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3월 18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어린이집 시설장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어린이집 시설장 및 조리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손 세정 검사기(뷰박스)를 활용한 위생 체험을 통해 평소 손 씻기 습관을 점검하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혔다. 이어서 김진희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장 등이 강사로 나서 △노로바이러스 등 계절성 식중독 예방법 및 식재료 취급·관리 요령 △조리실 위생·안전 관리 요령 △조리실 내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안내했다. 김진희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이집 시설장과 조리원의 위생관리 역량은 어린이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인식 확산 및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방인섭)는 3월 18일 서남교 행정부시장 및 염기성 부교육감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2026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확정의결 했다. 울산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449억원 증액된 5조 7,895억원으로 일반회계는 1,170억원 증액된 4조 7,767억원, 특별회계는 278억원 증액된 1조 127억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심도 있는 심사와 논의를 통해 계수조정을 실시하여 일반회계 총 1개 사업 2억 6천 1백만원을 삭감했다. 일반회계 삭감내역을 보면 △무인단속장비 구매 2억 6천 1백만원을 삭감했고, 상임위 예비심사에서 삭감된 △도서관리프로그램 구입 5백만원, △홈페이지 구축 5백만원, △수소충전소 유지보수 및 운영비 2억원, △지하차도·터널 환경정비 2억원은 원안대로 편성할 것을 수정가결했다.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남구는 18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 정책자문단은 민간 전문가의 시각에서 남구의 정책 방향을 제안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실무형 민관 협업 기구로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전문가의 경험과 식견을 더해 구정의 신뢰도와 정책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제10기 정책자문단은 △일반행정 △복지환경 △건설도시 총 3개 분과에 분야별 전문가와 교수 등 27명으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이번 전체회의는 기존의 제안·자문 방식에서 정책 구상과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가 참여하는 체계로 운영 방식을 개선했고 남구는 이를 통해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정책 수립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각 분과는 구정 중점정책과 주요 현안 가운데 전문적 제안과 자문이 필요한 사안을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남구 인구정책 △도시재생 활성화 △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3월 17일 오후 5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신입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보육일지 및 관찰일지 작성법’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새 학기를 맞아 보육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박초아 울산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개정된 표준보육과정 및 어린이집 평가제의 방향성을 설명하고, 정확하고 효과적인 보육일지 및 관찰일지 작성법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업무 고민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오는 4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보육교직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주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보육교직원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보육 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중구가족센터가 3월 18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버뜨리랑 자원봉사단’ 기초 소양교육 및 자조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및 활동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버뜨리랑 자원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기초 소양교육 순서에서는 박혜진 울산중구가족센터 팀장이 강사로 나서 △자원봉사의 의미 △자원봉사자의 기본 역할 및 자세 △자원봉사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서 자조활동 순서에서 참여자들은 5명씩 8개 팀으로 나뉘어 베트남 전통 음식인 반미와 월남쌈을 만들어보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2018년 창단한 울산중구가족센터 ‘버뜨리랑 자원봉사단’은 결혼이민자 40명으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통·번역 지원 △급식 봉사 △쓰담 달리기(플로깅)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이번 과정이 자원봉사자 사이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 함께 마음을 모아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공개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개별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중구 지역 내 단독·다가구 주택 등 1만 4,746호다. 중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주택 특성을 조사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타당성 검증을 마쳤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중구청 세무1과 또는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의견서를 작성해 중구청 세무1과 또는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중구는 의견이 접수되면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를 거쳐 확정된 2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울산광역시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을 운영한다.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은 평소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보건소는 2020~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혈당 수치 인지율이 낮게 나타난 병영2동과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인지율이 낮게 나타난 중앙동 지역을 중심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는 3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서동시장과 중앙동 문화의거리 상점가 등을 찾아가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맞춤형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 활동(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의 만성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18일 오후 2시 울산종갓집도서관 강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중구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도서관운영위원회는 도서관 발전 및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울산도서관 공동보존서고에 보관 중인 (구) 중부도서관 이관도서 제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도서관 주요 사업 및 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적 대상 도서는 △2017년 이전 구입 도서로 현재 정보환경 및 이용자 요구에 부적합한 자료 △전자자료 및 최신 개정판 등으로 대체 가능한 자료 △보존 가치가 낮고 향후 활용 가능성이 미미한 자료 △장기간 이용으로 내·외부 물리적 수명이 경과한 자료 등이다. 