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동구는 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16곳의 기관장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일상생활돌봄(가사·이동·식사 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주거편의, 클린홈케어) ▲단기보호 ▲방문진료 ▲방문운동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16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살펴 기관 간 연계와 민·관 협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보다 원활한 서비스 연계와 협업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지역의 다양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노쇠·질병·장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중구는 6일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 관내 문화소외계층 주민들과 함께한 ‘희망동행 야구 관람’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야구 관람이라는 일상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 차례 비로 멈췄던 약속을 다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중구는 당초 제50회 중구민의 날을 맞아 소외계층 주민들과 함께 야구를 관람하는 행사를 계획했으나, 당일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누구보다 야구장 나들이를 손꼽아 기다렸던 대상자들의 아쉬움도 컸지만, 중구는 그 마음을 그대로 두지 않고 다시 행사를 마련해 약속을 이어가며 가을밤 야구장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선했다. 행사는 중구 복지브랜드 ‘희망!2040’ 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희망!2040’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중구는 이를 어려운 이웃의 위기 지원뿐만 아니라 주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중구는 10월부터 12월까지 복지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을 대상으로 총 3,185세대를 점검한다. 국세청·금융기관 등 관계기관의 공적자료를 활용해 수급 자격과 급여 지급의 타당성을 세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또 이번 확인조사로 사회보장 자격이 중지·변동되는 가구에는 맞춤형 복지 및 다른 복지제도와의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정부의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앞으로도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서구는 이른 독감 유행과 함께 코로나19 동시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12일부터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매년 변이를 거듭하며 독감처럼 지속 유행하고 있다. 이에 고위험군의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필수 예방접종으로 전환됐다. 접종 대상별 일정은 △70세 이상 어르신·12세 이상 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설 입소자는 10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이며, 내년 6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 예방접종과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또는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문학 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고위험군께서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유성구는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어르신 유성 디지털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AI 전환(AX) 시대에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를 줄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60세 이상 구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북부·남부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관내 식당과 백화점, 공원 등을 찾아 실제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체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범죄(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교육 ▲무인민원발급기 모의 체험 ▲교통 앱 활용 및 키오스크 주문 실습 ▲생성형 AI 프롬프트 활용 및 정보 탐색 ▲패들렛 활용 성과물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디지털·AI 시대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동구는 30일 가양동 선샤인호텔에서 (사)대한노인회 대전시 동구지회(지회장 박헌철) 주관으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56명에 대한 표창, 기념사와 축사 등이 이어졌다. 박헌철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역할과 가치를 함께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에 필요한 복지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청년 독립가구의 생활 편의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2026 유성청년 웰컴박스’ 대상자를 모집한다. 올해 웰컴박스는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와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타월세트· 종량제봉투·공구세트·스마트플러그·구급함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청년정책 리플렛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유성구에 전입된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독립가구로,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선정자에게는 오는 11월 중 웰컴박스가 개별 배송되며 지난해 월컴박스 지원대상자는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유성구 명소를 방문해 SNS에 인증하거나 웰컴박스 수령 후 유성구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 ‘참여후기’에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웰컴박스가 유성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동구는 23일 ‘2026년 제3차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제안 설명과 질의·심의를 진행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복지로 잇는 희망,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비전으로,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향후 4년간의 복지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의료·요양·주거를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비롯해 장애인·동구맞춤형 일자리, AI 디지털 교육 기반 조성, 방범용 CCTV 확충, ‘천사의손길’을 중심으로 한 나눔문화 확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구는 비전 실현을 위해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체계 구축 ▲미래 역량 강화와 맞춤형 일자리 창출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는 생활환경 조성 ▲주민 주도의 나눔문화와 다양한 문화 활성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최종 심의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복지 욕구 등을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사업을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 중구는 올해 지역사회보장조사와 학술연구용역, 민·관 TF 회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견수렴 및 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중구다움 기본사회’를 비전으로, ‘함께 살피고, 함께 상생하고, 함께 