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5일, ‘2026 광진 SNS 서포터스’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광진 SNS 서포터스’는 구민의 시선에서 구정 소식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구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광진구는 SNS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 맞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구정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올해 서포터스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는 구민 및 광진구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콘텐츠 제작 역량과 SNS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6명을 선발했다. 다양한 연령과 관심 분야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구정 소식을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된 서포터스들은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활동하며, 광진구 주요 정책과 사업, 축제·행사 현장 등을 직접 취재해 글,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개인 SNS 채널에 게시되고, 그 중 우수 콘텐츠는 광진구 공식 SNS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명절 이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행사는 2월 9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8개소에서 열린다.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시장을 찾은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설 제사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지급, 경품 증정 등을 진행한다. ▲중곡제일시장 ▲자양전통시장 ▲화양제일시장 ▲노룬산시장은 구매 금액별로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 원을 증정한다. ▲자양한강시장 ▲영동교시장 ▲면곡시장은 구매 금액에 따라 시장 상품권 또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신성시장에서는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떡국떡을 증정할 예정이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신성시장 ▲자양전통시장 ▲자양한강·노룬산·영동교 연합시장에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련 품목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를 환급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장별로 투호·다트 게임, 복주머니 경품 증정, 떡메치기, 설음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 광진구의회는 2월 5일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장길천 의원을, 부위원장에 신진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예결특위에서 심사할 추경 예산안은 17억 8,800만 원 규모로 예결특위는 오는 2월 10일까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첫돌축하금 지원 예산 6억 5,300만 원 등에 대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계수조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장길천 예결특위 위원장은 “2026년도 첫 추경 심사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진호 부위원장은 “위원장님과 함께 의원님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여 심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예산안은 오는 2월 11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의회는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해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4건을 심의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회기 첫날인 5일 오전에는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렸다. 전은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구정 주요시책이 내실이 있게 수립됐는지 심도 있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도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사업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구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후, 장길천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자양한강전통시장의 안전 확보 및 노후 시설 정비 촉구’와 ‘아트큐브 족구장의 소음 저감 및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운영 방식 조정’을 제안했다. 다음으로 김미영 의원과 서민우 의원, 이동길 의원의 5분발언이 이어졌다. 김미영 의원은 자양동 옛 청사 부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년 대비 생활쓰레기 6% 감량을 목표로 구민과 함께하는 '1인 1일 30g 쓰레기 다이어트, ‘1.1.30.쓰다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광진구는 폐기물 처리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생활 속 쓰레기 감량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에 구는 구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감량 실천을 확산시키고, 공공부문과 민간이 함께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1.1.30.쓰다 캠페인'은 올바른 분리배출을 이해하고, 쓰레기 감량 실천을 스스로 다짐하도록 유도하는 주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광진구민의 약 20%(약 6만 6천 명)가 하루 평균 30g의 쓰레기 배출을 줄일 경우, 연간 약 725톤의 생활쓰레기 감량 효과가 기대된다. 30g은 배달 음식 용기 1개와 일회용 수저 1개, 나무젓가락 1개 수준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가능한 분량이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서울시 ‘생활폐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청년의 실질적인 자립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광진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로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러한 지역 특성과 최근 고용 여건 등을 고려해 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년정책을 마련했다. 구는 올해 ▲일자리·취업·창업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등 4개 분야에서 총 30개 청년정책 사업을 확정하고, 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일자리·취업·창업 분야에서는 청년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과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통해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청년 (예비)창업가를 위해 창업공간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이룸터’를 운영하고, 맞춤형 창업 교육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청년 창업가 관계망 형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한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리마크빌 구의’의 입주가 오는 3월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리마크빌 구의’는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사업을 통해 조성된 단지로, 총 439세대 규모다. 세대 구성은 공공임대 85세대, 공공지원민간임대 354세대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합리적인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 세대는 세탁기, 냉장고, 붙박이장, 냉난방기 등 가전이 기본 제공되며 단지 내에는 동전세탁실, 도서관, 체력 단련장 등 시설이 마련돼 청년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청약은 2026년 2월 5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되며, ‘리마크빌 구의’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있어교통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구의역 먹자골목, 대형 쇼핑 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직결된다”며 “리마크빌 구의는 뛰어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2월 3일 ‘취약계층 아동 시력교정 안경 전달식’을 열고, 아동 눈 건강 관리 지원에 나섰다. 지원사업은 광진구와 지역 기업, 안경원 등이 함께하는 민관협력으로 추진한다. 각 참여기관은 대상자 발굴부터 검안, 렌즈·안경테 제공,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의 역할을 분담해 수행한다. 성장기 어린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시력 교정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마련한 지원책으로, 학습·생활 불편을 줄이고 저소득가정의 부담을 덜고자 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후원 기관인 한국호야렌즈 정병헌 대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김영민 회장과 청년 기업인 모임 ‘흑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성품·기부금 전달과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후원은 총 2천232만 원 규모다. 