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6일 오후 2시 동대문구 보훈회관 3층 강당에서 전농2동 주민 김경남 어르신의 ‘독립유공자 유족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김 어르신이 이날 기부한 성금은 1,000만 원이다. 전농동 시장 주변에서 박스와 폐지를 수거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가운데 수년 동안 한 푼 두 푼 모아 마련한 돈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정 서울북부보훈지청장, 김광일 따뜻한 하루 대표, 차병철 광복회 동대문구지회장, 유명선 동대문구보훈단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의 뜻은 김 어르신이 지난 8월 구청에 보낸 손편지를 통해 알려졌다. 동대문구 소식지에 실린 광복절 관련 기사를 읽은 뒤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직접 쓴 편지에 담아 등기로 보냈다. 김 어르신은 편지에서 “해방을 맞기 전 어렵게 생활한 독립유공자들의 가난이 지금까지 대물림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적었다. 만주의 혹한과 굶주림을 견디며 조국 광복을 위해 싸운 독립운동가들을 떠올리면 그 후손들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다는 뜻도 전했다. 자신의 기부가 또 다른 나눔을 불러오는 계기가 되기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5일 ㈜제론셀베인(대표 김덕규)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구강케어제품 ‘이튼케어’ 286박스(1,0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제론셀베인은 구강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후원 물품은 동대문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관리를 돕는 데 사용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 동대문구 홍보대사인 배우 손병호가 참석했다. 손병호 배우는 홍보대사 위촉에 이어 나눔의 현장에도 함께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보탰다. 후원받은 이튼케어 286박스는 동대문구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86가구에 전달됐다.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론셀베인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최근 언론에 보도된 회기동 소재 건물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례와 관련해 관내 대학생들의 유사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돕기 위한 현장 상담에 나선다. 구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전세피해 예방을 위한 무료 현장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상담은 국토교통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시립대학교 총학생회와 협력해 추진한다. 상대적으로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들이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전세보증금 피해 발생 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1일에는 최근 발생한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례의 주요 내용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한 단계별 유의사항을 담은 안내문을 제작·배포한다. 안내문에는 계약 전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담는다. 주요 내용은 ▲개업공인중개사 및 중개사무소의 정상 등록 여부 ▲근저당권·압류 등 선순위 권리관계 ▲건축물대장상 건물 용도 및 위반건축물 여부 ▲주변 시세와 비교한 전세보증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5일 구청장실에서 배우 이기영·손병호, 가수 서도밴드·LATENCY 희연을 동대문구 홍보대사로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기영과 손병호는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작품에서 오랜 기간 꾸준히 활동해 온 배우로, 폭넓은 작품 활동을 통해 쌓아온 친근한 이미지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동대문구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도밴드는 우리 전통음악에 현대적인 밴드 연주를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LATENCY 희연은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과 무대 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새롭게 위촉된 홍보대사의 활동 기간은 2026년 9월 15일부터 2028년 9월 14일까지 2년이다. 이번 위촉으로 동대문구 홍보대사는 기존 노지훈(가수), 유동근(배우), 이장우(배우), 이동준(배우), 김진섭(레오·마술사), 김미령(요리전문가), 김상균(교수), 장영수(동대문가이드·마케팅 대표) 등 8명에 신규 홍보대사 4명이 더해져 총 12명으로 늘었다. 동대문구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구의 주요 축제와 행사에 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1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6기(2027~2030) 동대문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56개 복지사업의 목표와 연차별 이행 수준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복지 ▲보건 ▲돌봄 ▲고용 ▲주거 ▲교육 ▲문화 ▲안전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담는다. 구는 제6기 계획은 복지사업 나열이 아닌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계획’으로 만들기 위해 계획 수립 초기부터 주민과 현장 전문가의 참여를 강화했다.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사회복지시설, 전문가(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실무TF를 구성하고, 지역사회 현황과 인구구조 변화, 사회보장 자원 및 주민 복지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계획 수립의 기초를 마련했다. 특히 지역주민 욕구조사와 표적집단면접(FGI)을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필요한 서비스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14일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영섭)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상주 삼백쌀 10㎏ 417포(1,5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2005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사랑의 쌀 나눔’을 이어오며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을 만들어 왔다. 20여 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지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동대문구청에서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탁된 쌀은 15개 동주민센터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원기관 14곳에 배부됐으며, 각 기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이어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쌀 한 포대에 담긴 마음까지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20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자전거교실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 9월 하반기 자전거교실을 개강한 데 이어, 오는 10월에는 자전거 입문자를 위한 초급반 과정을 운영한다. 자전거교실은 자전거를 처음 배우거나 주행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동대문구 자전거교실은 2023년 9월 첫 운영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수강생들 사이에서는 “평생 숙제로 남아 있던 자전거 타기에 용기를 내어 도전했고 그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 “딸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꿈을 이뤘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SNS와 입소문을 통해 다른 자치구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수강 문의도 이어지면서 주민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자전거교실은 교육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 5학년 이상 동대문구민과 인근 지역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0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열린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동대문구 개인 3명과 단체 1곳이 ‘서울특별시 복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복지상’은 서울시 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는 자원봉사자, 후원자, 종사자 등 3개 분야에서 총 10명(팀)을 수상자로 선정됐다. 