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 및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올해 6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사고와 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구다. 기존에 안전점검 및 정비를 받았던 가구라도 A/S 기간이 지났거나 사고 위험이 큰 노후 시설물이 있는 경우 재점검을 통해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 가구에는 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이 직접 방문해 ▲전기배선 및 누전차단기 ▲가스시설 ▲보일러 등 주요 안전시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노후·불량 시설은 교체하거나 필요한 정비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안전시설 점검·정비뿐 아니라 선풍기와 쿨매트 등 냉방용품도 지원한다. 방문 과정에서는 화재 예방과 가스 누출 방지 등 생활 속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까지 챙긴다. 구는 지난 4월부터 각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을 통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양천구 장학생'을 선발하고 총 1억 4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일반장학생 가운데 중학생 선발 인원을 지난해보다 10명 늘려 총 180명의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장학생(중·고등학생, 대학생) △성적우수장학생(고등학생) △특기장학생(초·중·고등학생) 등 3개 분야이며, 신청 대상은 8월 10일 기준 양천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이다. ‘일반장학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대학생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5구간 이내)를 대상으로 한다. ‘성적우수장학생’은 직전 학기 성적이 상위 20% 이내인 학생으로, 고교학점제 적용 학생은 절대평가 과목의 80% 이상에서 A등급을 취득하고 상대평가 과목 평균 1.42등급 이내여야 하며, 9등급제 적용 학생은 과목별 석차등급 평균 2.75등급 이내여야 한다. ‘특기장학생’은 예술·체육·과학 분야에서 정부, 광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배움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제40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오는 8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2004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양천장수문화대학'은 지금까지 2만 2,8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양천구 대표 어르신 특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상반기(39기)에는 목1~5동, 신정1·2·6·7동 주민센터와 신정3동 넓은들민원센터에서 운영돼 320여 명의 어르신이 수료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 제40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은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신월1~7동, 신정3·4동 주민센터 등 9개 동에서 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체 교육의 50% 이상 출석한 어르신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마지막 주에는 모든 수료생이 함께하는 수료식을 열어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60세 또는 65세 이상(동별 기준 상이)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동별 신청 일정은 양천구청 자치행정과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추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부피와 배출 횟수를 줄이고 처리 편의성을 높일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왔다. 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144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사업 예산을 전액 구비로 편성해 상반기 282가구에 구매 보조금을 지원했다. 특히 상반기 신청은 지원 규모를 초과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구는 하반기에도 100가구를 추가 선정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으로, 올해 1월 1일 이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제품은 하루 처리용량 1~5kg 규모의 건조·분쇄 또는 미생물 발효 방식 제품 가운데 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등 품질인증과 KC 안전인증을 모두 획득한 제품이어야 한다.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도로 직접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4일 오후 청소년 미디어 진로탐색 프로그램 ‘양천 홍보 아카데미-미디어 진로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직 미디어 전문가들과 진로에 대한 경험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미디어 진로 콘서트’에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궁금한 이야기 Y', 'TV 동물농장' 등을 연출한 SBS 손정민 PD와 SBS 기자·앵커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청소년 멘토로 나서 미디어 분야의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1부에서 손정민 PD는 프로그램 기획과 제작 과정, PD에게 필요한 역량과 진로 준비 과정 등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했으며, 2부 안현모 방송인은 기자와 앵커·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꿈을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과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분야와 콘텐츠 제작 현장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을 주고받으며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PD가 되려면 어떤 전공이 유리한지", "콘텐츠를 고르고 소개하는 기준이 있는지", "면접에서는 주로 어떤 질문을 받는지" 등 실질적인 질문들이 이어지며 현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소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건강한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공휴일에도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응급실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증 소아환자의 의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구는 2024년 ▲24시열린의원(목동동로 233-1)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처음 지정한 데 이어 올해 ▲더건강한365의원(신월로 280)을 추가 지정하면서 관내 달빛어린이병원을 총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목동권에 이어 신월·신정권에도 달빛어린이병원이 함께 운영되면서, 구 전역에서 보다 균형 있는 소아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지정된 ‘더건강한365의원’은 2026년 8월 1일부터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된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또한 진료 후 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최초 발령됨에 따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회의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주재로 전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무더위쉼터와 어르신 안전숙소 운영 현황을 비롯해 취약계층 보호대책, 폭염저감시설 운영,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폭염이 장기화될 것에 대비해 주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야외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공간 제공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으며,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 횟수를 확대하고 무더위쉼터 운영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어린이 물놀이장의 수질과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구는 현재 폭염특보 발령에 따라 폭염대책본부를 가동해 상황관리와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 등 무더위쉼터 195개소와 어르신 안전숙소 3개소를 운영하고 재난도우미 1,008명을 통해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주민이 직접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지역 사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4일(화)부터 10일(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주권 실현의 핵심 제도로 주민의 관심과 참여도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에는 총 179건의 사업이 접수돼 지난해보다 39건 늘었으며, 제도 시행 첫해인 2012년(28건)과 비교하면 약 6배 이상 증가한 규모이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주민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처음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제안 상담실'을 운영해 55건의 제안을 추가로 접수하는 등 정보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번 온라인 투표 대상은 접수된 공모사업 가운데 사업부서의 검토와 분과별 심의(▲행정재정▲복지보건▲환경녹지▲도시교통)를 거쳐 선정된 64건, 총 15억 규모의 주민제안사업이다. 