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직원과 구민, 정책 당사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10월 8일 아침,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구청 1층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직접 맞이했다. 지난 7월 1일 취임 첫날 직원들이 출근하는 서 구청장을 맞아 환영했던 모습을 100일 만에 반대로 재현한 것으로, 초심을 되새기며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고 지난 100일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상치 못한 구청장의 출근길 인사에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직원들도 이내 밝게 화답했다. 일부 직원은 구청장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사무실에 도착한 직원들에게는 구청장 명의의 감사 편지도 전달됐다. 서 구청장은 업무 포털을 통해 구 소속 모든 공직자에게 직접 작성한 편지를 보내 출근길에 인사를 나누지 못한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편지에는 ▲취임 100일 동안 숨 가쁜 일정을 함께해 온 직원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 ▲노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동료로서 직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 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을 덜고 주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보다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개인서비스업소 등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노원구에는 총 62개 업소가 지정돼 있다. 구는 지정업소에 연간 83만 원 상당의 필요 물품을 지원해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구 소식지와 공식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업소 정보도 알리고 있다. 앞으로는 주민들이 가까운 착한가격업소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준오 노원구청장도 착한가격업소 알리기에 직접 나섰다. 지난 2일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두 곳을 방문해 직접 메뉴를 이용하고 업주들과 소통했다. 상계동 ‘해담 짜장볶는집’에서 5,500원짜리 짜장면을 먹고, 하계동 ‘카페마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하계2동 주민센터 앞 경춘선숲길 일대에서 야외 독서문화축제 ‘2026 노원 야외도서관 낭만보장’을 개최한다. ‘낭만보장’은 자연 속에서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야외 독서문화축제다. 올해는 ‘AI 시대 결국, 사람’을 주제로, 기술이 일상 깊숙이 들어온 시대에 책을 매개로 사람들이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교감하는 경험에 주목한다. 기술이 대신할 수 없는 사람 간의 소통과 책,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자는 취지다. 운영 시간은 양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행사장은 잔디광장과 경춘스테이션 북앤커피, 경춘선 철길 등을 포함해 약 8,800㎡ 규모로 꾸며진다. 잔디광장에는 메인무대와 캠핑존, 북쉼터 등을 마련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독서와 공연 관람, 영화 감상,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첫날인 17일에는 작가와의 만남과 북콘서트, 오페라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1시에는 잔디광장 서점작가부스에서 김아영 작가와의 만남이 열리며, 오후 3시에는 김상근 교수의 북콘서트 ‘AI 시대, 사람을 읽다’가 열린다. 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2026 노원달빛산책: 새로운 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는 노원달빛산책은 당현천 1.3km 구간(중계역 당현1교~양지교)을 빛과 예술로 물들이는 노원의 대표 가을축제다. 오는 16일부터 11월 8일까지 24일간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132만여 명이 다녀가며 도심 속 야간 공공미술축제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개막식은 당현천 수변카페인 당현마루 일원에서 16일 개최된다. 오후 6시 30분 개막 선언에 이어 오후 7시 20분 점등식과 함께 당현천 일대의 작품들이 일제히 불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새로운 달'을 주제로 전영일 예술감독이 총괄한 올해 전시에서는 국내 아티스트 24팀이 참여해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는 ▲뭇 생명을 위한 기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바람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바람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중심으로, 달이 지닌 보편적 상징성을 통해 개인의 염원이 공동체의 빛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아낸다. 축제의 관문이 되는 당현천 바닥분수 광장에는 가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지난 29일 ‘노원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를 개최하고 '제6기 노원구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대표협의체 회의는 공공-민간 공동위원장인 서준오 노원구청장, 박지은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대표협의체 위원 30명이 참석했다. 협의체에서 심의한 주된 안건인 제6기 노원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이하 “6기 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 주기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된다. 6기 계획은 “일상에서 누리는 복지, 함께 만드는 행복 노원”을 비전으로, 지역사회보장 사업 전략체계(5개 전략 31개 사업),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4개 전략 24개 사업)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 전략체계로 ▲돌봄으로 안심하는 노원 ▲고용과 자립이 이어지는 노원 ▲문화여가로 쉼이 이어지는 노원 ▲안심하고 머무르는 노원 등 5개 전략 아래 의료․요양 통합지원 활성화, 노원형 어르신 일자리 확대, 마음건강지원센터 운영 등이 폭넓게 구성됐다. 복지와 돌봄은 물론이고 고용, 건강, 문화, 안전, 기후위기 대응까지 구민의 삶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정책 성과와 구민 참여 사례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 17일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리는 ‘제2회 EU 그린데이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기후행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한 EU 회원국 대사관 6곳과 NGO 등 약 30개 단체가 참여한다. 