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관내 카페 영업주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 대추곰 활성화 및 상품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보은의 전통 향토 음식인 ‘보은 대추곰(대추 영양죽)’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해 대중화하고, 관내 카페와 연계한 지역 대표 시그니처 디저트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보은 대추곰 브랜드화 사업 취지 설명 △대추곰 시식 및 평가 △관내 카페 영업주 의견수렴 등 실질적인 상품화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보은 대추곰’은 예부터 보은 지역에서 겨울철 즐겨 먹던 전통 대추 영양죽으로, 대추를 푹 고아 낸 진한 원액에 차좁쌀과 수수 등을 넣어 뭉근하게 끓여낸 향토 음식이다. 겨울철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보은의 대표 먹거리로 전해져 왔다. 박희경 소장은 “보은 대추곰은 맛과 영양이 뛰어난 전통 음식이지만 점차 잊혀가고 있어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관내 카페와 협력해 보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가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중앙정치권 및 관계 부처와 협의를 본격화하며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군수는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만나 민선 9기 핵심 전략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 제도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최 군수는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사업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 △제4 일반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우리동네살리기) 사업 등 민선 9기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중앙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사업은 지난 10일 라미드관광㈜와 실시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한 가운데, 속리산권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와 제4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보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군은 민선 8기 동안 산업기반 조성과 공모사업 확보, 정주여건 개선 등 미래 성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16일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괴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음식점 영업주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믿고 먹는 안심밥상’을 주제로 진행된 공연은 △식품용 조리기구 사용 △위생모·위생마스크 착용 △식품안심업소 제도 △식중독 예방 등 주요 식품위생 내용을 연극과 노래, 코믹 연기로 풀어내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식품안심업소 신청 영업주들이 장기자랑 형식으로 무대에 올라 위생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해 교육생들의 관심과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영업주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위생교육을 공연 형식으로 접하니 내용이 훨씬 쉽게 다가왔다”며 “변경된 제도와 현장에서 지켜야 할 위생수칙을 자연스럽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하천(제방) 정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가 본격화되기 전 하천시설물 전반을 살펴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국가하천인 달천(60.75㎞)과 동진천을 포함한 지방하천 22개소(191.3㎞)를 합쳐 총 23개소 252㎞ 구간이다. 군은 제방과 호안의 유지 상태, 배수문·수문·통문 등 주요 하천시설물의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하천 내 퇴적물과 적치물, 잡목 등 물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도 현장에서 확인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하천정비공사와 하천점용허가 공사 현장은 안전관리 상태와 우기 대비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가설시설물 관리 실태와 토사 유출 방지시설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하천구역 내 불법 적치물과 무단 점용 행위도 점검해 하천 본래의 기능을 저해하는 요인을 정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민선9기 제46대 괴산군수로 선출된 송인헌 군수의 취임식을 외부 초청 없이 직원 대상의 간소한 행사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농번기와 어려운 경제 여건, 예산 절감 필요성 등을 고려해 대규모 의전행사를 지양하고 군정 운영에 집중하기로 했다. 취임식은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 군정을 연속성 있게 추진하고 공직자들과 새로운 출발의 의지를 다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오는 7월 1일 직원조회와 함께 진행되며 상반기 모범·우수 공무원 표창, 취임선서, 취임사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민선9기는 군민과의 약속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민선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완성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군정의 연속성과 실질적인 성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의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공직자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이 2026년 하계 전지훈련 유치에 박차를 가하며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13일간 괴산군 문화체육센터에서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39명이 하계 합숙훈련을 마쳤다. 이번 방문은 지난 동계 합숙훈련에 이은 재방문으로 선수들은 훈련 기간 동안 강도 높은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기량 향상에 집중했다. 후보선수단의 재방문은 군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지리적 접근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버스 차량 지원, 주말 유람선 관광투어, 의료비 지원 등 선수단 편의를 위한 다양한 행정 지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야구 전지훈련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 홍은중학교와 선린중학교 야구부 선수 및 관계자 80여 명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괴산생활야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야구팀은 생활야구장의 우수한 시설과 쾌적한 훈련 환경, 충북 보은에서 열리는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개최지와의 접근성 등을 전지훈련지 선정 이유로 꼽았다. 군의 전지훈련 유치 흐름은 꾸준히 이어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군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요청에 나섰다. 군은 16일 송인헌 군수가 국회를 방문 박덕흠 국회부의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핵심 현안 사업들의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가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 송 군수는 괴산의 미래 백년대계를 이끌 주요 사업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차원의 예산 증액이 절실함을 피력했다. 군이 이번 국회 방문에서 가장 공을 들인 핵심 사업은 ‘괴산 유기농 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이다. 이 사업은 낙후된 기존 시외버스터미널을 현대화하는 것을 넘어 괴산의 청정 이미지를 극대화할 다기능 복합 공간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터미널 내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로컬 레스토랑 △웰니스 체험센터 등 이용객과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인프라가 대거 확충된다. 군은 이를 통해 유동 인구를 유입시키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도심 속에서도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살곶이 물놀이장을 비롯해 미소·행당·청계천 마장 어린이꿈공원 등 총 4개의 도심 물놀이장을 오는 6월 20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먼저, 성동구의 대표 물놀이 명소인 ‘살곶이 물놀이장’은 살곶이체육공원(사근동 102-16) 내 위치해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성동구민은 물론 타구 주민도 무료로 이용 가능해 부담 없이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방성을 높였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평상 및 매점 등 일부 편의시설은 유료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로 6월은 주말에만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7월 21일부터는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야간 운영도 시작한다. 