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 성동구의회는 10월 7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1월 2일까지 총 27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성동구의회 첫 정례회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 및 표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 심사 및 표결 ▲조례안 등 안건 심의·의결을 진행한다. 오천수 의장은 7일 열린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제1차 정례회는 성동구의 재정과 행정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고 강조하며, “결산검사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살펴, 잘못된 부분은 분명하게 지적하고 필요한 대안은 명확하게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10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형석, 강병찬, 이효성, 임영희, 이경미, 정교진, 윤희정, 양옥희, 박함윗, 이재혁 의원 등 10명의 의원은 각자의 소신에 따라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새로 선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정책 현장에서 ‘일일 담당자’로 근무하는 '‘100’문이 불여일‘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과 6일 이틀간 구청장이 실제 정책 현장에 참여해 주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고, 주민과 현장 실무자의 목소리를 듣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민선9기 슬로건인 ‘평생 살고 싶은 성동’의 의미를 담아 아동·청소년·청년·중장년·어르신 등 구민의 생애주기에 따라 전체 일정을 구성했다. 행사에 앞서 구는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주민들이 만족하며 이용하는 정책·시설’과 ‘구청장이 함께했으면 하는 일’을 추천받았다. 신청 사연을 바탕으로 정책 대표성과 주민 체감도, 현장 참여 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 5곳을 취임 100일 기념 출근지로 선정했다. 첫 일정은 아이들의 등굣길이었다. 유 구청장은 ‘워킹스쿨버스 교통안전지도사’로 나서 마장초등학교 아이들의 등굣길을 동행하며, 통학로 안전을 살폈다. 성동구의 ‘워킹스쿨버스’는 교통안전지도사가 통학 방향이 같은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을 동행하며 안전한 통학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제9회 성수 도시재생축제 ‘꽃길만 걸어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는 ‘꽃길만 걸어요’는 성수동의 지역적 특색과 도시재생의 성과를 알리고 지역의 창작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성수 도시재생 대표 축제다. 성수동은 준공업지역의 산업적 특성을 바탕으로 도시재생을 거쳐 문화와 창업, 상업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변화해 왔으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도시재생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올해 축제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성수동 전역에서 열리고 있는 문화창조산업축제 ‘크리에이티브X성수’의 ‘성수메이드’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장에서는 체험 부스와 판매 부스,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커피코칭, 자개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을 직접 해볼 수 있고, 판매 부스에서는 공예품과 생활소품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성수동의 상징인 붉은 벽돌을 활용한 팝업스토어 형태의 포토존을 조성해 볼거리를 더한다. 포토존에는 성수동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배치해, 산업과 주거 중심이던 지역이 지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성수동 고유의 지역 정체성과 다양한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숲길에 적용해 온 대기업·프랜차이즈 신규 입점 제한을 방송대길과 연무장길 일대까지 확대해 오는 1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성수동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붉은벽돌 건축물과 개성 있는 로컬 브랜드, 소상공인 등이 어우러지며 고유한 색깔을 지닌 상권으로 성장해 왔다. 하지만 상권이 주목받으면서 연무장길을 중심으로 성수동의 임대료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기존 상권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 9월 3일 고시된 성수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과 연계해 방송대길, 연무장길 일부 총 232필지를 대상으로 대기업·프랜차이즈의 신규 입점 제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성수동만의 개성과 다양성을 지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의 일환이다. 다만, 모든 대기업과 프랜차이즈의 입점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 입점 제한은 대기업,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3개 업종에 한해 적용된다. 해당 업종에 속하더라도 법정 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성동구 아차산로 61)에서 수제화 판매행사 ‘슈슈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슈슈마켓’은 성수동의 대표 지역 자산인 수제화 산업을 널리 알리고 지역 장인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수제화와 가죽제품 판매와 함께 장인과의 만남, 제작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 5일부터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 중인 문화축제 ‘크리에이티브×성수’와 연계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의 발길을 지역 수제화 상권으로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성동구 수제화 1, 2호 명장이 직접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오랜 역사와 장인정신을 이어 온 명장들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성수수제화와 다양한 가죽제품을 둘러볼 수 있다. DFD그룹과 연계한 소다(SODA) 제화 특가전도 함께 열려 제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가유산 체험센터와 연계한 무형유산 전승자 작품 체험과 함께, 지난 9월부터 이어 온 수제화 커스터마이징 체험도 운영한다. 