중구는 도서관 및 지역 주요 행사 개최 시 해당 도서를 무료로 나눌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서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서 관리 효율성 증대 및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 추진에 힘쓰며 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18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위원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1조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로서 노인복지, 보건·의료,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중구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로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장기요양기관 지정 신청을 한 노인요양원 1곳의 인력·시설 운영 능력과 서비스 제공 계획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노인요양원 15곳을 포함해 중구 지역 장기요양기관은 총 106곳으로 늘었다. 한편, 장기요양기관이란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에게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요양원 및 공동생활가정 등 장기간 생활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과 방문요양 및 주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로 나뉜다. 중구 관계자는 “고령화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며 장기요양기관 지정 신청 건수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개별 특성에 맞는 진로 탐색을 돕고자 올해 대안교육 위탁기관 15곳을 선정하고 지원을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18일 청사 내 회의실에서 위탁기관 15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협약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학업 중단 위기를 겪는 학생에게 학교 밖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업 지속 의지를 높이고,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공모 심사를 거쳐 기존 운영 기관 10곳과 신규 기관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는 학생들의 다양한 흥미를 반영해 애견 미용, 패션, 수공예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신규 선정된 기관은 동경일본어학원, 울산수공예학원, 울산씨앤엠패션아카데미학원, 울산애견미용학원, 울산퍼스트애견미용학원 등 5곳이다. 기존 기관들은 컴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 가정 등을 대상으로 경제적, 환경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찾아가는 초등 영어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어 학습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기초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학습 자신감을 높여주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지역아동센터 19곳, 공동생활 가정 1곳 등 총 21개 기관을 선정했다. 영어교육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19명으로 구성된 ‘다드림 전담팀’은 각 기관과 일대일로 연계되어 이달부터 매달 기관을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마음 열기 → 함께 활동하기 → 의사소통하기 → 표현 익히기’의 4단계로 운영된다. 특히 ‘함께 활동하기’ 단계에서는 울산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교재 3종인 ‘리슨 업 플러스(Listen Up+), 알파벳 쓰기 익힘책, 알파벳 소리 익힘책’을 활용한다. 또한 다양한 교구를 병행 사용하여 학생들이 실생활 속 영어를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가 4월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 및 다가구주택)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공개한 개별주택가격(안)은 전년 대비 평균 0.9% 인상됐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에 대해서 건물과 부속 토지를 일체로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512호)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균형유지 및 주택가격의 변동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주택가격 열람은 북구청 세무1과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북구청 세무1과로 제출하면 된다. 북구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세무1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기존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에서 청년(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됐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농식품바우처 카드를 통해 국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 등 신선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된다. 지원금은 1인 가구 월 4만원부터 10인 이상 가구 월 18만7천원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대상자는 지정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바우처 카드를 이용해 필요한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및 ARS)로 가능하다. 자격 검증 이후 지원 가구가 결정되면 신청일 기준 달부터 12월까지 바우처가 지원된다. 북구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사업 확대 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 염포양정도서관은 올해 북구의 사서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그림책 '일곱 마리 토끼전'의 저자 이덕화 작가와의 만남 참가 희망 초등학생 25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염포양정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데이(Day) 특화 프로그램으로 4월 11일 오후 2시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이덕화 작가가 어린이들과 함께 '일곱 마리 토끼전'을 읽고 그림책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소개하며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참가 어린이들은 토깽이 인형 만들기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낱말 카드를 활용해 자신만의 '토끼전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창작 활동도 진행한다. 염포양정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상상력을 확장하며 이야기를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책의 즐거움을 느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북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는 국가유산청 주관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돼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생생 국가유산 사업 '2000년 철의 역사를 캐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달천철장과 대안동 쇠부리터, 울산쇠부리소리 등 지역의 철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불매체험, 쇠부리소리 배우기, 대장간 체험,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달천철장의 역사와 철 문화의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유산 답사, 환경정화활동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꿈꾸는 고헌고택'이 올해도 공모에 선정돼 지역 문화유산 활용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꿈꾸는 고헌고택'은 독립운동가 박상진 의사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역사체험 프로그램으로, 박상진 의사 생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4월부터 11월까지 역사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