한국호야렌즈는 아동 근시를 보정하고 진행을 억제하는 기능성 렌즈 1천872만 원 상당을, 흑자회는 개인별 얼굴형과 착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티타늄 안경테 제작비 360만 원을 전달했다. 구는 저소득층 눈 건강 위험군 아동 36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하이안경, 글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관내 영세 가죽봉제업체의 폐원단 처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폐원단 처리비용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광진구가 유일하게 시행 중이다. 그동안 구는 봉제업체에 폐원단 전용 수거 봉투를 지원해 왔다. 지난해 재활용 관련 규정 강화로 가죽 혼입 폐원단 등의 수거가 제한되면서, 가죽 취급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후 구는 업종 간 형평성을 고려해 시범사업으로 관내 가죽봉제업체 70개소에 특수규격봉투 6,400매를 별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특수규격봉투 지원을 확대한다. 실제 필요 물량을 재조사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업체별 봉투 지원 물량을 늘렸다. 배부 횟수도 연중 5회 격월 분할 배부로 개선해 업체의 보관 부담을 줄이고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가죽 관련 봉제업체다. 업체당 20리터 특수규격봉투를 월평균 24매 지원한다. 해당 봉투는 폐원단 전용으로 제작된 규격으로, 처리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지원 신청은 연중 수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총 2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다. 이번 융자 지원은 경기 침체와 환율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자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 1.5% 금리를 적용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법인사업자는 최대 2억 원,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상환은 1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분할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부동산 담보 또는 신용보증서 등 은행 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법인사업자는 최대 2억 원,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까지 융자 가능하며, 상환은 1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분할 방식이다. 다만 ▲중소기업육성기금 또는 광진형 특별보증 융자를 이미 지원받은 업체 ▲휴·폐업 중인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자 ▲금융업·보험업·유흥주점업·사행성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업체는 2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2025년도 일자리 창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민선 8기 공약사항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다. 구는 민선 8기 경제활력 분야 공약 실천 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6천 명씩, 총 3만 명의 공공 분야 직접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일자리(공공근로) ▲광진 행복일자리 ▲청년일자리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등 25개 부서에서 126개 사업을 운영해 총 6,570개의 공공 분야 직접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는 당초 목표인 6,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목표 대비 109.5%를 달성했다. 민간 고용 지표 역시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2025년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전년대비 0.5% 증가한 66,500명으로 목표를 달성하며 지역 고용 여건 개선에 이바지했다. 이는 광진의 지속적인 일자리 정책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이를 위하여 구는 직접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실무 중심의 ’취업역량 강화 교육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생활권 주변 위험 수목을 정비하고 구민이 직접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녹지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녹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나무심기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나무심기는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할 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 위기 대응에도 효과적인 활동이다. 지원 수목은 교목 5종(산딸나무, 이팝나무, 매화나무, 청단풍, 감나무)과 관목 8종(나무수국, 덩굴장미, 영산홍, 황매화, 무궁화, 사철나무, 박태기나무, 명자나무)으로 식재에 필요한 부엽토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대상은 ▲단독 및 공동주택(아파트 제외) ▲노유자시설 ▲교육연구시설이며 나무 식재를 위해 최소 0.25㎡ 이상의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로 현장 조사와 대상지 선정을 거쳐 3월 중 수목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생활권 내 부러지거나 쓰러져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수목을 대상으로 무상 정비를 실시한다. 해당 수목은 건물 및 시설물에 장기적인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지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중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준비를 돕기 위한 ‘2026년 고교학점제 및 고입 설명회’를 2월 12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일반고 출신 2026학년도 수능 만점자의 실제 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공교육 기반 입시 전문가의 고교학점제 맞춤 학습 전략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교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와 학습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1부에서는 광남고등학교 재학생이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인 왕정건 학생이 고교 재학 시절의 공부 방법과 자기주도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며,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동기 부여에 나설 예정이다. 2부에서는 EBSi 입시 대표 강사로 활동 중인 윤윤구 강사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고교 학습 전략을 설명한다. 고교학점제의 구조와 특징을 중심으로 과목 선택 방법, 진로 연계 학습 설계, 중학생 시기 준비 방향 등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중학생 및 학부모 400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서울체력9988 군자체력인증센터’(군자로 151)의 운영 방식을 체험형·인증형 체력측정으로 개편하고,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지난해 12월 개소한 센터는 총면적 314.16㎡ 규모로, ▲체력측정실 ▲운동처방실 ▲체력증진교실을 갖추고 있다. 윗몸일으키기, 악력측정기, 왕복달리기 등 체력측정 장비와 체지방측정기, 체성분분석기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과학적 체력 평가와 운동처방까지 건강관리 전 과정을 지원한다. 구는 인력과 시설을 보완해 센터 운영의 내실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부터 체력측정 프로그램에 ‘체험형 측정’을 도입해 기존의 인증형과 병행 운영한다. 일상적인 체력 점검부터 인증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체험형 측정은 오전 시간대에 운영되며, 혈압과 신장·체중, 근력, 심폐지구력 등 필수 항목을 간편하게 측정해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현재 체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결과는 체력평가지와 건강체력평가지로 제공된다. 오후부터는 인증형 측정을 운영한다. ‘국민체력100’ 시스템과 연계한 종합 체력 측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광진구는 2026년 새해에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다. 상품권 발행을 통한 소비 진작부터 전통시장 현대화, 소상공인 현장 지원, 중소기업 융자와 창업 지원까지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통해 생활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진사랑상품권·공공배달앱 상품권 발행… 지역 소비 촉진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위해 올해 광진사랑상품권과 공공배달앱 전용 ‘광진땡겨요 상품권’을 발행한다. 광진사랑상품권은 100억원 규모로 할인율 5%,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공공배달앱 ‘광진땡겨요 상품권’은 23억원 규모로 할인율 15%,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20만원이다. 구는 지역상품권 발행을 통해 구민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민간 배달앱 수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통시장 시설·경영현대화로 경쟁력 강화 전통시장은 광진구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다. 광진구는 전통시장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설개선과 경영현대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