커스터마이징 체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9월 18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규정 교육을 실시하고 모범 사회복무요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청 각 부서와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곳곳에서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을 격려하고 복무 기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은 평소 맡은 업무에 충실하며 모범적으로 복무한 요원들로, 구청장 표창 14명과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 1명이다.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특별휴가 3일이 주어졌다. 또한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구가 사회복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노고를 격려하는 뜻에서 교육에 참석한 모든 사회복무요원에게 특별휴가 1일을 부여했다. 표창 수여에 이어 서울지방병무청 박양배 복무지도관이 강사로 나서 사회복무요원 복무규정을 강의했다. 박 복무지도관은 최신 병역법과 복무관리 규정의 주요 개정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에는 복무 중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은 퀴즈를 곁들인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구는 사회복무요원이 처음 소집되면 자체 제작한 사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9월 22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연합 체육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을 넘어 운동으로 교류하고 소통하자는 뜻을 모아 처음 마련됐다. 2017년부터 성인 장애인의 배움과 자립을 도와 온 성동구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공동교장 조성남, 최진영)이 주관했으며,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에 함께 속한 성북구 ‘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과 강동구 ‘강동장애인평생교육시설 다시, 봄’까지 세 시설의 학생과 교사 등 116명이 참여했다. ‘함께 뛰고 함께 웃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열린 대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그린팀과 오렌지팀으로 나눠 진행했다. 장애인 생활체육 증진을 위해 붉은색과 파란색 큰 공을 굴리는 경기와 탁구공 옮기기, 미션 이어달리기 등 3개 종목을 겨뤘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에서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7년 성동구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757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근로자들이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성동구는 지난 9월 29일 ‘성동구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상황과 구 재정 여건, 서울시 및 타 자치구 생활임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은 2026년 시급 1만 2,121원보다 636원(5.2%)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2,057원 높은 수준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주 40시간, 월 209시간 근무 기준 2,666,213원에 해당한다. 성동구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성동구청 ▲성동구 도시관리공단 ▲성동문화재단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소속 근로자 등 총 1,280여 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규모다.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1년간 적용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생활임금이 근로자들의 안정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365다움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하고, 지역 내 야간 소아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이어간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 등 일반 의료기관의 진료가 끝난 시간에도 소아 경증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의료기관이다. 이번에 재지정된 ‘365다움의원(왕십리광장로 17)’은 지난 2024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밤 12시까지 소아환자를 진료해 왔다. 그동안의 안정적인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재지정됐으며, 2026년 10월부터 2028년 9월까지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된다. 또한, 성동구는 야간 소아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평일 오후 9시까지 진료하는 ‘아이들소아청소년과의원(고산자로 234)’을 ‘우리아이 안심의원’으로 지난해 재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양대학교병원’도 지난해부터 ‘우리아이 안심병원’으로 지정돼 병원급 의료기관에서도 24시간 응급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재지정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9월 17일 오전 8시 등교 시간에 맞춰 경일중학교와 경일고등학교 정문에서 후문까지 이어지는 통학로를 현장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실제 효과가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유보화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토목과, 공원녹지과, 교통행정과 등 관계 부서와 성수1가1동주민센터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의 동선을 따라 주변 보행 안전 상태를 살피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가로수 이설 등 보행 환경 개선 방향을 관계 부서와 검토한 뒤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점검에서 나온 보완 사항을 관계 부서와 꼼꼼히 검토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9월 14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17개 동 위원 344명과 함께 2년간의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 네트워크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이 중심이 돼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연계한다. 