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사회에 자연스러운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조기 흡연예방 교육에 나섰다. 최근 완주군은 보건소 3층 강당과 주차장에서 관내 아동 15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흡연 위해 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 한국능률협회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이 조기 흡연예방 교육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마련됐다. 교육은 금연지원센터 전문강사의 맞춤형 강의와 ‘노담버스’ 내부의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창작동화인 '노담밴드, 향기의 비밀을 찾아라!'를 교육에 활용해, 아이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전자담배 연기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에게 담배의 해로움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려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을 통해 가정 내 금연이 이어져 지역사회 전체에 건강한 금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응급의료전용헬기, 이른바 닥터헬기 도입 10주년을 맞아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 의지를 다졌다. 도는 15일 원광대학교병원 닥터헬기장에서 전북 닥터헬기 도입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전북 닥터헬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응급의료 현장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와 협력기관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신규 중형 닥터헬기를 계기로 항공 응급의료 서비스의 안전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기념식에는 이원택 도지사, 최정호 익산시장, 최대해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비롯해 전북도의사회, 소방본부,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닥터헬기 10년 성과보고 ▲신규 중형헬기(AW-169) 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 닥터헬기는 2016년 원광대학교병원에 배치돼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전북 전역과 충남 서천·보령 등 인접 지역을 누비며 중증응급환자 1,630여 명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 건립사업이 7일 전주 예수병원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전주시장, 전주시의원, 예수병원 관계자, 장애인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은 장애인과 재활환자가 지역에서 전문적이고 연속적인 재활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되는 권역 거점 재활의료기관이다. 특히, 권역재활병원과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통합 건립하여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재활의료를 연계하는 통합 재활의료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병원은 예수병원 제2주차장 부지에 총사업비 764억 원을 투입해 지하 3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7,103㎡ 규모로 건립된다. 150병상 규모의 입원병동과 20병상 규모의 낮병동, 재활 전문 외래진료시설 등을 갖추며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북은 장애인 비율이 7.4%로 전국 평균(5.1%)보다 높지만 전문 재활의료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해 그동안 재활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을 찾는 사례가 적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 순창지회는 7일 장미가든에서 시각장애인 회원과 활동지원사, 기관 및 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시각장애인 오감만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감각적 경험을 일깨우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 증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지회장 인사말, 내빈 축사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노래자랑과 문화행사가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화행사는 장애로 인한 일상의 어려움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웃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옹은순 지회장은 “오감만족 행사를 위해 도움 주신 분들과 시각장애인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체험한 오감 활동이 회원들의 일상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장애로 인한 불편함 중에서도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깊이 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주군이 그동안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로 진료 공백 상태에 있던 무주군보건의료원 외과 진료를 재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농업과 임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외과 전문의를 채용했으며 외상·화상·상처봉합 등 일반외과 진료는 물론, 치핵과 치루 등 항문질환까지 진료 범위를 확대했다. 무엇보다 작업 중에 발생하는 외상 및 응급환자도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어 지역 공공의료 안전망 확보에 대한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주민들은 “논일, 밭일하다 보면 여기저기 다치는 일이 허다한데 이제는 대전이나 전주까지 가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어 안심”이라며 “아이부터 노인까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의료원이 있어 든든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25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1일 진료를 시작한 백영기 무주군보건의료원 외과 과장은 제일항장외과 원장, 석정웰파크 병원장,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외과 과장 등을 역임했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외과 전문의 채용으로 외과는 물론, 내과와 소아청소년과가 상시 운영되고 산부인과는 외부 전문의를 초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안군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기존 연초의 잎뿐만 아니라 니코틴을 함유한 모든 제품이 법적 담배의 정의에 포함됨을 알리며 관내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흡연 행위에 대한 규제 관리 및 계도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법령 개정 사항의 조기 정착과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전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법적 정의 확대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금연 구역 내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흡연 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단속하는 데 주력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24일 시행된 개정 법령에 따른 것이다. 연초 잎 기반 담배뿐만 아니라 유사 니코틴·합성 니코틴 등을 포함한 모든 니코틴 함유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전면 포함됨에 따라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및 부안군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모든 금연구역 내에서의 흡연(흡입)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점검 결과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적발 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공시설 및 법적 지정 금연구역 내 적발 시 1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9일 부남면 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무주장애인체육회장배 어울림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파크골프 동호회 육성과 생활체육 종목으로서 저변 확대를 위해 무주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무주군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것으로, 80여 명의 선수가 4인 단체전 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며 상호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무주군장애인체육회 회장)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 회장, 배성 무주군장애인골프협회 회장을 비롯한 선수 등 1백여 명이 함께 해 장애인파크골프 발전과 대회 성공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에 불고 있는 파크골프 바람이 동호인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전체에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라며 “자연특별시 무주가 파크골프하기 좋은 곳으로도 정평이 나서 전국의 동호인들이 몰려오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가 치러진 부남면 파크골프장은 18,355㎡ 규모로 2022년에 조성됐으며, 동호인은 6개 읍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주군은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공유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6개 읍면 총 30가구가 관리 대상이다. 