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건복지부는 성평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인공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을 보고했다. 이번 임신중지 약물 도입은 국정과제 및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의 임신중지 약물 허용가능성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로, 그동안 음성적으로 유통되어 왔던 임신중지 약물을 국가의료체계를 통해 도입·관리함으로써 여성 안전·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성평등부는 임신중지 약물 도입 필요성 및 도입 시 효과, 복지부는 임신중지 약물 단계적 도입 방안 및 약물 사용 관리 계획, 식약처는 임신중지 약물 허가․심사 계획을 보고하고 관련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성평등부는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입법 공백이 지속되고 임신중지 약물 도입이 지연되면서 여성의 건강·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점과 임신중지 약물 정식 도입 시 기대되는 효과에 대해 보고했다. 현장에서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약물 불법 유통과 대체재 성행으로 안전성이 저해되고 있고, 여성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수술 또는 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대구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성덕재가노인돌봄센터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퇴원이어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초기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통상 5~7일 정도 소요되던 퇴원 후 초기 돌봄서비스 연계기간을 1~3일 이내로 단축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초기 돌봄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상태와 추가 돌봄 필요도를 기관 간 공유해 필요한 후속서비스도 미리 연계·조정 하기로 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퇴원 직후는 병원에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후 필요한 돌봄을 보다 신속하게 연결하고, 이후 필요한 서비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15일 청주성안길상점가상인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단체와 ‘성안길 금연선도거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홍경표 청주성안길상점가상인회장, 박종순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이재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박종혁 충북금연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안길을 찾는 시민과 상인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흡연자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해 쾌적하고 건강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성안길 금연선도거리 지정·운영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 추진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물 설치·유지관리 △지역사회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지하상가 입구부터 청주약국까지 성안길 중심 도보구간을 금연선도거리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과태료 부과 등 행정적 단속보다는 안내와 홍보에 중점을 두고, 시민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금연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4일 거창군청 2층 상황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료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보건의료분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보건소 관계자, 관내 병원,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약국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어려움과 현안을 공유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취약 의료분야 진료 연계, 필수의료 지원 확대, 의료자원 공유 및 연계체계 구축 등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하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 의료환경 개선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오늘 간담회는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16일 개최 예정인 ‘한-중앙아시아 정상 회의’를 앞두고 9월 14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의료제품안전센터와 ‘의료제품 분야 규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은 경제·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이번 MOU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러한 양국 간 협력을 의료제품 규제 분야로 확대하고, 규제당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MOU를 통해 의료제품 관련 법률·규정·정책 및 허가·품질·안전관리 등 규제 전반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규제 담당자 간 회의·방문, 자문 및 공동행사 등을 통해 규제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제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규제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한-우즈베키스탄 간 확대되는 의료제품 교역을 뒷받침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규제환경에 대한 이해와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의 우즈베키스탄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케냐 보건부 고위직 공무원 17명이 대한민국 건강도시의 우수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9일 동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의장도시인 동구의 건강도시 추진 체계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케냐 보건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동구청에서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의 운영 체계와 지방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례를 살펴보고, 동구가 추진해 온 주요 건강도시 정책과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도시계획과 건강정책의 연계 방안을 비롯해 하수처리, 식중독 등 감염병 관리와 주민 참여형 건강정책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정책 추진 과정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 중심의 정책 사례를 살펴보기 위한 시설 방문도 진행됐다. 방문단은 동구 치매안심센터와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소를 차례로 찾아 치매 예방부터 상담·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관리 서비스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을 직접 살펴봤다. 특히 각 시설의 운영 방식과
서울복지타임즈 김두화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응급의료 현장을 찾아 추석 연휴 비상진료 대응 상황을 살폈다. 진 구청장은 지난 8월 응급의료시설로 새롭게 지정된 ‘서울고든병원’을 찾아 응급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응급실 운영 현황과 비상 진료체계를 확인했다. 그는 “추석 연휴 동안에도 의료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빈틈없는 의료 체계 구축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구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고든병원을 비롯해 이대서울·부민·우리들·미즈메디·강서케이 병원 등 응급실을 갖춘 병원 6곳과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응급의료체계를 확인한 진 구청장은 새벽 1시까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과 24시간 응급 분만 병원을 차례로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진 구청장은 등촌동에 위치한 공공심야약국 ‘365정약국’을 방문해 보건의료 서비스를 위해 힘써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미래아이산부인과’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9월 11일 부산광역시 서구한의사회(회장 문태정)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기돌봄 한약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과 방문진료 대상자에게 한약지원서비스를 연계해 건강 회복을 돕고,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기돌봄 한약지원사업'은 부산시 최초로 서구가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특화 통합돌봄 사업으로,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퇴원환자 및 방문진료 