제6기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다. 이날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각 동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위원장들과 지역복지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4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회 정례회의에서는 17개 동 위원장으로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 간 호선으로 김성찬 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협의회는 동 사이의 정보 공유와 교류, 구와 동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맡는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청년친화도시 성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선포식을 열고, 성수동의 지역자원 및 기업을 청년과 연결하는 ‘2026 청년친화도시 성동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친화도시 지정에 따른 청년정책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수동의 산업 생태계와 청년의 일자리·성장·창업 기회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 크리에이티브×성수’와 연계해 청년과 지역기업, 행정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2026 청년친화도시 성동 FESTA’는 ‘청년의 내 일(Job)과 더 나은 내일(Tomorrow)을 잇다’를 부제로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펍지 성수에서 열린다. 게임 ‘배틀그라운드’로 잘 알려진 크래프톤이 후원한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진로와 미래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청년성장존 ▲청년정책존 ▲청년체험존을 운영한다. ‘청년성장존’에서는 성수만의 문화와 산업 생태계가 어우러진 특별한 만남이 펼쳐진다. 성수 지역 대표기업인 SM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성동구의회는 내실 있는 제1차 정례회 운영을 위해 지난 9월 30일 행정사무감사 대비 2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운영 성과와 정책 추진 과정의 절차적 합법성을 감사하는 것으로, 오는 7일 개회하는 제294회 제1차 정례회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정례회가 제10대 성동구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인 만큼,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2차 교육이 추가로 마련됐다. 성동구의회는 지난 8월 31일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결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1차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차 교육에서는 나라살림연구소 이성현 기획실장이 강사로 나서 행정사무감사 자료분석 기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의 목적과 필요성, 효율적인 감사 절차, 명확하고 구체적인 질의 기법, 재정운영 분석 및 결산 심사 방안 등에 대해 배우고 개인별 감사 전략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천수 의장은 “이번 제1차 정례회는 안건 심사와 행정사무감사가 함께 진행되어 그 어느 때보다 준비할 일이 많으실텐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구정 발전에 필요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2026 평생 살고 싶은 성동 아이디어 공모전’에 총 335건이 접수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민선9기 핵심 과제인 ‘평생 살고 싶은 성동을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통합돌봄, 도시혁신, 자유주제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접수 건수는 지난해 197건보다 약 70% 많은 335건으로, 정책 수요자인 주민들의 참여가 크게 늘었다. 구는 누리집(홈페이지)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여러 채널로 공모전을 알려 접근성을 높였고, 민선9기 출범으로 새 구정 방향과 정책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진 점도 참여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 검토를 거치고, 채택된 제안은 제안실무심의회와 제안심의회 심의를 받는다. 구는 심의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해 11월 중 시상하고 정책 반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에 역대 가장 많은 아이디어가 접수된 것은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누구나 버스 안내 방송을 편리하게 들을 수 있도록 성동형 스마트쉼터 50개소의 ‘히어링루프’ 성능 개선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히어링루프’는 보청기와 인공와우 등을 통해 버스 도착 안내방송과 같은 음성 정보를 명확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돕는 청각 지원 시스템이다. 성동구는 2023년 11월부터 성동형 스마트쉼터에 히어링루프를 도입해 운영해 왔다. 이번 성능 개선을 통해 기존 스마트쉼터 47개소의 히어링루프 장비를 교체하고 신규 3개소에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기존 보청기와 인공와우 이용자를 위한 T(텔레코일) 모드 기능은 유지하면서 차세대 무선 음성전송 기술인 블루투스 오디오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 이용자까지 이용 범위를 넓혔다. 구는 성능 개선을 마친 후 지난 9월 17일 청각 약자와 일반 구민이 참여하는 ‘스마트쉼터 히어링루프 고도화 현장 시연회’를 열어 차세대 무선 음성전송 기술과 이용 편의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했다. 시연회에서는 기존 텔레코일(T-coil) 보청기 이용자는 물론,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