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를 탐방하고 경기 역사교육 대전환의 밑그림을 그리는 뜻깊은 대장정에 올랐다. 이번 역사 탐방은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동안 교원 대표로 구성된 역사 탐방단과 함께 이뤄진다. 척박한 이국땅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독립과 교육에 평생을 바친 교육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탐방은 단순한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며,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안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출발에 앞서 안민석 교육감은 탐방에 참여한 교원 단체 대표, 역사교육지원단 대표 등과 만나 탐방의 목적과 각오를 다졌다. 이어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첫 공식 일정으로 하얼빈에 위치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했다. 탐방단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동양평화론의 깊은 뜻을 새기며 묵념했다. 특히 안중근 의사가 조국의 독립뿐만 아니라 교육 사업과 인재 양성에 깊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남구의회는 11일 수서경찰서를 방문하여 정연원 수서경찰서장과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주요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는 이재진 의장·강현섭 운영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김지웅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수서경찰서 관할 지역의 치안 현황과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치안 역량 강화 및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수서경찰서는 현재 강남구 22개 동 중 대치동과 역삼동 일부, 개포동, 일원동, 수서동, 세곡동 등 15개 동을 관할하고 있다. 주거지역과 밀집 상업지역, 대치동 학원가 등 다양한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활동이 요구되고 있으며, 수서역 GTX 개통, 수서역세권 개발 등으로 인해 치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서경찰서는 이러한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SH, 신한은행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활동 및 경·민·관(경찰, 민간, 공공기관) 통합 협의체를 운영하여 치안 역량을 높이고,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위탁운영 굿네이버스 경기화성지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문제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모의 의회체험에서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GOOD MOTION’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아동권리교육과 지역사회 현장 조사, 포토보이스 활동, 화성시 조례 현황 조사 등을 거쳐 마련한 정책 제안 내용을 발표했다. 청소년들은 ▲아동·청소년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지원 ▲카페인 과다섭취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 ▲아동 인터넷 도박중독 예방·지원 ▲통학로 위험도 조사와 우선 개선 기준 마련 등 4건의 정책 및 조례 제·개정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제안 배경과 문제점,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계철 의장은 “이번 모의의회 체험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위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동시의회는 11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주요시정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집행부의 주요 시정계획을 공유하고, 당면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추진방향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민간위탁 추진 △우분고체연료화 설치사업 부지 매입 △서구동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추진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집행부와 의회는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상호 이해를 넓히고, 시민을 위한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견 교환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재갑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집행부와 의회가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하나씩 해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오늘 검찰청 조직의 핵심인 대검찰청, 서울고검, 중앙지검, 서부지검 등 서울 지역에서 검사와 수사관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중수청 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8월 11일 설명회는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서울고검과 중앙지검에서 460여 명, 대검찰청은 360여 명, 서부지검 110여 명 등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인 총 930여 명(검사 약 50명 포함)이 참석하여, 일부 참석자는 좌석이 없어 서서 설명회를 들어야 했다. 지난 8월 5일부터 8월 11일 현재까지 17개 고·지검에서 총 3,070여 명(검사 260여 명 포함)이 설명회에 참여했고, 설명회는 8월 12일 제주지검을 끝으로 종료된다. 준비단은 설명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필요시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준비단은 중대범죄 수사를 통해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다수의 검사와 수사관들이 중수청 근무를 희망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난 8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검찰청 직원을 대상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충북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전문병원 출범을 축하하고,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지키는 전문 의료기관이자 충북 중부권 공공의료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국립소방병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기 위해 설립됐다.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문적인 진료와 재활을 제공하는 동시에 충북 중부권의 의료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개원식은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소방의 사명, 국립소방병원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국립소방병원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대통령 기념사,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국립소방병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축하하며 “국가의 제1책무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재난 현장에서 국민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이어 “다른 사람의 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고성군과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30회 '고성군민상' 시상 계획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수상 후보자 추천접수에 나섰다. '고성군민상'은 문화교육, 사회봉사효행, 체육진흥 및 지역 발전 등 사회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인재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군정발전에 이바지한 군민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문화교육부문(문화·예술·교육·언론 등), ▲사회봉사효행부분(효행·봉사활동 등), ▲체육진흥부분(우수 체육선수 지도 육성 및 체육 발전 기여), ▲지역발전부분(관광·지역개발 등) 총 4개 분야이며 그 중 공적이 가장 현저한 인재 중 심사를 거쳐 2명 이내로 최종 선발한다. 다만, 심가 결과 공적 수준 미달로 판단될 경우 시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후보자 추천 자격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군민 또는 고성군에 연고가 있는 관외 거주자 중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이며, 추천권자는 군청 실·과장,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읍·면장 또는 부문별 기관·단체장이다. 