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산시와 경상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경산시청에서 ㈜삼광윈테크와 중국사업장의 국내복귀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광윈테크는 자동차·IT·드론 등 기계 장비용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본사가 위치한 경산으로 생산시설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투자로 (주)삼광윈테크는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총 750억 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15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투자가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자동차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경산으로 모여드는 상생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산시는 17일 지역 AX의 핵심 인프라인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내)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기업,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자산인 AI 인프라의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들이 실제 기술을 적용하며 겪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센터의 핵심인 GPU 서버실과 전력·공조 설비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보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현재 AI 모델 학습과 연구·개발 등에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자원 확충과 기업 이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 나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센터는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기술산업이 수도권에 국한되지 않고 지방에서도 충분히 자생할 수 있다는 것을 경산이 성공 사례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AI 확산 환경 조성 사업'으로 구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사하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와 지난 13일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사회복지법인 호산나복지재단, 재단법인 서원나눔, 항도레미콘(주) 등 3개 법인과 ㈜세윤식품 대표 김영수, 행복을짓는수향촌밥상 등 개인 2명, ㈜강남 직원 단체 1곳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법인에는 나눔 현판을, 개인 및 단체에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기렸다.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희망나눔캠페인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하구 관계자는 “사하구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정성이 사하구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은 지난 17일 영암군 시종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거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암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시종면 월송리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부지면적 2,478㎡, 연면적 1,209㎡ 규모로 건립된 기숙사는 총 23개실의 숙소를 갖춰 최대 46명이 생활할 수 있으며, 각방에는 샤워실과 화장실을 마련했고 공용 세탁실 및 공동 주방 등 근로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설계됐다. 특히 영암군은 월출산농협과 협력해 소규모농가와 고령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 4월 초 입국 예정인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40여 명이 이 기숙사에 거주하며 해당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근로자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농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여 인권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하고 농업 고용인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는 17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제도적 검토를 지시한 데 대해 “140만 광주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대통령이 5·18정신과 부마항쟁의 가치를 함께 언급하며 공식 검토를 지시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이제는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법적으로 확립하는 역사적 과제”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또 ▲정부와 국회가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개헌의 핵심 과제로 확정하고 신속히 추진할 것 ▲국회가 개헌특위를 조속히 구성해 6·3지방선거 동시 투표 방안 등을 포함한 구체적 논의에 착수할 것 ▲여야 정치권이 초당적 협력을 통해 개헌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시는 “5·18정신이 대한민국의 영원한 법적 근간이 되는 그날까지 140만 시민의 의지를 모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이번 개헌이 광주의 눈물을 닦고 민주주의의 새로운 시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주시는 맞춤형 인권 교육을 통해 신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문화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17일 도시재생지원센터 다울마당에서 신규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전주시 신규공무원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문화 적응과 ‘함께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권순국 시 인권옹호팀장이 강사로 나서 ‘인권으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을 주제로 인권의 기본적인 이해 등을 강의했다. 시는 이날 교육에 이어 앞으로도 신규공무원들이 조직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권 교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친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인권 교육을 통해 인권의 가치와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용숙 전주시 인권법무과장은 “이번 인권 교육이 신규직원들이 공직 생활 및 인권 행정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군산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퇴직연금 지원 확대에 나선다. 군산시는 17일 군산시청에서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과 성헌규 근로복지공단 의료복지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세 사업장의 폐업 등으로 퇴직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고 퇴직연금 가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는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가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단이 근로자에게 지원하는 퇴직연금 적립금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푸른씨앗 제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추가 지원 사례로는 전국 최초다. 지원 대상은 30인 이하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서 근무하는 전년도 월평균 보수 281만 원 미만 근로자다. 근로복지공단은 해당 사업주가 납부한 퇴직연금 부담금의 20%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7일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시정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협조 요청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해 연초 집중 공모사업과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구혁채 1차관을 만나 국가 양자 클러스터 지정과 연구개발특구 본부 유치 등 첨단 연구개발 기반 구축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과 이은영 연구성과혁신관을 만나 관련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구혁채 차관은 “GPU 확보가 전국적으로 중요한 과제”라며 “양자클러스터는 춘천의 바이오산업과 잘 연결된 분야다. 