이 86.6% 수준에 머물고 있다. 가정용·일반용 상수도 요금은 1톤(㎥)당 60원 인상되고, 욕탕용 요금과 구경별 정액요금은 변동 없다. 이번 요금 인상으로 월평균 수돗물 19톤(㎥)을 사용하는 3인 가구는 상수도 요금이 월 1만 70원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참여자 4400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수원시인 임산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부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24만 원(보조금 19만 2000원, 자부담 4만 8000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에코이몰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서류와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자격 검증을 거쳐 추첨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7월 중 개별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이라며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가 하루 평균 15만 명이 이용하는 경기 남부 교통의 허브 ‘수원역’과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해 관광·교통 활성화에 나선다. 수원시는 16일 수원역 종합관광안내소 앞에서 코레일, 수원문화재단, 수원도시공사와 함께 ‘수원역 관광·연계 교통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2026-2027 수원방문의 해’와 수원발 고속철도(KTX) 시대에 대비해 철도 이용객의 관광지 방문 확대와 연계교통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수원역 웨이파인딩(Wayfinding) 구축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한 보행 동선·안내 체계 개선 ▲교통약자 승하차 드롭존(Drop-Off Zone) 조성 ▲관광안내소, 수원여행스테이션 운영 등이다. 이날 논의한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된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수원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주요 관광 거점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동 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방문객이 제약 없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원시는 이번 간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