참가 지방자치단체는 노원구와 여수시 2곳이다. 노원구는 ‘수도권 유일의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건축·에너지·교통 등 도시 전반에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 환경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기후행동 성과를 알리고 다른 도시들과 정책을 교류해 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이러한 정책 경험과 구민 참여 사례를 국내외 참가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구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스 3개를 운영한다. 탄소중립 홍보 부스에서는 노원구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과 홍보물을 전시하고 ‘가방 속 탄소중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텀블러 등 가방 속에 환경 관련 물품이 있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어르신 디지털 골든벨'을 잇달아 개최한다.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먼저 구는 8일 오전 10시 노원구민의전당 대강당과 중계문화공원 일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노원구민의전당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퓨전 국악 공연으로 문을 연 뒤, 모범 어르신·어르신 복지 기여자·유공 기관에 대한 구청장 표창 수여와 트로트 공연 등이 이어진다. 2부 부대행사는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중계문화공원에서 펼쳐진다. 따뜻한 한 끼 식사를 1천 원에, 추억의 간식은 5백 원에 판매한다. 복지관 등 14개 기관이 참여해 양말목 키링·화분 만들기·OX퀴즈·두뇌게임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경로의 달 분위기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실력 겨루기’로 이어진다. 구는 오는 16일 예선을 거쳐 27일 ‘노원 어르신 디지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지역 대표 축제를 하나의 문화 브랜드로 연결해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가칭 “노원 사계(四季) 페스타” 프로젝트는 ‘사계절 내내 문화가 흐르는 도시 노원’을 목표로 기존 축제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축제를 단순한 주민 문화복지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관광자원과 상권을 연결해 도시경쟁력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구가 기존에 보유한 문화 콘텐츠 경쟁력은 이미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손꼽히는 수준이다. △불암산 철쭉제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노원수제맥주축제 △노원달빛산책과 같은 대표 축제를 필두로 각종 음악회, 전시회 등은 “자치구 행사” 수준을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다만 축제 방문객을 지역상권 소비로 연결하고 관광자원으로 장기 활용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내부 평가도 존재했다. 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구청장의 요청에 따라 주관부서인 문화도시과와 노원문화재단의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연간 축제 일정을 조기에 확정해 연초부터 계획성 있는 홍보에 착수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축제별 특성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상권 및 관광자원 현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이색레포츠 복합체험시설 “점프(JUMP)”의 콘텐츠를 확충하고 오는 10월 2일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구립 어드벤처테마파크 “점프”는 노원구 한글비석로 102(하계동, 에너지제로주택 맞은편)에 연면적 8,6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날씨와 상관없이 사계절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실내 여가 공간이다. 시설은 ▲라이드 존 ▲어드벤처 존 ▲서바이벌 존 ▲아케이드 존 ▲RC 플레이 존 ▲키즈그라운드 존 등 6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연령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정식 개장과 함께 새롭게 운영되는 라이드(RIDE) 존에는 ‘배틀 드리프트 카트’와 ‘스카이 글라이더’가 들어섰다. 배틀 드리프트 카트는 약 380m의 실내 트랙을 달리는 시설이다. 건물 내부의 높은 층고를 활용해 일반 건축물 3층 높이에 해당하는 구간까지 오르내리며 4륜 카트의 속도감과 코너링을 즐길 수 있다. 실내 카트 트랙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스카이 글라이더는 공중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210m 코스를 활강하는 체험시설이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서울테크노파크와 함께 오는 30일 '제1회 S-DBC 노원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을 잇는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창동차량기지 일대에 조성되는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이 함께하는 산학연 생태계 구축 방안을 본격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 전공 교수와 대학(원)생을 비롯해 서울테크노파크, 제약·바이오 분야 기업 및 협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S-DBC는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 부지 약 25만㎡에 조성되는 강북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바이오 산업단지다. 지역의 오랜 염원이었던 미래 산업거점 유치와 서울시 ‘강북 전성시대’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7년 창동차량기지 철거 착수와 함께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포럼은 30일 오후 3시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사업소개와 특강, 발제,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네트워킹 간담회를 연다. 특강에는 ㈜휴이노 길영준 대표가 나선다. 