누리는 중구’를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8대 추진전략과 48개 세부사업을 마련하고, 주민의 삶과 밀접한 복지·돌봄·생활안전·일자리·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주민을 단순한 복지서비스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주체로 바라보고,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충남지사장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15일 주택관리공단 대전충남지사(지사장 김보성)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지역 내 임대주택의 관리비 체납정보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력을 통해 필요한 공적·민간 복지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단지는 ▲천동휴먼시아 1단지 ▲판암주공 3·4단지 ▲삼성타운 1단지 ▲산내주공 ▲낭월다가온청년주택 등 총 6개 단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리비 체납정보 제공 및 위기가구 발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정보 공유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을 수행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관리비 체납은 경제적 어려움을 알리는 하나의 신호인 만큼, 위기 징후를 놓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먼저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택관리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역 내 아동 돌봄 기반을 확충하고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대전 최초 공공형 아동복합공간 ‘아이드림파크’ 조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대덕구는 11일 아동·유아 교육 관련 학과 교수와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돌봄·육아 기관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드림파크 워킹그룹(Working Group·실무단)’ 첫 회의를 열고 시설 조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워킹그룹은 그동안 인근 서구와 유성구 등의 키즈카페를 이용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 아동 돌봄 기반 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됐다. ‘아이드림파크’는 아동을 위한 놀이·돌봄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에는 북카페형 주민 휴게실이 들어서며, 지상 1층에는 실내 놀이터와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인터랙티브(Interactive·상호작용) 스포츠존, 클라이밍존 등을 갖춘 공공형 키즈카페가 마련될 예정이다. 지상 2층 별관에는 어린이 아동극과 영화를 상영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8월부터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스마트 케어콜 활용 비대면 안부전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신체·정신·사회적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관내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자 중 독거가구·노인부부가구 등 지속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에게는 주 1회 정해진 시간에 AI가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와 복약 여부 등을 확인하고 대화를 통한 정서적 지지도 돕는다. 또한, 통화 결과를 정기적으로 확인·관리하며, 미응답자에게는 재연락을 실시하고 특이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가정방문과 관련 부서 연계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조작 없이 전화로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라며 “AI를 활용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으로 돌봄 공백을 줄이고 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인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8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종합병원장 및 관계자들과 ‘대전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병원장 협력회의’를 열고, ‘대전에서 발생한 환자는 대전에서 치료를 마친다’라는 목표 아래 지역완결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대전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대전한국병원, 대청병원 등 지역 주요 종합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의 필수·응급의료 현황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전은 충청권의 의료 수요가 모이는 거점 도시로, 타 지역 환자 유입률이 34.8%에 달해 서울, 세종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응급실 이용 환자도 4명 중 1명가량이 타 시도 환자로, 대전의 의료기관이 사실상 충청권의 의료 수요까지 상당 부분 담당하고 있다. 반면 응급의료 현장의 여건은 녹록지 않다. 의정 갈등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서구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는 21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50+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퇴직을 앞둔 신중년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와 함께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평생 월급 프로젝트(재무) △일상에 행복을 주는 대인관계 기술(대인관계)의 2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올해 4분기에 건강 및 여가 교육이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과정에 모두 참여한 교육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희망자를 대상으로 노후 준비 종합 진단지를 활용한 상담 서비스도 진행됐다. 한 참여자는 “은퇴를 앞두고 노후 준비에 대한 막연함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 내용이 안정적인 노후를 꾸려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전문학 청장은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 주민들의 노후 준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9월 10일 예정된 이호선 교수의 신중년 노후준비지원 특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청사 4층에 있는 서구지역노후준비지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0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KGC 후원 직업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시작과 성장-미래를 향한 진로 여정’을 주제로 열린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500여 명이 참여해 직업의 특성을 살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물인터넷(IoT) 전문가 △로봇공학자 △증강현실(AR) 스포츠지도사 △과학수사관 △뷰티 아티스트 △간호사 등 11개 직업 체험 부스로 구성됐다. 각 부스는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눠 운영돼 참여자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직업별 역할과 업무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이어졌다. 아동들은 증강현실 스포츠 미션, 무인기(드론) 조종·비행, 응급처치, 과학수사, 로봇 제어, 사물인터넷 미션 등에 참여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직업의 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접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 KGC가 대덕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탁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KGC는 그동안 지역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