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6일 울주장애인근로사업장 2층 교육실에서 ‘제13회 울주군 장애인 아카데미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장애인아카데미교실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운영했다. 울주군 지역 장애인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언어·청각장애인의 이해 △장애인체육의 활성화와 필요성 △울주 지역사 △가죽공예 △장애노인의 이해 등 전문 강의와 함께 경남 사천 일원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강의와 체험활동을 하며 장애 유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역사·예술 분야의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등 자기계발과 사회성 향상의 기회를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전문적인 강의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이 자주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장애인의 교육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장애인 아카데미교실 운영을 지원하며,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6일 울산서울주우체국, 온양우체국, 울주푸드뱅크마켓과 ‘희망배달 안부살핌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희망배달 안부살핌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한다. 고독사 위험군 중 집중관리가 필요한 1인 가구 100세대를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생활필수품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부재나 건강 이상 등 특이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울주군에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회의는 오는 24일 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추진 방향 공유 및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대상자 안부 확인 체계와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주민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6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및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와 청소년 전문가 등 심의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를 진행했다. 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 등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별 지원사업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위기청소년 발굴 및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경제적 어려움, 가정환경 변화, 심리·정서적 위기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사례를 검토해 청소년 15명을 신규 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학업·활동·자립 등 개인별 위기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지원은 조기 발굴과 기관 간 긴밀한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69,682건 88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약 1억 원(1.16%) 증가한 금액이다.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금액은 2026년 상반기분으로 연세액의 2분의 1에 해당하며, 만약 연간 자동차세가 10만 원 이하일 경우 이번에 1년 치가 전액 부과된다. 연세액을 일시에 신고·납부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금 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누리집, 이동기기 금융 거래(모바일 뱅킹), 자동응답 시스템 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으로 모바일 고지서를 신청하는 경우 500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며 “주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전광판·현수막·아파트 게시대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납부 홍보 활동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6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작가 수채화 단체전 ‘다시, 십시일반(十視一班)’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 동네 이웃 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시명 ‘다시, 십시일반(十視一班)’은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하나를 완성한다는 의미와 함께 ‘열(十) 명의 시선(視)으로 일상(班)을 담아낸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권혜수 지도 작가와 김미영·김미정·김소영·김하영·박지연·손수경·손은경·전금순·최미숙 작가 등 10명의 지역 작가가 그린 수채화 작품 8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작가들은 울산복합혁신센터와 약사동 행정복지센터 ‘어반스케치’ 과정을 통해 인연을 맺어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 동안 함께 그림을 그려왔다. 현재는 동료 강사이자 작가로 활동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특별한 협업을 선보인다. 권혜수 지도 작가는 “밥을 한술씩 보태 하나의 그릇을 채우듯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가 6월 16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오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자유토론을 펼치고, 다양한 통일 정책 관련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국제 안보 환경 변화 및 남북 관계 전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해 설치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평화통일 정책을 수립·추진하기 위해 통일에 관한 여론을 수렴하고 정책을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는 제22기 자문위원 9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화통일 공감 강연회, 안보 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오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 관광두레’ 사업에서 지역 주민사업체 5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사업체와 관광두레 피디(PD)가 손잡고 지역관광의 문제를 고민해 해결하고, 숙박·식음·여행·체험·기념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이다. 중구는 앞서 지난 1월 사업 추진 역량, 관광 잠재력, 지자체의 협력 의지 등을 인정받아 ‘2026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어서 지난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 지역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발표평가와 현장심사를 거쳐 울산 중구 지역 주민사업체 5곳을 포함해 전국 관광두레 사업 대상 지역 21곳의 주민사업체 48개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주민사업체는 △시계탑보부상단 △초록정원 △품 △땅콩ART △태화강생태문화상회 5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주민사업체는 △시계탑보부상단(보부상·전통공예 체험) △초록정원(유리공예 체험) △품(식음·체험) △땅콩ART(발달장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의 대표 축제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가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사흘 동안 울산 중구 성남동 원도심과 태화강변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산 중구가 후원한다. 올해 축제는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태화강을 활용한 수상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문화 재현 행사, 치맥페스티벌, 야간 이디엠(EDM) 공연 등 40여 개 이상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특히, 올해는 △수상 무대 요가 시연 △수상 무대 패션쇼 △외국인 끼 페스티벌 △청소년 예술제 △승마 체험 등 태화강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돼 즐거움을 더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태화강체육공원 주 무대에서 열린다.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수상 비행 곡예(하이드로 플라잉 워터쇼), 불꽃놀이, 이디엠(EDM) 파티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축제의 주요 볼거리인 울산 큰줄당기기 ‘마두희’는 6월 20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동구는 6월 16일 급변하는 기후 위기 속에서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 생산성 향상으로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정착성 품종인 해삼 종자를 방어동, 일산동, 주전동 해역에 방류했다. 