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 '모래가 들려주는 전래동화 이야기'를 운영한다. 공연은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도봉문화정보도서관 2층 문화마루에서 진행된다. 참여 가능한 인원은 총 60명으로 신청은 8월 13일 14시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를 아름다운 빛과 모래로 이루어진 한 편의 예술 작품으로 펼쳐낸다. 친숙한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샌드아트 기법으로 새롭고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다. 특히 공연 중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요정이 등장해 관객들과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더욱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공연 종료 후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모래를 이용해 다양한 그림을 표현하며 샌드아트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이후로도 미술 인문학 강연 ‘그림 읽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구정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본격 가동한다. 구는 지난 8월 7일 구청 씨알홀에서 김동욱 구청장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1개 주관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총 67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민선 9기 구정을 이끌어갈 5대 정책목표로 ▲창동경제엔진 ▲미래교통·주거혁신 ▲공공부지개발·도시재생 ▲스마트동행복지 ▲주민주권·혁신행정을 설정하고, 목표별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했다.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을 위해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해 체계적이고 실현 가능한 로드맵을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8월 중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한 뒤, 9월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한다. 평가단에서 수렴한 주민의 목소리와 평가를 반영해 오는 10월 중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구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동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운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자동차 정비업체를 지자체가 직접 엄선해 지정했다. 서울 도봉구는 고객 서비스와 사업장 환경, 소비자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2026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를 통해 ▲영원자동차공업(주) 1곳이 신규 지정됐으며, ▲애니카랜드 방학점 ▲디에스모터 샵 ▲한국타이어 도봉대리점 ▲현대카인테리어 ▲창동점 현대자동차 ▲(주)숭미자동차 등 6곳이 지정을 갱신했다. 모범사업자 지정은 지정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 이로써 기존 지정이 유지되고 있는 7곳을 포함해 도봉구가 직접 인증한 모범 정비업체는 총 14개소(종합정비 3개소, 전문정비 11개소)로 확대됐다. 도봉구는 건전한 정비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14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6년부터 매년 모범사업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 평가는 고객서비스, 사업장 환경, 고객 만족도, 표창 실적, 고용 창출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 지혜의등대 작은도서관이 올해 정부와 관계기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 4건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등 총 2,000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작은도서관이 한 해에 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2026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 ▲2026 길 위의 인문학 입문편 ▲2026 지혜학교 ▲2026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거점기관 등 4건이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 사업에 선정돼 288만 원 상당의 강사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4월부터 11월까지 '책으로 만나는, 너와 나의 우주'를 주제로 총 24회의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입문편)' 및 '2026 지혜학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500만원을 지원받는다. '2026 길 위의 인문학(입문편)' 사업으로는 그림책 읽기와 원예 활동을 접목한 인문학 치유 프로그램 '나의 계절을 가꾸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오는 8월 27일 지역 내 배달 플랫폼 종사자(라이더)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운전 실천 선언식 및 맞춤형 안전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도봉구에서 배달 업무를 하는 플랫폼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배달 업무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실제 운행 과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행사는 참석자들의 안전운전 실천 선언식 및 교통안전 전문 강사의 강의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륜차 주요 사고 유형 및 예방법 ▲신호 준수와 적정 안전거리 확보 ▲골목길·교차로 운행 시 주의사항 ▲보행자 특성을 고려한 방어운전 등이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이륜차용 블랙박스와 함께 도봉구가 자체 제작한 안전 운전 반사 스티커가 제공된다. 교육 창소는 창동 아우르네 지하 1층 모두의 강당이며, 8월 10일 9시부터 8월 14일 18시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신청 링크는 도봉구청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정전 사고에 예방·대응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 전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8월 7일 도봉구는 김동욱 도봉구청장 주관으로 ‘폭염 긴급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욱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폭염 대응 관련 주요 부서장들이 전원 참석하여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분야별 긴급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동욱 구청장은 여름철 찜통더위 속 정전 발생 시 주민 불편과 피해가 극대화될 것을 우려해 예방 대책에 특히 중점을 둘 것을 주문했다. 대규모 정전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전 피해 주민을 위한 임시 대피소를 재점검하는 등 지원 대책을 강화하도록 요청했다. 구는 현재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 설비 점검 및 전기 절약을 꾸준히 안내하는 한편, 소규모 취약 공동주택에 대한 방문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전력 사용 과부하로 인한 노후 주택 정전사고 발생 시 즉시 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현장 경험 부족이나 경력 단절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장롱면허 사회복지사‘들이 도봉구의 밀착 지원을 통해 지역 복지 전문가로 재탄생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는 지난 5월부터 추진한 ’2026년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성장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7월 29일 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취업 기회를 얻지 못했거나 경력이 단절된 ‘장롱면허 사회복지사’를 지원한다. 이론 교육과 관내 복지기관 탐방,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도봉구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수에는 총 37명이 참여해 32명이 최종 수료했으며, 교육 기간 중 이미 6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특히 취업자 중 3명은 도봉구 내에 취업해 도봉구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효과도 거뒀다. 수료생들은 총 58시간 이상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완수했다. 교육은 ▲사회복지 실무이론 교육(18시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13개소 탐방(20시간 이상) ▲사회복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7월 21일 등록 중증정신질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약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교육과 더불어 가족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가족교육은 ‘정신질환 약물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김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푸른고래정신건강의학과의원)가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항정신병 약물의 종류별 특징과 부작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규칙적인 약물 복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당뇨병이나 임신 등 특수한 상황에서 약물 복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교육에 이어 가족모임에서는 정신질환을 가진 가족을 돌보는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과 어려움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한 참여자는 “정신질환 약물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나와 비슷한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며 많은 위로를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모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중증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재활을 위해서는 약물에 대한 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는 ‘2026 도봉다문화엄빠학교 제5기’ 교육과정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 15명을 대상으로 8월 1일(토) 졸업식을 개최했다. 