각 분야에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구정 홍보영상 수어통역 지원 ▲찾아가는 장난감 배달·회수 서비스 ▲놀이터 놀이기구 화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구는 올해 상반기 27개 업체에 19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2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추가 지원한다. 제조업은 최대 3억 원, 도·소매업 및 기타업은 최대 8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특히 대출금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연 0.8%를 유지해 저금리 장기 융자를 통한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8.3.) 기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경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 은행 여신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을 갖춘 업체다. 다만 공고일 현재 양천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상환 중이거나 상환 완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기존 수혜업체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창의체험 협력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창의체험 협력강사 지원사업’은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지역인재를 발굴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구는 올해 초 협력강사를 공개 모집해 △창의체험 △음악 △미술 △체육 △미래교육 등 7개 분야에서 총 151명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실시한 협력강사 워크숍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지도법’과 ‘AI 도구 활용 교육 확대’를 희망하는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바탕으로 8월 5일과 7일, 14일에 ▲협력강사를 위한 AI·에듀테크 활용법과 ▲협력강사의 목이 아프지 않은 교실 만들기를 주제로 총 5회 교육을 운영한다. ‘AI·에듀테크 활용 교육’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교육 현장에 가져온 변화와 최신 교육 흐름을 살펴보고, 수업 준비와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와 적용 사례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시원한 여름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 1일 현장을 찾아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아이들과 함께 거품놀이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늘막과 냉방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이용 편의를 살피는 한편, 물놀이시설 안전관리와 수질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지난 7월 21일 개장한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는 대형풀과 에어슬라이드, 회전그네 풀장 등 총 9개의 물놀이시설을 갖춰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안전관리요원과 간호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2시간 간격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설치한 나무데크 그늘막을 비롯해 야외 냉방쉼터 '해피소'와 '에어쿨존'은 보호자들이 아이들의 물놀이를 지켜보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화요일부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구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돌봄SOS사업’을 함께 수행할 신규 제공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돌봄SOS사업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주민들에게 가사지원부터 병원동행, 식사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등 관내 기관을 추가로 발굴하고, 서비스 분야별 제공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다. 모집 분야는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배달 등 5개 분야로 총 7개의 기관을 신규 모집한다. 구는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 능력, 안전 관리 체계, 서비스 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8월 25일(화) 해당 기관에 서면으로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기관은 오는 8월 31일 양천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9월 1일부터 1년간 돌봄SOS사업 제공기관으로 활동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29일 오후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8양천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세계청년대회(WYD) 제18양천지구 조직위원장인 이재경(세례자요한) 신부와 조직위원회 기획본부장인 이영제(요셉) 신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계청년대회(WYD)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1985년 창설한 가톨릭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청년들이 신앙과 문화를 나누며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다. 2027년 8월에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사회 차원의 체계적인 준비와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천구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각종 행정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제18양천지구는 관내 성당을 거점으로 참가자 수용과 지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운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29일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민원이 제기된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현장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신설한 '민원소통실'을 중심으로 주민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게 구정에 반영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정네거리 ▲신강초등학교 앞 임시육교 ▲월성경로당 등 주민 민원이 접수된 3개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조치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신정네거리(신정119안전센터 앞)에서는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신호체계 개선 민원을 살폈다. 주민들은 신정119안전센터 진입로 조정과 화곡터널 방향 좌회전 차로 연장, 출근시간대 좌회전·직진 신호 연장 등을 건의했다. 구는 차로 및 신호체계 변경은 양천경찰서 소관 사항인 만큼 관련 민원을 양천경찰서와 협의해 개선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어 신강초등학교 앞 임시보도육교에서는 보행 시 흔들림으로 인한 안전 우려 민원을 점검했다. 구는 교각이 없는 장지간 육교 특성상 다소 흔들림은 있으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8월부터 용왕산 스카이워크에서 한강유람선 불꽃크루즈를 조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식 운영하며, 한강 야간 관광의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개장한 '용왕산 스카이워크'는 도심 경관과 한강을 아우르는 뛰어난 조망으로 낮에는 탁 트인 전경을, 밤에는 화려한 야경을 선사하며 지역 주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찾는 양천구의 대표적인 전망 명소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6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 불꽃 프로그램 운영 협조와 연출 위치 조정을 정식 건의했다. 이에 기존 여의도와 난지에 국한됐던 불꽃 연출 지점이 월드컵대교 인근 안양천 합수부까지 확대됐으며, 지난 7월 2일과 8일 두 차례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저녁 시간에도 많은 주민들이 스카이워크를 찾아 한강 야경과 불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이러한 시범운영을 바탕으로 오는 8월부터 정식 운영에 나선다. 8월 1일과 20일 저녁 8시 25분부터 용왕산 스카이워크에서 불꽃크루즈를 조망할 수 있으며, 9월 이후 운영 일정은 매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