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에 대해 오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창구를 성동구청 2층 세무종합민원실에서 운영한다. 종합소득세는 홈택스에서, 개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에서 전자신고 할 수 있으며,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돼 간편하게 개인지방소득세도 함께 신고 가능하다. 특히, 국세청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ARS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지방소득세는 수령한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세액을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이 점을 유념하여 기한 내 신고·납부를 권장한다. 그리고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는 구청 2층 세무종합민원실 신고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신고창구에서 신고할 수 있는 대상은 국세청 모두채움대상자로 신고창구 내 도움창구에서 신고지원을 제공하며, 그 외 납세자는 자기 작성 창구에서 직접 신고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연결고리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17개 전 동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결고리 프로젝트’는 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4개 동 시범 사업을 통해 공동체 공간 활용과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한 만큼, 올해는 사업 범위를 17개 전 동으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왕십리도선동, 왕십리제2동, 응봉동, 성수1가제2동 총 4개 동에서 진행된 시범 사업은 경로당, 복지관, 성당 등 참여자 생활권 내 익숙한 공간을 활용해 프로그램 초기 진입장벽을 낮추고 참여 지속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 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됐다. 시범 사업 참여자 47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조사 결과, 사적 지지망은 1.24에서 1.49로, 공적 지지망은 0.60에서 1.05로 상승했다. 외출과 연락 빈도를 의미하는 사회적 연결망 지수도 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관내 25,278필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성동구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6.52% 상승했다. 용도지역별로 주거지역 5.44%, 상업지역 5.45%, 공업지역 9.70% 상승했다. 성동구의 최고지가는 서울숲에 위치한 부영호텔건립부지인 성수동1가 685-701번지로 1㎡당 3,563만 원으로 조사 됐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토지관리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만약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또는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하게 된다. 이의신청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에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1인가구와 사회적 약자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1인가구 증가와 맞물려 주거침입 범죄에 대한 우려 또한 커지고 있어, 성동구는 생활공간 중심의 범죄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안심장비 지원에 나선다. 먼저, 성동구는 1인가구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5월 6일부터 20일까지 신청받는다. ‘안심홈세트’는 현관문 안전장치를 기본으로 스마트 초인종 또는 가정용 무인 카메라(CCTV)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1인가구가 주거지 출입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범죄 예방과 주거 안전성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원하는 1인가구 구민은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를 준비해 성동구1인가구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구는 스토킹·데이트폭력 등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스토킹 피해예방 안심물품 지원사업’도 5월 중순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성동경찰서와 협력해 스토킹·데이트폭력 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퇴원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퇴원 이후에도 집에서 끊김 없이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퇴원환자 의료·요양 통합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은 1인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을 겪는 주민들이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퇴원 후 돌봐줄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어도 돌봄 부담이 큰 퇴원 환자에게 단순 일회성 지원이 아닌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성동구는 이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병원, 구청, 민간 복지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퇴원환자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신청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 퇴원을 앞둔 환자가 직접 복지 서비스를 찾아다닐 필요 없이 성동구와 협약을 맺은 협력병원에서 상담을 신청하면 모든 절차가 시작된다. 병원 담당자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구청 통합돌봄과로 의뢰하면, 즉시 구청 담당자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조건을 유지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정부지원금)을 추가로 적립해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돕는 정부지원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가구에 속한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월 10만 원 이상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가입 가능하다.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근로소득장려금(정부지원금)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 지원한다. 3년 만기 후 지급되는 적립금은 청년들의 주택 마련, 교육, 창업, 결혼자금 등 청년의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20일까지이며, 온라인(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가입자는 소득 및 재산 조사를 거쳐 8월 중순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반려동물 등록 구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동물 문제행동으로 인한 갈등을 줄이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반려견 놀이터에서 진행되는 산책 예절 교육과 건강 마사지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도 실천 가능한 올바른 반려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교육은 5월과 10월 상·하반기로 각 4회차로 나누어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성동구 내 용답·행당 반려견 놀이터에서 실시한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운영되는 상반기 교육은 5월 16일과 17일, 23일과 24일 총 4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10가구씩 총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회당 120분 과정으로 올바른 산책 방법을 배우는 ‘산책교실’과 ‘반려견 건강 마사지 교육’으로 구성된다. ‘산책교실’에서는 기본 펫티켓, 산책줄(리드줄) 핸들링, 문제행동 대처 방법 등을 교육하고, ‘건강 마사지 교육’에서는 반려견의 신체 구조 이해를 바탕으로 기초 마사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여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에 대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성동구는 지난 2월 발표된 평가 결과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 등급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전국 유일의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성동구는 특별교부세 2억 3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전국을 대표하는 민원행정 분야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구는 구민들이 자격 확인 등 증빙 서류 없이 각종 생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신속예약시스템'을 비롯해 '모바일 빗물받이 간편 신고 시스템', '스마트 흡연부스' 등 지역 특성과 환경을 반영한 ‘스마트 민원 서비스’를 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구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긴급상황 신속 대처를 위해 단독·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동·층·호가 포함된 ‘상세주소’ 직권 부여 및 상세주소판 교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란 건물 내부의 독립된 거주·활동 구역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되는 동번호, 층수, 호수를 의미한다. 