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아동복지시설 ‘대자원’을 방문해 입소 아동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 행정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자원’은 조인좌 한의사가 1953년 6·25전쟁 당시 거리에서 방황하던 고아들을 돕기 위해 부용당 한의원 수입금으로 수십 명의 아동을 보육한 것을 계기로 설립된 아동복지시설이다. 이후 사회복지법인으로 전환돼 현재까지 아동 보호와 양육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아동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대자원에는 부모가 있으나 가정 내 양육이 어려워 시설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다수 생활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지원을 비롯해 정서·자립 지원 프로그램, 자산관리 교육,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보호‧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영제 대자원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설 운영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2월 4일 영주시‘우리어린이집’을 방문해, ‘우리 동네 초등방학돌봄터’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식 장난감도서관‘누리빵빵’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방학 중 초등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와 공공 돌봄 서비스를 확대를 위한 경북형 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우리동네 초등방학돌봄터’ 운영 현장 ' 저출생 영향으로 어린이집 이용률이 낮아지면서 유휴공간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집 가까운 어린이집에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중심 돌봄이 경북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학 중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우리동네 초등방학돌봄터’를 운영하며, 이를 저출산 시대에 대응한 지역 상생형 돌봄 모델로 확대하고 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가 방문한 영주‘우리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전문 인력과 남는 공간을 활용해 방학 중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이다. 해당 돌봄터는 평일 오전 7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를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29일 임신․출산 분야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천과 구미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두루 돌아보며 의료인 등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천의료원 옆 연면적 1,432㎡(433평)에 모자동실 12실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설치됐다. 일반적인 민간 산후조리원은 2주 이용료가 대체로 약 280만~350만 원 수준인 데 비해,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168만 원으로, 크게 낮은 비용에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산모들의 수요가 높아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모자동실 14실을 추가로 증축해 2027년 개원할 예정이다. 이어서 방문한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도와 구미시가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과 협약을 맺고 2024년 3월 개소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미시는 12월 9일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대표이사 직무대행 심영주)과 ‘SRT행복드림카’ 운영을 통한 교통취약계층 지원 및 농촌상생,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RT 행복드림카’는 수도권 상급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이동 지원 서비스다. 구미시는 차량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돌봄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시는 (주)에스알로부터 ▲SRT 행복드림카 구입비 3,700만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용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신제품 개발비 710만원 ▲중소기업기술마켓 연계를 통한 제품지원 1,980만원 ▲어린이 환경교육 도서 200여 권을 지원받는다. 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이 교통약자의 이동 여건 개선뿐 아니라 지역상생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철도 운영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이 다양한 지역 협력사업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영주 (주)에스알 대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초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장기 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5일 영덕군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회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기초생활수급자 지원과 통합 돌봄서비스 시행에 따른 대응, 그리고 요양보호사 인력난 등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돌봄 수요 속에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장기 요양 서비스는 어르신과 가족의 삶의 질을 지키고 유지하는 중요한 정책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장기요양기관협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이 장기 요양 서비스의 모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영덕군은 장기요양기관협회 등과의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현장과 긴밀히 소통함으로써 다양한 정책과 지원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천군은 24일, 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더파크 1층에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0세특화반)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직접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이철우 도지사, 김학동 군수, 도기욱 도의원 등이 참석해 영아돌봄 공간·프로그램 운영실태·인력 배치 등 전반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동육아나눔터(0세특화반)’은 생후 60일~12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를 위한 전문 돌봄공간으로, 연중무휴(09:00~18:00)로 운영되며 △영아 오감발달 프로그램 △간호사 상주 건강관리 △보호자 상담·휴식 지원 등 산후조리원 수준의 맞춤형 영아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회차별(오전・오후)로 영아 5명까지 소규모로 운영되며, 센터장과 돌봄교사 2명, 전담 간호사 등 전문 돌봄인력 4명이 상시 배치되어 부모와 아이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호자들이 함께 머물며 육아 고민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 공간으로도 기능해 주민 만족도가 더욱 높다. 이철우 지사는 “저출생 시대에 영아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는 11월 13일 11시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2025년 민·관·군·경 합동 교통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민·관·군·경 기관 및 단체, 교통사고 장애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결의대회는 교통안전 캠페인 사진전시 및 교통안전 관련 모범 군민 공로패를 전달하고, 교통안전 결의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영양경찰서 및 한국교통장애인 경북협회 소속의 8~10대 차량이 영양읍 일원을 순회하며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교통안전결의대회는 세계 교통사고 희생자의 날을 기념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리며 영양군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선진 교통 문화 및 교통법규 준수 의식 함양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의의가 있다. 