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동구청 돌고래역도단(감독 황희동)이 지난 9월 9일부터 16일까지 제주시 한림읍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여 금메달 9개, 은메달 5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지체·지적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동구청 돌고래역도단은 황희동 감독을 비롯해 코치와 선수 5명으로 선수단을 꾸려 출전했다. 특히 김형락(–110kg급) 선수는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 3관왕에 올랐고 강원호(+100kg급) 선수도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3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정봉중(-65kg급) 선수는 파워리프팅 금메달과 웨이트리프팅 은메달을 획득하고 개인종합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임권일(-92kg급), 김현숙(-50kg급) 선수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다수의 메달을 추가하며 동구청 돌고래역도단의 저력을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황희동 감독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는 9월 16일 오전 9시 30분, 시의회 4층 의회운영회의실에서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을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결과 위원장에는 공진혁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김대영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공진혁 위원장은 “울산은 원전산업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 도시인 만큼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원전 관련 현안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원전의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원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은 2027년 8월 30일까지 1년이다. 앞으로 간담회와 현장방문, 관계기관 협의 및 전문가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원전 안전과 원전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는 16일 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한층 더 높였으며, 의회 내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이영해 의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청렴 서약식 및 기념촬영,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2인극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약식에서는 이 의장이 직접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고 전 의원이 동참하여 결의를 다졌다. 이를 통해 의원들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먼저 솔선수범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장태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초빙되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청렴이라는 주제를 문화예술과 접목한 극단 ‘지우’의 맞춤형 청렴 2인극 공연이 진행되어 참석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는 9월 16일 오전 9시 40분,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을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대룡 의원이 위원장으로, 정나윤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안대룡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듣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겠다”며 “울산의 미래교통과 문화·관광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위원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은 2027년 8월 30일까지 1년이다. 간담회와 현장방문, 관계기관 협의,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울산의 미래교통 발전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는 16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며 1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의정모니터단’, ‘청량읍 발전협의회’, ‘신일중학교 교사 및 학생’ 등이 참석해 본회의 진행과정을 방청했다. 회의는 간부공무원 소개(교육청), 5분 자유발언, 안건 심의, 예산안 의결에 따른 시장과 교육감의 인사말씀, 시정질문 순서로 진행됐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먼저 공진혁 의원이 ‘옥동 군부대 이전, 주민과의 약속은 지켜지고 있습니까’를 주제로 발언했다. 공 의원은 옥동 군부대 이전과 관련해 청량읍민과 양동마을 주민들에 대한 지원 요구가 5년이 지난 현재까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울산시에 주민 요구사항을 전수 점검하고, 추진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예산과 일정, 당장 추진이 어려운 사업에 대해서는 그 사유와 실질적인 대체 지원방안을 제시하는 등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의사소통 중심의 울산형 초등영어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원의 영어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자 지난달 26일부터 16일까지 ‘초등 선택형 영어 수업 콕!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영어 전담 교사, 영어 회화 전문 강사 등 초등 영어 수업에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교원들이 자신의 수업에 필요한 영역을 직접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연수의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강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해 ‘슬기로운 영어 교사 생활’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현장 교원의 요구를 반영해 실제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영어 이해·표현과 인공지능(AI)·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 활용 등 2개 영역, 4개 주제를 다뤘으며, 비대면 특강 3회와 실습 중심의 대면 특강 1회로 진행됐다. 영어 이해·표현 영역에서는 서울 보라매초등학교 김연희 교사가 ‘영어답게! 똑소리 나게!’를 주제로 3·4학년 군과 5·6학년 군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영어 읽기 지도 방법을 각각 소개했다. 특히 보자마자 한눈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49,622건, 232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6억 원(2.5%) 증가한 금액이다. 중구는 올해 공동주택 3.9%, 개별주택 1.18% 등 주택공시가격이 상승하면서 2기분 재산세 부과 대상이 늘어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다.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와 인터넷뱅킹, 위택스 누리집, 모바일 금융앱, 자동응답전화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7월에는 주택분 세액의 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과 건축물분이 부과된다.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과 토지분이 부과되는데, 만약 주택분 세액이 20만 원 이하면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중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붙고 재산세가 45만 원 이상이면 매달 0.66%의 중가산금이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공유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5월 4일부터 울산 지역 최초로 ‘공용차량 공유 이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공용차량 공유 이용 서비스’는 주말·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구청 소유의 공용차량을 교통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복지 제도로, 주말 나들이·경조사 참석·이사 등 다양한 상황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전국 23개 지자체가 조례를 두고 있으나 울산에서는 중구가 유일하다. 