이와 함께 미소, 행당, 청계천 마장 등 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 3곳도 오는 6월 20일부터 운영을 시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해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하절기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여름철 폭염과 호우 등으로 인한 재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안전점검은 6월 초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전점검표에 따라 전 시설이 자체점검을 실시한 후, 현장점검을 추가로 실시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중점점검 사항으로는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재난대응 및 긴급상황 피난 대책 수립 여부 등을 면밀하게 살펴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시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마곡 일대에서 ‘제2회 MCT 페스티벌(Magok Culture & Tech Festival)’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MCT 페스티벌’은 문화(Culture)와 과학 기술(Technology)이 어우러진 미래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지난해 9월 처음 열려 구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린 데 이어, 올해는 음악과 문화,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로 한층 더 풍성하게 돌아왔다. 이번 행사는 씨티포럼·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 주최, MCT페스티벌 조직위원회·(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원아이원(주) 주관으로 열리며, 강서구·강서구의회·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다.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코엑스마곡 4층 르웨스트 A홀에서 ‘MCT 문화 과학기술 융합 학술회의’가 개최된다. ‘다시 잇기와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과학, 문화, 정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변화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첫 강연자로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현 반도체공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돕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이끌 ‘2026년 마포구 평생학습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2026년 마포구 평생학습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은 주민이 단순한 학습 참여자를 넘어 교육 수료 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자원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평생학습 자원활동가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모니터링, 학습자 상담 및 안내 등을 통해 주민들의 배움을 돕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성과정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평생학습 자원활동에 관심 있는 마포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9일(금) 오후 6시까지며, 마포구평생학습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신청서 심사를 통해 진행하며,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와 평생학습 관련 활동 또는 자원봉사 경험이 있는 구민에게 우선 선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수료 후 자원활동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여름철 백일해 발생 증가에 따라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구는 올해 3월 1일부터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백일해는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작성 기침을 주요 증상으로 한다. 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 증가에 따른 환기 부족과 실내 활동 증가 등의 영향으로 백일해 환자 수가 증가하지만, 예방에 대한 경각심은 상대적으로 낮아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와 영유아는 감염 시 폐렴과 경련, 뇌출혈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임신부의 백일해 예방접종 권장 시기는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다. 해당 시기에 접종하면 산모의 항체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돼 출생 초기 신생아의 백일해 예방에 도움을 준다. 임신 중 접종하지 못한 경우에도 출산 직후, 늦어도 출산 후 2주 이내 접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13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제11기 아동구정참여단 2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공개모집과 기관 추천으로 선발된 제11기 아동구정참여단 단원과 지난 1년간 활동한 제10기 단원,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제10기의 활동 영상을 감상하는 것으로 시작한 행사는 우수 단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제11기 단원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은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구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참여기구이다. 단원들은 아동의 권리 및 인권 증진 활동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청소년의회인 열린의회 정책 제안, 청소년 참여예산제 심사, 지역 축제에서 체험 행사 운영 및 아동 권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11기 아동구정참여단 26명은 앞으로 1년간 아동과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와 정책을 살피고,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아동 권리 증진과 정책 제안에 나설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제11기 단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6월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체계 마련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여성농업인은 다른 직업 종사자보다 질환 유병률이 높아 농작업으로 인한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큰 병이 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여성농업인에게 국민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에서 다루지 않는 항목을 중심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검진은 근골격계와 심혈관계 질환, 골절 위험도, 분진 노출에 따른 폐질환, 농약 중독 평가 등 농업인의 작업환경을 고려한 항목으로 구성되며, 검진 결과에 따른 건강상담과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부터 80세까지의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검진비는 1인당 21만 6천 원이며, 구는 이 중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59명까지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는 포털 사이트에서 ‘농업e지’를 검색해 신청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강동구보훈회관에서 ‘보훈가족 위문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께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보훈단체장, 국가보훈대상자, 가족 등 250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감사편지 낭독을 시작으로, 무공훈장 전수와 보훈유공자 표창 수여, 주요 내빈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동구 아동청소년미래본부 소속 어린이들이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6·25 참전유공자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고 보훈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여 보훈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부에서는 퓨전 국악 공연과 보훈가족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공연 이후에는 보훈회관 1층 식당에서 보훈가족을 위한 식사 자리가 마련됐다. 강동무료중식봉사회는 자장면과 탕수육을 대접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밖에도 구는 6월 한 달간 보훈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예우·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보훈단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