김종서 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장은 “교통안전캠페인 카퍼레이드와 결의대회를 통해 운전자 및 보행자 모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 방지, 후유교통장애인들의 권익 재활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결의대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산시는 12일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시기능보조기기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함께 보는 기쁨, 더 밝은 내일을 위한 빛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가 대구가톨릭대학교 등과 협력하여 추진 중인 시기능 보조기기 지원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수혜기업의 첨단 보조기기 기증을 통해 시민의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기업에는 제품 개선을 위한 현장 검증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대구가톨릭대학교 성한기 총장, 참여기업인 ㈜에덴룩스, ㈜하가, ㈜픽셀로 대표와 관내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세 기업은 총 7대(1,500만 원 상당)의 시기능 보조기기를 경산시 노인·어르신·장애인 종합복지관 등 관내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오늘의 이‘빛나눔’이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희망의 빛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전하며“이번 전달식은 단순한 기증을 넘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선순환 사회공헌 모델의 좋은 본보기라 생각한다”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1월 7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 『2025 어르신 어울림 한마당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박성곤 부의장, 대한노인회 청도군지회 백수환 회장, 각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노인회 임원, 유공 어르신, 각계 내빈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청도의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페도라 솔리스트 앙상블’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청아한 목소리가 체육관을 가득 채우며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다. 이어 열린 1부 기념식에서는 개식 선언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이 진행되어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상, 도연합회장상, 군지회장상, 군수표창 등 총 38명의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어르신들의 노인복지활성화를 위해 노인복지기금 기탁식도 함께 진행되어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했다. 이어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해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축사를 전하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포항시는 7일 남구 연일읍 우복2리 경로당(연일로360번길 152)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경로당 어르신, 자생 단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복2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경로당은 노후한 조립식 구조로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취약해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이 컸다. 이에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복지 공간 조성을 위한 신축 사업을 추진,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이번에 건립된 우복2리 경로당은 연면적 99㎡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어르신들의 휴식과 여가 활동 공간은 물론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우복2리 경로당을 포함해 올해 7곳의 경로당이 완공됐으며, 연말까지 5곳이 추가로 준공될 예정”이라며 “이 같은 노력이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복2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안락한 쉼터이자 세대 간 소통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는 지속적인 복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주시는 7일 오전 11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일근) 주관으로 ‘제46회 흰 지팡이의 날 기념 2025년 경북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경주시지회(지회장 김헌덕)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했으며, 도내 21개 시‧군의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흰 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자존을 상징하는 날로, 1980년 10월 15일 세계시각장애인엽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제정한 이후 올해로 46회를 맞았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시각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 사회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장애인식 개선 시가행진을 시작으로 흰 지팡이 헌장 낭독, 유공자 및 모범회원 표창, 장학증서 전달, 시각장애인 문화공연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로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각종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해결해 주는 ‘군위군 생활민원 기동반’을 이달부터 연말까지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이와 관련해 사단법인 어울림 청년연합회와 생활민원 기동반 시범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고 군민의 생활상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지난 4일 생활민원 기동반 운영을 현장 점검했다. 이날 김 군수는 생활민원 기동반을 위탁 운영하는 어울림 청년연합회와 함께 실제 접수된 민원 현장 3곳을 방문해 생활 민원을 직접 해결했다. 대상이 된 곳은 홀몸 어르신의 가정으로, 김 군수는 기동반원들과 함께 누전 위험이 있는 전등 기구 교체, 사고 위험이 있는 현관문을 수리하며 다른 불편 사항이 없는지 살폈다. 거주자 A 씨(78세)는 “혼자 생활하면서 고장 난 게 있으면 불편함을 감수하고 생활하거나 수리하려면 한참 동안 기다려야 하는데, 군에서 바로 해결해 주니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생활민원 기동반 운영은 군민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천시는 지난 4일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했다. ‘버팀목’은 지역 내 12개 기관 27명의 사례관리 전문 실무자들로 구성돼있다. 지역 복지기관의 창의성과 자율성, 공공의 제도적 지원과 책임을 결합해 더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호령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의 자살 예방 및 유가족 지원에 대한 강의를 통해, 자살 위기 상황과 유가족에 대한 지원 방안, 그리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 손자녀를 양육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 가구와 알코올 의존이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대한 솔루션 회의를 통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자살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의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로 예방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다”라며, “생명 존중의 마음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며, 우리 모두가 서로의 ‘안전망’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동친화도시 영주시가 지난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영주시의 아동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심의·조정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 정책기구다. 이번 회의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 아동 관련 기관 부서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25년 아동친화도시 예산 현황과 조사·연구용역 최종보고를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난 8월 아동·청소년 132명, 보호자 61명, 아동 관련 관계자 22명을 대상으로 ‘아동 요구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는 아동이 실제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이나 필요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아동의 시선에서 지역사회의 문제와 개선점을 찾아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조사 과정에서는 아동과 보호자, 관계자들의 응답을 통해 안전·놀이·참여·복지·교육 등 다양한 생활 영역의 요구와 의견이 수집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영주시 아동정책의 방향성과 우선과제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주시는 지난 4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제1회 어르신 문화·건강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사)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지회장 권영창)와 노인생활문화체육회가 주관하고, ‘은빛건강으로 새로운 활력을!’을 주제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임병하 도의원, 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축제는 오전 아코디언과 실버댄스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진 개막식에서는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내빈소개, 시상식, 협회장 인사, 환영사, 축사가 진행됐다. 중식 후에는 읍·면·동별 시니어 노래자랑과 지역 예술인의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의 재능과 열정을 발휘하는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예술·공예 작품 전시회도 함께 운영되어 문화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됐다. 권영창 대한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