국내 1호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 워치를 개발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신축 공공건축물인 '노원구 새활용센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ZEB) 4등급 본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노원구가 2024년 8월 수립한 '건축분야 탄소중립 추진계획(제로에너지건물 가이드라인)'에 따라 추진한 공공건축물 ZEB 4등급 의무화 정책의 첫 성과다. 11월 개관을 목표로 준공된 새활용센터는 새활용(업사이클링 upcycling) 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친화적 자원순환 거점공간이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300.02㎡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수리수선공간 ▲전시 ·판매공간 및 카페 ▲어린이 체험공간 ▲강의실 ▲새활용실험실 ▲재활용센터 등이 들어선다. 센터에는 고단열·고기밀 외피와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적용됐다. 건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설비로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과 태양광 발전(PV)을 함께 적용했다. 건물 외피를 발전 요소로 활용하는 동시에 지붕 등 유휴 공간에서도 전력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ZEB 4등급 인증 요건인 에너지자립률 40% 이상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에서 높은 주민 동의율을 바탕으로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이 잇따르며 정비사업 후속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 구는 중계주공4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지난 17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및 관련 시행규칙에 따라 승인 고시했다. 이어 상계마들대림아파트도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해 오는 23일 고시할 예정이다.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재건축 조합설립을 위한 사전 단계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야 구성이 가능하다. 최근 여러 단지에서 법정 기준을 웃도는 주민 동의를 확보하며 추진위원회 구성이 이어지고 있어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추진 의지가 실제 사업 절차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중계주공4단지는 중계동 358-2번지 일대 3만395.1㎡ 규모로, 토지등소유자 690명 가운데 494명이 동의해 71.59%의 높은 동의율을 확보했다. 앞서 지난 10일 추진위원회 승인 고시가 이뤄진 상계주공7단지도 토지등소유자 2,596명 가운데 1,729명이 동의해 66.6%의 동의율을 기록했다. 두 단지 모두 법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생성형 AI를 행정 전반에 적극 도입하며 공공행정 AX(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온AI’의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자치구로 선정됐다. 지난 3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노원GPT’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데 이어 정부의 지능형 업무플랫폼까지 활용 범위를 넓히면서 AI 기반 행정혁신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온AI’는 행정업무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으로, 보안성을 확보한 환경에서 법령·지침 및 각종 행정자료 검색, 데이터 취합·분석, 문서작성 등을 지원한다. 화상회의와 연계한 회의록 자동 생성·요약 등 반복적인 업무도 줄여 직원들이 전문적이고 핵심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지방정부 시범서비스에는 전국 8개 시·도와 46개 시·군·구가 선정됐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서는 노원구를 비롯해 도봉구와 서대문구가 참여한다. 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단순한 업무 효율화를 넘어 행정 전반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A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는 18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태릉·강릉 일대 태릉골프장 주택공급 현장을 함께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주택공급과 교통·생활 인프라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우원식 국회의원,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 서준오 노원구청장,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이 함께했다. 서 구청장은 정부의 태릉CC 주택공급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주택공급과 함께 교통·문화·생활 인프라를 충분히 갖춘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가장 시급한 과제로 획기적인 광역교통대책 마련을 제시했다. 이미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겪고 있는 지역 여건에 더해 태릉CC와 구리·남양주 일대 개발에 따른 미래 교통수요까지 고려하면, 주택공급과 교통대책을 함께 검토하고 구체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화랑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망 확충 ▲노원~남양주 간 광역도로(가칭 백사터널) 개통 ▲지하철 노선 확충·연장 등을 제시했다. 관련 내용은 지난달 서 구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구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프로그램 ‘노원이랑 심쿵해짐(심장쿵쾅해GYM)’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스포츠의학회(ACSM)는 성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신체활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신체활동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체력 측정부터 운동교육, 사후관리까지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노원이랑 심쿵해짐’은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운동교육 프로그램이다. 20세 이상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연 3회 운영하며, 한 기수당 12주간 주 2회, 회당 60분씩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검사, 맞춤형 운동교육, 사후 평가, 주민 주도형 운동 실천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사전 검사를 통해 체성분(골격근량·체지방률·BMI)과 체력(유연성·근력), 운동 습관 등을 점검받는다. 이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맨몸 근력운동 ▲탄성밴드·밸런스쿠션 등 소도구 운동 ▲유산소 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