현재 공동주택과 달리 상세주소가 없는 단독·다가구주택은 우편 및 택배물의 분실 위험이 높고, 정확한 전달과 수취가 어려울 뿐 아니라, 응급상황 발생 시 위치 확인이 쉽지 않아 주소 사용에 불편이 따르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의 신청은 물론, 담당 공무원이 기초조사와 현장방문, 의견수렴, 이의신청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할 계획이며 상세주소판도 교부한다. 구 관계자는 “상세 주소가 없는 단독·다가구주택에 정확한 위치안내가 가능해짐으로써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우편물 등의 정확한 전달로 구민 생활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원활한 상세 주소 부여를 위해 실시하는 현장조사에 건물 소유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왕십리광장에서 성동 온마을 대축제 ‘와글와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와글와글’은 도심 한복판에 실제 놀이공원을 옮겨놓은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성동구의 대표 축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놀거리가 펼쳐진다. 구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왕십리광장 중앙도로를 전면 통제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보행자 전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장 남측과 중앙도로에 마련되는 ‘플레이존’은 올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바이킹, 회전목마, 에어바운스, 무궤도 기차, 범퍼카 등 놀이기구를 운영해 역동적인 재미를 더한다. 특히 올해는 대기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피에로 풍선아트와 코스프레 퍼포먼스 등 이동형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했다. 성동경찰서와 협력해 실제 순찰차에 탑승해 볼 수 있는 체험도 제공하며, 마술과 버블 공연도 2회에 걸쳐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조직 실무자의 디지털 전환 대응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플래닛 캠퍼스×액션 빌더스 'AI 활용 교육'’을 오는 5월 7일, 14일 총 2회에 걸쳐 KT&G 상상플래닛 3층 스케일업룸(301호)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도출된 실무자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이메일 작성, 데이터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1차 교육(5월 7일)은 ‘기초 AI 일상업무 지원’을 주제로 이메일 작성, 문서 요약, PPT 구성 등 반복 업무 효율화를 다루며, 2차 교육(5월 14일)은 ‘실전 AI 비즈니스 기획’을 주제로 시장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이어지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AI 활용에 관심 있는 사회적경제조직 실무자 및 성동구민 약 20명이며, 실습 중심 운영을 통해 업무 적용성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성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AI 활용 역량 강화 ▲업무 효율성 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65세 미만 뇌병변 및 지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성동형 통합돌봄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미용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여 집 밖으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의 위생 관리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성동구 통합돌봄 특화사업이다.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전문가와 자원봉사자가 직접 찾아가는 ‘가정방문형’ 서비스와 복지관을 이용하는 ‘기관연계형’ 서비스를 병행 운영한다. 특히,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성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유사 사업 경험과 전문 인력을 갖춘 지역사회 내 복지기관 및 사회적경제 조직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활용해 사업의 지속성과 공공성을 높였다. 또한, 구는 대상자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이용료를 차등 지원해 서비스 이용 부담도 크게 낮췄다. 회당 24,000원의 서비스 이용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전액 지원되며, 기초연금 수급자는 구에서 이용료의 80%를 지원하여 본인부담금 4,800원만 부담하면 연 최대 3회까지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사업에는 이·미용 자격증을 보유한 숙련된 전문가와 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역사회 주요 현안 해결과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성동구 협치회의 열린분과원'을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1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열린분과원은 민관 협치 체계 강화를 위해 운영되며, 성동구에 거주하거나 성동구 소재 직장·학교에 소속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는 100여 명을 선발하여 민관이 함께 의제를 발굴하는 실질적인 협치 경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모집은 총 3개 분과(▲소통협력분과: 주민자치, 마을공동체, 지역네트워크 사회적경제 등 ▲지속가능분과: 도시재생, 안전, 환경, 산업혁신, 정보통신 등 ▲행복복지분과: 교육, 문화, 체육, 복지, 장애인, 아동, 여성 등)로 나눠지며 지원자는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열린분과원 신청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협치소식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하여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성동구청 온라인예약(신속예약)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열린분과원 활동으로 주민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모여 지역사회의 미래를 결정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4월 15일에 지역의 고립예방 사업을 추진하는 민관 32개 기관이 참여하는 성동구고립예방협의체 주관으로 제1차 고립 예방 캠페인 '더 가까이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는 2021년부터 운영 중인 민관협력 복지상담창구로 고립 등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민관 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복지, 주거, 장애, 정신건강 등 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춘 상담부터 기관별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본인을 발견하는 고립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주민 참여 행사 등과 연계하여 총 5회를 실시하여 맞춤형 상담 및 관련 정보 안내, 서비스 지원 연계 943건으로 주민 복지 체감도 및 접근성 제고에 기여했다. 올해는 주민 참여 행사뿐 아니라 동 단위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등과 연계하여 지역 곳곳으로 더 가까이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제1차 캠페인은 임대아파트 재계약 기간과 연계하여 재계약을 위해 외출을 할 수밖에 없는 고립·은둔 가구, 거동 불편 어르신 등을 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마을기업의 현황과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마을기업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마을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성동구에 소재한 마을기업 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초까지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고기익는마을 ▲나눔봉제협동조합 ▲성동패션봉제협동조합 ▲어바웃엠협동조합이며 기업의 소재지와 회원 수 등 기본 현황을 비롯해 매출액, 사업성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성동구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각 마을기업의 경영 및 운영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향후 마을기업 육성 및 관리,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실태조사 시 연락 두절 및 자료 제출 거부, 경영실적 전무 등 마을기업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기업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일자리와 공동체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마을기업 운영 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