동대문구에서는 ▲자원봉사자 부문 장안종합사회복지관 김경희 봉사자 ▲후원자 부문 참사랑실천모임 김현태 대표회장 ▲종사자 부문 서울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박석준 과장 ▲후원자 부문 사회복지법인 동안복지재단 등이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자원봉사자 부문 우수상을 받은 김경희 봉사자는 2010년부터 2026년까지 16년간 총 1,886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후원자 부문에서 수상한 사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장한로 약 7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바꿔 ‘2026 동대문페스티벌’을 연다.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 약 700m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도로를 축제 공간으로 조성해, 도로 위에서 예술을 만나고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축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문화의 새로운 질주’다. 과거 군마가 달리던 마장(馬場)에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변화해 온 장한로의 역사를 바탕으로, 이제는 예술과 시민의 활력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다. 축제는 공연, 시민참여, 공간 활용형 기획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주 무대에서는 동대문구 예술인의 합창, 거리 공연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무대, 그리고 유명 악단의 폐막 공연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 거리 곳곳에서는 곡예와 거리예술 등 도심 공간의 특성을 살린 공연도 진행된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관객이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차량이 끊긴 장한로를 걷는 것 자체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추석을 앞두고 9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14곳을 차례로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을 나선 최동민 구청장은 9일 아침 청량리수산시장과 경동시장 등 지역 내 전통시장을 차례로 찾아 점포를 둘러보고, 지속적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상인들과 시장 운영 현황 및 경기 상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경제 최일선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상인들은 시장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경영 지원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전달했다. 최 구청장은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검토와 협의를 거쳐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구는 명절을 앞두고 시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화재 예방체계도 함께 점검한다. 구는 현장에서 청취한 시장별 현안과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해 전통시장 시설 및 이용환경 개선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구 지역경제의 핵심이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21일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학령기 청소년의 유행 확산을 방지하고 집단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접종 대상 연령을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2012.1.1.~2026.8.31.출생자)’로 확대한다. 아울러 구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외에도 15~64세(1962.1.1.~2011.12.31.출생자)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본인))에 해당하는 동대문구민에게도 무료 접종을 지원해 구민의 건강을 보호한다. 오는 21일에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28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10월 12일에는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취약계층도 10월 12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또한 어르신의 경우 10월 12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동일한 연령별 일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체류지 정보가 실제 거주지와 달라 추적이 어려운 100만 원 미만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 304명을 전수조사한다. 체류지 주소를 바로잡아 납세 안내가 당사자에게 전달되도록 하고 장기 체납을 막기 위해서다. 구에 따르면 외국인 체류자 등록 건수는 2만686건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로 많다. 이 가운데 유학비자 학생이 57.3%를 차지해 입·출국과 거주지 이동에 따른 체류지 정보 변동도 잦다. 최근 현장 확인에서도 등록된 주소에 실제 거주하지 않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체납관리단이 담당하는 100만 원 미만 전체 체납자는 9,127명, 체납액은 24억8,9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외국인 체납자는 304명, 체납액은 7,900만 원이다. 세목별로는 자동차세가 4,400만 원으로 외국인 체납액의 56.1%를 차지했다. 조사는 시스템 조회와 현장 방문을 병행한다. 체류지 등록자료를 먼저 확인한 뒤 담당자가 주소지를 찾아 실제 거주 여부와 연락 가능 여부를 살핀다. 주소 변경 사실이 확인되면 체납관리 자료를 정비해 반복 방문과 안내 누락을 줄이고 납부 안내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어르신의 낙상 위험을 낮추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 기능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AI·IoT 기반 어르신 스마트 건강교실'이 전체 12회 과정 가운데 6회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단 한 차례를 제외한 모든 회차에서 출석률 100%를 기록하는 등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대문구보건소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가운데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23일까지이며, 매주 2회씩 총 12회에 걸쳐 회당 1시간 동안 실시한다. 교육은 세라밴드와 스트레칭봉 등 소도구를 활용한 기능적 움직임 중심의 운동으로 구성됐다. 관절 가동성과 근력, 균형감각, 유연성을 종합적으로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노인운동전문가가 참여자의 신체 상태를 살피고 개인별 운동 강도를 조절해 지도한다. 스마트 건강교실은 어르신들의 운동 실천 수준이 권장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사전 진단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498명을 평가한 결과, 중강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청량리역 광장에서 ‘2026 동대문구 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앞서는 청년, 해내는 동대문’을 표어로 열린다. 유행과 변화를 이끌며 새로운 도전과 생각으로 한발 앞서 나가는 청년의 모습과, 청년의 역량과 열정이 실질적인 성과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동대문구의 미래상을 담았다. 축제 기획과 운영에는 동대문구 청년정책 참여단인 ‘동청넷’이 함께했다. 구는 기획 단계부터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행사 표어를 정하고, 체험 공간 운영에 반영하는 등 행사 전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확대했다. 행사장에는 청년정책과 창업 지원사업, 청년 활동공간 등을 한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는 정책 안내 공간이 마련된다.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서울청년센터 동대문과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청년 활동공간 이용 방법과 운영 내용도 안내한다.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민 해결을 돕는 맞춤형 상담 공간도 운영한다. 타로카드를 활용해 진로와 인간관계에 관한 고민을 나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영섭)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전통 춤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공식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의 기념사,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의 격려사, 주요 내빈 축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유공자 총 3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은 ▲동대문구청장 표창 16명 ▲안규백 국회의원 표창 2명 ▲장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