방류된 해삼은 이동성이 적고 방류 후 1년이면 상품화를 할 수 있어 어업인 소득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방류사업은 시비와 구비를 포함한 6천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됐다. 방류한 해삼 종자 12만여 마리는 방류에 앞서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어업기술원의 방류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량 품종이다. 동구는 방류 전 해삼 종자가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당 해역에 어장청소와 불가사리 등 해적생물 제거 작업을 실시했으며, 방류 후에도 종자 포획 금지 및 지속적인 관찰 등 관리를 할 계획이다. 한편, 동구는 지난 5월 13일 6천만 원의 예산으로 전복 종자 7만여 마리를 3개 어촌계 마을 어장에 방류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동구가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에 선정되어 표창장을 받았다. 시상식은 6월 16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 동구 해양수산부 별관 어촌어항재생지원단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 어촌·어항 재생사업(어촌뉴딜300·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한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집행률 제고와 성과 창출을 위해 사업관리가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해, 이날 장관상 및 상금 등을 수여했으며 앞으로 신규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동구는 지난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일산항 일원에 선착장 및 연결 교량 설치, 호안 보강,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2월 사업을 완료했다. 류재균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어촌 정주 여건 향상과 어업활동 편의성 개선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어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반 시설 개선과 지역 특성을 살린 해양수산 사업 발굴을 통해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16일 오전 10시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 심의1실에서 ‘학교폭력 대응 체제 강화를 위한 학교전담경찰관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신종 학교폭력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관계 기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강북교육지원청 한성기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장, 관내 학교전담경찰관 11명,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상반기 학교폭력 발생 현황과 신종 학교폭력 발생 사례 공유, 긴급·위기 사안 공동 대응 방안 논의, 학교폭력 예방과 고위기 학생 지원 방안 협의 등이다. 특히 최근 학교폭력은 가상 공간(사이버) 공간에서 확산하는 등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어, 학교 현장의 초기 대응과 관계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위기 사안 대응, 피해 학생 보호, 고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학교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6일 오전 10시 집현실에서 ‘2026년 방과후학교 청렴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방과후학교 운영의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방과후학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방과후학교 활성화 방안에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 자리에는 학부모를 비롯해 교직원 등 학교 관계자와 방과후학교 강사, 위탁 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원탁별로 위촉된 조력자(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결과를 공유했다. 토론회는 ‘청렴한 문화 정착’과 ‘방과후학교 활성화’라는 두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방과후학교 강사 선정과 업체 위탁 과정의 공정성 확보,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다양화와 질 향상, 교육공동체 간의 원활한 소통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눴다. 천창수 교육감은 “방과후학교는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의 중요한 한 축”이라며 “청렴과 신뢰라는 든든한 토대 위에서만 방과후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는 16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최근 교량받침 파손 등 결함이 발견된 병영교에 대한 민관합동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최수미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토목·구조 분야 안전진단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교량받침 파손 부위를 확인하고 전반적인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북구는 이번 점검과 아울러 병영교의 실질적 하중 견딤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교량 정밀재하시험을 실시한다. 준공 후 40년이 지난 노후 교량인 만큼 이번 시험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보수·보강 규모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안전에 취약한 시설물을 주민이 직접 신청해 점검에 참여하도록 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추진한 것이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최수미 부구청장은 "언론보도 등으로 주민들의 불안이 있는 만큼 병영교의 안전 문제를 투명하게 점검하고, 정밀재하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완벽한 보수 대책을 세우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순찰과 단속에 가용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6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들어간다.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4층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상욱 당선인과 인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당선인 인사말, 인수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 보고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출범식 직후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오문완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조직으로 꾸려졌다. 기존의 분과별 대규모 체계를 지양하고 시정 실무와 정책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했다. 특히 당선인이 직접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효율성을 높이는 데 방점을 뒀다. 인수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실·국별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시정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민 이동권 보장, 노동이 존중받는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동북아 에너지 물류거점(허브) 구축 등 주요 공약의 실행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김상욱 당선인은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남구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울산시 옥외광고협회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대형 옥상간판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대형 옥상간판 30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태풍·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옥상간판의 추락·전도·파손 등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강풍·돌풍과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전국적으로 노후 옥외광고물의 탈락·낙하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사전 안전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옥외광고물은 구조물의 부식, 볼트 풀림, 접합부 손상 등 노후화가 진행될 경우 강풍 시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가 중요하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기준을 바탕으로 간판 구조물의 부식 정도, 볼트·용접부 등 접합 상태, 강풍 시 탈락 위험 여부, 전기 배선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