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외교부는 10월 11일 오후 조현 장관 주재로 중동 지역 15개 공관 참석 하에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 지역 정세를 평가하고 현지 체류 우리 국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조 장관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후티 반군간 교전이 격화되면서 공항 등 민간 기반시설까지 직접적인 타격을 받으며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각 공관이 급변하는 정세와 역내 역학 관계, 에너지 수급 동향 등에 관심을 가지고 기민하게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조 장관은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주사우디대사관과 주예멘대사관을 비롯한 중동 지역 공관들은 관할지역 내 우리 국민들과 상시 소통하면서 안전을 확인하고 안전공지를 수시로 전파하고 있다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경주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외교부는 10월 11일 22:00부로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출국권고)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천군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5,000여 명의 관객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9일 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전야제에서는 야외 상영회, ‘OST 가요제’, ‘연기 배틀 대회’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와 상가 쿠폰·경품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10일에는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개막작 ‘뫼비우스’가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이우철 감독과 오인환, 박명훈, 김승희 배우가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GV를 가졌다. 또 베트남 다낭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예천영화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해 두 영화제의 교류 협력 확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국제적인 협력 기반을 넓혔다. 같은 날 열린 개막식에는 중국의 수상 감독인 장춘카이 감독, 카이홍펑 감독, 한국의 황병국 감독(영화 ‘야당’), 장철수 감독(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20여 명의 영화감독과 최대철·손종학·김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합천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가 군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와보이소, 해보이소, 무보이소, 사보이소’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합천황토한우의 깊은 맛과 다채로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 기간에는 합천황토한우 할인행사와 한우 숯불구이터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우수한 품질의 합천황토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등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10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합천군편 녹화가 축제와 함께 진행돼 흥겨움을 더했다.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며 축제 현장은 노래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황토한우의 맛과 풍성한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천의 우수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지난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1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축제 기간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금산군을 찾아 연일 북새통을 이루며 금산세계인삼축제만의 저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청춘 감성을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인삼의 활용 영역을 미용과 음식, 체험 등 분야로 넓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졌다. 특히, 어린이 건강 놀이터를 비롯해 추억의 전통놀이, 어린이 싱어롱 콘서트 ‘브레드 이발소’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어린이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젊은 가족층이 금산인삼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세대공감형 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 청춘을 테마로 한 신규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 ‘청춘 레트로 여행’과 ‘청춘포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청춘 세대의 취향을 반영하고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감형 콘텐츠로서 축제 경쟁력을 높였다. 인삼의 새로운 활용 가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서구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샘머리·보라매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샘머리공원과 보라매공원 일원에서‘상상자극! 문화공감!’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서구 아트를 칠(chill)하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전시와 공연, 체험, 아트마켓 등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아트마켓을 중심으로 예술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야외 조각전과 특별전시, 아트빛터널, 시민 참여형 아트 체험 등 축제장 곳곳을 예술공간으로 조성해 도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이 되는 축제를 선보였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생대회와 초크아트, 자동차 아트, 그래피티, 인생네컷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했다. 공연 프로그램 역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가 11일 공주에서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공주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공주 폐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도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영상 상영, 혼불 채움, 폐막 퍼포먼스,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55년 전 무령왕릉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웅진 백제의 찬란한 역사·문화도 우리 앞에 생생하게 되살아났다”라며 “무령왕릉에 담긴 위대한 백제의 정신과 품격 있는 문화는 오늘도 공주의 자부심으로 살아 숨 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공주가 지방공항 중심 전국 5대 관광권에 선정된 만큼 청주공항에서 공주·부여, 익산·전주까지 이어지는 백제 관광벨트를 조성할 것”이라면서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중심으로 백제의 역사와 야간 관광을 결합하고 낮·밤 모두 매력적인 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일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어빌리티스, 농업회사법인㈜와이케이컴퍼니와 ‘한방천연물 제품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의 기업 지원사업과 와이케이컴퍼니의 제품 개발·생산 역량, 어빌리티스의 유통·사업화 역량을 연계해 제품 개발부터 생산, 납품, 유통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엄세진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이성이 어빌리티스 대표이사, 주두권 와이케이컴퍼니 이사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기업 지원사업을 통한 시제품 개발 및 제품화 ▲개발 제품의 납품 및 사업화 ▲올리브영 등 유통 경로 연계 및 판로 확대 ▲후속 제품 개발 및 지속적인 협력사업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엄세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재단의 기업 지원사업이 제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산과 유통,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천시는 가뭄과 폭염에 따른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하고,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생리장애 예방 영양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과 폭염으로 인한 과수 생육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과 과실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500여 과수 농가로, 총 447ha에 과수 생리장애 예방 영양제 3종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영양제 지원을 통해 일소와 열과 등 고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생리장애를 예방하고 과수의 품질 저하와 수확량 감소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상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고 지역 과수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과 폭염이 반복되면서 과수 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일소와 열과 등 생리장애를 예방하고 지역 과수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기상재해에 취약한 농업 분야를 면밀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천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인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60~64세 제천시민에게도 자체사업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60~64세 무료 접종 대상은 제천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62~1966년생 시민으로, 오는 10월 19일(월)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관내 70여 곳의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제천시 자체사업 대상에는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심한 장애인(구 1~3급) 등도 포함된다. 