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강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2026년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추진 계획’에 따라 4월 하순부터 6월 초순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돌출간판, 벽면이용간판, 현수막 지정게시대 등 강풍과 집중호우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주요 고정광고물이다. 구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고물의 고정 상태, 부식 여부, 추락 위험 등을 확인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광고물은 필요한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점검은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 전문인력과 도봉구지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태풍 경보 발령 등 긴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기동반도 운영한다.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정비도 병행한다. 주인 없는 위험 간판과 보행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광고물은 현장 확인을 거쳐 정비할 계획이다. 옥외광고물 자율점검 안내도 강화한다. 구는 동 주민센터와 민원 부서에 안전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폭염, 수방,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 16개 세부 대책으로 구성됐다. 구는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해 여름철 재해·재난 예방에 나선다. 폭염 대책으로는 상황관리 특별전담반(T/F)을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종합지원상황반을 24시간 가동한다. 경로당, 동 주민센터 등 무더위쉼터 155개소를 운영하며, 독거어르신과 노약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방문건강관리도 병행한다. 수방 대책으로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단계별 근무를 실시한다. 침수 취약가구에는 돌봄공무원과 동행파트너를 지정해 관리하고, 호우 시에는 빗물받이 관리자 563명이 14개 동 배수시설을 점검‧정비한다. 하천 범람에 대비해 취약지역 하수관거와 빗물받이를 추가 준설하고, 하천순찰단 104명을 편성해 중랑천 등 지역 내 4개 하천 18.12km 구간을 점검한다. 피해 발생 시 재해 구호물자 109세트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40대 이상 중장년 구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AI·디지털 활용 전문가 양성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총 14명이 수료했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중장년층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교육 역량을 갖추고, 어르신 대상 디지털 교육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챗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강의 콘텐츠 기획 및 교수법, 구글 노트북LM과 캔바(Canva) 등 온라인 강의 도구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그동안의 사회 경험에 디지털 활용 역량을 더하고, 어르신의 디지털 기기 활용과 정보 접근을 돕는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구는 교육 종료 후에도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강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디지털 강의 강사 및 중장년 대상 컨설턴트 등 관련 분야 취업 연계를 도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중장년 구민이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구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9개 점포에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19세부터 45세까지의 도봉구 거주 청년 가운데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지원 대상 점포를 선정했다. 지원 비용은 점포당 최대 1,500만 원이며, 공사비의 최대 70% 이내에서 지원한다. 점포별로 공사를 진행하면, 구에서 현장 확인‧점검 등을 거쳐 비용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을 시행해 5개 점포에 리모델링 비용, 임차료 등 약 1억 원을 지원했다. 구는 이번 리모델링 비용 지원이 청년 창업자의 영업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기적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다문화 가정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과 소통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업이다. 도봉기적의도서관은 ‘도서관 속 지구 한바퀴’를 주제로 그림책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11회로 구성된다. 1차 ‘세계를 읽는 작은 눈’은 5월부터 6월까지 6회에 걸쳐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2차 ‘도서관 속 작은 지구촌’은 8월 중 4회 운영되며, 페루 문화 체험 등 오감 활동을 통해 세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3차 ‘함께 키우는 다문화 감수성’은 8월 22일 그림책 『모모와 토토』 작가와의 만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다문화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도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난 4월 30일 도봉천 둔치 제1도봉교 인근에서 풍수해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풍수해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도봉구청장 권한대행 백운석 부구청장과 침수 재해약자 동행파트너,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양수기 작동, 모래마대 쌓기, 이동식 물막이판 설치 등을 실습하며 침수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구는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 사용법과 현장 조치 요령을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도봉구청장 권한대행 백운석 부구청장은 “풍수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를 마쳤더라도 기상이변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라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수방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말했다. 앞서 도봉구는 수해 취약지역과 수방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 사항은 우기 전까지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빗물받이 청소를 1차적으로 마무리했으며, 강우 상황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026. 도봉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구는 지역 대표산업인 양말 제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고자 본 공모전을 열고 있다. 올해 공모 주제는 ‘한류와 결합한 도봉의 이미지’다. 한류 무대에 선 도봉의 상징(도봉산, 창포꽃, 은행나무, 학)을 활용한 디자인, 도봉 캐릭터(은봉이, 학봉이)의 K-스타 데뷔 스토리를 담은 창의적 디자인 등을 공모한다. 도봉의 사계절 풍경을 K-콘텐츠 감성으로 재해석한 표현, 도봉 양말 공동브랜드 ‘핏토’ 감성을 입힌 디자인도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일반 성인이며, 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작품 출품 희망자는 공모작품(원본)과 신청 서식을 갖춰 도봉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규격 및 양식은 양말 도안이 포함된 A3 도화지로, 반드시 정해진 도안이 포함된 양식을 사용해야 한다. 양식과 신청 서식 등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상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유공표창에서 ‘아동친화도시 우수추진 자치구’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도봉구 소재 창원초등학교 학생도 아동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도봉구는 2015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협약을 맺은 이후 아동의 참여, 기회, 안전, 건강을 중심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달성했다. 