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질병관리청은 6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방역 및 사회대응 분과위원회’ 대상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출범한 ‘방역 및 사회대응 분과위원회’는 '감염병위기관리 전문위원회' 산하에 설치된 위원회로, 감염병 위기 시 시행되는 방역 및 사회대응 조치의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를 다각적인 관점에서 논의하고, 유행 상황에 따른 대응 방안과 수준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심의하기 위해 신설됐다. 분과위원회는 의학뿐만 아니라 경제학, 사회·복지·교육·외국인 정책, 위기소통, 응용수학, 법학, 보건환경, 보건윤리 및 현장대응기관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간담회에서는 분과위원회의 신설 목적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운영 및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아울러 핵심 안건으로서 향후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역 및 사회 대응조치 방안과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부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감염병 위기 사회대응 매뉴얼 제정(안)'에 대해 전문가들과 집중적인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선군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관리의사를 신규 채용하고 순회진료 및 원격 협진을 확대하는 등 보건기관 운영 체계를 개선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지역 의료서비스 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1차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관리의사를 중심으로 기초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보건 인프라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화암보건지소는 2026년 통합형 보건지소로 시범 운영의 일환으로 주민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기존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의 주 1회 화요일 순회진료와 관리의사가 주 1회 수요일 순회진료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정선군립병원을 원격 협진 병원으로 추가해 만성질환자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진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군은 진료 일정 변경 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보건기관 이용에 혼선이 없도록 안내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진료 공백 여부와 이용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내 우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6개소와 함께 ‘의료뷰티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공동홍보관은 대구 중구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K-뷰티’ 기반을 국내외에 알리고, 해외 구매자와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는 대구 중구를 대표하는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인 ▲비엘성형외과의원 ▲브이성형외과의원 ▲헤이븐의원 ▲청담FnB의원 ▲더블랙성형외과의원 ▲로즈벨여성의원 등 총 6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특화 의료 서비스와 미용(뷰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엑스포 기간 공동홍보관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의료·미용(뷰티) 상담을 진행하고, 다양한 현장 체험 행사를 운영해 국내외 참관객과 구매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현장에서 총 150건의 상담이 이뤄져 실질적인 의료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의료기관 관계자는 “중구청과 지역 의료기관이 공동홍보관으로 함께 참여해 ‘메디시티 대구’의 신뢰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6월 15일 충남대학교병원(대전 중구)에서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학병원 종합적 육성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역·필수의료 위기와 수도권 의료집중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립대학병원을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의 핵심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국립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부족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활용하고, 중증·응급 등 필수의료 제공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에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립대학병원을 단순한 진료기관이 아닌 교육·연구병원으로서 역량도 강화하여, 임상 - 교육 - 연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등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바이오·인공지능(AI)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산업 성장을 함께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국립대학병원의 임상‧연구‧교육‧공공정책 4가지 분야에 대한 역할을 강화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는 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생활하며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유지되는 9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특성과 변화를 직접 조사하고 추적하는 연구로, 2028년까지 약 1,000명 모집을 목표로 한다. 우리나라는 2024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90세 이상 초고령 인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90세 이상 인구는 2020년 27만 4천여 명에서 2025년 37만 4천여 명으로 증가하여 5년 새 약 10만 명(36.5%)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계청 장래인구추계(2022~2072)에 따르면, 90세 이상 인구는 2022년 약 27만 명에서 2052년 약 200만 명으로 약 7.4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같은 기간 70대 인구(약 2.0배)와 80대 인구(약 3.2배)의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초고령 인구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가 차원의 체계적 대응이 시급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조발성 치매환자 코호트를 분석한 결과, 혈액검사 지표(바이오마커)를 활용해 조발성 치매의 특성과 질병 진행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BRIDGE)을 통해 구축한 조발성 치매환자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수행됐다. 연구진은 조발성 알츠하이머병 환자 245명과 전두측두엽치매 77명 등 총 322명을 약 2년간 추적 관찰하며, 혈액검사 결과와 인지기능 변화, 임상 경과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조발성 치매는 65세 이전에 증상이 시작되는 치매로, 조발성 알츠하이머병과 전두측두엽치매가 대표적이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병해 환자와 가족의 부담이 크지만, 증상과 진행 양상이 다양해 조기 진단과 질병 경과 예측이 쉽지 않다. 최근 혈액 기반 치매 바이오마커가 기존 뇌척수액 검사나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에 비해 접근성이 높은 검사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유전성 치매가 아닌 조발성 치매 환자에서 혈액 바이오마커가 실제 임상 경과와 어떠한 관련성을 보이는지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6월 12일 오후 2시 30분에 경북대병원을 방문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9월 내 전국 확산 완료한다는 국무회의 보고(5월 26일)에 맞춰 대구·경북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대구·경북형 스마트 이송체계’에 대한 시연과 대구와 경북의 개정된 이송 지침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먼저 기술 시연회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혁신 모델인 AI 진료지원 체계를 살펴보았다. 이 체계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됐으며, 응급환자의 구급차 탑승부터 응급실 치료까지 전 과정에 AI를 도입하여 환자 상태를 AI가 분석해 최적의 병원을 찾아 이송 지연을 방지하고 응급실 의료진의 진료 결정을 효율화하는 시스템이다. 