접종 시에는 대상에 따라 신분증과 수급자증명서, 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등 해당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과 중증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격적인 유행에 앞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천시는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천시 AI 활용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제천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1일까지로, 개인 또는 팀당 1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도시발전과 지역경제 등 제천시 현안 해결과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유 주제다. 참가자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현안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와 활용방안, 기대효과 등을 제안하면 된다. 분석에는 공공데이터포털과 통계청 지표누리 등 무료로 개방된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제천시가 개방한 공공데이터를 1종 이상 반드시 활용해야 하며, 활용한 데이터의 출처와 기준시점을 명시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공공데이터 제공 신청 절차를 거쳐 제천시가 보유한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참가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풍호를 내려다보며 가을 산길을 걷는 ‘청풍호 자드락길 트레킹 대회’가 오는 10월 19일까지 참가자 8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10월 25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제12회 수산힐링축제’ 기간 중 개최돼 참가자들은 자드락길 트레킹과 지역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트레킹 코스는 옥순봉 출렁다리 주차장을 출발해 괴곡성벽길과 측백나무숲길을 거쳐 수산힐링축제 행사장인 옥순봉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7㎞ 구간으로, 완주까지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참가자들은 청풍호와 옥순봉 일대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자드락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완주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1등 제천화폐 100만 원 등 총 45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수산힐링축제에서 진행되는 슬로시티 보물찾기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제천역에서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신청은 행사 포스터에 있는 큐알(QR)코드를 통해 할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천시는 최근 시민공원 일대에서 오소리 물림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긴급 포획에 나서 오소리 5마리를 생포하고 인적이 드문 야산에 방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중순 청전동 소재 공원에서 산책 중 오소리에게 물리는 사고가 처음 접수된 이후 유사한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포획을 결정하고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함께 포획 활동에 나섰다. 현재까지 총 5마리의 오소리를 포획했으며, 포획된 오소리는 시민과의 접촉 가능성이 낮고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는 야산에 방사했다. 최근에는 공원 내 먹이활동으로 땅을 파헤친 흔적과 산책로에서 오소리가 목격되는 사례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시는 혹시 모를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동면 전인 10월 말까지 포획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공원 일대에 대한 예찰과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포획 과정에서는 오소리의 생태적 역할과 도심 속 야생동물과의 공존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도 나왔다. 일부 주민들은 “오소리가 해충이나 뱀 등을 잡아먹어 여름철에 뱀이 잘 보이지 않아 안심이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천상무가 아쉽게 패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0월 10일 토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서 FC안양을 상대로 0대 1로 패했다.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선수단의 큰 변화 속 강주혁이 데뷔전을 치른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박만호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민서, 김민규, 임덕근, 홍시후가 구축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강현이 자리했고, 홍윤상과 윤재석이 좌우 날개에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강민규와 이상헌이 위치했다. 교체명단에는 안준수, 정마호, 박진성, 민경현, 오재혁, 김인균, 박용희, 강주혁, 정재민이 포함됐다. 라인업 대폭 변화 김천상무, 전반전 아쉬운 선제골 허용 김천상무는 10기 선수들의 전역으로 인해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었지만, 시즌 초부터 호흡을 맞춘 박태준과 이강현을 중심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전반 11분, 박태준이 과감한 중거리 슛으로 경기의 첫 슈팅을 기록했다. 공격 진영에서는 이상헌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프리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서구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구청 광장에서 열린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자원순환으로 그린(GREEN) 아트마당’이 축제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 서구의 대표 축제인 ‘서구 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축제 방문객과 주민 등 총 3,000여 명이 참여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익혔다. 행사장은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원순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고, 배우고, 실천하는’ 3개 테마, 총 10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폐양말목·커피박·바다유리·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생활용품 및 공예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 및 보드게임·분리배출 덩크슛·자전거 발전기 비눗방울 체험 등 친환경 체험 △인공지능 기반 재활용 회수 로봇 ‘수퍼큐브’ 체험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한 기부·나눔 순환마켓 등이 운영됐다. 행사장 내에는 5개 이상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실천 및 다회용기 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1일 공주 신원사 중악단에서 열린 ‘제15회 고종황제·명성황후 추모문화제’에 참석했다. 신원사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 외에도 조철기 도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혼 위령제, 추모 법요식, 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신원사 중악단은 조선시대 국가와 왕실의 안녕, 그리고 백성들의 평안과 풍요를 빌던 곳”이라며 “가장 비극적인 방법으로 생을 마감해야 했던 명성황후의 아픔과 제국주의의 각축 속에 고군분투했던 고종황제의 고뇌는 중앙단 뜰의 나무 속에 숨 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는 과거를 비추는 거울이자 현재를 올바르게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하게 하는 나침반”이라며 “충남도는 국태민안의 염원을 충효예 충청정신을 바탕으로 실현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