도봉다문화엄빠학교는 학령기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이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가정 내 학습 지도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전시 관람 및 미술 체험 ▲전통 악기와 음악 활동 ▲초등학교 체육교과와 연계한 줄넘기 수업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등 실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녀들의 학교 생활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제5기 과정은 미술·음악·체육 등 초등학교 예체능 교육과정을 새롭게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도봉구가족센터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한마음교육봉사단과 연계하여 운영했다.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과정은 입학생 15명 전원이 낙오 없이 졸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출석 및 학업 성적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졸업생들은 “한국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배우는 내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새로운 방식의 공중 케이블 정비 사업에 나선다. 공중 케이블을 일회적으로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신주와 케이블 구조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개편한다. 정비 이후 케이블이 다시 난립하는 고질적인 문제를 원천부터 해결하기 위해서다. 구체적으로는 ▲사업자별로 따로 설치된 전기 인입설비들을 하나로 묶는 공용 설비를 설치하고 ▲건물의 인입 케이블 설치 경로를 통일하며 ▲여러 전신주에서 여러 건물로 무질서하게 연결된 케이블을 효율적인 구조로 재시공한다. 본 사업은 8월부터 창5동 창원초등학교 서측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시범사업 대상지 외에도 관내 공중케이블 정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오는 11월까지 도봉1동 주민센터 일대, 쌍문3동 신방학중학교 서측, 창2동 신창시장 서측 등 기존 정비구역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구는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수막 게시와 주민설명회, 사전 일정 안내 등 꼼꼼한 홍보를 진행한다. 작업 중 민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는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도봉형 통합돌봄 모니터링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기존에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각종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사지원·식사지원·이동지원·방문목욕 등 맞춤형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모니터링 지원단은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고 신속하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 11명으로 구성되며, 도봉구와 도봉시니어클럽이 협력하여 운영한다. 도봉구 복지정책과는 모니터링 대상자 관리와 결과 분석 및 서비스 연계를, 도봉시니어클럽은 지원단 운영과 현장 활동을 각각 맡는다.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이용 현황과 건강 및 생활 상태 변화 등을 확인하고, 방문 결과를 구글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입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복지관과 함께 도봉형 복지사업인 ‘봉구네 울타리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봉구네 울타리 사업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도봉구 대표 돌봄 사업이다. 구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올여름 본 사업을 통해 1인 가구 및 고령 어르신 취약계층 대상 안부 확인, 건강 관리, 여름철 먹거리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창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각종 밀키트와 기념품 등을 제공하는 ‘사랑의 복달임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또 직접 재배한 열무로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 40가구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묻기도 했다. 방학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을 초청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합돌봄지원사업 등에 대해 교육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9명을 위촉했다. 독거 중장년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관계 형성과 정서 지지, 모니터링을 함께 할 수 있는 노래 교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개최한 ‘2026 청소년과 함께하는 아이디어 상품개발 경진대회 전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시회에서는 관내 초·중·고교생 및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제작한 창의적 4차 산업 아이디어 상품 총 23종이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공개됐다. 특히 아이들의 참신한 시선으로 일상의 문제를 해결한 ▲인공지능(AI) 맞춤형 향 공예품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 ▲자외선(UV) 인쇄 기술을 활용한 나만의 티셔츠 ▲미래 직업을 주제로 한 진로 로드맵 굿즈 ▲휴먼로봇 안무 등이 눈길을 끌었다. 모두 청소년들이 4개월에 걸쳐 아이디어 기획부터 시제품 구현까지 직접 주도한 작품들이다. 다양한 4차 산업 기술 장비 및 교육을 제공하는 ‘메이커스쿨 도봉’이 제작 과정을 뒷받침했다. 한편 올해 전시회는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전년도에는 학기 중 개최해 참여에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이 있었던 점을 감안해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4일~31일로 일정을 전격 조정했다. 또 구청사 로비 공간을 활용해 구민 상설 체험 부스를 대폭 확충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소속 5개 구립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며,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후환경, 영어, 과학, 감정 등 다양한 주제를 책과 연계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서관별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도봉문화정보도서관 ‘기상청과 함께하는 기상기후 탐험대’(8.7.~8.9.) ▲도봉아이나라도서관 ‘영어로 알아보는 감정 탐험대’(8.3.~8.7.) ▲학마을도서관 ‘한여름의 도서관 명탐정’(7.28~8.6) ▲도봉기적의도서관 ‘독서 과학수사대, 단서를 추적하라!’(8.5.~8.13.) ▲원당마을한옥도서관 ‘책으로 짓는 AI 건축 교실’(8.12.~8.14.)이다.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활동을 보인 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관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창동역 일대를 K-컬처와 문화공연산업의 전진기지로 조성하기 위해 ‘창동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에 나선다. 구가 계획하고 있는 창동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는 창동역 일대(마들로13길 일대 등) 약 35만㎡ 규모다. 2027년 5월 준공 예정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50,102㎡)을 비롯해 창동민자역사, 창동 아우르네, 씨드큐브 창동, 농협 하나로마트 등 핵심 거점 시설 영향권을 포괄한다.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은 서울시에서 전략적 가치를 판단해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한다. 지정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집적에 따른 기대효과는 상당하다. 문화·공연·엔터테인먼트 등 권장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 등 세제 혜택 ▲경영자금 융자 지원 ▲용적률·건폐율 완화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구 관계자는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은 지역에 유망 기업을 유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구는 28년 3월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목표로,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