특히 어린이·청소년의회, 참여예산제 등을 통해 아동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돌봄과 아동 권리 교육, 아동친화 환경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아동의 일상과 가까운 정책을 이어왔다. 이번 수상은 아동을 참여 주체로 보고, 아동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온 도봉구의 정책 추진 성과가 인정된 결과다. 아동 분야 유공자로 선정된 이하엘 학생은 도봉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아동권리 홍보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인식 확산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 ‘둘리와 함께 그린 어린이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과 5월 9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둘리뮤지엄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캐릭터와 함께 노래와 율동을 즐기는 ‘싱어롱 공연’을 비롯해 아기공룡 둘리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드로잉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 환경 동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전시 ‘소중한 약속’과 독일 만화 페스티벌 연계 김수정 작가 다큐멘터리 상영도 진행된다. 둘리뮤지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친숙한 캐릭터 콘텐츠를 바탕으로 공연, 체험, 전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상호 둘리뮤지엄 관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전시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 하반기 동행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민을 모집한다. 동행일자리 사업은 저소득 취업취약 계층에게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자활 의지를 향상하는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 모집인원은 청년 30명, 일반 194명, 어르신 70명, 총 294명이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도봉구민으로, 가구 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가구 합산재산이 4억9천9백만 원 이하인 자이다. 모집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세부 신청서류와 사업 목록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는 소득, 재산, 취업취약계층 여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25일 참여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안심up! 도봉지킴이 사업’등 56개 사업에 투입된다. 도봉구 관계자는 “이번 동행일자리 사업이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 하반기 동행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민을 모집한다. 동행일자리 사업은 저소득 취업취약 계층에게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자활 의지를 향상하는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 모집인원은 청년 30명, 일반 194명, 어르신 70명, 총 294명이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도봉구민으로, 가구 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가구 합산재산이 4억9천9백만 원 이하인 자이다. 모집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세부 신청서류와 사업 목록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는 소득, 재산, 취업취약계층 여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25일 참여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안심up! 도봉지킴이 사업’ 등 56개 사업에 투입된다. 도봉구 관계자는 “이번 동행일자리 사업이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토지거래허가 신속처리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허가 신청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구는 민원 편의를 위해 토지거래허가 처리를 10일 이내로 해 오고 있었으나, 지난 4월 3일부터 5일로 단축해 처리하고 있다. 현행 토지거래허가 법정 처리 기간은 15일이다. 이번 신속처리를 위해 구는 부서 내 인력을 재배치하고 관계부서 협의 과정을 간소화하는 등 업무 전반을 개선했다. 허가접수가 집중되는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팀장 1명을 ‘민원안내 도우미’로 추가해 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는 “허가처리 지연 시 고객들의 변심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구의 신속처리로 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신속처리 대책은 세제 혜택이라는 정책적 목표가 행정 절차의 한계로 인해 무산되지 않도록 실효성을 높이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으로 구민 불편을 최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간송옛집이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간송옛집에서 전시·체험·공연이 결합한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간송옛집 26년도 문화산책’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당일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으로는 ▲신윤복의 ‘미인도 퍼즐 맞추기’ ▲간송옛집 종이모형 만들기 ▲단청을 활동한 ‘전통소품 꾸미기’ ▲간송미술관 서화작품 탁본 등이 준비된다. 전통문화와 환경적 가치를 아우르는 복합 전시인 우리문화유산 영인본 전시, 자원봉사 동아리: 업사이클링 활동 결과 전시도 선보인다. 당일 오후 2시에는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할 ‘매직벌룬 쇼’ 공연이 약 4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사전 참여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QR)로 하면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도 현장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4~6월 덕성여자대학교와 연계해 대학생과 예비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노동상담에서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현장 노동 관련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예정이다. 4월 30일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열리는 직무박람회(JOB FAIR)에서는 ‘노동법률 상담 부스’를 운영해 현장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운영 장소는 덕성여자대학교 민주동산(중앙도서관 앞) B8번 부스며,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다. 주요 상담 내용은 ▲근로계약서 검토 ▲임금 및 수당 상담 ▲부당대우 대처 방안 등 1:1 맞춤형 법률 상담 등이다. 5월 27일과 6월 2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학일자리본부 상담실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센터는 노동법률 상담이 필요한 구민을 위해 도봉로170길 2, 도봉역 하부공간 4, 5호에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다. 제공 서비스는 임금체불,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근로계약 등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24일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의 핵심 구간 중 하나인 둘리(쌍문)공원 구간 일부를 개통했다. 도봉둘레길 2.0은 도봉산~서울아레나~서울 둘레길까지 21.3km 규모의 순환 산책로다. 구는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둘리(쌍문)공원 구간 길이는 약 1.2km다. 이번에 개통을 완료한 구간은 꽃동네 어린이놀이터~서울형 키즈카페 약 730m다. 이 구간에는 경사가 완만한 나무 바닥(덱)이 조성돼 보행약자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길을 산책할 수 있다. 조명시설도 이번에 새로 설치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둘리(쌍문)공원 구간 일부 꽃동네 책쉼터~어린이놀이터 약 160m를 선(先) 개통했다. 남은 구간 서울형 키즈카페~둘리유아숲체험원 약 370m는 연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은 이번 개통 구간을 포함해 약 94.1%가 완료됐다. 올 연말까지 초안산 일대와 둘리(쌍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