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관내 숨겨진 역사·문화 자원을 알리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투어’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9천 4백여 명이 참여해 96.9%의 만족도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신규 코스를 추가하고 야행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총 11개 코스를 선보인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이순신로드, 영웅의 탄생지’는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 테마 코스다. 을지로3가역에서 출발해 명보사거리에 있는 생가터 표지석과 진양상가를 지나 중부시장, 훈련원공원, 하도감 터(동대문역사관 1398)로 이어진다. 총 1.3km 구간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역사 탐방과 전통시장 방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톡톡 광희 장충 투어’는 역사 자원과 동네 명소를 결합한 도보 코스다. 광희문부터 경동교회, 장충동 족발골목을 거쳐 장충단 기억의 공간까지 1.2km 구간을 1시간 10분 동안 걷는다. 특히 동선 곳곳에 비밀 출입문을 갖춘 카페(장프리고)와 독특한 건축물(서울석유 사옥), 오랜 전통 맛집(평양면옥, 태극당) 등을 포함해 걷는 재미를 더했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민선9기 구정 비전을 담을 슬로건을 공모한다. 구는 오는 19일까지 중구 주민과 생활권자, 중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우리가 만드는 중구의 미래’ 공모전을 연다. 향후 4년을 이끌 구정목표를 ‘중구 구성원’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다. 공모 슬로건은 20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민선9기 공약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함축적으로 담아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주민·생활권자 부문과 직원 부문으로 나눠 심사한다. △상징성과 목적 부합성 △대중성·전달력 △창의성·독창성 △구정 연계성과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슬로건은 검토를 거쳐 각종 정책 홍보에 반영될 예정이다. 결과는 오는 26일경 발표된다. 총상금은 310만 원 규모다. 주민·생활권자 부문은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의 상금을 각각 시상하며,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직원 부문은 1등 1명에게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한다면 AI 내편중구와 중구청 홈페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이달 30일까지 올해 ‘상반기 건강마일리지 인센티브’ 신청을 접수한다. 지급 대상은 상반기 중 마일리지를 적립·보유한 회원이며, 신청한 상품권은 오는 7월 20일에 개인별로 일괄 지급한다. 건강마일리지는 걷기 실천이 관내 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지난해 중구는 지역 상품권 교환과 기부를 합쳐 총 3억 8,972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올해 모인 기부 마일리지는 어르신 신체활동 지원과 영양교실 운영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돌봄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인센티브는 ‘중구 건강마일리지’ 앱 내 사용신청 메뉴에서 중구사랑상품권 교환 또는 기부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IT 취약계층은 보건소에 방문하면 모바일 신청을 지원한다. 상반기 미사용 마일리지는 하반기(12월)에 합산 신청할 수 있으나, 당해 연도가 지나면 전액 소멸된다. 현재 ‘중구 건강마일리지’ 누적 가입자는 3만 8,686명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다. 전용 앱을 설치하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걷기 실천에 따라 중구민은 하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제30회 중구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구청 7층 중구홀에서 개최된다. 중구보훈회관운영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상이군경회 중구지회 김종국 씨는 신체적 어려움 속에서도 약 20년간 소년소녀가장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해 왔다. 전몰군경유족회 중구지회 조태형 씨는 사내 봉사단 활동으로 장학금을 조성해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고엽제전우회 중구지회 하태환 씨는 2006년부터 약 20여년간 지회장으로 활동하며 방범순찰, 학교폭력 예방, 코로나19 방역활동 등을 추진해 지역 안전에 기여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육군 제56보병사단 군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노약자의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대상별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어린이·청소년 1,227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지난 9일부터는 다가오는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 맞춤형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먼저, ‘어린이·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돌봄센터 등 52개 기관 6,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국민재난안전교육전문가협회’ 소속 강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시청각 이론 교육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난 행동 요령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은 생활·교통·재난·범죄·보건 등 5개 안전 분야 중 기관별 희망 주제에 맞춰 2시간 이내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5,696명이 참여해 96%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고, 특히 실습 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결과를 반영해 올해도 심폐소생술, 구명조끼 착용, 횡단보도 건너기 등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한다. 여름철을 대비한 ‘어르신 안전교육’은 이달 30일까지 총 19회에 걸쳐 회당 1시간씩 실시한다. 상대적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유가·고물가 장기화로 취약계층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중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복지 모니터링 대상을 넓히고, 긴급복지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 것. 