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안군은 10월 6일 11시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전북개발공사와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신혼부부 등 군민의 주거안정을 돕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사업 추진체계와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사업은 진안읍 군상리 909-6번지 일원에 추진되며, 사업부지 면적은 10,895㎡(제1종 일반주거지역)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31년 12월까지로, 공공임대 방식으로 공급한 뒤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을 추진한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을 공모 선정 당시 계획보다 더 확대해 추진한다. 2026년 4월 공모 선정 당시에는 전용 59㎡(공급면적 약 24평형) 10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었지만, 이후 전북개발공사와 실무협의를 거쳐 총 120세대로 늘릴 계획이다. 공급 구성도 전용 59㎡(공급면적 약 24평형) 60세대와 전용 84㎡(공급면적 약 34평형) 60세대로 조정했다. 이 같은 변경은 지역 내 주택 공급구조를 반영한 결과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국가가 설립·운영하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이 전북 남원에 들어선다. 2018년 남원 설립 결정 이후 8년간 이어온 지역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전북특별자치도는 2030년 첫 입학을 목표로 성공적인 학교 설립과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한 후속 준비에 본격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보건복지부의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확정 발표에 맞춰 도청 기자회견장에서 합동브리핑을 열었다. 이원택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김희수 도의회 의장, 양충모 남원시장,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확정 의미와 향후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법안 폐기와 정책 논의 중단 등 여러 고비를 겪어 온 국립의전원 설립 사업은 법률 제정과 예산 확보에 이어 이번 소재지 확정을 계기로 본격 추진할 기반을 갖췄다. 국가가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해 필요한 현장에 배치하는 체계가 남원을 거점으로 구체화되는 것이다. 이는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국가 정책이 본격적인 실행으로 나아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원으로서는 2018년 서남대 의대 폐쇄로 잃었던 의학교육 기반을 회복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 도내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완주에 모여 우정을 다지고 소통하는 화합의 큰잔치가 30일 열렸다. (사)꿈드래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완주군지부가 주관한 이번 ‘제23회 한마음체육대회 및 문화공연’은 완주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군수, 군의장, 고용노동부 장관, 도지사, 국회의원, 도의장, 도교육감 표창 등을 수여했다. 이어 도내 취약계층 자녀 가운데 성실하고 학업에 충실한 모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체육대회에서는 고리던지기, 한궁, 스태킹바스켓, 단체 윷놀이, 토스볼 등 다채로운 종목을 운영해 평소 바깥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 회원들이 맘껏 체육활동을 즐기고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공연에서는 회원들이 숨은 끼와 노래 실력을 뽐내고 경품 추첨을 함께하며 활발한 소통과 친목을 다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가을의 문턱에서 행복경제도시 완주에 꿈드래장애인협회 회원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완주군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제시가 임신 준비부터 건강한 출산, 산후 회복과 영유아 양육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모자보건사업을 촘촘히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김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에게는 임신 준비의 첫걸음을 함께하고,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건강관리와 교육을 제공한다. 출산 후에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과 함께 산모와 영아의 건강한 회복과 성장을 돕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산전부터 산후 24개월까지)까지 이어진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교육과 체험, 건강관리와 부모 간 소통까지 지원의 폭을 넓힌 김제시의 모자보건사업은 임신과 출산, 육아의 모든 과정에서 시민 곁을 든든히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다. 아이를 기다리는 가정에게는 건강한 임신을 위한 준비와 든든한 지원이 필요하다. 시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20 ~ 49세 남녀를 대상으로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고, 난임부부에게는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와 한방 치료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여성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이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9차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법정 기준만으로 보호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구제하기 위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가족관계 해체 인정 여부 심의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돕기 위한 긴급 지원 대상자 선정 적정성 심사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으며, 위원들의 면밀한 검토 끝에 모두 원안 가결했다. 완주군 생활보장위원회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위원장으로 사회보장 전문가, 공익 대표, 군의원, 대학교수, 관계 공무원 등 14명으로 꾸려 운영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사업 연간 계획 수립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의 권리를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구제하고자 매월 정기적으로 열린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생활이 어려운 군민 한 분 한 분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 제도적 기준만으로 보호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이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완주군 그냥드림’ 전용 공간을 삼례읍 완주지역자활센터 1층에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8일 열린 개소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그냥드림’은 기존 푸드뱅크 제도를 보완하고 제도적 사각지대나 사회적 시선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식생활 취약계층을 보듬기 위해 마련한 긴급 복지 사업이다. 물품 지원 과정에서 확인한 위기가구에는 초기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공적급여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완주군 그냥드림 사업장은 이달 초 완주지역자활센터 내 임시 공간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이번에 단독 공간을 갖추게 됐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2만 원 상당의 식료품·생필품 꾸러미를 하루 최대 30가구에 제공하며, 1인당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2회째 방문부터는 심층 복지상담을 함께 진행해 위기 상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가 도내 주요 대형병원들과 손잡고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의 남원 설립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도는 28일 도청에서 남원시, 전북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예수병원, 남원의료원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6개 기관 대표인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와 양충모 남원시장, 양종철 전북대학교병원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신충식 예수병원장, 오진규 남원의료원장이 참석해 국립의전원의 남원 설립에 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국립의전원의 설립 기반을 조기에 다지고, 앞으로 배출될 공공의료 인력에게 도내 최고 수준의 임상 실습·수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국립의전원 설립 및 안정적 운영 지원 ▲교육에 필요한 우수 인력 분야 협력 ▲임상 교육·실습 및 의료자원 연계 ▲그 밖에 국립의전원 발전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기관별 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착한 소비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추석맞이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군민과 공직자들의 따뜻한 관심이 이어지며 명절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18일 완주군청 1층 로비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주최·주관하고 완주군이 지원했다. ‘함께 채우는 가치 있는 오늘, 장애인친화도시 모두의 완주’를 표어로 내걸고 완주떡메마을, 완주군희망발전소 2호점, 행복한집, 생강골장애인보호작업장, 전북장애인작업장, 해피드림 등 도내 6개 생산시설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모시왕송편, 눈꽃설화, 무산김, 누룽지, 견과류 등 정성껏 마련한 명절 선물용 우수 제품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향한 인식을 개선하고 가치 소비를 이끌기 위해 ‘구매 인증 도전(챌린지)’과 홍보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려 발길을 사로잡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도 직접 행사장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명절 물품을 살피며 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을 위한 지역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의 향후 설립 논의에 대한 대응 강화에 나선다. 