후보자 추천 접수는 8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나주소방서는 막바지 피서철 수난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드들강 유원지에서 주말 안전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는 119수상구조대원을 격려하고, 수난 인명사고 우려지역인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주말마다 드들강 유원지 일대를 순찰하며 수난사고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는 119수상구조대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막바지 피서철에도 이어질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의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호 서장은 먼저 드들강 유원지를 찾아 119수상구조대의 주말 순찰 및 예방활동 상황을 확인하고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물놀이객에 대한 안전수칙 안내와 위험구역 순찰을 철저히 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수난 인명사고 우려지역인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을 방문해 이용객 안전관리 실태와 주변 위험요인을 살폈다. 현장에 비치된 인명구조장비와 안전시설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한바다”는8월 10일(월), 여름방학 특별한 주중체험활동 “2026년 특별활동 신나는 농촌물놀이!”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일상적인 실내 활동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와 다양한 야외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여가 활동과 또래 간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농촌의 자연환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협동심과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이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니 너무 재미있었고, 평소와 다른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특별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겁게 성장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성평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조타’가 10일 서울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2026년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자 워크숍’개회식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자 워크숍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하는 전국 행사로,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가 아닌 시설 운영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정책 제안, 지역 간 교류활동 등 다양한 참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러한 참여 활동은 청소년의 의견을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참여 중심 운영으로 이어지며 전국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타’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시설 운영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11일 오후,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제3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위촉식’에 참석해 단원들의 향후 활동에 기대를 전했다.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은 일상생활 속 불편을 살피고 고령친화 정책에 대한 의견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단이다. 이날 유 구청장은 제3기 모니터링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단원들은 이어 서울시복지재단 이수영 강사의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활동 분과를 정해 앞으로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마포구는 2021년 제1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과 함께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써왔다. 2022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마포의 고령친화 정책을 함께 만든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은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소비 확대를 위해 여행비 지원사업 ‘2026 홍성반갑습니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홍성을 찾는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줄이고,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마련됐다. 지원금은 모바일 홍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재소비를 유도하며, 숙박 여행객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당일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홍성 여행객이다.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동반할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객은 여행 전 사전 신청과 승인을 받아야 하며, 여행 후기를 게시할 수 있는 공개 SNS 계정을 보유·운영해야 한다. 사업은 1인 여행객과 2인 이상 단체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금은 홍성군 내에서 실제 사용한 여행경비를 기준으로 사후 정산된다. 1인 여행객은 1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최대 5만 원을, 2인 이상 단체 여행객은 2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최대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경비에는 홍성군 내 정식 허가 숙박시설 이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산시립도서관이 독립서점과 연계하여 스탬프 투어 ‘책방 풍경’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지역 곳곳의 도서관과 독립서점을 직접 방문하며 다양한 독서공간을 경험하도록 마련했다. ‘책방 풍경’은 8개 공공도서관, 4개 공립작은도서관, 7개 독립서점 총 19개소가 참여하며, 8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0~18세 미성년자로, 양산시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공공도서관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한 후 각 참여 기관을 방문해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받으면 된다. 총 12개의 스탬프를 모은 참여자에게는 책방 전용 도서상품권을 제공한다. 기념품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독서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선착순으로 15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도서관과 독립서점을 직접 찾아가며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독서공간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함안군 오는 8월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지도발 등 복합 안보위협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11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함안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함안군수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관계기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협조체계를 재점검하고, 을지연습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국지도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가정보원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위협 실태와 대응 방안을 설명하며 국가 기반 시설과 행정망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함안군은 올해 민방위 교육과 여성민방위기동대 운영 등 주요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을지연습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을지연습 기간 중 실시되는 비상소집훈련, 전시현안과제 토의, 충무계획 검증, 민방공 대피훈련과 함안박물관 드론 테러 대응 실제훈련 등 실전 중심의 훈련계획을 공유하며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육군 제5870부대 4대대는 최근 안보상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시는 8월 1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6.25참전 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전장의 혼란으로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수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수식에서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유가족에게 훈장증과 함께 무공훈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故) 이성진 님의 충무무공훈장은 배우자 김순선 님에게, 고(故) 현기팽 님의 화랑무공훈장은 조카 현택종 님에게 각각 전수됐다.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을 전달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를 표할 수 있어 매우 다행”이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분들의 예우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