기술 시연회에 참석한 경북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의료진들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인공지능 전환(AX)이 구현된다면 병원 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동시에 한정된 응급실 병상과 인력으로도 더 많은 환자를 안전하게 돌볼 수 있게 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덕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신속한 실종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1일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2026년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덕군치매안심센터를 주축으로 영해119안전센터, 병곡파출소 등 주요 관계 기관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실종 상황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을 점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주민 인식 개선 교육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배회자 대면 상황극 △단계별 배회 대처 모의훈련 등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 포토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모의훈련과 상황극은 실종 의심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이웃의 관심이 실종 예방과 대응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웠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1일 완주창포마을(농어촌인성학교)에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및 치매고위험군 40여 명을 대상으로 ‘기억새봄 인지활력’ 자연 속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치매예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창포 비누와 방향제, 천연 창포 샴푸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황톳길 걷기, 치유 텃밭 체험 등 자연 속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치매예방체조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자원을 활용한 야외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군민들의 치매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건복지부는 6월 11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여, 올해 5월부터 시행 중인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개선방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청년 자활참여자들과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의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자활센터가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자활사업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참여자들과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참여자들이 자활사업 참여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와 자립 준비 과정의 어려움을 청취했으며, 청년 전담관리자들의 업무부담 등 애로사항을 살펴보았다. 보건복지부는 국정과제로서 참여자의 근로역량과 자활의지, 욕구 등을 고려한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로의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자들의 역량과 자활의지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탈수급과 취·창업 등 경제적 자활만을 목표로 하던 기존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근로역량과 의지를 고려하여 참여자별로 취·창업 집중, 자활의지 향상 등 참여자별 자활목표를 설정하고, 개인별 목표에 적합한 자활근로를 수행하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및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의료기관의 국제 감염병 임상시험 참여 기반을 구축하고, 다국가 임상연구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국립감염병연구소는 2023년 미국 NIH가 지원하는 ‘STRIVE 네트워크’ 참여를 시작으로, 2024년 싱가포르 국립대학교가 운영하는 ‘아시아 감염병 임상시험 네트워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의료기관의 국제 감염병 임상연구 참여를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국내 의료기관은 미국 NIH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가 주관하는 국제 협력 감염병 임상시험에 참여하게 됐으며, 신종감염병과 항생제 내성균 등 공중보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확대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가 주관하는 RAPID 임상시험은 CRE(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감염증)등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 환자를 대상으로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 전략의 효과를 평가하는 다국가 임상시험이다. 2025년 10월부터 국내 4개 의료기관이 참여하여 임상시험 환자 등록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NIH 지원 STRIVE 임상연구 프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천시는 암 치료를 마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암생존자 건강증진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암생존자가 치료 이후 겪을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심리적 회복과 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 모집은 6월 10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 암 진단 후 치료를 완료한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국립김천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는 숲 체험 프로그램 3회와 김천시보건소에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 3회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검사 및 사전·사후 건강검사 ▲심리 척도 검사 ▲암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 교육 ▲근력 강화 운동 ▲숲 트레킹 ▲아로마테라피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국립김천치유의숲, 대구경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숙희 지역보건과장은 “암 치료를 마친 이후에도 신체적 피로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하반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급속한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해 노쇠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상태에 맞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적은 의료·돌봄 수요가 커지기 전에 건강관리를 지원함으로써 고령층의 노화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건강 상태를 회복하는 것이다. 선별평가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과 영양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건강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대상 기관에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선정돼 이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보건소 8개소와 함께 건강생활지원센터 2개소가 선정됐으며 이중 금산군이 포함됐다. 센터 관계자는 “노쇠 예방은 건강수명 연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진구보건소는 지난 6월 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 계획의 결과 평가에 따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강보건법에 의거 지역현황에 맞는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계획의 시행결과를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6월9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릴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도 부산광역시장 표창(우수)을 수상했다. 부산진구보건소는 ▲미취학아동구강보건사업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학교양치교실 운영 ▲아동(학생)치과주치의사업 ▲불소도포·불소용액양치사업 ▲새칫솔데이 ▲장애인구강건강관리사업 ▲노인·장애인 의치(틀니)보철사업 등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경조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한 값진 성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과 구강건강 형평성 강화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질병관리청은 미래 감염병 위기에 전주기적 맞춤형 대응으로 효율적이고 회복력 있는 위기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수립·발표했다. 감염병 위기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반드시 다시 발생한다. 또한 국가 경제와 공동체의 안위까지 흔드는 대규모 사회적 재난을 초래할 수 있어 평시부터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그간 정부는 메르스, 코로나19 등을 계기로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 등을 마련해 왔다. 아울러 신속한 3T(검사, 조사·추적, 격리·치료)를 위한 제도 개선, 24시간 긴급상황센터 신설, 방역통합정보시스템 개통 등을 토대로 감염병 위기관리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감염병 대응에 기여한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유행 과정에서 장기간의 격리정책으로 인한 의료자원 부족과 초과사망 등 부수적 피해에 대한 고려는 미흡했다. 또한 기후위기, 초고령화, 국가 재정여건 악화, 인공지능과 같은 환경변화까지 고려하여 효율적이며 회복탄력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었다. 정부는 이러한 정책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