올해 5월 말 기준, 전년 대비 모니터링 대상자는 28%, 위기가구 발굴은 30% 증가했다. 중구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복지 모니터링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2023년부터 자체 기준을 마련해 기초생활보장 중지·제외자와 긴급복지 지원 종료자 등을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한 데 이어, 올해는 거주 여부 확인과 연락이 어려운 가구까지 세심히 살피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상반기에는 82가구를 모니터링하며 위기 상황인 31가구를 발굴했고, 올해는 더욱 속도를 높여 5월 말 기준 105가구를 살펴 40가구를 발굴했다. 발굴한 위기가구에는 공적 복지제도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법정 복지대상자로 선정되기 어렵거나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주민에게는 '선(先)지원 후(後)조사' 방식의 긴급복지 제도가 톡톡한 도움을 주고 있다. 다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다음 달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일반사업체 35,729개, 광업·제조업 270개 등 총 35,999개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 규모다. 경제총조사는 5년 주기로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경영 구조를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다. 이번 조사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방문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인터넷, 전화, 팩스 등을 활용한 스마트 조사를 병행해 응답 편의를 높인다. 오는 12일부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중구는 정확한 조사 수행과 현장 관리를 위해 관리자와 조사원을 포함한 170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항목 26개를 합쳐 총 38개다. 특히 올해 특성항목에는 최신 산업 동향을 반영해 인공지능(AI) 및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여부 등 6개 지표를 새롭게 추가했다. 수집된 자료는 2026년 12월 잠정 발표를 거쳐 2027년 6월 최종 확정·공표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관내 차량 약 2만7천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자동차세를 고지했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총 43억 원 규모로, 납부 기한은 내달 3일까지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부과된다. 이번 납세의무자는 2026년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다. 다만 올해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했거나 비과세·감면 차량은 제외다. 납부 방법은 다양하다. 지방세 포털 위택스(WETAX)와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 이택스(ETAX)에서 인터넷뱅킹이나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은행의 무인 공과금기와 현금인출기에서 본인의 통장ㆍ현금카드ㆍ신용카드로 지방세를 조회한 뒤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금융기관(우리, 신한, KEB하나, 국민, 기업, 우체국, 씨티, 농협, 수협, 카카오뱅크, K뱅크 등) 전용 가상계좌 또는 카카오페이도 이용 가능하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를 부담해야 하고, 체납이 지속되면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절세 혜택도 놓치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본관 1층 로비 및 야외 공간에서 현대아울렛 동대문점과 함께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기업의 사회공헌(CSR) 자원과 연계한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수익금은 다가올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이번 바자회에는 타미힐피거, 쉬즈미스, 네파, 크록스 등 7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판매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할인 행사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일자리 사업장인 전통주 문화 플랫폼 ‘약현’은 시음 및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모구모구과자점 인 신당’과 ‘로이터 브레드가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과류를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나눔에 동참한다. 방문객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편리하게 후원할 수 있는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1만 원 이상 기부하면 ‘퍼스널 컬러 진단’ 또는 ‘재미로 보는 운세·진로 코칭 사주’ 체험권을 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배재학당 창립 140주년을 맞아 정동 일대에 명예도로명 '배재학당길'을 부여한다. 배재학당길은 중구의 다섯 번째 명예도로명으로, 대한민국 근대교육의 출발점인 정동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됐다. 배재학당은 1885년 미국 선교사 아펜젤러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이다. 배재학당을 품은 정동은 개화기 교육·외교·종교의 중심지로서 우리나라 근대사의 중요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배재학당길'은 서소문로11길 312m 구간으로, 서소문로11길 1부터 54까지 이어진다. 명예도로명 사용 기한은 2031년 6월까지(5년)이며, 이후 연장도 가능하다. 구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했으며, 5월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예도로명 부여를 확정했다. 이달 중 안내시설물을 설치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역사·문화적 의미가 큰 인물과 기관을 기념하기 위해 명예도로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우당이회영길' ▲유네스코 한국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병원동행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중장년층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병원동행매니저는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과 약국을 동행하며 진료 접수와 수납, 입·퇴원을 돕는 전문가다. 1인 가구와 고령 인구 증가로 병원동행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구는 '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교육에는 총 81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29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수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면접에서는 총 28명이 면접에 참여해 1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모집 대상은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다. 