구강검진 후 관리군과 일반군으로 분류해 일반군은 1회, 관리군은 3회 방문하고, 2회는 유선으로 진행한다. 대상 어르신들은 이를 통해 구강 세정을 비롯한 기능 운동과 틀니 관리, 칫솔질 방법 등을 교육받는다. 참여 어르신들은 “틀니 손질도 그렇고 칫솔질은 그냥 하면 되는 줄 알았다”라면서 “치아가 좋아야 잘 먹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니 선생님들한테 배운 대로 잘 해봐야겠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무주군에서는 구강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추진 중으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순회 방문, 개인별 구강검진, 구강 보건교육,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등 아동·청소년 대상 보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인 대상 구강검진 및 교육, 스케일링, 직장인 구강건강 교실도 운영 중이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관내 응급의료 전용헬기 인계점 이착륙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응급환자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항공 이송이 가능하도록 응급의료헬기 인계점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수군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40%를 웃도는 의료취약지역으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중증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응급의료헬기 활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앞서 장수군은 지난 5월 원광대학교병원과 닥터헬기 이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전문치료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구급차 진입로 및 대기장소 확보 여부 △주변 장애물 존재 여부 △안내판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응급의료헬기 인계점의 안전성과 접근성을 면밀히 확인함으로써 응급환자 발생 시 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과 상급의료기관 이송이 가능하도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안군은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정 인원의 급격한 감소로 인한 지역 보건기관의 진료 기능 위축을 막고 1차 보건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다각적인 우수 의사 인력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공공보건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필수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적극적인 구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자체 의사 채용 추진은 최근 부안성모병원과의 지역보건기관 필수의료인력 지원사업 업무협약, 보건복지부 시니어 의사 활용 제도 등과 마찬가지로 군의 선제적 의료인력 확보 대책 중 하나다. 공보의 감소라는 대외적 변수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군민의 기본 복지권과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군의 중장기 정책 방향에 발맞춰 가능한 모든 채널을 동원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군은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진료 중단이나 순회진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채용되는 의사는 보건기관 최일선에 배치되어 진료 및 만성질환 관리 등 군민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동력이 될 전망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1일 완주창포마을(농어촌인성학교)에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및 치매고위험군 40여 명을 대상으로 ‘기억새봄 인지활력’ 자연 속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치매예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창포 비누와 방향제, 천연 창포 샴푸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황톳길 걷기, 치유 텃밭 체험 등 자연 속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치매예방체조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자원을 활용한 야외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군민들의 치매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읍시가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무공원 충혼탑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열었다. 이번 추념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2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에 울려 퍼진 경보음(사이렌)에 맞춘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제8098부대 3대대의 조총 발사,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도사, 헌시 낭독이 차례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시립합창단이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며 행사를 경건하게 마무리했다. 시는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참석자들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보훈가족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휠체어를 준비하고 이동 차량을 운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학수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주시는 6일 전주군경묘지에서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유가족 및 시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1분간 이어진 사이렌 소리에 맞춰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어 △육군 제9585부대 2대대의 조총 발사 △진혼곡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추념식이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영도 전몰군경유족회 전주시지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수많은 호국영웅의 희생 위에 이뤄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숭고한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운 나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그분들의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익산시가 제71주년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6일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된 팔봉 군경묘지에서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표어로 추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보훈가족,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장, 학생,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21발의 조총 발사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이 진행된다. 이어 원광보건고등학교 한지민 학생의 헌시 낭송과 현충일 노래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시는 미래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계승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추모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자녀와 함께하는 헌화 행사를 운영하고, 학생과 가족 등 시민들이 151기의 참전용사 묘비에 헌화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이 6일 오전 10시 완주 삼례읍 소재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보훈 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은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조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한 “호국영령들이 남겨준 유산은 위기를 기회로 바꾼 단결의 힘”이라며 “언제나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화합과 소통의 행정으로 10만 군민과 함께 ‘모두가 살기 좋은 완주’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충혼탑이 있는 소양면, 구이면, 고산면, 화산면, 동상면은 자체 추념행사를 추진하고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