이용 대상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이다. 이용 가능한 차량은 승용차(모닝, 아반떼, 아이오닉 전기차) 3대, 승합차(스타렉스) 1대, 화물차(포터) 1대 등 5대다. 차량 대여료는 무료지만 유류비, 고속도로 통행료 등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용 대상자 본인 또는 이용 대상자가 지정한 만 26세 이상 만 65세 미만 운전면허를 소지한 사람이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단, 최근 2년 사이 중과실 교통사고로 형사처벌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 황방산에서 서식하는 두꺼비의 생태와 자연환경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가 오는 9월 17일 오후 9시 울산MBC를 통해 방영된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황방산 두꺼비의 산란부터 성장까지 약 100일간의 생태 과정을 기록한 60분짜리 작품이다. 작품은 성체 두꺼비가 장현저류지를 찾아와서 알을 낳고, 알에서 깬 새끼 두꺼비가 다시 서식지인 황방산으로 올라가는 험난한 여정을 그려낸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로 구성된 생태보호단체 ‘황방산 두꺼비봉사단’의 △올챙이 구조 △찻길 사고(로드킬) 방지를 위한 새끼 두꺼비 길 안내 △황소개구리 퇴치 등 다양한 활약상을 담고 있다. 한편, 두꺼비는 예로부터 복과 행운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져 왔으며, 환경 변화에 민감해 서식지의 생태적 건강성을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환경 지표종이자 산림과 습지 생태계를 연결하는 핵심 생태종이다. 특히 황방산 두꺼비는 도시개발로 변화하는 황방산과 장현저류지를 연결하는 중요한 도심 속 생태 구성원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다큐멘터리가 황방산 두꺼비의 생태학적 가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은 16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중단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중단을 촉구하고,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인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을 비롯해 8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했다. 참석 교육감들은 국회 법안 심의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을 확보해야 한다는 뜻을 국회와 정부에 전달했다. 조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지난 1972년 도입된 이래 55년 동안 내국세 20.79% 연동이라는 원칙 아래 안정적으로 운용되어 왔다”라며 “이는 정치적 이해관계나 경기 부침에 흔들리지 않고 교육이라는 나라의 근간을 굳건히 지키내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 등에 힘입어 세수가 크게 늘어 나 라 곳간이 그 어느 때보다 넉넉해지고 있는 시점에,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유독 자라나는 학생들의 몫부터 줄이겠다는 것이 과연 순리에 부합하는지 묻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는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울산양육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문에는 정우식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을 갖고 시설 운영 현황과 아동들의 생활 여건 등을 살펴보는 한편,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정우식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울산양육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분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시설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작품 순회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성인 문해교육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글을 배우는 기쁨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시민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울산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전시에는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시화 작품 43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뒤늦게 한글을 배운 학습자들이 배움으로 새롭게 만난 세상과 살아온 인생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겼다. 출품작 가운데 울산동부도서관 전점순(75세) 학습자의 ‘민들레, 할미꽃처럼’과 울산동광학교 장쌍달(71세) 학습자의 ‘학교는 커다란 밥상’이 교육감상인 버금상을 수상했다. 두 작품은 늦은 나이에도 배움을 이어가는 학습자들의 삶과 배움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담아 의미를 더했다. 순회 전시는 울산시청, 울산교육청, 태화강역, 케이티엑스(KTX) 울산역, 문수 체육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려, 시민 누구나 가까운 전시 장소를 찾아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내 안전사고 재발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학교 안전 스티커’ 1,350장을 제작해 지난 8일 지역 모든 단설유치원과 학교에 배부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실제 안전사고가 발생한 장소에 안전 스티커를 부착해 학생들이 위험 요인을 인식하고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에 대한 주의를 환기해 사고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학교는 체육관, 교실 출입문, 복도 모퉁이, 계단 등 교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던 장소를 중심으로 스티커를 부착한다. 울산교육청은 학생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유치원·초등학교용과 중고등학교용으로 나눠 학교급별 맞춤형으로 제작했으며, 학교당 5장씩 보급한다. 특히 이번 안전 스티커는 울산초등학교와 남산초등학교 학생 안전보안관 동아리 학생들이 안전을 주제로 직접 디자인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실제 학교생활에서 느낀 안전의 중요성을 눈높이에 맞게 친근한 그림과 문구로 표현했다. 최종 디자인에는 울산초등학교 6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는 내년 3월 착공 예정인 농소권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사전 행정절차가 계획대로 추진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농소권 파크골프장은 동천 유휴부지(신천동 638-1번지 일원) 내 파크골프장 36홀, 관리시설 및 창고, 화장실 등으로 조성되며, 2027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농소권 주민에게 주거지와 가까운 생활체육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계획대로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권 북구청장은 지난 15일 농소권 파크골프장 조성 예정지를 찾아 용역 추진현황, 파크골프장 및 부대시설 설치계획을 확인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는 2026년 울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찾아가는 한글교실 수강생들이 시화와 엽서부문에서 수상하며 북구 성인문해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울산연구원 평생교육연구실이 주관한 이번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북구 찾아가는 한글교실 수강생 차영화, 박정자 씨가 시화 부문에서 각각 시의장상과 울산연구원장상을 받았고, 엽서쓰기 부분에서 이점숙 씨가 울산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한글교실 문해교사 이귀선 씨가 성인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울산시장상을 받기도 했다. 상을 받은 한글교실 수강생들은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지만 배움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고 새로운 기쁨을 알게 됐다"며 "힘이 되어 주신 한글교실 선생님과 북구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북구 찾아가는 한글교실 수강생들은 기초문해교육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 문해교육 등 다양한 학습에 꾸준히 참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키워왔다. 이번 시화전 수상작은 11월까지 울산시의회 로비, 태화강역 로비 등 지역 내 5곳에서 순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