신청은 이번달 12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온라인 접수신청) 또는 중구청 일자리플러스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필수 서류 제출 확인 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중구민은 우선 선발한다. 이번 과정은 병원동행서비스의 역할, 감염관리, 의료기관 및 의료용어 이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19일까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시설물 8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현재 전체 대상의 약 70%인 62개소 현장점검을 마쳤으며, 남은 기간에도 전문 인력과 기술 장비를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대규모 점포(26개소) ▲공동주택·일반건축물(15개소) ▲관광숙박시설·노래연습장(12개소) ▲기계식 주차장(8개소) ▲공연장·박물관(7개소) 등이다. 특히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각 시설 담당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소속의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이들은 전문 장비를 동원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설 특성을 반영한 안전점검 가이드에 따라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지난 5월 14일에는 배형우 부구청장이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다. 2008년 준공된 필동 기계식 주차장과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높은 광희동 호텔 두 곳을 방문해 시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5월부터 구립도서관에서 독서캠페인‘책·중·독(책 읽는 중구 독서캠페인)’의 일환으로 야외 독서 프로그램 ‘북크닉’과 작가와의 만나는‘작가힙톡’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까지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94명의 주민으로 지난 3월에 꾸려진‘도서관운영위원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주제 선정부터 작가 추천까지 적극 참여하며 주민 주도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북크닉’은 야외에서 소풍하듯 독서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별 특색과 매력을 담은 주제로, 지난 5월 다산성곽도서관과 어울림도서관에서 2주씩 진행했다. 오는 6월에는 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 바통을 이어받는다. 첫 문을 연 다산성곽도서관은 ‘성곽사이로 보사노바’를 주제로, 성곽길과 남산자락숲길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독서에 보사노바 라이브 공연을 곁들이며 초여름 낭만을 더했다. 청구역과 신당역 사이 주택가에 자리한 어울림 도서관은 ‘모두 어울림’을 주제로 매직버블쇼, 키캡 키링 만들기, 어쿠스틱 공연 등을 마련해 가족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6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해를 거듭할수록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하고, 오는 9월 말까지 생활밀착형 대응을 통해 주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폭염특보 발효 시 폭염대책본부를,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올해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새롭게 도입된 만큼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무더위쉼터를 확대한다. 구는 총 76곳에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한다. 특히 이마트 청계천점과 종교시설 5곳이 새롭게 참여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지속적으로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구청사 무더위쉼터를 24시간 개방하고,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동주민센터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10시까지 연장한다. 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7~8월에는 저소득 고령가구와 주거 취약 노약자를 위해 ‘무더위안전숙소’도 운영해 객실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야외 활동 시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시설도 확충한다. 구는 서소문역사공원에 쿨링포그를, 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6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프랜차이즈 외식 실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숭의여자대학교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주)루미호스피탈리티와 함께해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이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꾸렸다. 교육 신청은 6월 17일까지다. 교육과정은 △한식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 과정 △세계 음식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 과정 △고객 만족 서비스 실무과정 △서비스 운영관리 및 문제해결 과정 등 총 4개로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고객 응대부터 매장 운영, 조리까지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감각과 실무 역량을 탄탄히 키우고, 수료생에게는 (주)루미호스피탈리티가 운영하는 외식업체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은 외식업 취·창업에 관심 있는 25세 이상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정별 모집인원은 35명이며, 4개 과정을 모두 신청한 지원자와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모든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취업 우선권이 주어지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6월 17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구글폼으로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