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양군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7월 8일부터 이틀간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전문 강사진이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및 관리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각종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교육한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익히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이번 교육이 공공기관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은 반드시 필요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북도 발달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김천을 찾아 '제19회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에 참여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북협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김천고등학교 세심관과 관내 일원에서 열렸으며, 발달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제20회 경북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 삶의 이야기를 직접 발표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전야제에서는 경북 각 시·군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 열린 '제22회 지적장애인의 날 기념식'에는 김천시 부시장과 도·시의원,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 도내 발달장애인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발달장애인 권리선언문 낭독, 환영사와 축사 등이 이어지며 발달장애인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성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7월부터 하절기 종료 시까지 '안전한 여름나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방역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활동 증가와 해외유입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주민 생활권과 위생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방역소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성군은 18개 읍·면에 방역인부 23명을 배치하고 주택가, 아파트, 시가지, 전통시장, 공원, 관광지, 다중이용시설, 쓰레기 집하장 등 주민 생활밀착지역을 대상으로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친환경 분무·연무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차량 진입이 어려운 하천, 저수지, 야산, 산불 피해지역 등 방역 사각지대에는 드론을 활용한 초미립자(ULV) 연무소독을 병행해 방역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의성군은 단순한 성충 방제에 그치지 않고 하수처리시설, 정화조, 하천변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대상으로 유충구제를 병행하는 등 발생원 제거 중심의 방역을 실시해 감염병 발생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26일 방문의료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규 참여 의료기관인 소강한의원, 푸른한의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등 의료 취약계층에게 보다 다양한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선희 보건소장과 각 한의원 관계자가 참석해 방문의료 서비스 제공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신규 의료기관 참여로 방문의료지원사업 수행기관이 한의원까지 확대됨에 따라, 시민들이 더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방문의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주관으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음주운전, 난폭운전, 졸음운전, 교통 3악을 추방하자!’ 를 주제로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단’은 6월 22일 안동시에서 출발하여 6월 26일까지(5일간) 도내 19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별 결의대회 및 차량캠페인(퍼레이드)를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교통안전 인식 개선, 교통장애인의 재활 및 자립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특히 교통안전 순례 결의대회는 1997년부터 이어져 오며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 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매년 20만 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549명, 도내 사망자는 260명에 달했다. 이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지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전정에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와 함께 ‘2026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당사자들이 직접 경북 지역을 순회하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순례단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김락환 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경북 19개 시·군을 방문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간다. 이날 순례단은 안동시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영주시를 찾아 환영식을 진행했으며, 이후 시청을 출발해 남산현대아파트와 그랜드컨벤션, 선거관리위원회, 영주역 일원을 순회하는 카퍼레이드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순례는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졸음운전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교통 3악(惡)’ 근절과 안전띠 착용 생활화, 교통법규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순례단을 격려했으며, 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산시지부은 19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지적 발달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경산시 지적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발달장애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적 발달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 당사자가 스스로의 생각과 권리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과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장애인복지 관계자 및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지적장애인의 날을 축하하고 지적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응원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꽃빛사위 무용단의 공연 등 다양한 축하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발달장애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는 경험, 권리 보장에 대한 생각 등을 언어와 신체로 발표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자기 권리 주장대회는 지적 발달 장애인이 자신의 의사를 스스로 표현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양군은 지난 18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영양군과 경상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추진하여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취지와 주요 활동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주민 주도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식전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추진 경과보고와 생명지킴 공동 대응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며 지역사회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이어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분야 대표와 주민들이 참여한 생명존중안심마을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상징물을 완성하며 생명을 존중하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조성 의지를 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덕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신속한 실종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1일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2026년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덕군치매안심센터를 주축으로 영해119안전센터, 병곡파출소 등 주요 관계 기관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실종 상황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을 점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주민 인식 개선 교육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배회자 대면 상황극 △단계별 배회 대처 모의훈련 등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 포토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모의훈련과 상황극은 실종 의심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이웃의 관심이 실종 예방과 대응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웠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천시는 암 치료를 마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암생존자 건강증진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암생존자가 치료 이후 겪을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심리적 회복과 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 모집은 6월 10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 암 진단 후 치료를 완료한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국립김천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는 숲 체험 프로그램 3회와 김천시보건소에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 3회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검사 및 사전·사후 건강검사 ▲심리 척도 검사 ▲암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 교육 ▲근력 강화 운동 ▲숲 트레킹 ▲아로마테라피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국립김천치유의숲, 대구경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숙희 지역보건과장은 “암 치료를 마친 이후에도 신체적 피로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관내 예비‧신혼부부 10쌍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9일 첫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과 출산을 앞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가정 형성을 돕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재무 전문가인 김예슬 예스메이커 대표가 ‘신랑&신부 당당하게 부자되자’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부부 재정관리 방법과 예산 설정, 역할 분담 등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내용을 다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16일에는 2차 교육으로 ‘제스모나이트 오브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부간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한 예비‧신혼부부에게는 엽산제 제공과 임신 전 건강검진 쿠폰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자조모임과 연계해 지속적인 소통도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행복한 출산은 부부의 단단한 결속과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예비‧신혼부부들이 영천에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송군은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가 구강보건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기반한 생애주기별 예방 중심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한 성과로, 청송군의 체계적인 보건 행정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기존의 내원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왔다. 공중보건치과의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비롯해, 경로당 50개소 순회 교육, 장애인 복지시설 대상 스케일링 및 불소용액양치 사업 등을 다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 재난 당시에는 임시거주시설(경로당)에 머무는 이재민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검진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양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영양호국공원(영양읍 서부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김영범 영양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주요기관장과 보훈단체 관계자 및 유가족, 학생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에 맞춰 추모 묵념을 진행한 후 헌화·분향 및 추모헌시 낭독,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며, 평화롭고 안전한 사회를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군민 모두가 애국심과 공동체의식을 다시금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미시는 6일 오전 9시 57분 선산읍 비봉산에 위치한 선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열린 이날 추념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 보훈단체장과 유족,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숭고한 희생이 오늘을 밝힙니다. 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를 주제로 열렸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 120여단 구미대대 조총수의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김장호 시장의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미시립합창단이 장엄하고 절제된 하모니로 추모의 의미를 더했으며, 제2연평해전 참전유공자가 추모 헌시를 낭송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과 정신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추념사에서 “뜨거운 충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지켜낸 영웅들께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인 6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조총 발사, 헌화·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독립운동과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경주가 이어온 호국정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위문상품권(지역화폐)을 전달하는 등 보훈가족 지원과 예우에 힘쓰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