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 마포여성동행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족 돌봄에 필요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월간 돌봄' 7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7월 21일까지 모집한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는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사회적 과제가 됐다. 그러나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잘못된 정보는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더욱 키우는 경우가 많다. 이에 7월 '월간 돌봄'은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북토크로 기획됐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치매 때문에 불안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강현숙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 작가는 치매의 정확한 진단과 예방법을 소개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준비할 수 있는 돌봄의 방법과 실제 돌봄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풀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치매 환자 가족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제도와 전문 상담 채널도 소개한다. 강연 이후에는 참가자들과 저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된다. 강연은 7월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마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올여름 마포구 곳곳이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마포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마포 어린이 물놀이장’이 7월 25일 개장해 8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어린이 체육활동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한 신체활동과 시원한 물놀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무더위를 식히며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물놀이장은 마포구민광장, 홍대입구역 6번 출구 앞 광장, 합정동쉼터, 마포새빛문화숲, 마포아트센터 광장, 도화소공원으로 총 6곳에 조성된다. 각 장소에는 에어풀장과 워터슬라이드, 탈의실 등이 설치되며, 물놀이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늘막과 파라솔 등 편의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13세 이하 어린이로, 별도 신청과 입장료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 입장해야 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위해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며, 매주 월요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27일까지 표창 대상자를 추천받는다. 사회복지 현장에는 취약계층을 돌보는 사회복지 종사자는 물론, 꾸준한 봉사와 후원으로 지역사회를 뒷받침하는 많은 숨은 공로자들이 있다. 구는 이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유공자를 표창하고 있다. 올해는 민간 25명(기관·단체 포함)과 공무원 2명 등 총 27명을 구청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한다. 민간 부문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경력에 따라 새내기상(5명)과 으뜸상(17명), 기관·단체상(3명)으로 구분하며, 새내기상은 사회복지시설 종사 경력 1년 이상 3년 미만, 으뜸상은 3년 이상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기관·단체에서 근무하며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를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민·관 협력사업 참여자,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 등이다. 추천은 사회복지시설(기관)장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14일, 아현동과 도화동 주민센터를 찾아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가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살폈다. 지난 10일 시작된 주민과의 대화는 동별 주요 업무 보고와 주민이 바라는 동의 모습 및 발전 방향 발표에 이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민선 9기 들어 열리고 있는 주민과의 대화는 마포구 공식 유튜브 '마포방송'을 통해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있다. 이날 역시 현장을 찾지 못한 구민들도 실시간 채팅으로 의견을 남기며 온라인 소통에 참여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살핀 뒤 신속히 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정을 운영하는 기준은 법과 규정에 맞는지, 그리고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원칙 아래 구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주민과의 대화는 한 번으로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 지속적인 소통의 시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8월 29일 홍대 거리에서 열리는 청소년 음악축제 '제3회 유스 썸머 나잇 페스타: 스쿨 樂(락) 스트리트'에 참가할 중·고등학교 밴드동아리 10개 팀을 8월 2일까지 모집한다. '스쿨 樂 스트리트'는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유스 썸머 나잇 페스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버스킹의 성지인 홍대 거리에서 청소년 밴드가 자신의 음악과 열정을 선보이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음악축제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구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밴드동아리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8월 2일까지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청소년활동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공연 영상 2곡(자유곡 1곡, 미션곡 1곡), 팀소개, 단체사진 등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영상 심사를 거쳐 공연에 참가할 10개 팀을 선발하며, 결과는 8월 11일 개별 안내 및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선발된 10개 팀에게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전문 공연장 수준의 음향·조명·무대를 지원한다. 또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이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8일, 마포구청에서 '2027학년도 수시 전략 설명회 및 1:1 진학 상담'을 개최한다. 최근 대학별 전형 방식이 다양해지고 학생부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전략이 중요해짐에 따라, 정확한 입시 정보와 전문적인 진학 상담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수시 전략 설명회와 1:1 진학 상담을 함께 마련해 수험생들의 맞춤형 수시 지원에 나선다. 수시 전략 설명회는 8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의는 EBSi 입시 대표강사인 정제원 교사가 맡아 2027학년도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특징, 효과적인 지원 전략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는 마포구청 12층 중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 진학상담교사가 참여하는 1:1 진학 상담도 운영한다. 상담은 총 100명을 대상으로 1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에 운영하던 건강교육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을 새롭게 도입하고, 노쇠 평가와 우울 평가 등 개인별 건강평가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노쇠 평가를 통해 허약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평가를 먼저 받게 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참여 대상자로 선정된다. 프로그램은 서강동과 연남동을 제외한 14개 동에서 운영되며,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1주차에는 방문간호사가 참여자의 악력, 우울, 노쇠, 뇌 건강 인식 등을 사전 평가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운동전문강사가 40분간 개인별 신체 상태를 고려한 운동 중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주차부터는 간단한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자가운동 실천 여부를 점검한 뒤, 노쇠 예방, 만성질환 관리, 구강관리, 영양관리 등을 주제로 한 건강교육과 운동 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교육은 교육 주제에 따라 방문간호사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오는 7월 20일부터 임산부와 산모를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 중인 마포구민이다. 