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및 위생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제조업소 등 마포구 소재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융자 규모는 총 4억 5천만 원으로, 금리는 연 2% 수준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융자는 용도에 따라 ▲시설개선자금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화장실 개선자금으로 구분된다. 시설개선자금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영업장의 개·보수나 주방 설비 확충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자금으로, 대형 냉장고 등 기계·설비 구입이나 위생관리시설 개선공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 업소는 최대 1억 원, 식품제조업소는 최대 2억 원까지 연 2% 금리로 지원되며, 총 소요 금액의 80% 이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다.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모범음식점 지정을 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과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연 2% 금리로 지원된다. 화장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은 담장이나 대문 등을 허물어 대지 내에 주차공간을 마련하거나, 자투리땅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영주차장 건설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면서도 생활 주변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크다. 담장 또는 대문 등을 허물어 주차장을 조성하는 ‘담장허물기 사업’은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다. 주차면 1면 기준 1천만 원 상당의 공사를 지원하고, 추가로 1면이 늘어날 때마다 2백만 원씩, 최대 3천만 원 상당까지 가능하다. 주차장이 조성된 후 5년간 유지해야 한다.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인근 주민과의 공동 이용이 가능하도록 공유하여야 하며, 주차장 공유에 따른 이용료 수입을 받을 수 있다. 주택가 내 방치된 자투리땅이나 나대지에 조성하는 ‘자투리땅 주차장’은 주차면 1면당 300만 원 상당의 공사를 지원하며, 20면을 초과하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 한강변에 자리한 마포365천문대(토정로 98)가 태양 관측 체험과 디저털 스포츠 체험을 더한 ‘별빛 스포츠 놀이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마포365천문대는 마포365구민센터 옥상에 조성된 도심형 천문과학 교육공간으로, 서울 도심에서도 선명한 천체 관측이 가능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별빛 스포츠 놀이터’는 태양 관측 30분과 디지털 스포츠 교실 60분으로 구성된 총 90분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마포365구민센터 옥상 관측실과 3층 디지털스포츠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당 최대 20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교육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학 중인 5세부터 6세 아동이며, 이용 요금은 1인당 3,000원이다. 참여 아동은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을 통해 기초적인 천문 지식을 배우고, 이어지는 디지털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기초 체력과 협동심을 함께 기를 수 있다. 5월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유선 또는 이메일을 통해 사전 접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풍수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기상 이변으로 예상치 못한 폭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피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침수방지시설의 중요성도 더욱 강조되고 있다. 설치 지원대상은 마포구 내 단독주택, 상시근로자 10명 이하의 소규모 상가, 아파트를 제외한 공동주택으로, 지하 또는 반지하 세대여야 한다. 마포구는 현장 조사를 거쳐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지원대상의 건물에 물막이판과 역류방지기(역지변)를 무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마포구가 설치하는 물막이판은 투명 재질로 제작돼 채광과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기존의 불투명 알루미늄 제품과 달리 외관을 해치지 않는다. 역류방지기는 공공 하수관의 수위가 평소보다 높아져 지하 주택으로 하수가 역류되는 현상을 막기 위한 것으로, 가정 내 욕실, 싱크대, 베란다 등에 설치가 가능하다. 신청은 건물 소유주 또는 세입자가 가능하며, 세입자의 경우 건물주의 동의가 필요하다. 접수는 마포구청 물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제4기 어린이·청소년의회’ 위원을 모집한다.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다. 의원으로 선발되면 위촉장과 의원 배지를 수여하고 상임위원회 회의와 본회의 등 모의 의정활동에 참여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체험한다. 이 과정에서 정책과 사업, 입법 제안 등 다양한 의정 과정을 경험하고, 발굴한 정책을 실제 구정에 반영할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의회 견학과 리더십·자질 함양을 위한 소양교육 등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으로, 어린이의회(13세 미만)와 청소년의회(13세 이상 18세 미만)로 나눠 각각 50명씩 총 100명 이내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은 학교 추천과 기관 추천, 개인 신청으로 진행되며,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마포구청 가족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위원은 오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중동 정세 불안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우려로 종량제봉투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총 107만 9313장으로 전주 대비 약 189% 증가했다. 특히 생활용 10L와 20L 규격에 수요가 집중되며 일부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재고는 상반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구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나, 혹시 모를 수요 변동에 대비해 각 판매소에는 평소 수요량 수준에 맞춰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 또한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봉투 종류와 관계없이 1회 구매 수량을 최대 5장 이내로 제한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제작업체에는 수요량이 많은 규격 봉투인 10L와 20L 위주로 제작을 요청했다. 마포구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 현황을 일 단위로 점검하는 한편, 주요 판매소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4월 9일에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봄맞이 전시를 운영한다. 레드로드 로드갤러리는 2023년 조성된 개방형 야외 전시공간으로, 보행 동선을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존 실내 전시보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 72점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저마다의 시선과 색채로 봄의 분위기와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상을 제공한다. 올해는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해 전시 기획과 작품 선정에 지역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 창작 의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해설은 매주 수·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진행되며, 로드갤러리 앞 이동식 관광안내소 ‘레드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4월 3일 오후 4시, 레드로드 R7과 마포새빛문화숲, 토정로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마포 벚꽃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구민과 함께 벚꽃으로 물든 봄을 만끽했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진행돼 주민과 관광객이 봄을 한층 더 즐길 수 있었으며, 공연과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축제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40분 사전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오후 4시 개막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포토존이 마련됐다. 