대상자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구한의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서구는 지원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서구한의사회는 일차의료 방문진료에 참여하는 관내 한의원 11개소와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맞는 한의 진료와 한약 지원이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통합돌봄 서비스에 한의약 지원을 더함으로써 퇴원 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의 건강 회복과 재입원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천시가 지난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기초지자체(4그룹) 중 전국 2위를 수상했다고 밝히며, 2025년 평가 전국 1위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당 평가는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와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점검률 ▲위반율 ▲오염도검사율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해 관내 환경오염 배출업소 165개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했으며, 환경 법령을 위반한 중대한 행위에 대해 고발 7건, 행정처분 47건, 과징금 1억 2천여만 원을 부과하는 등 엄정한 법 집행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자체 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전예방 교육과 맞춤형 기술 지원, 환경기술인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등 자율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시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2년 연속 수상은 현장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질병관리청은 학교 현장의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을 처음 개최한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질환으로 인한 학생의 학습능력 및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고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8년 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협업하여 출범했다. 이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지정했으며, 2026년 현재 전국 4,673개 안심학교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소속 보건・보육교사 등은 각 시・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받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서 환아 파악 및 관리, 교육・상담, 교내 환경정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3년 이상 연속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 참여하여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역량이 어느 정도 쌓여온 안심학교 2,194개를 대상으로 9월 15일 화요일부터 10월 16일 금요일까지 유치원・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부문으로 나뉘어교내 알레르기질환 교육, 관리, 캠페인 등에서 우수사례를 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평창군의회는 14일 제31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19건의 조례안과 4건의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 3차 변경계획안 등을 심사한다. 이날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3차 변경계획안을 심사하고,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평창군 아동 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19건의 조례안을 심사한다. 15일부터 21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제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750억 8,600만 원 증액된 총 7,813억 7,600만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창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밀접한 주요 안건을 다루는 만큼, 각 사안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지역의 현안을 자세히 점검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회기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천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비해 오는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생후 6개월부터 만 14세까지 확대된다. 접종은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거나 이전 접종력이 적어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생후 6개월~만 14세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별 백신 보유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인플루엔자는 겨울철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및 중증화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예방접종 후 면역이 형성되기까지 약 2주가 소요되는 만큼, 해당 대상자는 접종 시작일을 확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신안군은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총 19,151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은 오는 9월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이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됐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관내 보건기관 40개소와 병·의원 14개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15~64세 일반 군민은 10월 19일부터 관내 보건기관에서 1만 원을 내고 접종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신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독감)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유행에 대비하려면 11월 이전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대상별 접종 일정을 확인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예방접종 참여 의료기관은 신안군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신안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연수구는 지난 9월 10일 인천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스포츠과학부와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보건·체육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대학교의 스포츠과학 분야 전문성과 연수구보건소의 공공 보건 자원을 연계해 주민에게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구민 대상 맞춤형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보건·체육 분야 전문 인력과 시설 공유 ▲지역사회 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과제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대학교의 연구·지도 인력이 사업에 참여해 보건소 건강 증진 사업에 전문적인 운동 지도와 체계적인 교육을 접목할 계획이다. 협력 사업의 하나로 오는 10월부터 대학 전문가의 지도로 구민이 올바른 자세로 생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러닝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대학의 전문성을 주민의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남간호조무사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간호조무사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삼순 경남간호조무사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해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지역사회 보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조무사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경남간호조무사회는 이날 ▲의료봉사 확대 ▲보수교육·자격신고 협조 ▲경남형 통합돌봄 참여 확대 ▲유휴 간호조무사 취업지원 확대 등 주요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정삼순 경남간호조무사회 회장은 “간호조무사는 의료현장과 지역사회에서 도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인력인 만큼, 지속적인 보수교육과 실무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의료취약지역과 통합돌봄 현장에서 간호조무사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와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완수 지사는 “간호조무사 인력 확보는 다른 직종에 못지않게 중요하고,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측면에서도 교육이 필요하다”며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