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국립대는 컴퓨터공학과 부석준 교수와 경상국립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일 교수 공동 연구팀이 혈청 항미생물 항체 반응 데이터를 활용해 희귀 자가면역질환인 전신경화증(Systemic Sclerosis)을 진단 보조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SCIE급 국제전문학술지 《Engineering Applications of Artificial Intelligence》(IF 9.0, JCR 상위 3.1%)에 'Deep learning framework for the diagnosis of systemic sclerosis using serum-derived microbial signatures'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경상국립대병원 임현진 교수가 제1저자, 이상일 교수와 부석준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부산대 의과대학·부산대병원,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전북대 의과대학 등 다기관 연구진이 함께한 임상의학·인공지능 융합 연구다. 전신경화증은 피부와 여러 장기의 섬유화, 혈관 이상, 면역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희귀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효과적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진)는 7월 2일, 상리면 어울림문화센터 1층 강당에서 통영적십자병원과 함께 지역 주민 약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무료순회진료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우신 어르신과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증진 및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통영적십자병원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내과 진료 및 건강상담, 처방 및 투약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의료진은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했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해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평소 병원을 찾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건강관리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하학열 고성군수는 진료를 받기 위해 방문한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을 기원하고, 의료봉사에 나선 통영적십자병원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본 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완수 도지사는 3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함안 새롬재활요양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6·25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박 지사는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복지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도민 모두가 그 헌신을 기억하는 보훈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먼저 새롬재활요양병원을 찾은 박 지사는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어 보훈 위탁병원의 운영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하고, 도민과 보훈대상자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경남에는 새롬재활요양병원을 비롯해 80여 개의 국가보훈부 위탁병원이 운영되고 있다. 위탁병원은 보훈병원이 없거나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부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의료분과(분과장 신용규)는 지난 27일 보건의료 취약지역인 솔방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지키미 사업 및 폐의약품 안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원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관내 전문 의료기관인 우리한의원, 세광가정의학과의원, 밀양퍼스트신경외과의원, 밀양삼성안과, 우리들약국 및 밀양시보건소가 참여했다. 각 기관의 분과위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맞춤형 전문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노인성 안질환 상담, 체질별 한방 건강관리 지도, 올바른 복약법 및 폐의약품 처리 방법 안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마을 주민의 응급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 응급함을 기증했으며, 참여 주민 전원에게 가정용 비상 응급 키트와 파스를 전달했다. 아울러 밀양시보건소와 연계해 온열 안대, 양치 도구, 팔토시 등 보건 물품도 무료로 배부했다. 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완수 도지사는 25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하고,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한편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호국영웅들의 공헌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김종양 국회의원, 도의원,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6․25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6·25전쟁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피와 땀 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전쟁의 참혹함과 자유를 지켜낸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6·25의 의미를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호국과 보훈은 나라가 해야 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천시는 오는 6월 25일 사천체육관에서 농업인, 농촌주민 250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사천시·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천농협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병의원 이용이 불편한 농촌지역에 직접 찾아가 양질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천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농업인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의료 보건 서비스가 제공된다. 의료봉사단체인 ‘햇살마루’와 ‘봄안경원’이 참여해 한방진료, 물리치료, 시력측정 등 기본적인 검사와 더불어 건강상담을 통한 정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의료취약지역에 보건·복지·행정 서비스를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이에 따라 기존 의료 서비스 외에도 만성질환 상담, 구강진료를 비롯해 청년정책 및 시군역량강화사업 홍보 등 총 6개 분야 13개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어 주민 맞춤형 통합 서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6월 19일 오후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지역의사제 도입 준비상황과 의과대학 교육·수련 여건을 점검하고, 영남권 의학교육계 관계자들과 현장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7학년도 지역의사선발전형 시행을 앞두고 의과대학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의학교육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사제는 지역에서 자란 학생을 선발해 의학교육과 지원을 제공한 뒤 일정 기간 지역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로, 지역 의료인력 불균형 해소와 지역의료 강화가 목적이다. 행사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장미란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강윤식 의과대학장, 안성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이종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 영남권 의과대학 학장단, 의대생, 전공의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오후 2시 30분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관 교수회의실에서 환담회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2시 45분부터 의과대학과 병원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보는 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밀양시지회는 12일 엠시티웨딩홀에서 회원 및 내빈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각장애인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시각장애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복지 유공자 표창과 오찬, 어울림 한마당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과 함께 그간의 가슴 답답함을 털어내는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김성수 지회장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지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의 존중 속에서 더욱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지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시각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안전망 구축과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령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의령읍 호국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학생,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미래세대를 대표해 의령여자고등학교 문송지 학생이 낭송한 헌시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게 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오태완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계승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하나 되는 더 잘사는 의령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주시는 6일 진양호공원 입구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현충일 추모 신호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보훈 가족과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기렸다. 조규일 시장은 “나라를 위해 자신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용기와 책임감은 미래세대에 반드시 이어져야 할 소중한 정신”이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겨 보훈 가족들의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예우하고 지원하기 위해 ▲보훈단체 운영비 인상 ▲참전 명예수당 지급 ▲보훈 명예수당 지급 ▲명절 및 보훈의 달 위문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녕군은 6일 충혼탑 광장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호호훈훈 호국보훈,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슬로건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가족,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및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감사와 추모의 뜻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 취명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관내 중·고등학생들도 추념식에 참여해 국가유공자들의 참배를 돕고 안내하는 등 정성을 다해 예우를 실천했으며, 학생 대표 2명이 호국영령을 기리는 헌시를 낭송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공동체와 국가를 먼저 생각했던 수많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유와 번영이 있다”며 “그 헌신에 보답하는 길은 호국영웅의 용기와 애국정신을 잊지 않고, 그 뜻을 이어가는 것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기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밀양시가 주최하고 전몰군경유족회 밀양시지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추모 묵념을 올린 뒤,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추모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6·25전쟁 전사자 유자녀인 홍성훈 씨가 추모 헌시 ‘넋은 별이 되고’를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진 밀양시합창단의 ‘평화의 노래’ 합창과 밀양심포닉밴드 금관6중주단의 ‘태극기 휘날리며 OST’ 연주가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강홍수 전몰군경유족회 밀양시지회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해시는 6일 오전 9시 50분 김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홍태용 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그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슬로건으로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추모공연순으로 진행됐다. 전몰군경유족인 최경화 씨가 헌시를 낭독하고, 시립합창단이 청소년교향악단 연주에 맞춰 추모 공연과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며 순국순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홍태용 시장은 “나라를 지키는 것이 영웅들의 사명이었다면, 남겨진 가족을 보살피는 것은 국가와 국민의 의무이므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기념식 개최, 호국보훈의 달 홍보, 교육기관과 연계한 ‘우리고장 현충시설 알리기’ 사업을 추진해 보훈 의식을 확산하고 미래세대에 나라사랑 정신을 전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창군은 6일 거창읍 죽전근린공원 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신태우 전몰군경유족회 거창군지회장, 보훈단체장 및 유가족, 이재운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헌시 낭송에는 거창여자고등학교 1학년 정채연 학생이 유연숙님의 ‘넋은 별이되고’를 낭송하여, 조국을 위해 산화한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깊은 울림으로 전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거창프라임합창단과 함께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겼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드높은 가치를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일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사명이자 엄숙한 역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는 지난 6일 충혼탑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숭고한 희생 기억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 전국 동시 추모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시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수많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와 예우를 더욱 높이고, 전쟁의 아픔과 희생, 연대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며 보훈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보훈명예수당 확대, 보훈단체 지원 강화 등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예우를 위한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