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 사업(임산부 유형)' 참여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신청 기간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8월 2일 오후 6시까지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인 에코이몰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기본으로 하며,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거나 장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마포구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148명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고유번호(16자리)를 부여해 문자 또는 이메일로 개별 안내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자부담 4만 8천 원을 포함한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9일 오후,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열린 ‘2026 마포여성기록아카데미 전시 개막식’에 참석해 수강생들의 작품을 둘러보며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차곡차곡, 매일을 짓는 법’을 주제로 마포여성기록아카데미 수강생들이 글과 영상, 드로잉으로 담아낸 일상의 기록 50점이 전시된다. 이날 유 구청장은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참가 소감을 함께 들은 뒤 기념촬영과 전시장 라운딩에 참여하며 작품을 감상했다. 유 구청장은 "기록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배우고 참여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여성동행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배움과 문화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는 8월 7일까지 마포여성동행센터 1층 공간3월8일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지난 6월 25일 신촌로터리 교통섬(노고산동 31-123)에 대왕참나무를 식재하고 이를 '다시 그늘목 1호'로 지정하며, 도심 속 자연 그늘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녹지는 지표면 온도를 낮춰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제 녹지가 1㎢ 늘어날 때마다 지표면 온도는 최대 0.25도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폭염과 도심 열섬현상이 심화되면서 생활권 녹지 확충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구는 자연 그늘을 확대하는 그늘목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 그늘목은 교통섬과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큰 나무를 심어 자연 그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식재한 대왕참나무는 수관이 넓게 퍼져 보행 공간에 풍부한 그늘을 제공하는 수종으로, 그늘목 조성에 적합하다. 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탄소 흡수 등 다양한 환경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인공 그늘막과 달리 주변 경관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구는 민선 7기인 2019년, 월드컵경기장 사거리와 상암사거리 등 주요 교통섬에 대왕참나무를 활용한 그늘목 8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16개 모든 동주민센터를 순차적으로 찾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대규모 현장 행정의 자리로, 구청장이 직접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본격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마포구 공식 유튜브(마포방송)를 통한 라이브 중계도 함께 진행해 현장을 찾지 못하는 구민들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폭을 넓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동별 1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하는 ‘주민과의 대화’에 함께하며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다양한 의견까지 폭넓게 청취한다. 행사는 동장이 발표하는 민선 9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주민이 바라는 각 동의 모습과 발전 방향을 설명하는 ‘주민이 그리는 우리 동’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구청장과의 대화’에서는 동별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에 대해 구청장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주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8일 오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 '숭문중·고등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음악회'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숭문중·고등학교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학교법인 관계자와 총동문회, 재학생, 졸업생, 지역 주민 등이 함께해 숭문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겼다. 기념식에 이어 숭음회와 숭문동문합창단, 숭문오케스트라가 참여한 기념음악회가 펼쳐져 개교 12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120년의 역사는 단순히 오랜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으로 나라를 세우겠다는 뜻으로 시작된 숭문의 발자취이자 역사의 증거"라며 "앞으로도 숭문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사학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마포의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7월 7일 오후 3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마포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의원, 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마포구청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유동균 마포구청장 내외는 참석자 한 분 한 분을 직접 맞이하며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했다. 취임식은 버스킹 공연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민선 9기 비전 선포와 취임 축하 퍼포먼스, 축하메시지 소개, 구민 인터뷰가 담긴 ‘구민의 소리’ 영상 시청, 내빈 축사, 취임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마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민선 9기 마포구청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며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은 지역을 다시 깊이 이해하는 성찰과 준비의 시간이었고, 그 과정에서 변화를 갈망하는 구민의 진심 어린 목소리를 들었다”며 “이러한 구민 염원을 담아 민선 9기 마포구의 새로운 비전을 ‘다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7월 7일, 민선 9기 유동균 마포구청장 취임식이 열렸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7기 시절 마포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씨앗을 뿌렸다면, 민선 9기는 그 씨앗을 꽃피우고 풍성한 결실을 맺는 확실한 도약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제가 받았던 그 따뜻한 품과 손길을 이제는 36만 마포구민 여러분께 온전히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가 함께 행복한 마포를 만들겠다는 뜻을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 상암동의 대표 여름 축제인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가 7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룡근린공원(월드컵북로 456)에서 개최된다. 상암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통해 무더위를 이겨내고,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이번 축제는 물놀이터, 함께놀이터, 쉼놀이터, 마을마켓 등 네 가지 공간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물놀이터에는 수영장과 중·대형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미로 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돼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시설은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함께놀이터에서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볼풀농구, 콘게임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버블쇼를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과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무대 공연도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