이원택 도지사는 17일 남원의료원을 방문해 남원시와 남원의료원 관계자들로부터 그동안 추진해 온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준비 내용과 지역·필수의료 수행 현황을 청취하고, 관련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8년부터 국립의전원 유치를 준비해 온 남원의 그간 노력을 확인하고 향후 정부의 후속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지사는 먼저 남원의료원의 운영 현황과 지역·필수의료 수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남원시로부터 국립의전원 유치를 위해 추진해 온 그간의 경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파악했다. 이후 국립의전원 설립 후보 부지를 찾아 주변 기반 시설 등 현장 여건을 살펴보고, 앞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국립의전원 남원 유치를 위해 힘써 온 남원시와 남원의료원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의 오랜 노력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9월 17일 남원의료원을 방문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상황과 남원의료원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공공의료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양충모 남원시장, 오진규 남원의료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립의전원 설립 추진상황을 비롯해 남원의료원의 필수의료 제공 현황과 향후 기능 강화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남원시는 국립의전원이 지역·필수의료 인력을 국가가 책임지고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사업인 만큼,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완결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남원시는 2018년 정부의 국립공공의료대학(원) 남원 설립 발표와 건립부지 확정 이후 설립예정부지 확보와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필요한 사전절차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현재 전체 예정부지 64,792㎡ 가운데 55.1%를 확보한 상태다. 아울러 국립의전원 설립에 대비해 남원의료원의 교육·진료 기능을 강화하고, 전북권 대학병원 등과 의료인력 및 임상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함께 설명했다. 남원의료원은 전북 동부권의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4일 KT 전남전북법인고객본부 남원지사가 남원시청을 찾아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인 ‘평화의집’과 ‘편한세상’에 총 3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KT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아진 ‘사랑나눔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이날 전달된 물품은 김치냉장고와 세탁기로,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누리는 데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해당 복지시설들과 연계한 정기적인 임직원 봉사활동까지 추진할 계획이어서 더욱 뜻깊다. 이처럼 KT의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상생 행보는 주변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도미혜 KT 전남전북법인고객본부 남원지사장은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KT 남원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양충모 남원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제시는 11일 시청대강당에서 보건·의료 관련 단체 관계자와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보건의 날 기념행사는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퓨전국악 4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보건의 날 기념 퍼포먼스, 힐링 문화공연, 소통 프로그램,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및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 25명에게 김제시장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참석자 모두가 함께 건강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건강생활 실천 확산과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힐링 문화공연에서는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소통 프로그램과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참석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안군은 11일, 자살예방관인 이경영 부군수 주재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내 자살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개입과 유관기관의 행정·복지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보건소, 사회복지과, 가족행복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찰, 소방,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 대상자 발굴부터 동의·의뢰, 임상·비임상적 개입, 사후 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의 연계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생활고, 질병, 과다채무, 실직, 아동·청소년 위기, 고령·돌봄 공백 등 위험요인별로 관련기관을 지정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앞으로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회의를 분기 1회 정기 운영하고, 자살 시도자 및 사망자 발생 시에는 수시로 긴급 소집해 대응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경영 부군수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주군이 지난 10일(13:00~)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7·8월 소급분 지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무주군 지역 내 기본소득 지급 대상자는 총 21,792명, 지급액은 약 65억 원이다. 9월분은 3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기본소득은 지난 6월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농어촌 시범 사업 공모 추가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지급된 것으로, 2027년 12월까지 무주군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이 무주사랑상품권 체크 카드형과 선불카드형(기본소득 신청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으로 지급된다. 사용기한은 지급한 달의 다음 달부터 읍민은 3개월 이내, 면민은 6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한다. 주민들은 ”매달 15만 원씩 받는다고 생각하니 든든하다“라며 ”장 보고 애들 학원비도 내고 요긴하게 쓸 생각“이라고 전했다. 무주사랑상품권 가맹점주들은 ”대목을 앞두고 기본소득이 지급됐으니, 소비심리도 살아나지 않겠나 기대한다“라면서 ”가계에도,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입을 모았다. 기본소득은 무주사랑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세계적 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연구 계약을 발표한 ㈜에즈큐리스가 정읍 전북연구개발특구에 신약개발 거점 구축을 추진한다. 정읍시는 에즈큐리스가 10일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첨단바이오연구본부와 바이오 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즈큐리스의 신약개발 역량과 정읍시가 보유한 연구개발·전임상 기반을 연계해 세계시장을 겨냥한 신약개발 협력을 확대하고 이를 지역 바이오산업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에즈큐리스는 단백질 간 상호작용(PPI)을 기반으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지난 6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서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연구 계약을 발표하는 등 신약개발과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에즈큐리스의 정읍 거점 구축은 시가 ‘전북첨단바이오 부스트업 플랫폼 구축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바이오기업 유치와 지역 연구기관 연계 전략의 하나다. 시는 2025년 4월부터 이 사업을 통해 농생명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