또한 마포새빛문화숲 광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한편, 벚꽃길 일대에서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캐릭터 굿즈 또는 마포순환열차버스 탑승권 등을 받을 수 있는 SNS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짧게 머무는 봄이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시간들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질병관리청·교육부와 연계해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시행하고, 초·중학교 입학생의 예방접종 여부 확인을 통한 미접종자 관리에 나선다. 2001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미접종 입학생에게 필요 접종을 안내해 집단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지만, 4세 이후 추가 접종률은 영유아 시기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사업 대상은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 출생자 및 의무취학 대상자)과 중학교 입학생(2013년 출생자 및 입학 대상자)이다. 확인 대상 예방접종은 초등학생의 경우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폴리오(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총 4종이다. 중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인유두종바이러스(HPV) 1차(여학생 대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을 구축하고 아현동·서강동·연남동 3개 동주민센터 옥상에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4월 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스마트팜은 농업과 인공지능(AI)이 결합돼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채소 등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미래산업이다. 마포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미래 농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마포구는 2023년 구청사 1층에 스마트팜 시설을 선제적으로 조성해 바질과 상추 등 엽채류를 재배·운영해왔으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스마트팜을 총 5개소로 확대했다. 망원동 망원1-2공영주차장 지상부에 조성된 ‘스마트팜 체험관’(마포구 포은로6길 10)은 연면적 약 240㎡ 규모로 마련됐다. 이 시설은 수직형 식물공장과 스마트온실을 결합한 형태로, 실내외 환경 제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재배 작물은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엽채류를 비롯해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으로, 연중 생산이 가능하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장애인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누구나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참여와 존중’, ‘자립과 돌봄’, ‘인프라 및 이동편의 확충’으로 나눠, 현장 중심 정책과 실질적 지원을 결합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장애인 참여 기반 확대로 실질적 정책 추진...인식 개선으로 존중 문화 도모 마포구는 장애인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2년 출범한 구청장 직속 ‘장애인상생위원회’는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 시설종사자 등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상생을 위한 민원 해결과 정책·의제 발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고 있다. ‘장애인상생위원회’는 2026년 3월까지 총 8회 개최됐으며,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해왔다. 또한 지역사회 인식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인식개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4월 2일 오후 3시, 망원1-2공영주차장(포은로6길 10)에서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 준공식을 개최하고 도심 속 미래농업 공간의 첫 출발을 알렸다.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은 공영주차장 상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온도와 습도, 빛 등 작물 생장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엽채류를 비롯해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작물을 연중 생산할 수 있다. 아울러 작물의 생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앞으로 도심 속 농업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교육·체험 기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와 구의회 의원, 지역주민과 어린이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박 구청장은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한 뒤 체험관 내부를 둘러봤다. 이어 재배 환경 제어 시스템과 작물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심형 농업시설로서의 활용 가능성과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취업·창업 지원부터 주거 안정까지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종합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마포구는 총 180,260세대 가운데 1인 가구가 87,786세대로 약 48.7%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20~30대 청년 1인 가구는 46,730세대로 약 53.2%에 달한다. 청년층이 전체 1인 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취업 준비 비용과 창업 초기 부담, 주거 문제 등 청년의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취업 준비 부담 완화… 실질 지원 강화 먼저 구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면접 정장 무상 대여 사업’을 통해 연간 최대 3회, 1회당 2박 3일간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정부24’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승인 후J·JINHOMME(제이진옴므) 공덕점을 방문해 정장을 대여하면 된다. 또한 정부24를 통해 자격시험 응시료와 헤어·메이크업 비용을 생애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해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한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민을 위한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된 기간으로, 마포구립도서관은 강연과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게 했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작가 초청 강연과 참여형 공연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15일에는 구환회 작가가 ‘온라인 서점 MD와의 대화: 내게 필요한 책을 만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도서 선택 기준과 효과적인 책 탐색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16일에는 김민식 작가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습관, 독서와 여행’이라는 강연을 펼쳐져, 독서와 여행이 삶을 확장하는 경험을 나눈다. 또한 4월 18일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 ‘조롱박이 들려주는 이솝우화’를 운영해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시간을 마련한다. 2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1일 오전 10시, 망원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찾은 소상공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구는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해 생업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 상담과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주민센터 앞 접수 부스에는 서류를 들고 차례를 기다리는 소상공인들과 금융기관 직원들의 상담이 이어지며 이른 시간부터 활기를 띠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보증 상담과 대출 관련 안내를 제공하며, 소상공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금융 상담도 병행했다. 박 구청장은 접수 부스를 둘러보며 상담 진행 상황과 신청 절차를 살폈다. 이어 소상공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했다. 이번 현장접수처는 3월 31일 망원1동을 시작으로 4월 21일 상암동까지 16개 동을 순회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