춘천시의 건의 내용을 잘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대해 육동한 시장은 “첨단산업 거점 마련을 위한 발판이 춘천에도 배분이 되면 첨단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며 “GPU를 위한 지역의 툴을 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국토교통부를 방문해서는 김이탁 1차관과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을 만나 K-AI시티 선도사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17일 전했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복지 사업으로, 단열 보강과 창호 교체, 보일러 교체 등 난방 효율을 높이는 시공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에어컨 설치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냉방 지원 분야는 오는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에어컨이 없거나 노후화된 가구를 대상으로 벽걸이형 에어컨 1대를 설치해 폭염에 취약한 가구의 여름철 냉방 환경 개선을 도울 계획이다. 난방 지원 분야는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내용은 ▲벽체·천장 단열공사 ▲노후 창호 교체 ▲바닥공사 및 배관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공이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평균 약 243만 원 수준이며, 최대 33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구도 지자체 추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희망마을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일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은 곡성군 도시경제과, 민원실, 인구정책과, 군민활력과, 농정과 등 관계 부서와 한국전력 곡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조직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사업 준비 단계부터 발전소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 단계까지 마을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추진단은 출범 이후 첫 활동으로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한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은 정부 사업 시행지침 수립 이전에 마을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양군은 17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영업신고 후 1년이 경과한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영양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 사항 및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해설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 방법과 조리기구 세척·살균 등 실무 중심의 지침이 전달됐다. 또한 사업장 내 게시 의무가 있는 가격표시제 이행과 소비기한 확인 등 영업자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기본적인 법적 준수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한편, 영양군 관계자는 교육에 앞서 열린 제36회 외식업영양군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우리 군의 청정 이미지를 상차림에 고스란히 담아내어, 다시 찾고 싶은 영양을 만드는 데 동참하여 주시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건강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라고 당부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습, 건강, 복지, 진로, 상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그동안 기초학력 지원, 학업중단 예방, 교육복지, Wee프로젝트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학생 지원 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보다 체계적인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정책이다. 각 학교에서는 관리자를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해 학교생활에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 자체 해결이 어려운 경우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통합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 충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올해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학교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위해 전담 인력 11명을 배치한다. 또한 각 학교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비를 지원해 통합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학교별 학생 수에 따라 100만 원에서 250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7일 소수면 수리 일원에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준공식 및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촬영, 시설 견학, 아보리스트(수목관리 전문가) 시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실내훈련센터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75.44㎡ 규모로 건립됐다. 기상 여건과 계절적 제약을 최소화한 실내형 교육훈련 시설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모델이다. 센터는 아보리스트 직무에 필요한 로프 활용, 안전장비 운용, 전정 및 가지치기, 구조 대응 등 다양한 교육과 훈련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교육생의 안전 수칙 준수와 실무 적응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산림레포츠협회(회장 이교원)가 위탁 운영과 교육을 전담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가 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강화, 유·초 연계 교육 확대, 안전한 유치원 교육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2026년 유아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전남 유아교육은 ▲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잇는 ‘5세 이음교육’ 전면 시행 ▲ 유아 미래역량 증진을 위한 수업 중심의 ‘유아 2030교실’ 운영 ▲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확대 ▲ 전남형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 유아 정서·심리 지원 확대 ▲ 행복안심유치원 운영 등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5세 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기초역량을 키우고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를 지원한다. ‘유아 2030교실’은 디지털 기반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유치원별 특색 있는 유아 주도성 키움 수업 운영을 지원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러한 정책 방향을 교육 현장과 공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7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유아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유아교육 업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를 열고, 제주항의 미래 역할 재정립과 제주신항‧원도심 연계 발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7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해운·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발전 방향과 제주신항 개발에 따른 도시 구조 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만·물류·해양관광 분야 전문가와 도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발표, 주제발표, 종합토론,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발표는 일본 국토교통성 규슈지방정비국 항만물류 관계자가 ‘히카타항 발전 사례’와 항만 경쟁력 강화 전략을 소개했다. 히카타항은 부산까지 210㎞, 중국 상하이까지 930㎞라는 아시아 주요 도시와의 근접성을 강점으로, 항만·공항·철도·고속도로가 집적된 복합 물류 환경을 구축해 국제 물류 거점으로 성장한 사례다. 현재 약 41개 국제 컨테이너 항로에서 월 200회 이상의 정기 서비스를 운영하며, 크루즈 기항 횟수에서도 일본 내 1위를 기록하는 등 물류와 관광이 결합된 복합 항만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